Poosil's Sight 2011. 10. 21. 14:56

워리어 (WARRIOR)

감독 게빈 오코너
출연 톰 하디, 제니퍼 모리슨, 조엘 에저튼, 닉 놀테
개봉 2011, 미국, 139분
펑점

격투기, 권투와 같은 영화들은 왜 조금씩 비슷할까요.

 

비슷하지만, 내용의 중심이 다른 영화였다고 해야겠네요.

 

영화는 두 형제가 왜 싸워야 하며,

 

결승전에서 왜 그렇게 서로의 감정을 꾹꾹 주먹과 발에 담아,

 

서로를 향해 분출해야 하는지가 중점인 것이죠.

 

길었지만, 지루하지 않았고.

 

뻔했지만, 결과는 알 수 없는.

 

그런 좋은 영화 였습니다.


총평 : 격투씬도 현실적이지만 멋져서 만족, 스토리 만족.

posted by 푸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영화속에서 나올 법한 도움닫기 플라잉 니킥이 미국에서 열린 'WEC 53' 라이트급 타이틀전, 벤 헨더슨과 앤소니 페티스의 경기에서 나왔습니다.

도움닫기 플라잉 니킥이라니.. 실전에선 처음 봤다~!

한국계 파이터 벤 헨더슨(27)과 미국의 앤소니 페티스(23)가 미국에서 열린 'WEC 53' 라이트급 타이틀전에서 나온 장면이 화제입니다. 4라운드까지 팽팽한 승부 였던 이 경기는, 5라운드에 조금씩 타격전에서 앞서던 앤소니가 갑자기 케이지 쪽으로 달려가서 도움닫기 플라잉 니킥을 성공시킵니다.

타격을 받은 헨더슨은 반실신 하여 바닥에 넘어지고, 앤소니는 이 공격에 힘입어 경기에서 승리를 했다네요. '삼각차기'라고 불리는 이 킥은 프로레슬링이나 영화에서 나오기는 하지만 실전인 종합격투기 경기에서는 처음 나왔다고 하네요.

출처 : 프리챌 왕방차 → 바로가기

posted by 푸실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