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2.03.07 :: [언터처블 : 1%의 우정] 시사회 - 아름답게 느껴지는 정신적인 고리 (2)
  2. 2008.09.03 :: 둘 다 틀렸다. (28)
Poosil's Sight 2012. 3. 7. 14:33

언터처블: 1%의 우정 (Untouchable)

감독 올리비에르 나카체, 에릭 토레다노
출연 프랑수아 클루제, 오마 사이
개봉 2011, 프랑스, 112분
펑점
기억에 남는 명대사
흰 종이에 코피가 묻은 이 그림이 3만 유로 라고?

사람을 사람으로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사람을 환경, 조건, 돈, 명예 등으로 보는 순간

그 관계의 진정성은 없다고 봐도 되지 않을까요?
 

세네갈에서 날라온 이 몸 튼튼한 청년은

거칠지만 때 묻지 않았습니다.
 

세상을 다 가진 듯한 프랑스 갑부는

몸도 마음도 상처가 심합니다.
 

물질이든 정신이든 서로에게 필요함을 채워주고

넘지 말아야 할 선을 지키는 관계.

아름답다고 말하는 몇가지 안되는 정신적인 고리.
 

그들이 이루어 낸 우정이라고 생각되네요.
 

참고로, 후기는 진지하게 써서 딱딱하게 생각하실 지 모르지만,

무지하게 웃긴 영화입니다.

posted by 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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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푸실

    네영카에서 보고 왔습니다~
    http://cafe.naver.com/movie02/287220

    2012.03.07 14:35 신고
  2.  Addr  Edit/Del  Reply 익명

    비밀댓글입니다

    2012.03.08 12:11

Poosil's Story 2008. 9. 3. 15:10
여자는 남편이 변하리라 믿으며 결혼한다.
남자는 아내가 변치 않으리라 믿으며 결혼한다.
둘 다 틀렸다.
                       - 데이비드 버스 '욕망의 진화'


결혼을 안해봐서 모르겠다.

어떻게들 생각하십니까?
참고로 나는 스스로 변화한다고 믿고 있습니다만..
posted by 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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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푸실

    연애도 많이 안해보고
    하도 여자보기를 돌처럼 해서 더욱 모르겠네~ ㅋㅋㅋㅋ

    2008.09.03 15:11 신고
    •  Addr  Edit/Del 알 수 없는 사용자

      돌? 돌처럼 많은 여자를 보고있는거였어?

      ;;

      2008.09.03 15:16
    •  Addr  Edit/Del BlogIcon 푸실

      돌처럼 많은 여자라뇨..;;
      전 일편단심인데다가.. 좋아하는 사람이 아직 없어서.. ㅋㅋㅋㅋ

      2008.09.03 15:24 신고
    •  Addr  Edit/Del 알 수 없는 사용자

      길 가다보면 툭툭 차이는게 돌이다.

      2008.09.03 21:19
    •  Addr  Edit/Del 알 수 없는 사용자

      믿기 힘든 말이네 -0-;;

      2008.09.14 03:09
    •  Addr  Edit/Del BlogIcon 푸실

      어딜봐서 믿기 힘이 드는건지요.. ㅠ

      2008.09.15 21:20 신고
  2.  Addr  Edit/Del  Reply 알 수 없는 사용자

    여자도 남자가 변하지 않으리라 생각하는거 아닌가a
    연애할때의 감정, 태도, 생각 기타 등등


    나도 결혼을 해보지 않아서 모르겠소만..

    2008.09.03 15:59
    •  Addr  Edit/Del 알 수 없는 사용자

      그때보다 더 나아지길 바라는거겠지? 여자는

      2008.09.03 17:00
    •  Addr  Edit/Del BlogIcon 푸실

      후훗..
      나는 어때? 난 결혼하면 잘할거 같지 않아? ㅋㅋ

      2008.09.03 22:26 신고
    •  Addr  Edit/Del 알 수 없는 사용자

      사람마다 다를꺼 같아.. 현재가 어떠냐에 따라서..ㅋ

      2008.09.14 03:10
  3.  Addr  Edit/Del  Reply 알 수 없는 사용자

    남자나 여자나~ 이런건 제발 변했으면.. 이모습은 좀 간직했으면 하겠지.

    2008.09.03 21:18
    •  Addr  Edit/Del BlogIcon 푸실

      흐음 뭐 그렇긴한데..
      그럼 나는 무얼 남기고 무얼 변화시켜야 할까요;;

      2008.09.03 22:23 신고
  4.  Addr  Edit/Del  Reply BlogIcon 헤더

    좋은 점은 작아보이게 되고(그래서 변한것처럼보이고, 원래 가지고 있던 단점들은 변하지않는게 아닐까요? ㅎㅎ

    2008.09.04 09:39
    •  Addr  Edit/Del BlogIcon 푸실

      ^^ 으음.. 좋은 점도 별로 없는데 그게 또 작게..
      단점은 부각되고.. 윽.. 생각할 수록 결혼은 멀게만 느껴지네요..

      2008.09.04 22:00 신고
  5.  Addr  Edit/Del  Reply 익명

    비밀댓글입니다

    2008.09.04 16:40
  6.  Addr  Edit/Del  Reply 멋쟁이

    일부러 띄어놓고 가다니.

    2008.09.04 17:55
  7.  Addr  Edit/Del  Reply 알 수 없는 사용자

    여잔 결혼하면 변하더이다...^^

    2008.09.06 10:07
  8.  Addr  Edit/Del  Reply 익명

    비밀댓글입니다

    2008.09.08 10:41
  9.  Addr  Edit/Del  Reply 익명

    비밀댓글입니다

    2008.09.09 18:42
    •  Addr  Edit/Del BlogIcon 푸실

      포기 해야겠죠..
      물론 그래야겠죠~ ^^

      그런데 반발심이 생기네요~ 난 영원할 수 있다고 외치고 싶네요 ^^

      2008.09.09 19:17 신고
  10.  Addr  Edit/Del  Reply 익명

    비밀댓글입니다

    2008.09.11 18:19
  11.  Addr  Edit/Del  Reply 나예여

    헐랭입니다영

    2008.09.11 2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