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osil's Story 2012. 11. 23. 09:13

바보야. 오늘은 왜 니가 술마시면서 울고 있니.

잘난 것도 없는 남자가 너 같이 멋진 여자 만나면서,

너보다 못난 여자랑 바람을 피우는데 왜 참고 있어?


나는 남자라서 "헤어져" 라는 소리가 쉽게 나오는 거라고?

넌 그냥 니가 그 동안 그 사람에게 준 모든 것을 잃을지도 모르는 두려움.

즉, 손실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헤어지지 못하는거야.


아니면, 아직도 그 사람이 너에게 돌아와 너를 선택할거라 믿는거야?

잘 알지도 못하는 내연내랑 경쟁해서 뭐에 쓰려고 그래.


쿨(Cool) - '애상'


알잖아 너를 이토록 사랑하며 기다린 나를 
뭐가 그리 바쁜지 너무 보기 힘들어. 너 도대체 뭐하고 다니니. 

그게 아냐! 이유는 묻지마 그냥 믿고 기다려 주겠니? 
내게도 사랑을 위한 시간이 필요해. 널 받아 들일 수 있게. 

일부러 피하는 거니 (NO) 삐삐쳐도 아무 소식 없는 너. (OH NO) 
싫으면 그냥 싫다고 솔직하게 말해봐. 
말리지마 내이런 사랑을 너만 보면 미칠것 같은 이맘을 
누가 알겠어. 웨딩드레스 입은 니곁에 다른 사람이- 
난 두려워 나보다 더 멋진 그런 남자 니가 만날까봐. 

아니야! 그렇지않아. 정말 너 하나 뿐야.속는셈치고 한번 믿어봐.

내눈에는 너무 예쁜 그녀를 자랑 스레 친구에게 보여줬지. 
그 친구 내게 미안 하다며 그녀 얘길 싸그리다 했지. 
그녈 만난 많은 남자 중에 내 친구만도 여러명이야. 
말도 안돼.믿을 수 없어. 혹시 쌍둥이?

우연히 너를 보았지. 다른 남자 품안에 너를
한번도 볼 수 없었던 너무 행복한 미소. 내 사랑은 무너져 버렸어.

그게 아냐! 변명이 아니라 그남자는 나완 상관없어. 
잠시 나 어지러워서 기댄것 뿐이야. 날 오해 하지 말아줘. 

나 역시 많은 여자들 만났다가 헤어져도 봤지만 
한꺼번에 많은 여자를 만난적은 없었어.
니가 뭔데 날 아프게 하니 너때문에 상처 되버린 내사랑. 
이제 다시는 너의 어떤 만남도 나같은 사랑 없을걸. 
난 두려워 나 역시 다시는 이런 사랑 할 수 없을까봐. 

믿을 수 없겠지만은 니가 첫사랑인데 떠나버리면 어떡하라구. 
사랑까지는 바라지도 않을게 니 곁에 항상 있게만 해줘. 제발! 제발~!


posted by 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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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osil's Story 2012. 11. 22. 15:13

멍청아. 나도 남자니까 당연히 알지.

여자랑 사귀다보면 지겹고, 짜증나고, 실증나고,

다른 여자가 더 이뻐보이고 그러는거.


그런데 이별하면 나랑 또 술마실 걸?

그 여자가 그렇게 이뻣나, 착했나, 괜찮았나,

니가 그녀와 그렇게 행복했었나 후회하면서.


10cm - '애상'

원곡. 쿨(Cool)


말리지마 내 이런 사랑을 너만 보면 미칠것 같은 이 맘을 
누가 알겠어 웨딩드레스 입은 니곁에 다른 사람이 

알잖아 너를 이토록 사랑하며 기다린 나를 
뭐가 그리 바쁜지 너무 보기 힘들어 
넌 도대체 뭐하고 다니니 

그게 아냐 이유는 묻지마 그냥 믿고 기다려 주겠니 
내게도 사랑을 위한 시간이 필요해 널 받아들일 수 있게 

일부러 피하는 거니 문자해도 아무 소식 없는 너 
싫으면 그냥 싫다고 솔직하게 말해봐 

말리지마 내 이런 사랑을 너만 보면 미칠것 같은 이 맘을 
누가 알겠어 웨딩드레스 입은 니곁에 다른 사람이 

난 두려워 나보다 더 멋진 그런 남자 니가 만날까봐 
아니야 그렇지 않아 정말 너 하나뿐야 속는셈 치고 한번 믿어봐


우연히 너를 보았지 다른 남자 품안에 너를 
한번도 볼 수 없었던 너무 행복한 미소 
내 사랑은 무너져 버렸어 

그게 아냐 변명이 아니라 그 남자는 나완 상관없어 
잠시 나 어지러워서 기댄것뿐이야 날 오해하지 말아줘 

나 역시 많은 여자들 만났다가 헤어져도 봤지만 
한꺼번에 많은 여자를 만난적은 없었어 

니가 뭔데 날 아프게 하니 너 때문에 상처 돼버린 내 사랑 
이제 다시는 너의 어떤 만남도 나같은 사람 없을걸

난 두려워 나 역시 다시는 이런 사랑할 수 없을까봐 
믿을 수 없겠지만은니가 첫사랑인데 떠나버리면 어떡하라고 
사랑까지는 바라지도 않을게니 곁에 항상 있게만 해줘 제발 제발


posted by 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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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osil's Story 2012. 10. 23. 21:11

나는 항상 너를 위한다고 말하고

너는 아쉬울 때만 나를 찾는다.


선의는 선하게 받아드려야 독이 되지 않는다.


쿨(Cool) - '작은 기다림'


널 이렇게 보내줄 수 밖에 없었어 
나 후회할지도 모른체 
끝없이 다가오는 너와의 기억을 

난 잊으려고 차마 눈을 감았어 
널 위해 한번도 눈물 보인적이 없었어

내 눈물이 네게는 아픔인걸 알고 있기에
하지만 이젠 네가 있는 어디에서도 
너를 느낄수 없어 난 슬퍼져 

혼자라는 생각 때문에 힘들때면 네 뒤를 돌아봐
나는 언제나 여기서 있을 께
혼자가는 길이 힘들어 쉬고 싶을땐 
나를 한번 생각해봐 줘

(RAP)
떠나라는 그 말은 하지마 
차라리 내가 싫어 졌다고 말을 해줘
뒤돌아 흘릴 네 마음을 난 알아 
이제는 나도 정말 어쩔수가 없잖아 

아 지금 문득 거리에서 들려오는 예전에
네가 들려주고 불러주던 그 노래 
내 기억속에 언제나 가장 아름다운 너를 
나에게서 지울수가 없었어


서로를 위해 우린 잠시 멀리 
떨어져 있는거라 말해도 잊을수가 없을테니까

지금 떠올리는 내마음을 
너는 잘 알고 있을거야 그래서 나는 슬퍼져

혼자라는 생각 때문에 힘들때면 
네 뒤를 돌아봐 나는 언제나 여기서 있을께

혼자가는 길이 힘들어 쉬고 싶을 땐 
나를 한번 생각해봐 언제까지 너와 함께 있으니 

그리운 추억에 힘들때면 
네 뒤를 돌아봐 나는 언제나 여기서 있을께 

혼자가는 길이 힘들어 쉬고 싶을 땐 
나를 한번 생각해봐줘


posted by 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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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osil's Story 2012. 8. 3. 11:27

너의 기준과 맞지 않는다고 더럽다 욕하지 마라.

나와 다를 지언정, 틀린 것은 아니다.


나와 기준이 다르다고 상처주지 마라.

사랑 받을 자격이 없다고 뽐내는 셈이 된다.


김진표 - '쿨하게 헤어지는 방법' (Feat. 잔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다는 게
두말 할 것 없이 바로 사랑이라는데
하지만 난 사랑하면 아픈데
행복은 잠시였지 후유증만 큰데
근데 근데 상처 위에 붕대
감을 것도 없이 또 누구를 만나는게
그게 바로 풀리지도 않는 문제
이제 정말 답을 알 수 있을 것 같은데

그래 관둬 다 그만 둬
처음 헤어지는 것도 아닌데 뭐
그냥 좀 아프다 누군가 만나겠지
여지껏 그래왔듯이
나의 반도 반의 반도
알지 못하면서 넌 날 다 아는 척
늦은 전화 술 취한 목소리 사양하겠어
늘 그래왔듯이
혹시 우연히 날 보게 되거든
그냥 나를 피해 지나가나 줬으면
내일은 그래 내일 해가 뜨거든
제발 너도 아무나 하나 만났으면
난 헤어지면 돌아보지 않거든
문자메세지 됐거든
쪽지 됐거든
이제 정말 끝났거든
정말 구질구질 굴지 좀 말았으면

그래 여기까지야
우리의 사랑도 (안타깝게도)
너와 나 달콤한 시간도 (미치게도)
말해줘 날 사랑했었다고
이젠 묻지 말고 날 떠나줘

원래 이렇게 아무렇지 않게
너무나도 잔인하게 돌아서진 못했는데
항상 겁만 냈지 이별앞에
처음 이별에 가슴을 찢고
두 번째에 심장을 씻고
세 번째에 비틀거리고
결국에 난 벼랑위에 있고

근데 정말 웃기더라
그래 이별도 학습이더라
헤어지고 헤어지니 쿨해지더라
하다보니 무감각해 지더라
이젠 이별하는게 헤어지는게
사랑하는 그것보다 익숙한데
어떡한데 난 답답한데
누가 나를 쿨하게 만든건데

정말 여기까지야
우리의 사랑도 (안타깝게도)
너와 나 달콤한 시간도 (미치게도)
말해줘 날 사랑했었다고
이젠 묻지 말고 날 떠나줘

Lesson 1, 처음 만난 그때부터
헤어질 것을 항상 생각해
Lesson 2, 호감이란 것을
사랑이라 착각하면 절대 안돼
Lesson 3, 양심보단 욕심
헤어지고 얻는것을 생각해
Lesson 4, 얘보다 훨씬 좋은 애는
반드시 있어 어딘가에

사랑하지만 난 또 겁내
사랑같지만 나는 안 돼
사랑했지만 후횐 안 해
I love U but 쿨하게 끝내

이젠 여기까지야
우리의 사랑도 (안타깝게도)
너와 나 달콤한 시간도 (미치게도)
말해줘 날 사랑했었다고
이젠 묻지 말고 날 떠나줘

사랑하지만
사랑같지만
사랑했지만
I love U but 쿨하게끝내


posted by 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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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osil's Story 2011. 10. 17. 11:21
시간에 의존하여 사람을 잊는다는 것,
참 바보같으면서도, 현명한 방법이다.

그런데, 시간은 흐르는 것이 아니라 쌓이는 것이다.

흘러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하나씩, 차곡차곡, 쌓이는 것이리라.

행복함이 가득한 시간을 쌓았던 과거,
그 시간을 잊기 위한 시간.

나에게 그건 어떤 의미로 채워지고 있는 것일까.


Cool - '벌써 이렇게' (Feat. PSY)



그리워하다 미워하다 지워버렸지 뭐, 지워버렸지 뭐
시간이 약이야 다 순간이야

너와 헤어졌을 당시 나는 미쳐 잠시
숨을 쉬지 못할 정도의 슬픔과 아픔도
가끔씩 들려오는 니 소식에
나 소심해져서 술로 지새
이러다 니가 죽든 내가 죽든
이건 무슨 사람사는게 아니야
여기든 저기든 어디든지간에 뭐하든지간에
무조건 너만 생각나네
하지만 날 떠났던 그 사람은 저만치에 가고
다시 사랑 않겠다던 그 당시의 각오
나 잊혀져 가고 또 시간이 약이야 다 순간이야
시간 지나고나서 보니 계절이 다시 오니
그리워하다 미워하다 지워벼렀지 뭐
이젠 뭐 그렇지 뭐 가물가물해
또 새로운 사랑 이젠 가능해

이젠 나 다른 사람 만나러 가요
새로운 사랑이 오는가봐요
너 없인 안될 줄 알았는데
벌써 이렇게 벌써 이렇게

이젠 나 다른 사람 만나러 가요
새로운 사랑이 오는가봐요
그 사람 만나러 가는 길
벌써 이렇게 또 다시 떨려와요


너랑 같이 갔던 같은곳이야
너가 아닌 딴 사람과 함께 말이야
사람이란게 간사한게
이렇게 새롭게 시작된 지금이
좋을 뿐이야 그 뿐이야 묘한 기분이야
이젠 내겐 새로운 만남에 대한 설레임이 전부
나의 전부였던 너는 더는 없어
이제 벌써 설레임이 내일을 그리고 찾지 미숙해져
매일 세상 제일 기쁜 사람으로 만들어 주고 싶은맘
저 때보다 훨씬 좋고 아름다운 깊은 밤
고의적으로 미안하긴 했던 말
이젠 그저 너도 어여 나보다 좋은 사람 만나
보란듯이 떵떵거리며 잘살길 바라던 나
우린 딱 여기까지만 그럼 난 이만

이젠 나 다른 사람 만나러 가요
새로운 사랑이 오는가봐요
너없인 안될줄 알았는데
벌써 이렇게 벌써 이렇게

이젠 나 다른 사람 만나러 가요
새로운 사랑이 오는가봐요
그 사람 만나러 가는길
벌써 이렇게 또 다시 떨려와요


그리워하다 미워하다 지워버렸지 뭐 
시간이 약이야 다 순간이야
너는 더는 없어


posted by 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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