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osil's Sight 2012. 12. 4. 21:11

나의 PS 파트너

감독 변성현
출연 지성, 김아중
개봉 2012, 대한민국, 114분
펑점


이런 여자가 열과 성을 다하는데 저런 반응이라고?


이 장면, 야해야 하는데 이상하게 다른 느낌을 받은건 저 뿐인가요?


자세히 보면 매력적이지 않은 그녀와


상반되게 매력적인 그녀.


그리고 남자가 봐도 멋진 몸의 이 남자.


배우 소개는 이정도만 해도 충분할 것 같네요.

사실 영화의 시작되는 부분의 소재는 매우 참신하고 재미있었죠.
물론, 눈길을 끌기 위해 일부로 자극적인 장면이 연속되는 면도 없지 않았지만
이정도면 충분히 괜찮았다고 생각합니다.


참신함과 두 배우의 매력이 자연스럽게 연출되며
김아중과 지성의 해피엔딩으로 진행되어 만족스럽습니다만,

결혼식부터 오글오글거리는 장면들로 가득차며
지루한 느낌이 드네요.


사실 이 영화는 지성의 친구들이 감초 역활로서 제 몫을 톡톡히 해냈다고 말하고 싶네요.
영화를 전체적으로 코믹스럽게 잘 만들어준 친구들이 바로 이 친구들이기 때문이죠.

신선함, 코믹함, 그리고 솔로 탈출을 하라고 시위하는 듯한 오글거림까지,
겨울에 딱 보면 될 영화. 맞습니다.

posted by 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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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osil's Story 2012. 9. 16. 15:29

잠깐의 두근거림을 찾는 것이 아닙니다.

평생 동안 따뜻한 마음으로 살 수 있게 해주는 사람.


그런 사람을 찾습니다.


SG 워너비 - '내사람 (Partner For Life)'


내 가슴속에 사는 사람 내가 그토록 아끼는 사람
너무 소중해 마음껏 안아보지도 못했던
누구에게나 흔한 행복 한 번도 준적이 없어서
맘 놓고 웃어본 적도 없는 그댈 사랑합니다

내가 기쁠 때나 슬플 때나 함께 울고 웃어주던
그댈 위해 내가 할 수 있는건 뭐든 해주고 싶어

안녕 내 사랑 그대여 이젠 내가 지켜줄게요
못난 날 믿고 참고 기다려줘서 고마워요
안녕 내 사랑 그대여 영원토록 사랑할게요
다시 태어나서 사랑한대도 그대이고 싶어요

어두운 밤길을 잃어도 서로 등불이 되어주고
비바람 몰아쳐도 지금 잡은 두 손 놓지 말아요
내가 힘들 때나 아플 때나 내 곁에 있어준 그대
미안하단 말로 고맙단 말을 대신 하던 나였죠

안녕 내 사랑 그대여 이젠 내가 지켜줄게요
못난 날 믿고 참고 기다려줘서 고마워요
안녕 내 사랑 그대여 영원토록 사랑할게요
다시 태어나서 사랑한대도 그대이고 싶어요

넘어지고 몇 번을 다시 넘어진다 해도
그대만 있다면 다시 일어날 수 있는데

안녕 내 사랑 그대여 이젠 내가 지켜줄게요
못난 날 믿고 참고 기다려줘서 고마워요
안녕 내 사랑 그대여 이렇게 그댈 부를 때면
너무 행복해서 눈물이 나죠 사랑해요


posted by 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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