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osil's Sight 2013. 2. 19. 14:16

 (Womb)

감독 베네덱 플리고프
출연 에바 그린, 맷 스미스
개봉 2010, 독일, 헝가리, 프랑스, 107분
펑점


이 장면이 실로 눈길을 끌었습니다.
시작을 다르게 했다면, 이 영화를 끝까지 보지 못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됩니다.


포스터가 매우 파격적이였듯, 소재가 매우 파격적입니다.


이 여자의 표정이 곧 이 영화의 모든 것이라 생각되는군요.
그래서 조금 모자른 영화라고 평하고 싶네요.


원제는 Clone 이더군요. 움(Womb)은 자궁이란 뜻이구요.
이 여자의 마음이 저에게 모두 전달되지 않아서, 평가절하 했지만

사랑하는 사람의 죽음과, 그 사람의 복제인간과의 시간
그리고 안타까움.


그리고 문화적으로도 조금 안 맞는거 같습니다.
실제로, 이번 영화는 보지 않은 사람에게 설명하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제가 남자라 감정이입이 힘든 것일 수 있으니,
과거의 사랑을 잊지 못하고, 안타까운 사연을 가진 분들은 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posted by 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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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방차 명예의 전당 2010. 12. 16. 01:00
미국의 유명한 청바지 브랜드의 광고포스터가 선정성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시민들의 항의가 빗발치고 있다고 하는데요.

미국의 유명 청바지 브랜드 캘빈클라인의 광고포스터가 선정성 논란에 휩싸여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중국 광저우시의 유명 쇼핑센터에 캘빈클라인의 광고포스터가 부착되면서 시민들의 항의가 빗발치고 있다고 하는데요. 문제의 포스터는 속옷만 입은 금발의 여자가 두 명의 남자와 동시에 진한 애정표현을 하는 장면입니다. 얼핏 보면 두 명의 남자가 여자를 성폭행하거나 문란한 성행위를 연상케 할 정도의 외설적인 사진이네요.

포스터 속 남자들은 상반신 누드상태며 한 남자는 엉덩이를 반쯤 노출하고 있어 모자이크 처리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외설적인 분위기를 지우진 못했는데요. 중국 광고법 규정에는 선정, 추악, 허위내용이 들어 있는 광고나 사회풍속이나 공공도덕에 위배되는 문자나 사진은 규제하고 있다고 합니다.

캘빈클라인은 지난 2009년에도 청바지만 입은 4명의 남녀가 소파에서 뒤엉킨 채 키스하는 광고로 시민들의 항의를 받은 바 있다고 하죠. 광고도 광고지만 지나다니는 모든 사람이 보기에는 조금 문제의 여지가 있어보이네요.

출처 : 프리챌 왕방차 → 바로가기

posted by 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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