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 3인조 신인밴드 핸섬피플의 첫 번째 디지털 싱글앨범 '쉘 위 댄스'가 티저영상을 공개하자마자 선정성 논란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강남 클럽의 G컵 베이글녀들이 총집합해 화제를 모았다는 이 티저영상은 45초 분량으로 플레이보이 모델 이사비를 비롯해 윤지오, 미스코리아, 슈퍼모델들이 출연해 끈적한 파티 분위기를 연출했는데요. 

하지만 이들이 야릇한 포즈로 춤을 추는 모습과 가슴 클로즈업신 등은 다소 선정적이라는 평가를 얻고 있습니다. 

또한 풀버전 뮤직비디오는 수위가 더 높을 것으로 예상되어 선정성 논란은 더욱 가열될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이에 누리꾼들은 "얼마나 야하기에?", "19금 영상인 듯", "풀버전은 어떨지 벌써부터 걱정된다", "흔히 볼 수 있는 클럽의 모습이다", "음악 분위기에 맞는 영상 같다" 등 상반된 의견을 보이며 갑론을박을 펼치고 있네요. 

이에 소속사 측에서는 "핸섬피플의 음악은 흥겨운 리듬의 곡이며 뮤직비디오 또한 젊은이들의 자연스러운 클럽 문화를 살린 것 뿐"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핸섬피플은 다음달 3일 음원과 함께 뮤직비디오 풀버전을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한다고 하네요. 

출처 : 프리챌 왕방차 →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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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방차 명예의 전당 2010. 12. 5. 01:00
missA의 새로운 화보가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그동안 보여주었던 모습과는 다르게 파격적인 노출을 감행, 섹시함을 연출했습니다.

걸그룹 missA가 마네킹 모습의 화보를 통해 파격적인 야성미와 고혹적인 섹시미를 드러내 화제입니다.

화보 속 missA 멤버들은 호피 등 애니멀 프린트와 가죽 소재의 섹시한 의상을 입고 유혹적인 표정을 짓고 있는데요. 멤버들의 몸을 타이트하게 감싸고 있는 의상에서 섹시미가 부각되네요. 또한 강렬한 눈 화장을 통해 도발적인 이미지를 연출했으며 뇌쇄적인 표정과 마네킹을 연상시키는 포즈로 시선을 사로잡았다고..

걸그룹 missA의 변신이 정말 놀라운데요. 멤버 수지를 제외하곤 못 알아볼 정도네요~

출처 : 프리챌 왕방차 →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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