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osil's Story 2013. 8. 13. 15:01

괴테가 말했다.


괴로움이 남기고 간 것을 맛보아라.

고통도 지나고 나면 달콤한 것이다.


부활 - '아름다운 사실'


부탁해도 되니 너에게 
기억이 부르는 날에 
널 사랑하던 그 얘기를 
다시 한번 들려줄수 있게 

잠들어 있는 날 보던 너와 
내 꿈에 있던 너의 모습이 
늘 지워지지 않게 내 안에 
간직해 가야 할 기억이기에 

멀어지는 너의 뒷모습에서 
감출수가 없이 눈물이 흐르던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 
할수가 없었던 그리운 시간속에 그대여

노을에 비친 긴 머리칼과 
널 바라보던 그 눈빛이 
늘 지워지지 않게 
내 안에 간직해 가야 할 기억이기에 

사랑하는 내 안에 기억이여 
지울수가 없이 내게 머물던 
가지 말라는 말 한마디 
할수가 없던 그리운 시간에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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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osil's Story 2013. 8. 9. 08:30

믿고 싶지 않지만, 그것이 현실일 때.


윤하 (Younha) - '아니야'


모자란 가봐 내 모습이 너에게 나는
우리 영원히 아무 일 없을 거라 생각했는데
이젠 더 이상 할 말도 넌 없는 거니
정말 이렇게 보내면 되니

사라졌나봐 내 모습이
너에게 나는
그냥 이대로 괜찮을 거라 믿었었는데
니 눈빛이 어색해 쳐다 볼 수가 없어
너의 두 번째 단추만 바라봐

모두 잊은 거니 모두 지운거니
여기까진거니 정말 안 되겠니

이건 아니야 널 보낼 수 없단 말이야
혹시라도 나 늦지 않았다면 되돌릴 수 없겠니
거짓말이야 헤어지잔 그 말 아니야
네게 전부였던 그런 나잖아 제발 다시 돌아와

그래 바보야 너 밖에 몰라 난 바보야
이렇게 애원하는 나잖아
내 맘 받아줄 순 없겠니
내게 돌아와 날 좀 봐봐
내게 돌아와
니가 그렇게 아끼던
나잖아 제발 내게 돌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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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osil's Story 2013. 8. 4. 16:38

인생의 어려움은 선택에 있다.


Gigs - '짝사랑'


난 정말 멍청하지 말도 곧잘 못하고 
얼굴만 붉히면서 네 주윌 맴돌아도 
난 너를 원해 냉면보다 더
난 네가 좋아 야구보다 더 

넌 내 맘 모를 거야 아냐 그건 괜찮아 
저번에 집에 갈 때 내게 웃어 줬잖아
넌 너무 예뻐 햇살보다 더 
난 네가 좋아 우주보다 더

저 불난 집에 부채질하듯 
내 사랑 맨날맨날 활활 타올라
마음 점점 더 숯검댕처럼 
그렇게 자꾸자꾸 까맣게 타버리지만

난 너를 원해 포도보다 더 
난 네가 좋아 들꽃보다 더

언젠가 어떤 날에 그런 날이 오려나 
언젠가 어떤 날에 그런 날이 오려나
언젠가 어떤 날에 둘이 손을 잡고서 
언젠가 어떤 날에 같이 갈 수 있을까

넌 너무 예뻐 하늘보다 더 
난 네가 좋아 만화보다 더

아침에 눈을 떠보면 
널 볼 수 있단 생각에 (아)
난 너를 어쩜 짝사랑하나 봐 
난 너를 진짜 사랑하나 봐 

난 너를 어쩜 짝사랑하나 봐 
난 너를 진짜 사랑하나 봐

난 너를 어쩜 짝사랑하나 봐 
난 너를 진짜 사랑하나 봐

난 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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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osil's Story 2013. 8. 3. 09:00

그 사람됨을 알고자 하면

그의 친구가 누구인가를 알아보라.


DJ DOC - '여름이야기'


지나간 여름 하 그 바닷가에서 만났던 그녀 
허리까지 내려오는 까만 생머리 
이것 저것 잴 것 없이 난 그냥 푹 빠져 버렸어 
아예 아예 난 사랑에 푹 빠져버렸어 

지나간 그 여름 바닷가에서 꿈처럼 눈부신 그녈 만났지 
믿을수가 없어 아름다운 그녀 내겐 너무 행운이었어 
별이 쏟아지던 하얀 모래위에 우린 너무 행복했었지 

가을 겨울 가고 널 볼수 없어 어디 있는거야 
제발 돌아와줘 그녀 없는 여름 찾아오면 나는 어떻게 해 

우린 그 바닷가에서 만나고 또 아쉬운 작별을 했어 
서울로 돌아온 그 시간이 몇 년처럼 더디기만 했어 

그런데 돌아온 서울에서 널 찾을수가 없었어 
정신나간 사람처럼 가을 겨울 
너를 하루 종일 헤매고 다녔었지 


여름이 또 오면 어떡하라고 
나혼자 남기고 어딜 간거야 

믿을 수가 없어 어디 있는거야 아직 너를 기다리잖아 
하얀 파도 처럼 영원토록 나를 사랑한다 속삭였잖아 
야야이야야야 

친구들 날 달래준다고 
그 바다로 다시 오게 됐어 

청천벽력 날벼락 그녀가 내 앞에 나타난거야 
내가 사준 썬그라스 목걸이 그대로인데 
단지 틀려진건 내 친구와 함께라는 것 

하늘 무너지는 소릴듣고 있어 
내가 기다려온 그녈 만난거야 
우리 헤어졌던 그 바닷가 다시 널 본거야 

친구와 함께 온 그녀 앞에서 
그 어떤 얘기도 할수 없었어 
믿을수가 없어 어쩔수도 없어 

이런 만남 이건 아니야 누가 얘기해줘 
그녀 아직 나를 사랑하며 찾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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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osil's Story 2013. 8. 2. 08:30

음흉하다 욕하지마라.

그만한 책임감은 가지고 행동하는 거다.


코나 (Kona) - '우리의 밤은 당신의 낮보다 아름답다'


나와 약속해줘
오늘 이 밤 나를 지켜줄 수 있다고

함께 가는거야
나를 믿어
내가 주는 느낌 그걸 믿는거야
내겐 너무 아름다운 너의 밤을 지켜주겠어
우린 오늘 아무일도 없겠지만
그대가 원한다면
언젠가 이 세상의 모든 아침을 
나와 함께 해줘

이미 알고 있어
흔들리는 너의 눈에 담긴 두려움
우린 오늘 아무 일도 없겠지만
그대가 원한다면
언젠가 이 세상의 모든 아침을
나와 함께 해줘

다시 한번 자신 있게 말하지만
나를 믿고 있다면
언젠가 이 세상의 모든 아침을
나와 함께 해줘

나와 함께 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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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osil's Story 2013. 7. 31. 09:00

벌써 이렇게 되었구나. 오랜만이네.

일년간 잘 지냈어?


얼마나 날 잊고 지냈니?

나와 떨어져 있던 그 시간은 만족하니?


YB (윤도현 밴드) - '흰수염고래'


작은 연못에서 시작된 길 
바다로 바다로 갈 수 있음 좋겠네
어쩌면 그 험한 길에 지칠지 몰라
걸어도 걸어도 더딘 발걸음에

너 가는 길이 너무 지치고 힘들 때 
말을 해줘 숨기지마 넌 혼자가 아니야

우리도 언젠가 흰수염고래처럼 헤엄쳐
두려움 없이 이 넓은 세상 살아 갈 수 있길
그런 사람이길

더 상처 받지마 이젠 울지마 웃어봐

너 가는 길이 너무 지치고 힘들 때 
말을 해줘 숨기지마 넌 혼자가 아니야

우리도 언젠가 흰수염고래처럼 헤엄쳐
두려움 없이 이 넓은 세상 살아 갈 수 있길
그런 사람이길

너 가는 길이 너무 지치고 힘들 때 
말을 해줘 숨기지마 넌 혼자가 아니야

우리도 언젠가 흰수염고래처럼 헤엄쳐
두려움 없이 이 넓은 세상 살아 갈 수 있길
그런 사람이길
그런 사람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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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osil's Story 2013. 7. 30. 08:30

'하늘을 봅시다.

땅 속에 있는 금만 아름다운 줄 알게 되면

하늘의 별을 평생을 못 보고 삽니다.

여러분들은 아직 땅 속에 있는 금을 파기 보다는

하늘에 있는 별을 보면서 꿈을 키울 때입니다.'

- 김제동 <무명시절 유명 대학 축제에서>


박기영 - '산책'


별일 없니 햇살 좋은날엔 
둘이서 걷던 이길을 걷곤 해 
혹시라도 아픈건 아닌지 
아직도 혼자일지 궁금해 
나 없이도 행복한거라면 
아주 조금은 서운한 맘인걸 
눈이 부신 저 하늘 아래도 여전히 
바보같은 마음뿐 너의 생각뿐인데 

사랑이라는 건 참 우스워 
지우려 한만큼 보고 싶어져 
처음부터 내겐 어려운 일인걸 
다 잊겠다던 약속 
지킬수 없는걸 forever

깨어나면 니 생각뿐인데 
지난 시간들 어떻게 지우니 
아무래도 난 모진 사람이 못되나봐 
늘 이렇게 널 기대하며 살아가겠지 

사랑이라는 건 참 우스워 
지우려 한만큼 보고 싶어져 
처음부터 내겐 어려운 일인걸 
다 잊겠다던 약속 
눈에서 멀어지면 잊혀진다는 말 
아니잖아 내 안에 넌 커져만 가는데 

이것만 기억해 줄 수 있겠니 
힘겨운 날이면 이길을 걸으며 
기억속에 사는 내가 있단걸 

사랑이라는 건 참 우스워 
지우려 한만큼 보고 싶어져 
처음부터 내겐 어려운 일인걸 
다 잊겠다던 약속
난 오늘도 이길을 거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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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osil's Story 2013. 7. 29. 15:31

수 많은 사람들 속에서 사람이 그립다.


메이트(Mate) - '그리워'


어젠 또 너를 만났어 
매일 밤 꿈속에 
날 떨리게 하는... 
해맑은 웃음은 여전히 빛났고 
여전히 못난 날 
부끄럽게 하는... 

그리워..
그리워.. 
나를 아는 너의 눈빛이 난.. 

슬픈 마음속에 꿈을 깨었을 때 
앙상한 마음만 남겨져 있군요 
숱한 거짓 속에 무뎌진 진실과 
그 가면 너머에 채워진 눈물이 이젠... 

그리워.. 
그리워... 
나를 아는 너의 눈빛이 난 그리워 
미안해..
미안해... 
나조차 나도 잘 모르게 돼서..

차가운 웃음도 이제는볼 수도 찾을 수도 없지만 
이별의 아픔도 차가운 먼지 속에 흩어져있지만 
머릿속 가득한 지워지지 않는 네 움직임들이 이젠... 

그리워..
그리워... 
나를 아는 너의 눈빛이 
참을 수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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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osil's Story 2013. 7. 28. 09:30

생각해본다.

나 말고 다른 남자의 품에서 웃고 있는 너를.


UV (유브이) - 'Who Am I'


1972년 9월 31일 날씨 흐림
나는 여자친구가 있다. 그리고 내 여자친구는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아닌

오늘 우연히 너를 보았어 나와 있을 때와 다른 (행복한 너의 미소)
인정해줄게 너와 그 사람 내가 첫 번째가 아닌 (너의 두 번째란 것을)

순서는 상관없어 누가 먼전지
그저 같은 마음으로 (나도 키스해주면 돼)

나에게 넌 소중한 첫 번째 (Girl friend)
이렇게 난 소소한 두 번째 (Secret lover) 
Your boy friend 

헤어지라고 매일 기도해 
너는 나와 다를 거야 (왜냐면 넌 불교니까)
같은 영화 두 번 보는 네가 걱정돼 
나는 상관 안할테니 (결말만은 말하지마)

나에게 넌 소중한 첫 번째 (Girl friend)
이렇게 난 소심한 두 번째 (Secret lover) 
언젠가 날 떠나도 이해해 (Girl friend) 
I need you a girl
하지만 우린 영원히 사랑해 (Je te promets)

(Secret lover) I’m boy friend
(Secret lover) 나도 Boy friend

뚜뚜번 두 번 두 번 두 번째
나는 뭔데 그럼 나는 뭔데 
Who am I Tell me baby 
Hey girl Hey boy Hey girl Hey boy I love you 
You are girl friend I'm your boy friend

암요~ 나는 보이 프렌드에요~ 암요~ 아무럼요

누군가 나에게 사랑이 뭐냐고 묻는다면
과연 누가 사랑할 자격이 있나 싶습니다.


posted by 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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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osil's Story 2013. 7. 27. 08:30

정리가 되니, 마음이 이리도 가볍네.


무슨 일이 일어나도 참을 수 있을거 같은 느낌.

가진게 하나 없어도 그냥 웃음이 나오는 이 기분.


데이브레이크 (Daybreak) - '좋다'


사랑 노래가 너무 많아서
어떤 노래로 고백을 할까

처음본 순간은
Fall in love with you
미칠 것 같은데
널 사랑하는데

니가 있어 좋다
사랑해서 좋다
다른 말로 설명할 수 없는 이 기분
너무나도 좋다
너와 함께하는 이 순간
영원히 간직할 이 기분

멋진 말들로 꾸며댈 수록
나의 마음을 가릴 것 같아
빼고 또 빼고 줄여갈수록
보석과도 같이 남아있는 이 한마디

좋다
사랑해서 좋다
다른 말로 설명할 수 없는 이 기분
너무나도 좋다
너와 함께하는 이 순간
영원히 간직할 이 기분

왠지 서툴러 보이는 작은 두 글자로
나의 마음을 전할게

니가 있어 좋다
사랑해서 좋다
다른 말로 설명할 수 없는 이 기분
너무나도 좋다
너와 함께하는 이 순간
영원히 간직할 이 기분


posted by 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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