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osil's Sight 2012. 2. 19. 20:00

두레소리 (Du-re Sori Story)

감독 조정래
출연 김슬기, 조아름, 함현상, 최은영, 임하늬, 최은혜
개봉 2011, 대한민국, 110분
펑점

대학로 원더스페이스 세모극장에서 관람하였습니다.
 

이 영화는 4월에 개봉할 영화라고 합니다.

개봉 전인 영화도 먼저 보고, 실제 학생들의 공연도 듣고,

감독 및 배우들과의 시네마 뮤직 토크까지!


이 영화가 우리에게 전해줄 신선한 몇 가지가 있습니다.


판소리, 민요 등의 매력.

진짜배기 학생들이 세상에 전하는 목소리.

풋풋한 소녀들의 따뜻한 마음.


답답한 현실과 사회,

더욱 답답한 교육 현실과 학교.


자기가 하고 싶은게 무엇인지 찾고,

친구들과 그 길을 다려가는 그녀들의 진한 노래.


추천해요!

posted by 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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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동이 또 사람들을 감동시킵니다. 훌륭한 일은 아무도 모르게 하는 기부천사들이 기자들 몰고 다니며 거짓말만 하는 정치인들보다 수천배는 좋네요.

김제동씨, 당신 정말.. 우리를 늘 이렇게 감동시킬겁니까?

연평도 주민들은 지금도 찜질방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말만하고 실천 안해서 여러 정치인들의 말은 믿을게 못된지 오래라는 연평도 주민의 말과 비교하면 너무나 밝은 소식이네요. 찜질방에서 힘들게 생활하는 주민들에게 3000여만원의 물건을 아무도 모르게 보냈다고 합니다.

연평도 찜질방 사장님의 씀씀이가 이슈가 된 적 있었죠. 사비를 털어서 난민들을 먹인 찜질방 사장님. 그리고 그 찜질방의 힘든 상황을 알고 찜질방에 첫번째로 기부한 김제동. 어떤 기부자의 돈으로 연평도 학생들에게 생필품을 사주고 생색낸 송영길 인천시장과 비교되네요.

감사합니다, 김제동. 당신의 따뜻한 마음 잊지 않겠습니다.

출처 : 프리챌 왕방차 → 바로가기

posted by 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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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osil's Story 2008. 4. 14. 11:10

내가 드라마를 보지 않는 이유는, 내 삶이 곧 드라마이기 때문이다.
                                                                                 -푸실

수업시간에 쉬는 시간이 끝나고
교수님께서 학생들의 주의를 끌기 위해서
하나의 물음을 주셨다.
즐겨보는 드라마가 있느냐고
가만히 있는 학생들 사이로 한 학생이 말했다.
삶이 곧 드라마이기 때문에 보지 않는다고.

교수님의 작은 감탄과
이러이러한 드라마를 약간 설명하신 후에
자신이 드라마를 보면서 느끼는 점을 말씀해 주셨다.

'드라마 속의 인물들의 설정은
작가 한사람에 의해서 만들어진 것이고
극 중이라는 한정된 범위안에서만 활용되는 것이다.
현실이라면..
자네의 말처럼 현실 역시 드라마이며
단지 인생은 극과 같이 짧지 않고 길며
여러사람의 설정이 아니라 자기 자신 그 한사람만을 만드는 것이다.
그렇다면..
자네가 만들어갈 자네의 드라마는 어떠한 방향으로 가고 있나?
무슨 드라마의 어떤 인물처럼 파멸로 향하는 것인가
아니면 다른 무엇인가?
짧지 않은 인생.. 당신의 인생으로 드라마를 써내려 간다면
어떤 선택을 하고 어느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까?

그 선택은
신이 선택해주는 것도 아니고
남이 선택해주는 것도 아니고
친한 그 누구도 선택해 주지 않는다.
너 자신이 선택해야 할 일이다.'

그렇다면 당신의 선택은?

posted by 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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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푸실

    나의 선택과 나의 길은..
    행복..!!

    2008.04.14 15:03 신고
  2.  Addr  Edit/Del  Reply BlogIcon kailieu

    Show Me The Money

    2008.04.14 15:22 신고
  3.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나이토

    나의 선택은 for( ; ; ) show me the money
    여기선 복사가 안되네 -_-^

    2008.04.14 16:44 신고
  4.  Addr  Edit/Del  Reply BlogIcon gamja9e

    아 쪽팔려

    2008.04.14 22:20
  5.  Addr  Edit/Del  Reply BlogIcon 푸실

    너의 선택이 어떤지 말하란 말야.. 이상한거 쓰지말고~

    2008.04.15 09:58 신고
  6.  Addr  Edit/Del  Reply BlogIcon invincible

    i wish the world best!!

    2008.04.17 11:15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