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11.02.23 :: 구하라, 심각한 개미허리에.. "내장은 다 들어있니?"
  2. 2010.12.17 :: 간미연, 우월한 개미허리계의 지존 인증!!!
  3. 2008.10.05 :: 산책 (2)
  4. 2008.09.27 :: 할 수 없이.. (10)
카라 무대 뒤에 캠코더를 설치하여, 뒷 모습을 찍은 영상이 화제입니다. 특히 구하라의 너무 가느다란 허리에 눈길이 가네요.

원래 마른 몸매라고는 하지만.. 유독 가느다란 '허리'!!

팬들이 직접 설치했다고 알려지는 영상에서 구하라의 허리가 다시 한번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21인치 개미허리 종결자로 알려진 그녀의 허리는 맴버들 사이에서 유독 얇아 맴버들을 팀킬 하고 있네요. 다른 맴버들도 보통 몸매와 허리가 아닌데.. 너무 가느다란 그녀의 허리와 비교가 되니, 두꺼워 보이는?!

아 영상을 빼 먹을 뻔 했네요. 아래는 직캠 영상 입니다.

출처 : 프리챌 왕방차 →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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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방차 명예의 전당 2010. 12. 17. 01:00
전 베이비복스 멤버 출신으로 현재 솔로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간미연이 자신의 쇼핑몰을 통해 우월한 개미 허리를 인증했네요.

간미연은 최근 자신의 쇼핑몰을 통해 현재 근황과 사진들을 공개했는데요. 현재 활동하는 아이돌들과 겨뤄도 손색이 없는 개미 허리 라인이 화제입니다.

간미연 미투데이를 통해 과거의 사진들도 공개 하곤 했는데 그때의 사진과 지금의 모습을 비교해도 미모는 변함이 없네요. 비결이 뭘까요? 그리고 간미연이 이번주에 팬들과 숨바꼭질 놀이를 한다는데 자세한건 간미연의 미투데이와 트위터로 확인 할 수 있다네요. 

출처 : 프리챌 왕방차 →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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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osil's Story 2008. 10. 5. 16:27

'하늘을 봅시다.
땅 속에 있는 금만 아름다운 줄 알게 되면
하늘의 별을 평생을 못 보고 삽니다.
여러분들은 아직 땅 속에 있는 금을 파기 보다는
하늘에 있는 별을 보면서 꿈을 키울 때입니다.'
- 김제동 <무명시절 유명 대학 축제에서>

소개를 받았습니다.
저는 남자, 그 사람은 여자.
사람이 싫지도 않고, 낯설고 어색함을 꺼리는 성격이 아니여서 부담도 없었습니다.
단지 조금의 기대는 가지고 있었지만.
재미있었습니다.
그런데 조금 답답했습니다.

이런 저런 화제와 질문, 이야기를 하는 도중에
나도 모르게 번지점프가 생각이 난 이유는 무엇이었을까요.
갑자기 하늘을 날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눈을 치료하기 위해 렌즈를 씌우고 약을 넣어서 초점이 흐릿했습니다.
나은 줄만 알았던 허리가 조금 아팟습니다.
조금 꾸민 탓인지 모습도 머리도 얼굴도 조금은 어색합니만 금방 모두 적응합니다.
하지만 뛰지 않는 것 같은 내 심장과 가슴의 답답함은 적응이 되지 않습니다.

만남을 뒤로하고 조금 걸었습니다.
하늘에 별은 없었지만 근처 강변에서 화려하게 번지는 불꽃들은 참 아름다웠습니다.
아파트와 아파트 사이의 인공적이지만 이쁜 산책로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전화안에서 들리는 친구의 걱정스런 목소리가 발걸음을 자주 멈추게 했습니다.
가깝지만 멀어 자주 오지 못했던 이 길의 추억이 나를 붙잡습니다.
터져나오는 한숨을 막지 못합니다.

가을이란 핑계를 대고, 걱정말라 말하지만 지쳐만 갑니다.
분명 나는 내일도 내가 맡은 역할을 충실히 할 것입니다.
하지만 텅 빈 눈 속의 세계는 대부분 보이지 않겠지만 누군가에겐 걱정을 심을 지 모릅니다.
가을이라 그런 것은 아닙니다.
벌써 오랫동안 비워져 있었으니.

늦은 가을 밤.
늦도록 나는 눈을 감았지만 생각을 남깁니다.
가녀린 손에 잡힐 것 같던 환상은 아스라이 사라집니다.
그렇게 하나를 놓아버립니다. 잃어버립니다.

-저작권 문제로 음원을 삭제합니다.

 

posted by 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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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2008.10.07 01:09

Poosil's Story 2008. 9. 27. 01:57

소시민들은 항상 도전자를 비웃는다.
                               -노모 히데오


기다리던 워크샵이 예정되어있는 목요일.
수요일에 허리를 다쳐버린 어처구니 없는 현실.
결국 참가하지 못하고
볼썽없이 누워 있어야만 했던 기대하던 이틀.

여유라 하고 싶지 않은 여유가 생겨서인지
가만히 누워 스스로 생각할 시간을 가지게 되어서인지
조금 가을을 타게 된 듯 하다.

이런 저런 쓸데없는 생각을 하다가
무료함을 달랠 생각에, 조금 동기를 부여할 생각으로
나의 롤 모델인 앨런 아이버슨의 영상을 모아보았다.

화려하고 스타다운 플레이.
지독한 연습벌레.
그리고 내가 아파서일까.
다른 스타와 영상에서의 다른점을 발견했다.
골을 성공한 후 환희나 세리머니보다는 계속된 집중을,
몸을 사리지 않기 때문인지 다른 스타보다 훨씬 많은 넘어짐.

나를 바꿔 놓은 것도 그고
나를 유지하게 하는 것도 그에게 영향을 받는다..
키가 작다고, 시작이 늦었다고,
운동 한번 해본적이 없다고, 체력이 약하다고
시작도 안했을 수도 있었지만,
중간에 포기했을 수도 있었지만

농구도 그 무엇도 포기하지 않겠다.
주변에서 말려도 어떻게 바라봐도 심지어 미쳤다고 해도

------------------------------

그런데 일단 허리부터 나아야겠다.
남자의 생명인 것이였다. 허리란..
아프니까 서럽다.

바쁘지 않으면 가을에 또 빠질것만 같다.
posted by 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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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오르미

    바보! 뭐 나도...가서 발 다쳐오긴했다만..;;

    2008.09.27 15:07
  2.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순~

    ㅋ둘다 쾌차해

    2008.09.27 22:43 신고
  3.  Addr  Edit/Del  Reply soon

    으구~워크샵잘 갔다왔냐구 들려봤더니..
    다치긴 왜다쳐?
    암튼 빨리나아라~
    네 말대로 아프면 서러워!!

    2008.09.28 21:33
    •  Addr  Edit/Del BlogIcon 푸실

      그러게요.. 왜 타이밍도 그럴때 다쳤을까요..
      어느정도 괜찮아 졌으니~ 걱정마세요 ^^

      2008.09.30 17:43 신고
  4.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당근싫은토끼*

    허약쟁이들 ㅠ
    쾌차하도록 ㅋ

    2008.09.30 00:42 신고
  5.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2008.10.02 14:40
    •  Addr  Edit/Del BlogIcon 푸실

      아.. 허리가 쾌차했다고 생각하여 즐거운 마음으로 농구를 즐겼는데..
      눈을 조금 크게 다쳤네요 ㅠ
      왜이렇게 줄줄이 다치는지 모르겠어요 후우~
      앨리스님은 다치지 마세요! 꼭! ㅠ

      2008.10.03 12:08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