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아킴 데 포사다'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08.02.25 :: 마시멜로. 3.
  2. 2008.02.24 :: 마시멜로. 2.
  3. 2008.02.23 :: 마시멜로. 1.
Poosil's Story 2008. 2. 25. 00:34
마시멜로 두 번째 이야기의 논점은
마시멜로 이야기의
소중함을 알고 나아가는 삶.
삶의 새로운 시작을 말하는 것에서
한발 더 나아가서
끝까지 나아갈 수 있게 지키는 법이 나온다.

가장 중심이 되는 이야기는
성공퀴즈라는 논점이다.

1. 일편의 마시멜로의 길에 들어섰던 주인공 찰리가
그 길에서 방향을 바꾸었다면, 그가 저지른 가장 큰 실수는 무엇인가?

오만. 그러나 길을 잃지는 않았다. 잠시 잘못 들어섰을 뿐.

2. 세상을 바꾸는 방법과 자기 자신을 바꾸는 방법이 있다면,
둘 중 어느 쪽을 택하겠는가?

중요한 건 세상이 아니라 나 자신이다. 세상의 변화 앞에서 나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

3. 삶에서 멋진 일이 생긴다면 먼저 누구에게 전화하겠는가?
나쁜 일이 생길 경우에는?

주변에 나를 지원해 주는 사람들을 두자. 좋을 때와 나쁠 때, 그들이 가장 큰 자산이다.

4. 여행할 때 머릿속에 있는 한 군데 목적지가 중요할까,
트렁크에 든 백 장의 지도가 중요할까?

마음속으로 목표를 정하자. 목적지를 알아야 도착할 수 있다.

5. 숲에서 '큰곰'과 '정체를 알 수 없는 두려움' 두 가지를 동시에 만났는데
하나만 죽일 수 있다면 어느 쪽을 죽일 것인가?

두려움에게 잡아먹히기 전에 두려움을 물리치자.

6. 신념과 행동 중 무엇이 더 중요할까?

신념은 목적지며, 행동은 두 다리다.
목적지를 상상하는 비전이 필요하지만, 도달하기 위해서는 두 다리로 걸어야 한다.
행동이 따르지 않는 신념은 무의미하다.

                                                        -<마시멜로 두 번째 이야기, 호아킴 데 포사다>


마시멜로의 괴력이 사라질 때,
주인공의 멘토는 이런 최고의 조언을 준다.

한 걸음만 더 걸어라. 성공은 바로 한 걸음 앞에 있다.
                                               -조나단 페이션트

극중 멘토의 마지막 충고는
앞의 여섯 질문과 더불어, 기본으로 돌아가는 기분.
설명이 필요없는 기초적인 질문들과 명쾌한 해답.
posted by 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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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osil's Story 2008. 2. 24. 00:15

마시멜로 이야기에서..

아프리카에서는 매일 아침 가젤이 잠에서 깬다.
가젤은 가장 빠른 사자보다 더 빨리 달리지 않으면 죽는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그래서 그는 자신의 온힘을 다해 달린다.
아프리카에서는 매일 아침 사자가 잠에서 깬다.
사자는 가젤을 앞지르지 못하면 굶어죽는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그래서 그는 자신의 온힘을 다해 달린다.
네가 사자이든, 가젤이든 마찬가지다.
해가 떠오르면 달려야 한다.
                                                  -<마시멜로 이야기, 호아킴 데 포사다>

항상 세상은 상대적 관점이지만
통찰자는 세상을 다르게 본다.
세상에 완전한 독립이란 없듯이
세상은 모든것이 관계하고 있다.
그러므로 남들의 시선을 생각하거나
세상과 남들 탓을 할 것은 없다.
나는 나일 뿐이다.
나는 세상과 연결되어 있는 나일 뿐이다.


마시멜로 두번째 이야기에서..

아프리카에는 여전히 매일 아침 가젤이 잠에서 깬다.
사자에게 잡아먹히지 않기 위해 해가 뜨면 열심히 달리던 가젤은 어느 날,
자신의 빠른 네 다리가 사자쯤은 문제없이 앞지를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아프리카에는 여전히 매일 아침 사자가 잠에서 깬다.
배를 채우기 위해 해가 뜨면 열심히 달리며 가젤을 쫓던 사자는
어느 날, 자신이 사냥을 하지 않아도 다른 암사자들이 사냥해 온 것만으로 충분히 살아갈 수 있음을 알게 되었다.
자신의 실력을 믿고 방심하던 가젤은,
처음 사냥에 나서 죽을 힘을 발휘한 어느 사자에게 잡아먹히고 만다.
남이 사냥해 온 것만 먹으며 나태해졌던 사자는 무리에서 버림을 받아 굶어 죽고 만다.
네가 사자든, 가젤이든 마찬가지다.
해가 떠오르면 무조건 달려야 한다.
생이 다하는 바로 그 순간까지.
                                           -<마시멜로 두번째 이야기, 호아킴 데 포사다>

가젤과 사자의 관계.
가젤이 사자의 위협에서 벋어난 순간부터 가젤이 강자가 된다.
가젤은 사자의 먹이사슬 안에 있다.
세상에 언제나를 붙일 수 있는 관계란 없다.

인생, 삶에서 멈춰서면 안된다.
무엇인가 문제로 정체가 되어있다면
그 정체마저 더 큰 진보를 위해 써야만 한다.
사람이든 기업이든 나라이든 그 무엇이든
성공가도에서 안정을 취하는 그 순간,
퇴보의 시작이다.

만족은 있을지언정 나아감을 멈추어선 안된다.

posted by 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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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osil's Story 2008. 2. 23. 23:39
내일의 행복을 위해
오늘 나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라는 한 줄의 문장이 나를 끌여들여
당신의 '오늘'을 특별한 '내일'로 만드는 소중한 지혜를
가지게 해준 책.

가볍게 읽을 마음으로
'이게 뭐야~'란 마음으로 보다가
진지하게 끝까지 보았던 기억이 난다.


눈앞의 마시멜로를 즉시 먹어치우지 마라.
더 많은 마시멜로를 먹을 수 있을 때까지 기다려라.
그 적당한 시기가 반드시 온다.

눈부신 유혹을 이기면, 눈부신 성공을 맞이한다.

내가 원하는 것을 남에게서 얻으려면, 그 사람이 나를 돕고자 하는 욕구를 느끼게 해야 한다.
그리고 무엇보다 나를 믿게 만들어야 한다.

내가 원하는 것을 다른 사람에게서 얻을 수 있는 최상의 방법은 감동을 통해 설득하는 것이다.

남들이 가지 않는 길을 기꺼이 가는 사람이 성공에 이른다.

성공은 나의 과거나 현재에 좌우되는 것이 아니다.
내일의 성공은 오늘 어떤 준비를 하느냐에 따라 결정된다.

                                                                      -<마시멜로 이야기, 호아킴 데 포사다>

마시멜로는 기다리면 하나가 더 생긴다는 전제하의 애들 실험이 나오고
여러가지 마음에 다가오는 내용들과 함께
남들과 다른 생각과 행동이 억제받던 군생활중에서
남들이 가지 않는 길을 기꺼이 가는 사람이 성공에 이른다는 문장은
나를 버티게 만들었고, 결국 나는 바뀌어 돌아왔다.

아프리카의 가젤과 사자 이야기는
간단하지만 그래서 더욱 마음에 남았다.

그에 대한 이 후의 이야기가 나온 마시멜로 두번째 이야기에서
마찬가지로 마음에 남았었다.
posted by 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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