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osil's Something 2014. 3. 14. 09:43
당신의 지친 삶에 희망을 불어넣을

4분 30초의 영상 


posted by 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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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osil's Story 2014. 1. 15. 09:44

순진한 사람을 이용해 먹기 좋은 세상?

사랑하는 사람의 그 마음을 지켜주고 싶은 세상.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만화 속 상상보다

현실을 더 아름답게 만들어 주고 싶은 생각.


'곰돌이 푸 오프닝 송'


일어나라 아침 해 떴다.

친구만나러 가자

바보같이 보여도 난 그가 좋아요

푸우 곰돌이 푸우

나의친구 언제나 즐거운 푸우 곰돌이푸우

친구들과 함께 꿀찾아다니지

아무리 말려도 우리의 곰돌인 포기하지 않아요

곰돌이푸는 위험한 모험이 눈앞에 닥쳐도 두렵지가 않아!

푸우 곰돌이푸우 어디를 가든 널 따라갈테야

푸우 만나고 싶은 어리석고 살이 찐 순진한 곰

posted by 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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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osil's Story 2013. 1. 3. 09:19

당신의 꿈은 무엇인가요?


없다고 말하지도 말고,

지루하기 짝이 없는 그런 목표 말고요.


정말 당신이 하고 싶은 그 희망이 무언가요?


김건모 - 'My Son'


나 어릴적 우리 엄마 매일 하신 말 
이담에 커서 뭐 될라고 그러니 
존경받는 의사 변호사가 되려면 
그만 놀고 방에 들어가 공부 좀 해라 
my my my mother 나는 노래하고 싶어요 
스티비 원더 비지스 처럼 노래 할래요 
my my my son 너는 못생겨서 안된다 
쓸데없는 꿈꾸지 말고 공부나해라 


우리 아빠 엄마 몰래 방에 들어와 
우리 아들 노래 한곡 들어나 볼까 
나 태어나 처음 보는 공개 오디션 
너무 기뻐 목이 터져라 노래 불렀죠 
my my my father 나는 노래하고 싶어요 
힘든 세상 밝게 비추는 노래 할래요 
my my my son 너는 키작아서 안된다 
엄마 들어오시기전에 잠이나 자라 


성적표에 수나 우는 찾을 수 없고 
정서가 불안한 아이라는 선생님의 의견 
심각해진 우리 엄마 내게 하신말 
피아노를 배워 보면은 안정되겠지 
my my my mother 나는 노래하고 싶어요 

아름다운 피아노 치며 노래할래요 

my my my father 나는 춤을 추고 싶어요

못생기고 키가 작아도 할 수 있어요 
my my my music my my my dancing
흰머리에 나이 들어도 노래할래요
my my my music my my my dancing
세상 모두 하나가 되는 노래할래요


posted by 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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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osil's Sight 2012. 3. 12. 00:54

이클립스

감독 데이빗 슬레이드
출연 크리스틴 스튜어트, 로버트 패틴슨, 테일러 로트너
개봉 2010, 미국, 124분
펑점

벰파이어와 늑대인간의 사랑을 한 몸에 받는 소녀.

물론 처음엔 인기 많은 여자,

두 꽃미남의 사랑을 받는 환상적인 삼각관계로 흥행 몰이되었지만

두 남자를 모두 사랑하는 그녀를 보며 느낍니다.

나쁜 여자.

그녀를 지키기 위해, 양쪽의 모든 힘이 하나가 되었지만

앞으로는 볼투리가 라는 거대한 벰파이어 권력을 상대해야 할 것 처럼 보이네요.

커다란 1막이 끝났으니

2막은 짜임새 있게 나왔으면 하는 희망이 생기네요.

posted by 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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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osil's Story 2012. 1. 23. 16:27
남자는 욕심을 자제할 줄 알아야 한다.

패가망신의 지름길이라는 몇가지 중에
도박과 여자는 답이 없더라.

하지만, 유혹으로 가득찬 이 세상에서
내 자신을 믿고, 너에게 다시금 희망을 건다.


스카이 - '영원'


너와의 행복했었던 또 아름다웠던 추억 
우연히 지나친 그런 시간만은 아닐 꺼야 
(BREAK DOWN) 
이미 커져버린 내 빈자리의 주인은 
이 세상의 하나뿐인 너였던 거야 
(바로 너) 
항상 그래왔듯이 니가 
내게 다가오기만을 기다린 나니깐 
니가 없는 세상 속에서 
혼자 눈뜬 아침이 너무 눈 부셔 
이제껏 나 숨쉬고 있는 이유는 하나 
걸어온 길이 너무도 쉽지 않았기 때문에 
내 사랑은 늘 그래왔듯이 눈물만 남겨져 
나 가진 것이 많아야 이룰 수 있는 건가봐 
이제 사는 법을 알겠어 세상이 원하는 걸 
다시 내 삶을 돌려 널 만난다면 
널 잊지 않을 거야 
기다릴게 나 언제라도 
저 하늘이 날 부를 때 
한없이 사랑했던 추억만은 가져갈게 
우리 다시 널 만난다면 유혹뿐인 이 세상에 
나 처음 태어나서 몰랐다고 말을 할게 
나 약속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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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osil's Sight 2011. 11. 28. 13:01

퍼펙트 센스 (Perfect Sense)

감독 데이빗 맥킨지
출연 에바 그린, 이완 맥그리거, 코니 닐슨
개봉 2011, 독일, 영국, 스웨덴, 덴마크, 89분
펑점
기억에 남는 명대사
나는 침대에서 다른 사람이랑 같이 못 자.

나쁜 남자가 나쁜 여자를 만났습니다.

사랑을 몰라 나쁜 남자인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였더군요.

한 여자를 좋아하게 되면서 바뀌어 버린 남자와,

남자에게 천천히 마음을 여는 여자.


그런데 이 커플이 만나게 된 상황이 독특합니다.

이유를 모른체 오감을 잃어가기 시작하는 전 세계의 사람들.

후각, 미각, 청각, 시각까지.

영화는 촉각을 제외한 4가지 감각을 잃어가는 동안에 한 커플의 사랑을 말합니다.


후각과 미각을 잃어도 일상은 계속 되지만

사람과의 의사소통이 불가능하게 되는 청각을 잃었을 때,

세상은 혼돈에 빠지기 시작하네요.


처참한 현실에서 좌절보다는 본능적으로,

이 두사람이 원하는 것을 찾기 위해 뛰어 다니고,

감각을 잃는 마지막에 극적으로 만나서 서로를 느끼는 이 남녀.

 

냄새도, 맛도, 소리도, 보이는 것도 없는 세상에 되어

서로만을 느끼는 이 커플의 행복이나 기분은 잘 모르겠습니다.

 

다만, 

슬픔 뒤에 두려움이, 두려움 뒤엔 분노가, 분노 뒤엔

'희망'과 '용서' 그리고 '사랑'을 느낀 그들이기에

절망적으로 느껴지지 않는 여운이 있네요.


추천합니다.


P.S : 아..알몸만 나오는데 상당히 야...하네요.


posted by 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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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kalish

    이거 보고싶던 영화였는데 추천 영화네요!

    2011.12.01 15:44 신고

Poosil's Story 2011. 5. 7. 11:06

하고 싶은게 많아서 좋겠다니..
뭐 때문에 그렇게 바둥바둥 애쓰냐고..
그렇게 살면 도대체 언제 쉬냐고..

버리고 싶은게 하나도 없는 걸 어떻게 하나요.
이렇게 노력이라도 안하면 나는 포기한 것 처럼 보일거에요.
난 아직도 내가 게으른 것이 가장 큰 문제라고 생각하는데요.


유정석 - '질풍가도'


 
한번 더 나에게 질풍같은 용기를 
거친 파도에도 굴하지않게 (하지않게) 
드넓은 대지에 다시 새길 희망을 
안고 달려갈거야 너에게 
(너에게~ 너에게~ 너에게~)
 
그래 이런 내 모습 게을러 보이고 
우습게도 보일꺼야 
하지만 내게 주어진 무거운 운명에 
나는 다시 태어나 싸울거야
한번 더 나에게 질풍같은 용기를 
거친 파도에도 굴하지 않게(하지않게) 
드넓은 대지에 다시 새길 희망을 
안고 달려갈거야 너에게 
(너에게~ 너에게~ 너에게~)

세상에 도전하는게 버거울 지라도 
함께 해 줄 우정을 믿고 있어 
한번 더 나에게 질풍같은 용기를 
거친 파도에도 굴하지 않게(하지않게) 
드넓은 대지에 다시 새길 희망을 
안고 달려갈거야 너에게~
한번 더 나에게 질풍같은 용기를 
거친 파도에도 굴하지 않게(하지않게) 
드넓은 대지에 다시 새길 희망을 
안고 달려갈거야 너에게 
(너에게~ 너에게~너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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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osil's Story 2009. 3. 22. 13:30

'居天下之廣居 (거천하지광거)
이 세상에서 가장 넓은데서 살아가고

立天下之正立 (입천하지정립)
이 세상에서 가장 바른 자리에 서며

行天下之大道 (행천하지대도)
이 세상에서 가장 큰 도를 행하라

得志, 與民由之 (득지, 여민유지)
뜻을 얻으면, 다른 이들과 함께하고

不得志, 獨行其道 (부득지, 독행기도)
뜻을 얻지 못해도, 혼자서 옳은 길을 가야한다.

富貴不能淫 (부귀불능음)
부귀와 음탕함에 빠지지 않으며

貧賤不能移 (빈천불능이)
가난하고 천해도 마음을 바꾸지 아니하고,

威武不能屈 (위무불능굴)
부당한 힘 앞에서도 굴복하지 아니하면

此之謂大丈夫 (차지위대장부)
이것이 바로 대장부가 아닌가?'

 - 맹자 <대장부론>

목표를 정하고 호주에서 생활한지 어느덧 3개월이 흘렀다.
영어를 배우려 왔기에 한국인을 멀리하고 외국사람과 어울렸다.
그들의 문화를 배우려 했기에 모든 면에서 힘써왔다.
그리하여 그들이 원하는 것을 보여주었다.

나는 이곳에서 호주사람들을 만나고
브라질을 포함한 남미 사람들과
스위스, 프랑스 등을 포함한 유럽 사람들과
아시아의 각국의 사람들과 어울렸다.

개인주의를 지향하고 이기적인 나에게 애국심은 그렇게 많지 않다.
애초에 내가 생각하는 애국심이란
세상에 나아가서 정당한 방법으로 그 사람이 잘 된다면
그것이 곧 애국이라고 생각한다.
예를들면 국제적인 스포츠 스타들 말이다.

나는 한국의 문화를 보이거나 알리려고 한적은 없다.
그러나 나는 수많은 나의 외국 친구들 앞에서
검은 머리의 소년도 그들 만큼이나 잘 놀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검은 눈동자를 가진 소년이 그들을 이끌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그들이 가진 문화만이 선조들의 영리함을 담고 있지 않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자신들이 가진 자라는 여유가 무기라면
조용히 집중하는 냉정함도 역시 무기라는 것을 보였다.
외모 만큼이나 다른, 그들과의 차이점을
그들이 비웃으며 무시하고 넘기게 하는 것이 아니라
먼저 호기심을 가지고 물어보게 만들었다.

어쩌면 나는 다른 사람들처럼 영어 공부에 치중해야 했었는지도 모른다.

내가 이렇게 해왔던 이유는 이것이 옳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내가 계획한 약 9개월간의 이곳의 삶 중에서 3개월은
너무나도 행복했다.

많은 친구들이 떠나가고 새로운 사람들이 그 자리를 매우지만
가슴에 남은 공허함은 어찌할 수가 없다.
그것이 행복하면서도 가슴 아픈 이유이다.
그리고 내가 곧 떠날 이유이기도 하다.

친구들이 가진 '나'라는 작은 호기심은 결국 내 나라에 대한 호기심으로 번진다.
그들이 내 나라 방문을 약속하면
내가 행복해지는 이유는 다른 것이 아니다.
이들을 내가 사는 곳에서 다시 볼 수 있다는 것에 대한 희망이다.

이제 다시 변화하여야 하는 때이다.
두려움은 없다.
내 마음과 내 갈길은 변하지 않을 것이며,
그 무엇도 나를 정복할 수 없다.

posted by 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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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osil's Story 2008. 3. 22. 21:36
짧은 인생! 위대한 희망! 행복은 허무하고 불행은 오래 간다.
                                                                     -헤르더

내가 말한다면 행복은 의미 있으며
불행은 짧게 만들겠다고 말하겠지만,
앞의 두 인생과 희망에 대한 말.
누구나 동감하는 말일 것이다.
뒤의 말 마져도 동감하는 누군가가
나의 글을 본다면
나는 당신에게 힘이 됨을 나누고자 한다.

지금의 나의 일상이 행복하냐고 묻는다면
나는 그렇다고 대답하겠다.
다시 한번 정말 행복하냐고 묻는다면
나는 다시 생각한 후
쉽게 대답하지 못 할 것이다.

운동과 공부, 일과 부족한 잠으로 점철된 일상
가장 편안한 집에서는 잠깐의 잠과 요리뿐,
나머지의 모든 시간은 밖에서, 학교에서
과거와는 다르게 웃음을 만들지 않으면 웃지 않고
피곤함과 불쾌를 지우기 위해 즐거움으로 위장하고
이게 정말 행복일까?

미래를 위해서?
이상? 꿈? 자유?
무얼 위해서 나는 이러고 있는건지.

더 큰 행복을 위해서라면
행복에 크고 작음이 있는 것인지.
지금 포기하여 행복하고 만족하면
안되는 것인지.
정말 많은 생각들이 항상 가득하지만

사실은 알고 있다.
나의 경험으로서 아무 것도 하지 않고
만족만으로 현실을 즐긴다면
후회가 따른다는 것을.


자신의 행복을 스스로 만들고, 자신의 문제를 스스로 책임진다.
                                                                 -레니크록 Mc

큰 행복, 작은 행복의 차이가 무엇인지
행복에도 크기나 종류나 무언가 나뉘는게 있는지.
그것도 잘 모르겠다.


최고의 행복은 존재하지 않는다.
                             -그라시안

최고의 행복이란, 나의 행복이란 것만큼 소중히 생각하는 것은 없다.
                                                                                -스탕달

사람마다의 의견도 각기 다르고
삶과 환경에 따라 느끼는 것도 다르겠지만
다들 알고 있을 것이다.
어떤 것이 행복인지는.

많이 안다고 해서 행복하지도
바보라고 해서 불행하지도
지배자라고 해서 행복하지도
복종한 다고 해서 불행하지도
다 자신의 선택과 자신의 의지에서 발현된다는 것.


지배하거나 복종하지 않으면서도 무엇인가 하고 있는 사람만이 참으로 행복한 사람이다.
                                                                                                 -볼프강 폰 괴테

나는 그래서 행복한 사람이다.
누가 묻던지 나는 행복한 사람이라도 대답할 수 있다.
그리고 자유와 의지와 이상에 한걸음 가기 위해 노력하듯
행복에 더 다가가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지혜와 용기, 둘 중에서 하나가 없으면 완전한 행복은 불가능하다.
                                                                          -그라시안

조금 더 용기를 가질 수 있게 자신에게 만족하고
조금 더 지혜로울 수 있게 만족하지 않고

...
바쁘단 핑계로 책과 조금 멀어진 나는 반성한다.
바쁘단 핑계로 지인들에게 무심했던 나는 반성한다.
조금 아는게 생겼다고 충고와 조언에 방어하던 나는 반성한다.
바쁘단 핑계로 시도조차 하지 않은 나는 반성한다.
짧은 나의 시선으로 마음을 접고 합리화한 나는 반성한다.
편협한 나의 생각으로 주위의 용기를 무시하던 나는 반성한다.

행복은 어렵다.
과해도 안되고 모자라도 안된다.
너무 만족해도 안되고 너무 욕심부려도 안된다.
무얼해도 행복할 수 있지만 무얼해도 불행할 수 있다.

행복과 중용은 어디하나 연관이 없는거 같으면서도
가장 밀접한 관계를 유지한다.


행복이란 넘치는 것과 부족한 것의 중간쯤에 있는 조그마한 역이다.
사람들은 너무 빨리 지나치기 때문에 이 작은 역을 못보고 지나간다.
                                                                                -C.폴록
posted by 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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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나이토

    7번째 줄에 오타
    동감한는 -> 동감하는

    2008.03.26 15:05 신고

Poosil's Story 2008. 3. 11. 16:44
못난 사람일수록 잘되면 자만심으로 부풀어 오프고 역경에 처하면 자멸한다.
                                                                                     -에피쿠로스

부정하지 않겠다.
만족이 지나치면 나태해지고
자신에 대한 만족과 그 만족을 유지하기 위해
생활에 비교를 일삼고 남을 깎아 내린다면
자만과 교만, 오만과 거만.

작은 만족에서, 작은 성취에서
마시멜로를 먹는다면
책의 주인공의 실수를
하지 않기 위하여 간접 경험한 나의 독서는
무엇이 되는 것일까.
목표가 없는 독서는 산책일 뿐이다.

목적이 없는 독서는 산책이지 학습이 아니다.
                                                 -B.리튼

불안함에 고뇌하고
치우침에 선택하고
안타까움에 후회하고
희미함에 희망을 가지고
발함에 열정을 지닌다.

선택이 잘못된 것이어도 좋다.
후회가 밀려와도 좋다.
먼저 길 위에 서 있던 사람들이 말리더라도
가슴깊은 한숨에 눈물이 맺히더라도

돌아서지 않겠다.
지금 여기서 돌아서지 않겠다.
지금 여기서 앞으로 나아 가겠다.

나는 누구보다 느리고
누구보다 힘이 없고
누구보다 가진게 없어도
나는 누구보다 꾸준하고
누구보다 뜨거우며
누구보다 많은 것을 담고 있다.

잘못 되었다면 잠시 돌아갈 뿐이라 생각하겠다.
고뇌와 고통과 후회가 있더라도
나는 아직 젊다.
이제 시작일 뿐이다.
posted by 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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