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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12.19 :: 나에게 들려주고 싶은 노래..44
Poosil's Story 2011. 12. 19. 22:56
고백하기 전의 떨림을 기억하고 있습니까

지금 생각해보면,
바보같기도, 우습기도 한 당신의 모습과
생각할 필요도 없는 걱정으로 안절부절 하는 모습

기억하나요.


플라이투더스카이 - 'Day by day'
 


오늘 하루 어땠나요 괜찮았나요 
어제는 너무 늦어서 전활할 수 없었죠
괜시리 수화길 들었다 또 놨다 그렇게 밤을
지새웠어요 조금 우습죠

당신 하루 생활이 난 궁금했어요
잠잘 땐 나처럼 베갤 끌어 안고 자는지
가끔은 잠에서 깨보면 TV만 외로이 홀로
켜져 있는지 별거 아닌데

나는 궁금했어요 당신이 좋아지는 거겠죠
그런데 난 이 말을 하기가 Oh Baby
힘이 든건지 아님 용기가 없어서 자꾸만 피하는지

사랑해요 아니 모자라지요 
내 안의 사랑 보여줄 수 있는 날
기다려요 아주 천천히 많이 
꺼내 들고서 앞에 서 있을 그 날 

손을 뻗어 당신께 난 갔어요 
꿈인 줄 알았지만 멈출 수는 없었지요
내 몸에서 느껴지는 떨림을
도저히 멈출 수가 없어요
난 당신께 솔직히 내 맘을 털어놔요

사랑해요 아니 모자라지요 
내 안의 사랑 보여줄 수 있는 날
기다려요 아주 천천히 많이 
꺼내 들고서 앞에 서 있을 그 날 

Day By Day  나보다 더 소중한
I still in you for your love Day By Day

 
posted by 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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