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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7.06 :: He Wishes for the Cloths of Heaven - William Butler Yeats (4)
Poosil's Story 2008. 7. 6. 21:33
He Wishes for the Cloths of Heaven

- William Butler Yeats
(Irish poet and dramatist, 1865 - 1936)


Had I the heaven's embroidered cloths
Enwrought with golden and silver light
The blue and the dim and the dark cloths
Of night and light and the half-light,
I would spread the cloths under your feet
But I, being poor, have only my dreams
I have spread my dreams under your feet
Tread softly because you tread on my dreams.


내게 금빛과 은빛으로 짠
하늘의 천이 있다면,
어둠과 빛과 어스름으로 수놓은
파랗고 희뿌옇고 검은 천이 있다면,
그 천을 그대 발 밑에 깔아드리련만
나는 가난하여 가진 것이 꿈뿐이라
내 꿈을 그대 발 밑에 깔았습니다.
사뿐히 밟으소서, 그대 밟는 것 내 꿈이오니

- 하늘의 천 / 윌리엄 버틀러 예이츠


영화에도 등장하고 게임에도 등장하는 이 시는
어딘가 본거 같으면서도, 어딘가 통하는 것이 있는
그의 작품이다.

촉촉히 내리는 조용한 비에 어울리는 그의 시는
오늘도 나의 아침과 생각을 깨운다.
posted by 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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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시오밍밍♬

    꿈과 인생을 두고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의 존재라는 게, 꿈 같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어요^^;

    2008.07.07 14:37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푸실

      네 ^^;;
      근데 저는 아직 꿈을 쫓고 싶네요. 가능성에 조금도 벽을 두고 싶지 않아요.
      제가 아직 어린걸까요? ㅋㅋㅋ

      2008.07.08 09:58 신고
  2.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시오밍밍♬

    아직 제가 사랑을 잘 모르기 때문일 수도 있죠 ㅎㅎ;;
    사랑에 대해서 아니깐 그런 꿈도 꿀 수 있는 것 같아요 ㅎㅎ;;
    전 이 나이까지 뭐 한건지-_-;;;

    2008.07.08 20:34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푸실

      그래요~ 세상에 사랑을 아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요~
      저도 아직 멀게만 느껴지네요~ 그래서 더 간절할지도..

      2008.07.08 23:04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