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osil's Story 2013. 4. 19. 12:52

회복의 유일한 길은 다시 시작하는 것이다.


다시 시작해도 예전과 같을 수 없겠지.

그냥 그 때가 그립다. 니가 보고 싶다.


여행스케치 - '별이 진다네'


어제는 별이 졌다네 나의 가슴이 무너졌네
별은 그저 별일 뿐이야 모두들 내게 말하지만
오늘도 별이 진다네 아름다운 나의 별 하나
별이 지면 하늘도 슬퍼 이렇게 비만 내리는 거야
나의 가슴 속에 젖어오는 그대 그리움 만이
이 밤도 저 비 되어 나를 또 울리고
아름다웠던 우리 옛 일을 생각해 보면
나의 애타는 사랑 돌아올 것 같은데
나의 꿈은 사라져가고 슬픔 만이 깊어가는데
나의 별은 사라지고 어둠 만이 짙어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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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osil's Story 2013. 4. 2. 10:19

벗이 먼곳으로부터 찾아오니 이 얼마나 즐거운가.

그 사람됨을 알고자 하면 그의 친구가 누구인가를 알아보라.

벗이 애꾸눈이라면 나는 벗을 옆얼굴로 바라본다.

친구는 제2의 재산이다.


김민우 - '휴식같은 친구'


내 좋은 여자 친구는 가끔씩 
나를 보면 얘길 해달라 졸라대고는 하지

남자들만의 우정이라는 것이
어떤 건지 궁금하다며 말해 달라지

그럴 땐 난 가만히 혼자서 웃고 있다가 
너의 얼굴 떠올라 또 한 번 웃지 

언젠지 난 어둔 밤길을 달려
불이 꺼진 너의 창문을 두드리고는 들어가 

네 옆에 그냥 누워만 있었지
아무 말도 필요 없었기 때문이었어

한참 후에 일어나 너에게 얘길 했었지
너의 얼굴을 보면 편해진다고

나의 취한 두 눈은 기쁘게 웃고 있었지
그런 나를 보면서 너도 웃었지

너는 언제나 나에게 휴식이 되어준 친구였고 
또 괴로웠을 때면 나에게 해답을 보여줬어 

나 한 번도 말은 안 했지만 너 혹시 알고 있니 
너를 자랑스러워한다는 걸

너는 언제나 나에게 휴식이 되어준 친구였고 
또 괴로웠을 때면 나에게 해답을 보여줬어 

나 한 번도 말은 안 했지만 너 혹시 알고 있니 
너를 자랑스러워한다는 걸

너는 언제나 나에게 휴식이 되어준 친구였고 (친구였어)
또 괴로웠을 때면 나에게 해답을 보여줬어 

나 한 번도 말은 안 했지만 너 혹시 알고 있니 
너를 자랑스러워한다는 걸

너는 언제나 나에게 휴식이 되어준 친구였고 
또 괴로웠을 때면 나에게 해답을 보여줬어 

나 한 번도 말은 안 했지만 너 혹시 알고 있니 
너를 자랑스러워한다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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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osil's Story 2013. 3. 20. 10:19

바보는 방황하고, 현명한 사람은 여행을 떠난다.


자우림 - '일탈'


매일 똑같이 굴러가는 하루
지루해 난 하품이나해

뭐 화끈한 일 뭐 신나는 일 없을까

할일이 쌓였을때 훌쩍 여행을
아파트 옥상에서 번지 점프를
신도림 역안에서 스트립쇼를
야이야이야이야이야

하는 일 없이 피곤한 일상
나른해 난 기지개나 켜

뭐 화끈한 일 뭐 신나는 일 없을까

머리에 꽃을 달고 미친 척 춤을
선보기 하루전에 홀딱 삭발을 
비오는 겨울밤에 벗고 조깅을 
야이야이야이야이야 
할일이 쌓였을때 훌쩍 여행을 
아파트 옥상에서 번지 점프를 
신도림 역안에서 스트립쇼를 
야이야이야이야이야 

모두 원해 어딘가 도망칠 곳을 모두 원해 
무언가 색다른 것을 모두 원해 모두 원해 
나도 원해 히~ 
매일 똑같이 굴러가는 하루 

뭐 화끈한일 뭐 신나는일 없을까 

할일이 쌓였을때 훌쩍 여행을 
아파트 옥상에서 번지 점프를 
신도림 역안에서 스트립쇼를 
야이야이야이야이야 
머리에 꽃을달고 미친 척 춤을 
선보기 하루전에 훌쩍 삭발을 
비오는 겨울밤에 벗고 조깅을 
야이야이야이야이야 

할일이 쌓였을때 훌쩍 여행을 
아파트 옥상에서 번지 점프를 
신도림 역안에서 스트립쇼를 
야이야이야이야이야 
머리에 꽃을달고 미친 척 춤을 
선보기 하루전에 훌쩍 삭발을 
비오는 겨울밤에 벗고 조깅을 
야이야이야이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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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yeoyuni

    정말 오랜만에 들어요~헿 저희 학창시절에 자우림 인기 참 많았는데..^^

    2013.03.21 09:32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푸실

      저두요. 학생 때, 하교길에 이어폰으로 들었던 기억이 있네요.
      답답한게 참 많았자나요 그시절은 ㅎ

      2013.03.22 10:42 신고

Poosil's Story 2013. 3. 19. 17:38

때가 오면 모든 것이 분명해진다.

시간은 진리의 아버지이다.


김동규, 금주희 -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눈을 뜨기 힘든 가을 보다 높은
저 하늘이 기분 좋아
휴일 아침이면 나를 깨운 전화
오늘은 어디서 무얼 할까
창밖에 앉은 바람 한 점에도
사랑은 가득한걸
널 만난 세상 더는 소원 없어
바램은 죄가 될 테니까

가끔 두려워져 지난 밤 꿈처럼
사라질까 기도해
매일 너를 보고 너의 손을 잡고
내 곁에 있는 너를 확인해
창밖에 앉은 바람 한 점에도
사랑은 가득한걸
널 만난 세상 더는 소원 없어
바램은 죄가 될 테니까

살아가는 이유 꿈을 꾸는 이유
모두가 너라는걸
네가 있는 세상 살아가는 동안
더 좋은 것은 없을 거야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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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yeoyuni

    듣고 있으니까 맘이 편해지네요 ^^

    2013.03.20 09:33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푸실

      그렇죠? 정말 멋진 노래죠?
      결혼식에 잠시 들러, 축가로 들었는데.. 계속 맴도네요.

      2013.03.20 11:23 신고

Poosil's Sight 2013. 3. 18. 18:02

디 엔드: 인류 최후의 날 (Fin)

감독 조지 토레그로사
출연 클라라 라고, 마리벨 베르두, 다니엘 그라오
개봉 2012, 스페인, 93분
펑점

무언가 내가 상상했던 영화의 내용과는 달랐다.
다르게 말하면, 그 다름이 반전으로 좋게 다가온 것보다는 실망으로 돌아왔다.

이 영화는 '왜'라는 질문을 계속 하게 만든다.
몇가지 중요하게 생각되는 질문은 이렇다.
'왜' 주인공은 저 어린 여자를 대려왔지?
'왜' 이유 없이 사람들이 사라지지?
'왜' 별이 사라지는 것이 중요하게 나오지?
'왜'와 관련된 질문들 중, 해결이 되는 것이 있고 아닌 것이 있다.
다만, 이 영화가 말하고자 하는 그 무언가를 찾기가 너무 어렵다는 것이다.
외로움, 자존성, 서로 간의 필요 등등 그들이 사라지지 말아야 할 이유가 있고
그 것을 잊게 되는 순간 사라진다면, 남은 사람들은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인가.
주인공 남녀는 노아의 방주를 탄 구원자가 되는 것인가?
인간이 이해할 수 없는 초 현상을 다룬 영화라고 그냥 지나치기엔
사람이 만든 영화이기 때문에 이해를 할 수 없어,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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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osil's Story 2013. 3. 18. 11:27

무지함을 두려워 말라.

거짓 지식을 두려워 하라.


이문세 - '알 수 없는 인생'

드라마. 발칙한 여자들 ost.


언제쯤 사랑을 다 알까요 언제쯤 세상을 다 알까요
얼마나 살아봐야 알까요 정말 그런 날이 올까요
시간을 되돌릴 순 없나요조금만 늦춰줄 순 없나요
눈부신 그 시절 나의 지난날이 그리워요
오늘도 그저 그런 날이네요
하루가 왜 이리도 빠르죠
나 가끔은 거울 속에 비친 내가 무척 어색하죠
정말 몰라보게 변했네요
한때는 달콤한 꿈을꿨죠 가슴도 설레였죠
괜시리 하얀 밤을 지새곤 했죠
언제쯤 사랑을 다 알까요 언제쯤 세상을 다 알까요
얼마나 살아봐야 알까요 정말 그런 날이 올까요
시간을 되돌릴 순 없나요 조금만 늦춰줄 순 없나요
눈부신 그 시절 나의 지난날이 그리워요

어쩐지 옛 사랑이 생각났죠
당신도 나만큼은 변했겠죠
그래요- 가끔 나 이렇게 당신 땜에 웃곤 해요
그땐 정말 우리 좋았었죠 
하지만 이대로 괜찮아요 충분히 사랑했죠
추억은 추억일 때 아름답겠죠
언제쯤 사랑을 다 알까요 
언제쯤 세상을 다 알까요
얼마나 살아봐야 알까요
정말 그런 날이 올까요 
아직도 많은 날이 남았죠 
난 다시 누군가를 사랑 할테죠
알수없는 인생이라 더욱 아름답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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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osil's Story 2013. 3. 13. 11:56

기분 좋아지는 차 안에서의 흥얼거림은

그날의 시작과 끝을 기대하게 만든다.


복잡하게 생각할 필요 없다.


Michael Jackson - 'Billie Jean'


She was more like a beauty queen from a movie scene
그녀는 영화 속에서 나온 미의 여왕 같았어.

I said don't mind, but what do you mean I am the one
난 그렇지 않는다고 말했지만 너에게 나뿐이라는 의미는 뭐지?

Who will dance on the floor in the round
클럽 안 무대위에서 누구 춤을 출 것인가?

She said I am the one will dance on the floor in the round
그녀는 무대위에서 춤을 출 사람은 나뿐이라고 했지

She told me her name was Billie Jean, as she caused a scene
그녀는 자신의 이름을 빌리진이라고 했어. 마치 그녀는 무대가 있는 이유같았지.

Then every head turned with eyes that dreamed of being the one
그러자 모든 사람들이 그녀와 춤을 추길 갈망하는 눈빛을 하고선 그녀에게 고개를 돌렸어
Who will dance on the floor in the round
누가 클럽 안 무대 위에서 춤을 출 것인가?

People always told me be careful of what you do
사람들은 항상 내게 말했지. 네가 하는 것을 조심하라고..

And don't go around breaking young girls' hearts
그리고 어린 소녀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짓은 하지 말라고..

And mother always told me be careful of who you love
그리고 어머니는 항상 너의 사랑을 조심하라고 말했지.

And be careful of what you do 'cause the lie becomes the truth
그리고 네가 하는 일도 조심하라고. 왜냐하면 거짓말이 진실이 되니까..

Billie Jean is not my lover
빌리 진은 나의 연인이 아니야!

She's just a girl who claims that I am the one
그녀는 단지 나뿐이라고 말하던 소녀였을 뿐이야.

But the kid is not my son
그 아이는 나의 아들이 아니야!

She says I am the one, but the kid is not my son
그녀는 나뿐이라고 말해, 그렇지만 그 아이는 나의 아들이 아니야!


For forty days and forty nights
40일 밤낮으로

The law was on her side
법은 그녀의 편을 들어줬지..

But who can stand when she's in demand Her schemes and plans
하지만 그녀가 음모하고 계획한 것을 말했을 때 누가 알수 있겠어?

'Cause we danced on the floor in the round
왜냐면 우린 클럽 안 무대위에서 춤을 췄으니까.

So take my strong advice, just remember to always think twice
(Do think twice)
그리고 내 강한 충고를 새겨봐, 항상 두번 생각해 봐!

She told my baby we'd danced till three, then she looked at me
그녀는 날 보면서 나의 아이에 대해 말했어

Then showed a photo my baby cried his eyes were like mine (oh, no!)
다음엔 아이가 울고 있는 사진을 보여줬지. 눈이 마치 나와 같아.

'Cause we danced on the floor in the round, baby
계속 클럽 안 무대 위에서 춤을 춰, 그대여..


People always told me be careful of what you do
사람들은 항상 내게 말했지. 네가 하는 것을 조심하라고..
And don't go around breaking young girls' hearts
그리고 어린 소녀의 마음을 아프게는 하지 말라고..

She came and stood right by me
그녀는 와서 내 옆에 서 있었어..

Then the smell of sweet perfume
다음엔 달콤한 향수의 향기를 풍겼지.

This happened much too soon
이건 너무 빨리 일어난 일이야.

She called me to her room
그녀는 그녀의 방으로 날 불렀어.

Billie Jean is not my lover
빌리 진은 나의 연인이 아니야!

She's just a girl who claims that I am the one
그녀는 단지 나뿐이라고 주장하던 소녀였을 뿐이야..

But the kid is not my son
그 아이는 나의 아들이 아니야!

Billie Jean is not my lover
빌리 진은 나의 연인이 아니야!

She's just a girl who claims that I am the one
그녀는 단지 나뿐이라고 주장하던 소녀였을 뿐이야..

But the kid is not my son
그 아이는 나의 아들이 아니야!

She says I am the one, but the kid is not my son
그녀는 나뿐이라고 말하지만 그아이는 나의 아들이 아니야 ..

She says I am the one, but the kid is not my son
그녀는 나뿐이라고 말하지만 그아이는 나의 아들이 아니야 ..
Billie Jean is not my lover
빌리 진은 나의 연인이 아니야!

She's just a girl who claims that I am the one
그녀는 단지 나뿐이라고 주장하던 소녀였을 뿐이야..

But the kid is not my son
그 아이는 나의 아들이 아니야!

She says I am the one, but the kid is not my son
그녀는 나뿐이라고 말하지만 그아이는 나의 아들이 아니야 ..

She says I am the one, but the kid is not my son
그녀는 나뿐이라고 말하지만 그아이는 나의 아들이 아니야 ..

She says I am the one
그녀는 나뿐이라고 말하지만

Billie Jean is not my lover
빌리 진은 나의 연인이 아니야!

Billie Jean is not my lover (she is just a girl)
빌리 진은 나의 연인이 아니야!(그녀는 그저 한 소녀일 뿐이야)

Billie Jean is Billie Jean is
빌리진빌리진
Billie Jean is not my lover
빌리 진은 나의 연인이 아니야!
Billie Jean is Billie Jean is
빌리진빌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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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osil's Story 2013. 3. 7. 14:31

시간이 많이 흘러주면

이내 늘 그렇듯 사랑한 기억도, 쓰라린 아픔도

손 위에 오랜 흉터처럼 희미해져 가겠지

여기 내 마음 속에.

(어느 댓글에서 발췌)


성시경 - '안녕 나의 사랑'


여름냄새 벌써 이 거리에
날 비웃듯 시간은 흐르네
눈부신 햇살 얼굴을 가리면
빨갛게 손끝은 물들어가
몰래 동그라미 그려놨던
달력 위 숫자 어느덧 내일
제일 맘에 드는 옷 펼쳐놓고서
넌 어떤 표정일까 나 생각해

해맑은 아이 같은 그대의 눈동자 그 미소가 
자꾸 밟혀서 눈에 선해 한숨만 웃음만 
그대 힘겨운 하루의 끝 이젠
누가 지킬까 누가 위로할까

내 턱끝까지 숨이 차올라
내 머리 위로 바람이 불어온다
온 힘을 다해 나는 달려간다
이게 마지막 선물이 될지도 몰라

눈물이 흘러 아니 내 얼굴 가득히 흐르는 땀방울
늘 그랬듯이 아무렇지 않게 웃으며
안녕 나의 사랑 그대 미안해

하루에도 몇 번씩 나눴던
잘잤어 보고싶다는 인사
그리울 때면 꺼내볼 수 있게
하나하나 내 마음에 담곤해

해맑은 아이 같은 그대의 눈동자 그 미소가 
자꾸 밟혀서 눈에 선해 한숨만 웃음만 
그대 힘겨운 하루의 끝 이젠 
누가 지킬까 누가 위로할까

내 턱끝까지 숨이 차올라
내 머리 위로 바람이 불어온다
온 힘을 다해 나는 달려간다
이게 마지막 선물이 될지도 몰라 (몰라)

어떻게 어떻게 그대없는 내일 아침은 (난 겁이 나요)
수많은 밤들 견딜 수 있을까 (웃으며 안녕)

길 건너 멀리 니가 보인다
지루했나봐 발끝만 바라보네
온 힘을 다해 나는 달려간다
이제 마지막 인사가 될지도 몰라

눈물이 흘러 아니 내 얼굴 가득히 흐르는 땀방울
나 없을 때 아프면 안돼요 바보처럼 자꾸 (울면안되요)
괜찮을거야 잘 지내요 그대(나의사랑 그대)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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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osil's Story 2013. 3. 6. 11:56

더 좋은 사람을 만나라며, 나를 잊으라 하고.

나를 잊지 말라며, 홀로 눈물 삼킨다.


한석규 - '8월의 크리스마스'

영화. 8월의 크리스마스 ost.


이젠 너를 남겨 두고 나 떠나야해
사랑도 그리움도 잊은 채로
고운 너의 모습만은 가져가고 싶지만 
널 추억하면 할수록 자꾸만 희미해져

태연한 척 웃고 있어도
너의 마음 알아
마지막으로 한번만 나의 손을 잡아주렴

지금이대로 잠들고 싶어
가슴으로 널 느끼며
영원히 깨지 않는 꿈을 꾸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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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osil's Story 2013. 3. 4. 13:19

그리운건 그 사람이 아닌 그 시절이다.


정일영 - '기도'

드라마. 가을동화 ost


혹시 나를 떠나려는 그대 맘이 
힘든 나를 위해서 그런 이유 인가요
하루만큼 멀어져도 괜찮아요 
그대 어디 있어도 
사랑인 걸 믿어요 
그땐 난 미쳐 몰랐죠
나를 보던 그대 눈빛 
작은 그대 어깨 조차도 
안아줄 수 없던 내가 싫었죠 
언제까지 슬픈 운명 우릴 갈라 놓아도 
또 다시 그대 맘을 울리지는 않을꺼예요 
어떤 것도 나의 그댈 대신할 수 없기에 
이제는 그대보다 소중한 건 
내게 없단 걸 아나요 

나를 보며 웃는 그대 그 미소가 
내겐 너무나 벅찬 그런 행복인걸요
더 가까이 기대와도 괜찮아요 
그대 숨결 느끼는 지금 이 순간처럼 
그땐 난 미쳐 몰랐죠 
나를 보던 그대 눈빛
작은 그대 어깨 조차도 
안아줄 수 없던 내가 싫었죠 
언제까지 슬픈 운명 우릴 갈라 놓아도 
또 다시 그대 맘을 울리지는 않을꺼예요
어떤 것도 나의 그댈 대신할 수 없기에 
이제는 그대보다 소중한 건 내게 없단 걸 아나요 

언제까지나 여기 있어요
작은 손길 닿는 곳에 
그대 사랑이 나를 불렀죠 그대 곁으로 
언제까지 슬픈 운명 우릴 갈라 놓아도 
또 다시 그대 맘을 울리지는 않을꺼예요 
어떤 것도 나의 그댈 대신 할 수 없기에 
이제는 그대보다 소중한 건 내게 없단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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