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들이 부끄러웠던 것 인지, 그 동안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했던 정부가 G20 참가국의 대표자를 본 뜨고 전통의상을 입혀 논 인형에 실수를 저질렀네요.

 

호주랑 오스트리아도 구분 못하면서 국격 운운하고 있네...

정부가 G20 서울 정상회의에 참석한 각 국을 대표하는 총리와 대통령을 본 딴 인형에 각 국의 전통 의상을 입혀, G20을 기념하는 의미에서 청계천에 전시를 했는데요. 호주 국기를 들고 있는 줄리아 길라드 호주 총리에게 오스트리아 전통 의상을 입혀 놓았습니다. 외신들이 한국의 실수라며 꼬집고 있고, 호주에선 자신들의 총리가 오스트리아의 왕족이 되었다면서 이 같은 실수를 풍자하고 있습니다.

국민들에게 국격을 운운하며 수 많은 자제를 요청했던 정부였는데요. 정부가 가장 먼저 국격을 떨어뜨리는 행동으로 국민들에게 모범을 보이고 있군요.

대~단 하십니다~! 자~랑 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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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대~단한 국격이십니다

    감나무에서 감 떨어질까봐 철근 매달면 뭐하나. 더 큰 실수를 대대적으로 해주시는데..

    2010.11.11 19:08
    •  Addr  Edit/Del BlogIcon 푸실

      뭐 국격이야 정부가 더 떨어뜨리는데 말이죠.. 이번 정상회담도 자세히 보면 제대로 한거 있나 할 정도인데요 ㅋㅋ

      2010.11.16 18:22 신고

왕방차 명예의 전당 2010. 11. 9. 01:00
정부의 예민한 반응으로 반감을 가지고 G20 정상회담을 바라보시는 사람이 많습니다. 정부가 적극 제제한다고 한 시위 1호를 알몸의 두 여성이 차지했네요.

 

서울 G20 정상회담 첫 시위의 당당한(?) 얼굴들 입니다.

G20 정상회담이 코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정부의 과도한 단속과, 과민한 G20 관련 대응, 심지어 국내에 입국하는 외국인들에게 시위에 참가할 경우 강제 출국 시킨다는 글을 모두에게 나누어 주어 반감을 사고 있는데요.

드디어(?), 첫 시위자가 나타났습니다.

그것도 알몸에 아바타와 같은 분장을 한 여성 시위자 두명이 나타나자마자 경찰에게 연행되어 갔다네요.

흥미진진해 지는 상황.

과한 억누름은 반작용이 그만큼 크다는 사실. 잊지 않으셨죠, 나라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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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20 정상회담에 대한 정부의 과민한 반응에 국민들의 반감만 커지고 있는 것 같네요. 기간 중에 '음식물 쓰레기를 버리지 말라' 이어 회의장 근처에는 복장 단속까지?

 

세계가 지켜보고 있습니다. G20 기간 중 트레이닝복 차림을 자제해주십시오.

G20 기간에 음식물 쓰레기 배출을 자제를 요청하여 큰 논란이 되었었는데요. 이번엔 G20 회의 기간에 트레이닝복 차림으로 다니는 것을 자제해 달라고 하네요.

사람들의 반응이 뜨겁습니다.

"서울의 모습이 평양처럼 되길 원하는 거냐", "반감 생겨서 삼선 슬리퍼를 신고 츄리닝 입고 차타고 회의장 근처에 음식물 쓰레기를 버리고 오겠다" 등등 이와 같은 반응들이 속속 생기고 있습니다.

그런데, 자세히 보시면 트위터 아이디가 조금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G20SeoulSummit' 에서 서울의 소문자 '엘(l)' 이 대문자 '아이(I)'로 되어 있는 것을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지나침은 모자란 것만 못하다 라는 말을 명심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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