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치'에 해당되는 글 7건

  1. 2012.10.04 :: 나에게 들려주고 싶은 노래..137 (1)
  2. 2012.04.14 :: [열두살 샘] 시사회 - 우리는 그보다 가치있는 삶인가
  3. 2009.01.21 :: 어떤 것도.. (1)
  4. 2008.12.02 :: 짧은 시간.. (4)
  5. 2008.09.01 :: 또 하나의 눈.. (3)
  6. 2008.08.18 :: 느낌이 오다. (4)
  7. 2008.02.25 :: 사람의 가치, 사람마다의 가치.
Poosil's Story 2012. 10. 4. 13:35

우리는 이 세상의 무엇보다 소중한 것들을 외면하며 살고 있다.


현실은 다르다고 말하며,

진정한 가치를 부정하며 살고 있다.


Taylor Swift - 'Ronan'


I rememver your bare feet down the hallway,

현관을 들어오던 너의 맨발을 기억해

I rememver your little laugh

너의 작은 웃음 소리와

Race cares on the kitchen floor

부엌의 장난감 차들,

Plastic dinosaurs

플라스틱 공룡들을 기억해.

I love you to the moon and back

이세상에서 가장 너를 사랑해.

 

I remember your blue eyes

너의 파란 눈동자를 기억해

Looking into mine

내 눈을 바라보던,

Like we had our own secret club

마치 우리가 비밀클럽이 있었던 것처럼.

I remember you dancing before bedtime

잠자기전 네가 춤을 추던것을 기억해

Then jumping on me waking me up

그리고는 나에게 뛰어들어서 나를 깨우곤 했지.

I can still feel you hold my hand

아직도 네가 내 손을 잡았던 것이 느껴져

Little man. and even the moment i knew

아가야, 나는 깨달았지.

You fought it hard like an army guy

너는 마치 군인아저씨처럼 힘들게 싸웠어

 

Remember i leaned in and whispered to you

너에게 기대어 속삭였던 것이 기억나.

Come on baby with me, we're gonna fly away from here

이리오렴 아가야, 우리는 이곳에서 날아갈거야.

You were my best four years.

너는 내 생애 최고의 4년이었어.

 

I remember the drive home

차를 타고 집에 오던것이 생각나.

When the blind hope turned to crying and screaming why

불투명한 희망이 눈물과 절규로 바뀌었을때.

Flowers pile up in the worst way

꽃들은 최악의 이유로 쌓여갔지.

No one knows what to say about a beautiful boy who died

아무도 아름다운 소년이 죽은것에 대해 할 말을 잃었지.

 

And it's about to be halloween

곧 할로윈이 다가오고

You could be anything you wanted if you were still here

너는 이곳에 계속 있었다면 무슨 일이던 할수 있었을거야.

I remember the last day when i kissed your face and whispered in your ear

너의 얼굴에 키스하고 귀에 속삭였던 마지막 날이 기억나.

 

Come on baby with me, we're gonna fly away from here

이리오렴 아가야, 우리는 이곳에서 날아갈거야.

Out of this curtained room and this hospital gray will just disappear

커튼이 쳐진 방과 회색 병원은 사라질거야.

Come on baby with me, we're gonna fly away from here

이리오렴 아가야, 우리는 이곳에서 날아갈거야.

You were my best four years.

너는 내 생애 최고의 4년이었어.

 

And what if i'm standing in your closet trying to talk to you

너의 옷장 앞에 서서 너와 이야기 하려 하면 어떨까?

And what if i kept hand-me-downs you won't grow into

너가 자라서 입지 못하게 될 옷들을 간직한다면 어떨까?

And what if i really thought some mirocle would see us through

내가 우리에게 작은 기적이 올거라고 간절히 믿으면 어떻게 될까?

But maybe the mirocle was even getting one moment with you

만약  단 한 순간이라도 너와 함께 할수 있다는 기적이라면..

 

Come on baby with me, we're gonna fly away from here

이리오렴 아가야, 우리는 이곳에서 날아갈거야

Come on baby with me, we're gonna fly away from here

이리오렴 아가야, 우리는 이곳에서 날아갈거야

You were my best four years.

너는 내 생애 최고의 4년이었어.

 

I rememver your bare feet down the hallway,

현관에 들어오던 너의 맨발을 기억해

I love you to the moon and back

이 세상에서 가장 너를 사랑해


posted by 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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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푸실

    http://www.facebook.com/yongjai/posts/4126737485184

    2012.10.04 13:37 신고

Poosil's Sight 2012. 4. 14. 23:28

열두살 샘 (Ways To Live Forever)

감독 구스타보 론
출연 에밀리아 폭스, 벤 채플린, 로비 케이, 알렉스 에텔, 엘라 퍼넬
개봉 2010, 스페인, 영국, 90분
펑점

열두살 샘 이라는 우리나라 제목은 잘못 되었다고 생각되네요.

Ways to live Forever.

영원히 사는 법.

12살 소년의 버킷 리스트와 친구들.

끝 없이 이어지는 질문과 대답할 수 없는 우리들.

어린 나이답게 재미있는 그의 버킷 리스트는

유치하다 생각할 수 있을지 모르지만,

우리가 현실에 지쳐, 잊고 있던 중요한 꿈들을 대변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더 중요한 사실은, 저 소년은 하나 하나.. 그 꿈들을 이루어 갑니다.

그리고 나서의 편안한 죽음을 우리에게 알려주지요.

영화를 보고 두가지를 생각합니다.

나의 버킷리스트는? 내가 잊고 있는 소중함은?

posted by 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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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osil's Story 2009. 1. 21. 23:16

무슨 일이고 참을 수 있는 사람은 무슨 일이고 실행할 수 있다.
- 보르나르그

세상의 어떤것도 그대의 정직과 성실만큼 그대를 돕는 것은 없다.
- 벤자민 프랭클린

이미 끝나버린 일을 후회하기 보다는 하고 싶었던 일을 하지 못한 것을 후회하라.
- 탈무드


알고 있다.
세상 어느 곳이든 겁먹을 것 없다는 것을.
사람이 사는 곳이라면 어디든지 내가 하기 나름이라는 것을.
언제, 어디서, 무엇을, 누구와 하는 것이 중요한게 아니라
나 자신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사건이 일어나기 전의 두려움은
막상 부딪쳐 보면 깊은 숲속의 안개처럼 사라진다.
‘내가 할 수 있을까?’ 라는 물음 보다는
‘내가 꿈꾸었던 모든 일들은 하지 못하고 돌아가는 것은 아닐까?’ 라는 마음이 앞선다.

내가 바래왔던 상황만큼 현실은 녹록하지 않다.
밑도 끝도 없는 공포가 스멀스멀 올라오고 스스로를 방어하고 작아지려 하지만
사람의 진정한 가치는 힘들고 극복할 수 없을 것만 같은 상황에서 나타난다.
답답하고 막막한 지금을 위해 나는 준비해 오지 않았던가.
언제나 그랬듯 최악의 상황은 나의 빛을 발할 좋은 기회이다.

끊임없이 시험해 보라.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게 된다면 그 시도 자체만으로도
자신의 부족함을 알고, 발전시키고, 완성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

눈물이 나고, 몸서리쳐지더라도
그대가 내딛는 소중한 걸음걸음은 멈추지 말지어다.
내가 그대와 어깨를 나란히 하고 걷고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라.

posted by 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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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쇼아

    난 두근두근거리는게 미친듯이 좋다/

    2009.02.09 00:49 신고

Poosil's Story 2008. 12. 2. 02:02
'一寸光陰不可輕(일촌광음불가경)'
- 극히 짧은 시간도 귀중하고 아깝기가 천금의 값어치가 있다는 뜻.
- 아주 짧은 시간이라도 헛되이 보내지 말라
- 주자() 〈권학문()>


어른들의 잔소리는 사실 틀린 말이 없다.
스스로 성장해 가면서 알게 된다.
알게 되는 때가 늦을 수록 후회는 커질 뿐이다.
또, 알게 되었다고 해도 실행하지 않는다면
후회는 커질 뿐이다.

시간을 잘게 나누어 사용한다.
시간의 아까움을 간절히 느낀 사람이
하염없이 흐르는 시간의 빈틈을 막기 위해
찰나의 시간까지 유용하게 보낸다는 뜻이다.

의지와 열정이 넘칠 때, 즉 의욕이 충만하고 사기가 올랐을 때.
자신의 가치를 높이고자, 자신의 뜻에 따라 시간을 사용할 때.
시간의 소중함을 느끼게 된다.

이젠 불과 한달이다.
예정되어진 날까지의 짧은 시간안에 해야할 것은 많고
나에게 주어진 시간은 한정되어져 있고
또한 방해하는 것들도 많다.

슬픔에 빠져있을 시간이 없다.
겨울이 되어 추워진 만큼 마음도 조금 차갑게 굳히자.
분명, 쉴틈없이 빡빡한 날들을 보내게 되면
힘들어 하는 마음마져 사라져 있을 것이다.
그렇게 믿는거다.
posted by 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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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pageturner

    제가 힘이 되네요~
    ㅎㅎㅎ
    이글때문에 저두 정신 차리게 될지도~~^^

    제가 좀 정신 없이 살거든여~
    나이 헛먹고 살아가고 있네요~

    제가 나이는 많은것 같은데~ 배울게 많은 분 같습니다..

    2008.12.02 23:47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푸실

      그렇게 말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지금까지 글들이 남들에게 힘이 되지도 못하고
      제 슬픔만 하소연하여서 부끄러운 마음에
      저 스스로에게 하는 충고를 작게나마 글로 올립니다~ ^^

      2008.12.03 19:44 신고
  2.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쇼아

    쉴틈없이 지내면 분명 시간은 빨리간다.
    근데 정신없이 일하다가도 잠시_아주 잠깐의 시간이라도 나면
    쏟아져 내리는 거야 그 동안 차곡차곡 쌓아둔게_
    뭐 어짜피 시간은 가고 그걸 보내야 나아진다니까
    기왕이면 알차게 쓰는게 좋지a

    2008.12.06 00:41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푸실

      그래.. 참았다고는 할 수 없을 정도로 바쁜 날들을 보내도..
      자신도 모르게 막아놓았다는 듯이 쏟아져 내리는 것이 감정이지..
      알면서도 그럴 수 밖에.. ^^

      2008.12.06 02:21 신고

Poosil's Story 2008. 9. 1. 22:47
진정한 여행은 새로운 풍경을 보는 것이 아니라 세상을 바라보는 또 하나의 눈을 가지는 것이다.
                                                                                                         -마르셀 프로스트


나이키 휴먼레이스 10K
오랜만의 오래달리기를 하면서 나는
이만 몇백명의 사람들의 생각중에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의 시야를 공유할 수 있는가?

그저 너는 자신의 안목과 마음만이 전부인
별 볼일없는 작디 작은 사람일 지도 모른다.

똑같은 붉은 티를 입은 러너들 중에서
승리함으로 너의 가치를 증명하는 것도 방법일지 모르나
다른 사람을 앞서 나가는 것보다
배려하며 달리는 것도 하나의 가치일지 모른다.

생각을 비우고 자신의 심장 박동을 느끼며 달리는 것도 괜찮다.
숨이 막히는 한계를 인내로 버티며 달리는 것 또한 의미가 있을지 모른다.
무엇 하나 빠지지 않고 털어내어 비우는 것 또한 하나의 길이다.

달리기의 끝은 환호와 만족으로 돌아오지만
앞으로의 끝은 무엇이 기다릴 지 모르기 때문이다.

posted by 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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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지혜리

    "다른 사람을 앞서 나가는 것보다
    배려하며 달리는 것도 하나의 가치일지 모른다."
    며칠 전에 교수님께 들은 말 한 구절이 생각나네요.

    남을 누르고 내가 최고가 되려 올라서는 것은 결국 자신을 제자리 걸음하게 만드는 것 뿐이라고.
    뒤따르는 2등, 3등을 이끌어 나가며 같이 걸어나가는 것, 그것이 결국 행복한 발전의 길이라고...

    2008.09.03 10:41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푸실

      와..!!
      바로 그런 의미로 쓴 글이였어요. ^^

      뛸 때 생각했으니 저는 참 잡생각을 가득 채우고
      뛰었던 것 같네요 ^^;;

      2008.09.03 11:36 신고
  2.  Addr  Edit/Del  Reply 나예여

    헐랭이라규규규규

    2008.09.11 20:17

Poosil's Story 2008. 8. 18. 01:05

느낌.

아직은 연인을 가지지 못한 어린 여자를 만났다.
부족한 것 없는 그 친구에게 연애를 하지 않는 이유를 물었다.
눈이 너무 높은 거 아니냐는 장난은 덤이였다.

"느낌이 오는 사람을 기다리고 있어요."

피식.
작은 웃음.
'너도 아직 어리구나'
라는 생각.

그것을 눈치 챈 그녀의 멋쩍은 미소.
한마디 하려던 나의 입을 막은건
불현듯 느껴지는 부러움 때문일 것이다.

느낌이라는 것.
그것 하나 때문에 수도 없이 떠났던 여행
그것을 다시 느끼기 위해 수도 없이 시도했던 일과
그것에 미쳐 울고 웃으며 살았던 수 많은 나날들

'느낌이 없는데 뭐하러?'
라며 거만히 묻던 내가
현실 앞에 작아져서 이성만을 쫓고 있는
합리주의자가 되어
남에게 옳고 그른지 말할 수 없는 가치를
주입하려고 하는 내가 부끄러웠다.

오히려 내가 패배자일 수도 있다.

게임, 술과 담배와 같은 중독이 없는 생활.
규칙적이고 꽉 잡힌 스케줄 속에서의 생활.
흥분하기 보다는 냉정을 찾는 승리의 기준.
웃는 모습으로 차갑게 평가하는 외유내강.

쓰고 있는 가면이 무겁다면
마음이 내키는 대로 살던 과거가 그립다면
이면경계가 분명치 않다면

나는 어떤 길을 택해야 할까?

posted by 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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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오르미

    가끔은... 그냥 생각없이

    모든것이 지나가는 순간순간 대응하는것도

    필요할거라고 생각돼.


    그렇다고 나처럼 늘 생각없이 살면은 안된다. ^^a

    2008.08.18 23:15 신고
  2.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2008.08.21 01:13
    •  Addr  Edit/Del BlogIcon 푸실

      치우치지 아니하다는 것은 참 어려운 것 같네요..
      저흰 아직 젊으니까
      일단 달려보는게 좋겠지요? ^&^

      2008.08.21 22:59 신고

Poosil's Story 2008. 2. 25. 01:48
오늘날 와서 모든 사람들이 모든 사물의 값을 알고 있지만 가치는 전혀 모르고 있다.
                                                                                                    -와일드


사람의 가치는 외모나 돈, 권력, 배경, 그 무엇으로도 평가할 수 없으나
삶을 초월하지 않은 존재, 범인인 사람들은
자신의 잣대로 자신을 평가하고, 상대를 평가하고, 전체를 평가한다.

자신의 가치조차 알지 못하면서,
남을 어떤 기준에 의해 평가하고
자신과 남을 비교한다.

남을 배척하거나, 열등감, 우열감.
잘못된 생각의 비교가 어떻게 사람의 마음을 구기고 이지러지게 하는지
사람들은 깨닫지 못한다.

그대의 가치는 그대가 품고 있는 이상에 의해 결정된다.
                                                            -그라시안


과거가 남보다 못하다 생각한다면 당신에겐 미래가 있다.
외모가 남보다 못하다 생각한다면 당신에겐 마음이 있다.
돈과 배경이 남보다 못하다 생각한다면 당신에겐 미래가 있다.
힘과 권력이 남보다 못하다 생각한다면 당신에겐 마음이 있다.

남을 평가하지 말고, 사람 자체를 인정하라.
그리고 자신을 인정하고 자신의 가능성을 꿈꾸어라.
자신의 가치는 절대 작지 않다.
상대도 나와 같은 인간이며
부담스럽거나, 생각이 다르거나, 삶이 너무나 달랐다면
배척하지 말며, 그가 어렵다고 생각치 말라.

타인의 가치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당신도 인정받을 수 있다.
                                                                         -머피


사람을 만나고 관계하며 사귀는 것에 있어
선을 긋지도 벽을 만들지도 않기를 바란다.
posted by 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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