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osil's Story 2014. 3. 17. 13:25

첫만남의 긴장도,

시작되는 감정의 설렘도,

익숙한 너와의 일상에서의 행복도,

사랑이라서 좋은 것.



심현보 - '사랑은 그런 것'


둘이 걸을 땐 언제나 너의 오른쪽에 서는 게 좋아
내 심장에 니가 좀 더 가까워지는 이런 기분 모를 거야
마주 앉을 땐 언제나 턱을 괴고 얘기 하는 게 좋아
나의 두 눈에 니가 조금 더 가득 담기는 
이런 기분 모를 거야

사랑이란 그런 것 그냥 좋은 것
좋아할 이유가 날마다 점점 늘어가는 것
너라서 참 고맙고 너라서 행복한 
사랑은 그런 것

사랑한다고 말하면 왠지 모르게 좀 모자란 기분
세상의 말론 다 할 수 없는 나의 마음을 
너는 아마 모를 거야

사랑이란 그런 것 늘 아쉬운 것
해주고 싶은게 날마다 점점 늘어가는 것
너라서 참 고맙고 너라서 행복한 
사랑은 제일 좋은 것

아무리 생각해도 잘한 것 같아
니가 있는 이 세상 위에 태어난 것만으로도

cause I love you everyday love you everywhere
아마 난 이 세상 제일 달콤한 꿈을 꾸나봐
너라서 참 고맙고 너라서 행복한 
사랑은 그런 것

사랑은 그런 것 사랑은 제일 좋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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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osil's Story 2012. 11. 20. 07:06

결과는 하나 뿐이지만,

그에 다다르는 길은 셀 수 없으며,

그런 과정에서 느끼는 것은 사람마다 천차만별이다.


이미 나는 결과를 가졌지만,

나에게 남겨진 수 많은 감정을 가진 것에 더 감사한다.


정인 - '사랑은'

acoustic live version.

원곡. Gladys Knight - 'I don't want to know'


잊어야죠 이제는 보내야죠
놔야겠죠 잡고 있던 인연도
남겨진 슬픔 추억은
내 마음 속에 흔적으로 남길게요
알았었죠 우리의 마지막을
예감했지만 멈출수가 없어
불안한 우리 사랑 더 밀어붙인 거죠
그렇지만 괜찮아요 지금도 후횐없어요
나에겐 사랑은 상처만을 남겼지만
사랑은 웃는법 또한 알게 했고
사랑은 살아갈 이유를 주었다가
사랑은 절망이 뭔지도 알게 했죠
사랑은 그렇게 왔다간거죠
내 마음속에서 love is

또 오겠지요 나에게 다른 사랑이
그땐 지금처럼 힘들진 않겠죠
이미 사랑이 어떤건지
나에게 알려주고 갔으니
날 보낸 지금보다 쉽겠죠
사랑은 상처만을 남겼지만
사랑은 웃는 법 또한 알게 했고
사랑은 살아갈 이유를 주었다가
사랑은 절망 또한 알게 했죠
사랑은 내게 알려주었죠
이 모든 것들을
내게 사랑은 함께라는 걸 보여주고
이별은 외로움 또한 남겨줬고
사랑은 다가서는 법을 알려주고
이별은 멀어지는 법도 알게 했죠
사랑은 내게 알려주었죠
이 모든 것들을 love is


posted by 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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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osil's Story 2012. 9. 20. 08:00

가시가 잔뜩 있어, 거칠어 보이지만

안으로는 물을 가득 품고 있는 너.


사실은 여린 감정의 너와 비슷하지 않니?


에피톤 프로젝트(Epitone Project) - '선인장'


햇볕이 잘 드는 그 어느 곳이든
잘 놓아두고서 한 달에 한번만 
잊지 말아줘 물은 모자란 듯 하게만 주고

차가운 모습에 무심해 보이고
가시가 돋아서 어둡게 보여도
걱정하진마, 이내 예쁜 꽃을 피울 테니까

언젠가 마음이 다치는 날 있다거나
이유 없는 눈물이 흐를 때면 나를 기억해
그대에게 작은 위로가 되어줄게

내 머리 위로 눈물을 떨궈
속상했던 마음들까지도
웃는 모습이 비출 때까지
소리 없이 머금고 있을게

그 때가 우리 함께 했었던 날 그 때가
다시는 올 수 없는 날이 되면
간직했었던 그대의 눈물 안고 봄에 서 있을게


언젠가 마음이 다치는 날 있다거나
이유 없는 눈물이 흐를때면 나를 기억해
그대에게 작은 위로가 되어줄게

내 머리 위로 눈물을 떨궈
속상했던 마음들까지도
웃는 모습이 비출 때까지
소리 없이 머금고 있을게

그 때가 우리 함께 했었던 날 그 때가
다시는 올 수 없는 날이 되면
간직했었던 그대의 눈물 안고 봄에 서 있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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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osil's Story 2012. 9. 10. 08:30

아직도 그 곳을 지날 때면 주변을 두리번 거린다.


처음엔 마주치면 어떻게 하지, 라는 두려움에.

지금은 알 수 없는 이상한 그리움의 감정에.


최용준 - '아마도 그건'


아마도 그건 사랑이었을꺼야
희미하게 떠오르는 기억이
이제야 그 마음을 알아 버렸네
그대 눈에 비친 나의 모습을

아마도 그건 사랑이었을꺼야
돌아보면 아쉬운 그날들이
자꾸만 아픔으로 내게 찾아와
떨리는 가슴 나를 슬프게 하네

차가운 내 마음에 남은 너의 뒷모습
열린 문틈으로 너는 내게 다가올 같아
한참을 멍하니 문만 바라보다
아침햇살에 눈을 뜨고 말았네
사랑 그것은 엇갈린 너와 나의 시간들
스산한 바람처럼 지나쳐 갔네
사랑 그것은 알 수 없는 너의 그리움
남아있는 나의 깊은 미련들

차가운 내 마음에 남은 너의 뒷모습
열린 문틈으로 너는 내게 다가올 같아
한참을 멍하니 문만 바라보다
아침햇살에 눈을 뜨고 말았네
사랑 그것은 엇갈린 너와 나의 시간들
스산한 바람처럼 지나쳐 갔네
사랑 그것은 알 수 없는 너의 그리움
남아있는 나의 깊은 미련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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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osil's Story 2012. 9. 7. 08:30

사랑에 대해 서술해 보시오.


"이 감정이 사랑인지 어떤 다른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정답입니다.


Norah Jones - 'Don't know why'


I waited 'til I saw the sun
동이 틀 때까지 전 기다렸어요
I don't know why I didn't come
왜 내가 당신에게 가지 않았는지 나도 모르겠어요
I left you by the house of fun
즐겁던 추억이 있는 집을 남겨 두고 떠나 버렸죠
I don't know why I didn't come
왜 내가 가지 않았는지 나도 모르겠어요
I don't know why I didn't come
왜 내가 가지 않았는지 나도 모르겠어요

When I saw the break of day
먼동이 트는 걸 바라보며
I wished that I could fly away
난 내가 멀리 날아갈 수 있기를 바랬어요.
Instead of kneeling in the sand
모래사장에 무릎을 꿇는 대신
Catching teardrops in my hand
내 손 안에 눈물을 떨어뜨리면서

My heart is drenched in wine
내 마음은 와인에 흠뻑 젖었어요
But you'll be on my mind forever
하지만 당신은 내 마음에 영원히 있을 거예요

Out across the endless sea
끝없는 바다를 건너
I will die in ecstasy
전 환희 속에서 죽어갈거예요
But I'll be a bag of bones
하지만 뼈만 앙상하게 남겠지요.
Driving down the road alone
도로 위에 홀로 내 버려진 채..

My heart is drenched in wine
내 마음은 와인에 흠뻑 젖었어요.
But you'll be on my mind forever
하지만 당신은 내 마음에 영원히 있을 거예요.

Something has to make you run
어떤 일이 당신을 떠나게 만든 건가요?
I don't know why I didn't come
왜 내가 가지 않았는지 나도 모르겠어요
I feel as empty as a drum
북소리처럼 공허하게 느껴져요.
I don't know why I didn't come
왜 내가 가지 않았는지 나도 모르겠어요
I don't know why I didn't come
왜 내가 가지 않았는지 나도 모르겠어요
I don't know why I didn't come
왜 내가 가지 않았는지 나도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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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osil's Story 2012. 9. 1. 08:30

망각, 잊혀짐이란 인간에게 축복이라 생각한다.


다만, 잊혀지는 것이 두려울 정도로 자신을 흔들었던

감정과 기억은 상처가 될 지언정.


윤미래 - '시간이 흐른 뒤'


마지 못해 살아가겠지 너없이도 
매일 아침 이렇게 일어나 
밤새 조금씩 더 무뎌져버린 기억 속에서 
애써 너의 얼굴을 꺼내어 보겠지 

시간이란 누구에게나 느린 아픔을 주는지 
힘든 하루 속에도 늘 니 생각뿐인 난 
눈물마저도 말라가는데 

As Time Goes by 난 그게 두려운걸 
니 안에서 나의 모든게 없던 일이 될까봐 
눈감으면 늘 선명하던 니가 
어느 순간 사라질까봐 
정말 겁이 나는 걸 

이별이란 서로에게서 지워지는거라지만 
많은 사람 속에도 늘 니 걱정뿐인 난
시간마저도 붙잡고 싶은데 

As Time Goes by 난 그게 두려운걸 
니 안에서 나의 모든게 없던 일이 될까봐 
눈감으면 늘 선명하던 니가 
어느 순간 사라지게 될까봐 

내가 없는 세상이 너는 괜찮은건지 
너에게 잊을만한 추억일 뿐인지 
참으려 애를 써도 늘 보고픈 나는 
니가 아니면 안될 것 같은데 
You are the one 

As Time Goes by 난 여기 있어줄께 
셀 수 없는 밤이 지나도 사랑했던 그대로 
혹시라도 너 돌아오게 되면 
단 한번에 나를 찾을 수 있게 
As Time Goes by


posted by 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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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osil's Story 2012. 7. 20. 11:41

때로는 사무치게, 때로는 아무렇지 않게,

내 감정이지만 내가 통제할 수 없더라.


이젠 버티지 말고 마음을 비우자.


리쌍 - '너에게 배운다 (My Love)'


너에게 난 사랑이자 때로는 아픈 가시다
불안한 확신과 외로운 상실감
그 모든 걸 견디며 살아온 삶이다
나 몰래 뒤돌아 눈물 삼키다
떠나지 못하고 또다시 사랑에 갇힌다
니 모든 생각 니 모든 생활 중심은 항상 나에게 맞춰있다
어느샌가 또 날 위해서만 벗겨지는 너의 옷 하얀 몸
날 감싸 안는 너의 손 부드러운 입술 거친 숨
아낌없이 내 몸을 지배하고 땀에 젖는 깊은 밤의 춤 사랑일 뿐
니가 원하는 것은 나의 사랑일 뿐
험난한 삶에서도 변치 않는 하나 된 꿈
너에게 배운다 사랑을
너로 인해 채운다 이 마음을
니 마음은 내 잘못된 생각을 깨운다
태양보다 뜨거운 시간보다 영원한 니 사랑은
언제나 나를 태운다

밤이 깊어도 너는 내 꿈에 살아 숨 쉬네 (살아 숨 쉬네)
삶이 깊어도 너는 내 품에 늘 함께 해 (늘 함께 해)
My Love My Love My Love My Love

정해진 규칙 세상의 순리
그대로 살아온 너를 훔친
나는 마치 행복한 도둑놈
내 심장을 파고드는 너의 뿌린 고삐 풀린 나를 채우고
너는 내 품에 안겨 있다
너는 내 음악을 사랑한다
너는 내 상처를 사랑한다
흉터난 내 등에 아낌없이 사랑을 바른다
너의 몸 마음은 날 위해 꾸며지고
내 삶은 우리의 미래를 위해 그려진다
떠나지 마라 내가 늙어도
때로는 헛된 몸에 내가 늦어도
모든 게 무너져 버려 때론 굶어도
변할 건 없으니 날 버리지 마라
나에게 넌 마지막까지 믿을 사람
세월 흘러도 지금처럼 날 불러줘
걷지 못해도 뒤에서 나를 밀어줘
언제나 손에 잡혀줘 내 볼에 입 맞춰줘
내 노래처럼만 끝없이 곁에 있어줘

밤이 깊어도 너는 내 꿈에 살아 숨 쉬네 (살아 숨 쉬네)
삶이 깊어도 너는 내 품에 늘 함께 해 (늘 함께 해)
My Love My Love My Love My Love
너에게 사랑을 배우네 모든 게 행복해 (행복해) 행복해 (행복해)
넌 내게 사랑을 채우네 모든 게 행복해 (행복해) 행복해 (행복해)

밤이 깊어도 너는 내 꿈에 살아 숨 쉬네 (살아 숨 쉬네)
삶이 깊어도 너는 내 품에 늘 함께 해 (늘 함께 해)
My Love My Love My Love My Love


posted by 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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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osil's Story 2012. 7. 19. 11:34

당신이 경험한 사랑은 모두 아름다웠나요?


청소년기엔 자아 정체감이 형성 되는 중요한 시기라고 하네요.

그 시기엔 사람과의 관계는 매우 중요하겠죠.


평생 동안 지속되는 사랑에 대한 감정이 형성되게 해준,

당신이 사랑하는, 사랑했던 사람도 매우 중요할거에요.


양파 - '그대를 알고'

내가 좋아하는 걸 더 좋아했었죠
괜한 투정 부려도 화낸 적 없었죠
나쁜 일이 있어도 날 보면 환히 웃었던
그대에게 아무것도 해 준게 없네요

무언지 모르고 받기만 했던 것들
나 이제야 알 것 같아요
사랑이란 걸..

나는 그대를 알고 사랑을 알고 이별을 알았죠
다시 웃게 해줄 사람도 그대뿐이에요
그대 사랑이 깊어 마음이 아파 눈물이 가려서
한걸음도 못가잖아요

차가운 내 두 손을 놓은 적 없었죠
아프기라도 하면 밤새워 지키고
나의 몸과 마음을 나보다 아껴주었던
그대에게 못나게도 상처만 줬네요

헤어지잔 말은 꺼낸 적 없었지만
변해간 마음까지도 감싸주던 한사람

나는 그대를 알고 사랑을 알고 이별을 알았죠
다시 웃게 해줄 사람도 그대뿐이에요
그대 사랑이 깊어 마음이 아파 눈물이 가려서
한걸음도 못가서 자꾸만 돌아보는 나인 걸..

한 달이 가고 일 년이 가고 십년이 지나도..
그대 나를 몰라도 나를 잊어도 다른 사랑해도
내가 기다리는 사람은 그대뿐이에요
다시 믿게 할 사람 웃게 할 사람
사랑 할 한사람..
오직 그대인 걸 아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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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osil's Story 2012. 7. 5. 14:38

서로 숨겨두는 이야기를 안고 살아간다.

우연히 만나면, 가장 하고 싶은 이야기.


세월이 지나서, 그 때의 그 감정이 사라지고

감추어둔 그 이야기를 꺼낼 수 없게 된다면.


이수영 - '그리고 사랑해'

지금 돌아선 그대가 그대 맞는지
눈을 뜨고도 꿈을 꾸는 것 같아
떠나가라고 아프게 한건 나인데
내가 눈물이 나네
가슴속에서 맴돌던 얘기도
애써 외면해야 했던 사랑도
뒤로한 채 이대로 그대를 보내야해
그댈 사랑할수록 나에게 남겨지는 건 그리움
그대여 날 떠나가 이제 긴 머리로
내 눈물 감췄으니
여기서 날 돌아서 내가 이렇게 웃잖아

부디 떠나간 곳에서 행복해야해
감히 그대를 기다릴 수 없도록
이미 내 안에 또 다른 사랑 있다는
거짓말을 믿어 줘
가슴속에서 맴돌던 얘기도
애써 외면해야했던 사랑도
뒤로한 채 이대로 그대를 보내야해
그댈 사랑할수록 나에게 남겨지는 건 그리움
그대여 날 떠나가 이제 긴 머리로
내 눈물 감췄으니
여기서 날 돌아서 내가 이렇게 웃잖아
언젠가는 모든게 희미해져
지금 이순간도 추억이 되겠지
그렇게 믿을게
함께한 그날 동안 많은 눈물 흘렸지만
행복 했었잖아 그대가 나에게 준 사랑
그걸로 충분해
내가 그대 전부였잖아
거기까지만 기억할께


posted by 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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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osil's Sight 2012. 2. 10. 14:11

디센던트 (The Descendants)

감독 알렉산더 페인
출연 조지 클루니, 주디 그리어
개봉 2011, 미국, 115분
펑점
기억에 남는 명대사
Good bye.
눈에 띄는 캐릭터
시드

남자의 바쁨은 항상 문제가 된다.
 

식물인간, 아니 죽어있는 아내를 바라보던 조지 클루니의 눈빛이 생각나네요.

처음, 중간, 끝 아내를 바라보는 그의 눈빛은 모두 다릅니다.
 

애정어린, 헌신적인, 분노에 찬, 실망하는, 추억에 잠긴, 아련한,

이런 단어들이 스치듯 지나갑니다.
 

그가 보여준 연기는 최고라고 감히 말할 수 있겠네요.

절제된 감정의 표현은 세상에서 가장 멋진 아버지로 변신하네요.
 

첫째 딸과의 공동 전선으로 바람핀 상대를 찾고,

신사답게(?) 상대를 압박하는 모습에서 통쾌함을 느꼈습니다.

그와 함께, 둘의 관계도 회복되고 가족이 회복되었겠죠.
 

최고의 아버지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참고로, 첫째 딸!!! 완전 제 이상형입니다. 몸매, 얼굴, 성격까지 전부 다요!

그런 여자 발견하시면 푸실에게 알려주세요. ^^


영화 잘 봤습니다!


그런데 시네 토크는 지루했습니다 ㅠ

 

posted by 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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