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osil's Story 2012. 9. 13. 08:00

자전거로 출퇴근을 하는게 단지 건강 때문이라고?


산들거리는 강바람과 멋들어진 야경에 빠져서,

내가 쉬고 싶을 때, 잠시 앉아서 사색할 수 있으니까.


Carla Bruni - 'You belong to me'


See the pyramids along the Nile
Watch the sunrise on a tropic isle 
Just remember darling all the while 
You belong to me

See the market place in old Algiers
Send me photographs and souvenirs
just remember tell you a dream appears
You belong to me

Happy is so alone without you
Maybe you be lonesome too and blue
Fly the ocean in a silver plane
see the jungle when it's wet with rains
Just remember till you home again
You belong to me

love is so alone without you
Maybe you be lonesome too
Fly the ocean in a silver plane
see the jungle when it's wet with rain
Just remember till you home again
You belong to me

See the pyramids along the Nile
Watch the sun rise from the tropic isle
Just remember, darling, all the while
You belong to me

happy is so alone without you
Maybe you be lonesome too and blue
Blue, fly the ocean in a silver plane
see the jungle when it's wet with rains
Just remember till you home again
You belong to me


posted by 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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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osil's Sight 2012. 1. 13. 10:19

페이스 메이커

감독 김달중
출연 김명민, 안성기, 고아라, 최태준
개봉 2011, 대한민국, 124분
펑점

마라톤을 뛰어 보신 적 있나요?

42.195km 풀코스, 하프코스, 10K 상관없이 뛰어 보신 적 있나요?
 

건강하고 젊다면 10Km는 별다른 준비 없이 뛰실 수 있을 겁니다.

건강하고 젊은데 운동을 즐긴다면, 조금 무리해서 20Km 완주는 하실 수 있을 거에요.
 

하지만 풀코스는 다릅니다.

의지만으로는 완주가 힘들고, 준비기간이 엄청난데..

기록으로 경쟁을 하는 대회에서라면 장난이 아니겠지요.
 

김명민이 보여준 마라토너는 두가지 중에서 고민을 합니다.

'좋아하는 일과 잘하는 일 중 어떤 일을 하는게 행복한 것인가'
 

30Km까지 페이스를 유지하여 같은 팀 선수를 우승하게 만드는 일과

끝까지 완주하여 자신의 가슴을 뛰게 만드는 일.
 

항상, 외향적 변화와 내면적 연기 변화를 보여주어 이슈가 되는 배우가

이번에도 두가지 모두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는 군요.
 

'포기를 모르는 남자'

농구 만화 '슬램덩크'의 농구를 하고 싶다고 눈물 흘리는 정대만이 생각나는

페이스 메이커의 감동의 드라마라고 총평하고 싶네요.

posted by 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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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푸실

    네영카에서 보고 왔습니다!!

    2012.01.13 10:19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