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osil's Story 2013. 2. 28. 17:09

상반되는 내 자신을 본다.

신경쓰고 싶지 않는 것엔, 단순함과 직선적인 선택을 우선한다.


복잡한 생각과 신중한 입장이 중요 시 되는 사회라서

나의 열정을 사용할 곳에만 적절히 사용해야 하기 때문이다.


친구 관계는 복잡하게 생각하지 않는다.

단지, 신뢰할 뿐이다.


호감이 생기면 결과를 생각하지 않는다.

안되면 말지, 저지를 뿐이다.


Carly Rae Jepsen - 'Call Me Maybe'


I threw a wish in the well
내 바램들은 모두 우물 안에 집어던졌어

Don’t ask me I’ll never tell
대답따윈 안할테니까 묻지는 말아

I looked to you as it fell
너에게 반한거 같아

And now you’re in my way
그리고 이제 넌 내꺼야

I’d trade my soul for a wish
소원을 이루기 위해 내 영혼을 팔았어

Pennies and dimes, for a kiss
1센트와 10센트 동전들, 한 번의 키스를 위한

I wasn’t looking for this
이걸 기대한건 아니였지만

But now you’re in my way
하지만 이젠 넌 내꺼야

Your stare was holding
너의 눈빛은 너가 내것인듯 느끼게해

Ripped jeans, skin was showing
찢어진 청바지 사이로 보이는 피부

Hot night, Wind was blowing
뜨꺼운 밤, 바람은 불고 있고

Where d’ you think you’re going baby?
자기야, 네 생각엔 어떻게 될꺼같아?

Hey I just met you and this is crazy
그래, 난 널 만난 것 밖에 없지만,
이것으로도 미친거같아
But here’s my number, So, Call Me Maybe
이건 내 번호야, 그러니 전화해줄꺼지?

It’s hard to look right at you baby!
널 똑바로 쳐다보는 것도 힘들어

But here’s my number, So, Call Me Maybe
여기 이건 내번호니까 전화해줘

Hey I just met you and this is crazy
널 만난 것 뿐이지만, 이것만으로도 미칠꺼같애

But here’s my number, So, Call Me Maybe
여기 내 번호니까, 꼭 전화해줄꺼지?

And all the other boys try to chase me
다른 남자들은 날 쫒아다니기위해 노력하는데

But here’s my number, So, Call Me Maybe
하지만, 여기 내 번호야, 꼭 전화해

You took your time with the call
넌 네 시간을 전화하면서 쓰는데

I took no time with the fall
난 사랑에 빠지니까 시간이 없어

You gave me nothing at all
넌 나에게 아무것도 준게 없지만

But still you’re in my way
넌 여전히 내꺼야

I beg and borrow and steal
at first sight and it’s real
첫눈에 난 빌고, 빌리고, 훔치고, 진짜야
I didn't know I would feel it
내가 그걸 느낄줄 몰랐어

But it’s in my way
하지만 이젠 내 방법대로 할꺼야

Your stare was holding
너의 눈빛은 너가 내것인듯 느끼게해

Ripped jeans, skin was showing
찢어진 청바지 사이로 보이는 피부

Hot night, Wind was blowing
뜨꺼운 밤, 바람은 불고 있고

Where d’ you think you’re going baby?
자기야, 네 생각엔 어떻게 될꺼같아?

Hey I just met you and this is crazy
그래, 난 널 만난 것 밖에 없지만,
이것으로도 미친거같아
But here’s my number, So, Call Me Maybe
이건 내 번호야, 그러니 전화해줄꺼지?

It’s hard to look right at you baby!
널 똑바로 쳐다보는 것도 힘들어

But here’s my number, So, Call Me Maybe
여기 이건 내번호니까 전화해

Hey I just met you and this is crazy
널 만난 것 뿐이지만, 이것만으로도 미칠꺼같애

But here’s my number, So, Call Me Maybe
여기 내 번호니까, 꼭 전화해

And all the other boys try to chase me
다른 남자들은 날 쫒아다니기위해 노력하는데

But here’s my number, So, Call Me Maybe
하지만, 여기 내 번호야, 꼭 전화해

Before you came into my life
네가 내 삶에 들어오기 전까진

I’ve missed you so bad
I’ve missed you so bad
널 너무나 그리워했었어
I’ve missed you so so bad
정말 절실하게 그리워했었지

Before you came into my life
네가 내게 오기 전까진

I’ve missed you so bad
난 널 너무나 그리워했었단 말야

and You should know that
그리고 이건 네가 꼭 알고 있어야해

I've missed you so so bad
정말 절실하게 그리워했었지

It’s hard to look right at you baby
널 똑바로 쳐다보는 것조차 힘들어 내겐

But here’s my number, So, Call Me Maybe
그러니, 여기 이건 내 번호야, 꼭 전화해줄래

Hey I just met you and this is crazy
널 만난 것 뿐이지만, 이것만으로도 미칠꺼같애

But here’s my number, So, Call Me Maybe
여기 내 번호니까, 꼭 전화해

And all the other boys try to chase me
다른 남자들은 날 쫒아다니기위해 노력하는데

But here’s my number, So, Call Me Maybe
하지만, 여기 내 번호야, 꼭 전화해

Before you came into my life
네가 내 삶에 들어오기 전까진

I’ve missed you so bad
I’ve missed you so bad
널 너무나 그리워했었어
I’ve missed you so so bad
정말 절실하게 그리워했었지

Before you came into my life
네가 내게 오기 전까진

I’ve missed you so bad
난 널 너무나 그리워했었단 말야

and You should know that
그리고 이건 네가 꼭 알고 있어야해

So, Call Me Maybe
그러니, 내게 꼭 전화를 해줘


posted by 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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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osil's Story 2013. 2. 18. 17:54

가끔 아무것도 아닌 일에 내 열정을 바치고

돌아오는 결과에 황당해서 울어버리는 상황.


미쳐버리겠다.


MACKLEMORE & RYAN LEWIS - THRIFT SHOP FEAT. WANZ



Hey, Macklemore! Can we go thrift shopping?

야, 맥클모어! 우리 중고가게 쇼핑가면 안되?


 Wha [X32]


I'm gonna pop some tags

난 옷 좀 사러 갈거야

 

Only got twenty dollars in my pocket

주머니에는 고작 20달러밖에 없지만


I - I - I'm hunting, looking for a come-up

나 나 난 사냥을 하는거야, 좋은 물건을 찾으며


This is fucking awesome

이건 존X 멋진일이라고


Walk into the club like "What up?! I got a big cock!"

클럽에 "이봐, 난 아주 큰 거시기가 있어!"라는것 처럼 당당하게 들어가


Nah, I’m just pumped, I bought some shit from the thrift shop

핳, 자신감 넘쳐, 중고 물건 가게에서 뭘 좀 샀거덩

 

Ice on the fringe is so damn frosty

냉장고에 있는 얼음이 젠장스럽게 차가워

 

The people like “Damn, that’s a cold ass honky”

사람들은 이럴거야 "젠장, 저 백인 봐봐."


Rolling in hella deep, headed to the mezzanine

깊숙히 들어가서, 발코니쪽을 향해 갔어


Dressed in all pink except my gator shoes, those are green

전부 분홍색으로 입었어. 내 초록색 악어 신발을 제외하고.

 

Draped in a leopard mink, girl standing next to me

레오파드 밍크를 입었어, 내 옆엔 여자애가 서있어.

 

Probably shoulda washed this, smells like R.Kelly sheets, piss

흠.. 아무래도 이거 세탁했어야 했는데, 알켈리 침대 시트의 오줌 냄새 같아.


But shit, it was 99 cents, buy it, coppin' it, washin' it

하지만 젠장, 99센트밖에 안하니깐, 구입해, 가져와, 세탁해

 

‘Bout to go and get some compliments, passing up on those moccasins

가서 저렴한 걸 얻어와야겠어, 모카신은 그냥 지나쳐버려

 

Someone else has been walking in, bummy and grungy, fucking it

누군가 신었던 거니깐, 울퉁불퉁하고 낡았네, 젠장

 

I am stunting and flossing and saving my money and I’m hella happy

자랑도 하고 돈도 절약하고, 난 엄청 행복해


That’s a bargain bitch, I’mma take your grandpa's style

흥정이야. 시X, 나 너희 할아버지 스타일로 할래


I’mma take your grandpa's style, no for real, ask your grandpa

나 니네 할아버지 스타일로 하고 싶어, 아니 진심으로, 할아버지에게 여쭤봐

 

Can I have his hand-me-downs? Velour jumpsuit and some house slippers

너희 할아버지 헌옷좀 달라고 해줄래? 벨루어 점프수트랑 집에서 신는 슬리퍼

 

Dookie Brown leather jacket that I found digging

내가 두키 브라운 가죽 재킷을 발견했지 으하핳

 

They had a broken keyboard, I bought a broken keyboard

부서진 키보드도 있네, 난 부서진 키보드를 샀지


I bought a skeet blanket, then I bought a knee board

더러운 담요도 샀어, 그리고 서핑보드도 샀어

 

Hello, hello, my ace man, my mellow

안녕, 안녕, 내 최고의 친구, 나의 간지템(?)


John Wayne ain’t got nothing on my fringe game, hell no

난 존웨인보다 카우보이 의상의 술장식을 더 잘 흔들수 있어, 앜


I could take some Pro Wings, make them cool, sell those

난 프로 윙을 가져가서, 간지나게 만들고, 팔 수 있어


The sneaker heads would be like “Ah, he got the Velcros”

그 운동화 앞부분은 "앜, 걔가 벨크로 갖고 있구나"  라고 말하게 될거야.


What you know about rocking a wolf on your noggin?

니가 니 머리위에 있는 늑대모자에 대해 뭘 아니?

 

What you knowing about wearing a fur fox skin?

니가 여우 가죽 털옷에 대해 뭘 아니?


I’m digging, I’m digging, I’m searching right through that luggage

난 뒤지고 있어, 뒤지고 있어, 난 바로 그 짐가방을 뒤지고 있어


One man’s trash, that’s another man’s come up

한 사람에겐 쓰레기가 다른이에겐 물건이 되거덩


Thank your granddad for donating that plaid button up shirt

격자 무늬 단추 셔츠를 기부해준 준 너희 할아버지께 감사해


‘Cause right now, I’m up in here stuntin

왜냐면 바로 지금, 난 여기 간지나게 있잖아


I’m at the Goodwill, you can find me in the bins

난 호의에 있어, 더미가 싸여있는곳에서 날 발견할수 있을거야


I’m not, I’m not stuck on searching in the section "MENS"

난 아냐, 난 "남자옷" 코너에서 찾고 있는게 아냐

 

Your grammy, your aunty, your momma, your mammy

너희 할머니, 너희 이모, 너희 엄마, 너희 유모가 입는 옷


I’ll take those flannel zebra jammies, second hand and I’ll rock that motherfucker

난 그 플란넬 얼룩말 무늬 파자마를 가져갈거야, 그리고 난 존X 신날거야


The built-in onesie with the socks on the motherfucker

존X멋지게 잠옷에 양말까지 쭉 이어져 있는 거


I hit the party and they stop in that motherfucker

내가 파티에 가면 사람들은 그 옷을 보고 존X 멈칫할거야

 

They be like “Oh that Gucci, that’s hella tight"

사람들은 "왘 저 구찌, 저거 완전 멋있네"라고 말할거야

 

I’m like “Yo, that’s fifty dollars for a t-shirt”

그럼 난 "야, 저 티 한장에 50 달러야"라고 하겠지

 

Limited edition, let’s do some simple addition

한정판, 그냥 단순한 덧셈을 하자

 

Fifty dollars for a t-shirt, that’s just some ignorant bitch shit

티 한장에 50달러, 그건 정말 무식한 새X들이 할거야. 시X

 

I call that getting swindled and pimped, shit

난 그걸 엿먹는거라고 부르지

 

I call that getting tricked by business, that shirt’s hella dough

난 그걸 사업에 놀아나는 거라고 부르지, 셔츠가 완전 돈덩어리네

 

And having the same one as six other people in this club is a hella don’t

같은 디자인을 여섯사람이 입고 클럽에 있는것은 할 짓이 아니지 

 

Peep game, come take a look through my telescope

봐봐, 내 망원경으로 잘 봐봐

 

Trying to get girls from a brand? 

브랜드옷 입고 여자 좀 꼬셔보려고? 

 

Then you hella won’t, man you hella won’t

그런데 넌 못할거야, 넌 절대 안될 거야.


I wear your granddad's clothes, I look incredible

난 니 할아버지 옷을 입지, 내가 믿을 수 없을정도로 보일거야


I’m in this big ass coat from that thrift shop down the road

난 길가의 중고 가게에서 산 아주 큰 코트를 입고 있어


I wear your granddad's clothes, I look incredible

난 니 할아버지 옷을 입지, 내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보일거야


I’m in this big ass coat from that thrift shop down the road

난 길가의 중고 가게에서 산 아주 큰 코트를 입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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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osil's Story 2012. 11. 20. 07:06

결과는 하나 뿐이지만,

그에 다다르는 길은 셀 수 없으며,

그런 과정에서 느끼는 것은 사람마다 천차만별이다.


이미 나는 결과를 가졌지만,

나에게 남겨진 수 많은 감정을 가진 것에 더 감사한다.


정인 - '사랑은'

acoustic live version.

원곡. Gladys Knight - 'I don't want to know'


잊어야죠 이제는 보내야죠
놔야겠죠 잡고 있던 인연도
남겨진 슬픔 추억은
내 마음 속에 흔적으로 남길게요
알았었죠 우리의 마지막을
예감했지만 멈출수가 없어
불안한 우리 사랑 더 밀어붙인 거죠
그렇지만 괜찮아요 지금도 후횐없어요
나에겐 사랑은 상처만을 남겼지만
사랑은 웃는법 또한 알게 했고
사랑은 살아갈 이유를 주었다가
사랑은 절망이 뭔지도 알게 했죠
사랑은 그렇게 왔다간거죠
내 마음속에서 love is

또 오겠지요 나에게 다른 사랑이
그땐 지금처럼 힘들진 않겠죠
이미 사랑이 어떤건지
나에게 알려주고 갔으니
날 보낸 지금보다 쉽겠죠
사랑은 상처만을 남겼지만
사랑은 웃는 법 또한 알게 했고
사랑은 살아갈 이유를 주었다가
사랑은 절망 또한 알게 했죠
사랑은 내게 알려주었죠
이 모든 것들을
내게 사랑은 함께라는 걸 보여주고
이별은 외로움 또한 남겨줬고
사랑은 다가서는 법을 알려주고
이별은 멀어지는 법도 알게 했죠
사랑은 내게 알려주었죠
이 모든 것들을 love is


posted by 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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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osil's Story 2012. 7. 23. 15:15

후회라는 단어는 사용하지 말아라.

비참해 질 뿐이며, 바꿀 수도 없다. 


다행이라는 말로 넘겨버려라.

더 나쁜 결과가 될 수도 있었다.


'보보 - 늦은 후회'

얼마나 한참을 서있었는지
멀리 너의 모습 보면서
그 모습 사라질 때까지 나의 발걸음은
움직일 수 조차 없었지

내가 어떤 사랑 받았었는지
내가 어떤 아픔 줬는지
이제야 널 보낸후에야 돌아선 후에야
다시 후회하고 있지만

떠나간 다른 사람때문에
비틀거리던 나를 힘들게 지켜주던 널
바라보지 않았지

그렇게 사랑이 온지 몰랐어
기대어 울기만 했잖아
그런 내 눈물이 너의 가슴으로 흘러
아파하는 널 나는 밀어냈었지

사랑은 떠난 후에야 아는지
곁에 두고서 헤맨 건지
이제야 알겠어 너에게 기대어 울던
그 순간들이 가장 행복했었던 나를

내가 어떤 사랑 받았었는지
내가 어떤 아픔 줬는지
이제야 널 보낸 후에야 돌아선 후에야
다시 후회 하고 있잖아

떠나간 다른 사람때문에
비틀거리던 나를 힘들게 지켜주던 널
바라보지 않았지

그렇게 사랑이 온지 몰랐어
기대어 울기만 했잖아
그런 내 눈물이 너의 가슴으로 흘러
아파하는 널 나는 밀어냈었지

사랑은 떠난후에야 아는지
곁에 두고서 헤맨 건지
이제야 알겠어 너에게 기대어 울던
그 순간들이 가장 행복했었던 나를


posted by 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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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osil's Story 2008. 7. 8. 12:44

낙천적인 B형

붙임성이 좋아 사람을 웃기는 것을 좋아하는 성격. B형 중에서는 '기발한 행동'을 하는 경우가 많다.
'해야 할때는 한다'이지만 보통때는 너무나 느긋한 사람.
꼼꼼하지 못하고 덜렁대는 성격으로 착실히 계획을 세워 실행하는 게 서툴다.
일단 유사시에는 평소의 모습으로는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열중한다.
또한 괴로움도 그때가 지나면 잊어버리는 타입. 사건이 있은 후 돌이켜 보거나 하지 않는 성격으로
친한 사람에게서 '전혀 반성하는 마음이 없다'는 평을 듣기도 한다.
그렇지만 본인은 주변의 평가에 아랑곳하지 않고 태연스럽고 느긋하다.

                                                                  출처 - http://sample.springnote.com/pages/585793


의외로 잘 맞는데?
정말이지 딱 나군.
괴로움도 그때가 지나면 잊어버리는 타입만 빼면 딱 나군.

죄와 벌.
파우스트.
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3권의 책이 나를 다시금 바꿀 것이다.

posted by 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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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osil's Story 2008. 5. 22. 17:50

바쁜 꿀벌은 슬퍼할 겨를이 없다.
                              -블레이크

슬픔과 후회를 잊기 위해
몸을 혹사 시키고 다시금 힘든 일정속에
나를 던져넣고 잊으려고 하는 것.
지금의 나의 모습이다.

나 자신을 잃어 버리고 몸이 아픔으로 인해
지금의 내 모습이 독이 된건지 약이 된건지는 모르겠지만

결과는 이미 나왔고
나는 달려가야 하고
머뭇거릴 시간이 없고
결과를 후회나 방치하기 보다는 이용하겠다면
나쁜 결과는 독기로써 이용하고
좋은 결과는 자신감으로 이용하리라.


육체의 노예가 된 자가 어찌 자유를 찾겠는가.
                                                  -세네카

의지가 있다면 모든것이 되는것 아닌가.
몸이 아프다는 것을 핑계 삼지말자.
힘이 들고 자주 넘어지지만
다시금 의지를 잡는다면 그것은 그것대로 좋지 아니한가.

내가 무너지면 내 주위가 무너질 것을 아는데
육체의 노예가 되어 가만히 있다가는
나를 잃고 방황하여 자유를 잃어버릴지 모른다.

이제.
다시금 의지로써
나를 찾아가야 할 때.


자신의 주인이 되는 자는 곧 다른 사람들의 주인이 될 것이다.
                                                                         -퓰러

작은 의지는 곧 큰 의지가 되어
나를 세울 것이다.

posted by 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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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나이토

    그나저나 큰 의지인 큰 꿈을 이루기 위한 선거사는 작은 의지이긴 할텐데

    시간은 있을까? ㅎㅎ

    2008.05.22 22:23 신고
  2.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2008.05.22 22:23
  3.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오르미

    난 세상을 너무 치열하게 살지 않아도 좋을거라는 생각을 해

    2008.05.25 19:02 신고
  4.  Addr  Edit/Del  Reply 반짝반짝

    치열함마저 즐겨보아요 'ㅋㅋㅋ'

    2008.06.14 22:55

Poosil's Story 2008. 5. 5. 19:20
존엄성은 바로 자기 스스로가 자신의 가장 숭고한 것을 지키는 것이다.
                                                                                   -박경리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선생님의 타계 소식에 생각나는 문구는 바로 이것이였다.
아마 '파시'에서 나온 글귀였던 것 같은데
날이 갈 수록 세상의 소외와 사라지는 존엄과
생명과 사랑에 대한 따스한 글을 보여주시던 한 커다란 분.

돈과 유혹에 스스로의 숭고한 것을 버리는 사람들 사이에서
나 자신도 흔들리고 있지만
조심하고 곧게 서려고 노력하고 있지만
생각만큼 쉬운일이 아니라는 것을 잘 알고 있다.
이것은 노력과 결과가 아니라 양심과 생각의 과정이라는 사실이 더욱 혼란스러울 뿐이다.

현실의 더러움 속에
연꽃같은 그의 작품들을 잊지 않겠다.


인간은 하나의 갈대에 불과하다. 자연 중에서도 가장 약한 존재이다. 그러나 인간은 생각하는 갈대이다.
                                                                                                                               -파스칼

생각하고 또 생각하여 바로 서는 내가 되길 바랍니다.
나 자신이 약하지 않게
무엇이 중요하고 무엇을 추구해야 하는지, 목적이 무엇인지 명확하게 정할 수 있는
그런 생각이 나에게도 전해져 있기를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편히 가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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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순~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8.05.05 20:59 신고
  2.  Addr  Edit/Del  Reply BlogIcon 감자구이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8.05.07 21:12 신고

Poosil's Story 2008. 4. 28. 14:00
여행과 변화를 사랑하는 사람은 생명이 있는 사람이다.
                                                              -바그너

스트레스가 나에게 남아있다면
그것을 사라지게 하기 위하여 여러가지를 해본다.

웃어보고 스트레칭 하고, 이것으로 안되면
몰입하여 운동하고, 이것으로 안되면
노래방에서 감정 이입된 노래와 함께 소리를 지르고, 이것으로 안되면
산책과 사색을 하게 되며, 이것으로 안되면
산에 오르고, 이것으로도 안되면

여행을 떠난다.

시험이 끝나고 일이 마무리 되어갈 때 즈음
여행을 떠나야 겠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다녀왔다.
조용하지만 조용하지 않은 여행.
어둡지만 맑은 여행.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 많이 있지 않았지만
기분이 변한 것으로 만족한다.

나는 여행을 사랑하여 떠난다.

변화가 계속되는 나의 삶에서
변화를 두려워 하지 않고 즐기는 나에게
나의 마음을 상하게한 이번 변화는
마냥 즐길 수 만은 없는 변화이다.

그러나 어쩔 수 없이 변화되는 이 현실은
내가 원하는 것은 아니지만
과거 나의 선택에 의한 변화의 결과 임을 알기에
받아들여야 하는 것을 나는 인지한다.

하나의 실패 때문에 또 다른 도전을 포기하는 것이 어리석음이라는 것을 알기에
하나의 변화에 실패하여 또 다른 변화를 거부하는 것을 경계하려 함이
올바른 나의 선택이라는 것을 역시 인지하고 있다.

나는 변화를 사랑하여 즐긴다.

그러므로 나는 살아가고 나는 생명이 있다.
posted by 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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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나이토

    글 쓴 것 중 아래서 6번째 받아드려야 -> 받아들여야 라고 고쳐야겠네 :)

    음...그러고 보니 여행을 떠나본지가 언제인지... 정말 훌쩍 떠나고 싶다

    2008.04.29 21:57 신고
  2.  Addr  Edit/Del  Reply BlogIcon kailieu

    난 떠날 수가 없다.

    2008.04.30 00:35 신고
  3.  Addr  Edit/Del  Reply 반짝반짝 빛나는

    전 인도에 간답니다'-'

    2008.05.11 19:59

Poosil's Story 2008. 4. 9. 22:23
오늘 내가 죽어도 세상은 바뀌지 않는다.
하지만, 내가 살아있는 한 세상은 바뀐다.
                                -아리스토텔레스

먼저.. 이 글을 나에게 선물해준 그녀에게 감사함을 표현한다.
예쁜 그림과 함께 나에게 전해진 이 글귀는
내가 근래에 잊고 사는 여러가지를 생각나게 해주었다.

나는 나의 작은 마음을 바꾸려고 했다.
나는 나의 적당한 의지를 바꾸려고 했다.
나는 나의 커다란 오만을 바꾸려고 했다.
나는 나를 바꾸려고 했었다.

사실 누구나 알고 있듯
사회에 속한 나는
나 하나가 바뀐다고 해서 크게 바뀌기 힘들다는 것.
포기를 강요한다.

그래서 나는 나의 주변과 나의 환경을 바꾸려고 노력한다.
이 세상과 이 나라, 이러한 것들을 바꾸는 것이 아니다.
다만 내가 포용할 수 있는 범위의
작은 나의 주변을 바꾸려고 한 것이다.

작은 계획부터 큰 계획까지
노력과 의지에서 나오는 결과들은 나에게 놀라움을 주었고
나의 주변이 변하고 그 안의 내가 변하고 남들이 느끼는 내가 변하였다.
나의 만족과 즐거움도 변하여 커져만 갔다.
능동적으로 자신감이 늘어갔다.

그런 것들이 답보하는 요즘.

다시금 만족과 변화에 대한 두려움으로 선을 긋는 나를 발견한다.
나의 주변에 대한 울타리.
울타리의 넓이는 내가 포용 가능한 사람의 다양성.
담을 수 있는 다양성의 크기는 곧 자신의 그릇의 크기.
나 자신의 그릇의 크기를 닫으려 하고 있었음을 반성한다.

자만과 욕심이라고 해도 좋다.
더 많고 더 큰 세상을 수용하고 싶다.
미래라고 쉽게 말하는 것이 아니냐고 할지 모르지만
중용과 덕, 그리고 지혜로서 자유로워 지는 그 때에
나의 울타리는 누구나 감싸고도 남는 그런 그릇이 되어있을 것이다.

믿는다.
posted by 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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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푸실

    고민하고 있는데.. 길을 열어주는 이가 있어 행복해~ ^^*

    2008.04.09 22:28 신고
  2.  Addr  Edit/Del  Reply BlogIcon gamja9e

    임마.. 나
    언어영역 반타작 했거든??
    이딴거 이해 못하거든

    -_-;;

    나 해석본좀...

    2008.04.09 22:54
  3.  Addr  Edit/Del  Reply 반짝반짝 빛나는

    지금의 나의 고민과도 일맥상통하네요.
    'ㅋㅋㅋ'

    다양성과 "나의 무엇"
    사이에서 갈등中ㅋㅋㅋ

    2008.04.09 23:10
  4.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나이토

    자 4월의 컨셉은 반란으로 당첨.

    2008.04.10 02:12 신고
  5.  Addr  Edit/Del  Reply BlogIcon gamja9e

    염병할 -_-;;
    진짜 이해가 안된다니까

    2008.04.11 17:51
  6.  Addr  Edit/Del  Reply BlogIcon Dr.invi

    저 듣보잡은.......... 모르면 shut up!

    2008.04.13 18:22 신고
  7.  Addr  Edit/Del  Reply BlogIcon Dr.invi

    듣보잡 죽여버려 ㅡㅡ

    2008.04.14 00:43 신고

Poosil's Story 2008. 2. 13. 09:31
강한 사람이란 가장 훌륭하게 고독을 견디어 낸 사람이다.
                                                                     -쉴러

갑작스럽게 착한 사람이 되거나 악인이 되는 사람은 없다.
                                                                  -시드니

지금까지 해온것이 있는데
한순간에 사람이 바뀐다는 건..

노력에 의한 꾸준한 결과이지..

그 노력을 인정해주는 사람이 있다면..
posted by 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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