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osil's Story
2008. 10. 11. 01:29
춤추라, 아무도 바라보고 있지 않은 것처럼.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노래하라, 아무도 듣고 있지 않은 것처럼.
일하라, 돈이 필요하지 않은 것처럼.
살라, 오늘이 마지막 날인 것처럼.
- 알프레드 디 수자
꼭 환경이 변하지 않더라도
마음의 변화 하나만으로 새로운 세상을 받아드릴 수 있다.
잊고 있는 것을 다시 생각했다면
무언가 시작 되기 전의 그 설렘.
더러움과 고통을 알지 못하는 순수.
결말을 알지 못하는 용기.
작은 우물에서 비롯된 자신감.
꿈꾸는 미래에 대한 막연한 절박감.
돌아가자.
-저작권 문제로 음원을 삭제합니다.
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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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osil's Story
2008. 2. 15. 16:08
배려의 세가지 조건.
스스로를 위한 배려, 솔직하라! - 행복의 조건
너와 나를 위한 배려, 상대방의 관점으로 보라! -즐거움의 조건
모두를 위한 배려, 통찰력을 가져라! - 성공의 조건
-한상복, <배려>
책의 결말이다.
중간중간 마음에 걸리는 것들이 많았다.
논어를 들먹이는 말마다
글씨색이 다른 것이 보일때마다
공감과 일깨움을 느낀것 같다.
자신에게 솔직하고
상대방의 관점으로 보아 상대를 이해하고
전체를 볼 수 있는 통찰력이 있는
정말 사람을 가질 수 있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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