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osil's Story 2013. 8. 27. 17:33

귀엽지 않은가?


술자리에서 취한 남자가

여자에게 결혼하자고 조르고 있다.


Bruno Mars - 'Marry You'


It's a beautiful night, 
We're looking for something dumb to do 
Hey baby 
I think I wanna marry you

Is it the look in your eyes? 
Or is it this dancing juice? 
Who cares baby 
I think I wanna marry you

Well I know this little chapel on the boulevard we can go
No one will know
Oh come on girl 
Who cares if we're trashed got a pocket full of cash we can blow
Shots of patron
And it's on girl

Don't say no, no, no, no-no
Just say yeah, yeah, yeah, yeah-yeah 
And we'll go, go, go, go-go 
If you're ready, like I'm ready

Cause it's a beautiful night
We're looking for something dumb to do
Hey baby
I think I wanna marry you

Is it the look in your eyes? 
Or is it this dancing juice? 
Who cares baby 
I think I wanna marry you

I'll go get a ring let the choir bells sing like oooh 
So whatcha wanna do? 
Let's just run girl

If we wake up and you wanna break up that's cool
No, I won't blame you 
It was fun girl

Don't say no, no, no, no-no
Just say yeah, yeah, yeah, yeah-yeah
And we'll go, go, go, go-go 
If you're ready, like I'm ready 

Cause it's a beautiful night, 
We're looking for something dumb to do
Hey baby
I think I wanna marry you. 

Is it the look in your eyes? 
Or is it this dancing juice? 
Who cares baby, 
I think I wanna marry you. 

Just say I do, 
Tell me right now baby, 
Tell me right now baby, baby.

Cause it's a beautiful night
We're looking for something dumb to do
Hey baby 
I think I wanna marry you

Is it the look in your eyes? 
Or is it this dancing juice? 
Who cares baby 
I think I wanna marry you

posted by 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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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osil's Story 2012. 11. 24. 11:05

현대 사회의 발전으로 세상이 좋아졌는가.


동네 양아치와 불량배들은 사라졌지만,

조직 폭력배와 살인 사건이 넘쳐나게 변했다.


가슴 두근거리는 로맨스는 줄어들고,

결혼 정보 회사가 성행하고, 이혼률은 폭발적이다.


컴퓨터로 인해, 사람이 몸으로 움직여야 했던 일든은 적어졌지만,

집에서도 일하며, 순식간에도 업무 요청이 쇄도한다.


정말 인간은 문명의 진화로 행복해지고 있는 것인가.


송창식 - '담배가게 아가씨' Feat. 윤도현, 장기하


우리동네 담배가게에는 아가씨가 예쁘다네
짧은 머리 곱게 빚은 것이 정말로 예쁘다네
온 동네 청년들이 너도나도 기웃기웃기웃
그러나 그 아가씨는 새침떼기
앞집의 병열이 녀석은 딱지를 맞았다네
만화가게 진원이 녀석도 딱지를 맞았다네
그렇다면 동네에서 오직 하나 나만 남았는데
아 기대 하시라 개봉 박두

다음날 아침 일찍부터 담배 하나 사러가서
가지고 간 장미 한 송이를 살짝 건네어 주고
그 아가씨가 놀랄 적에 눈싸움 한 판을 벌인다
아 자자자자자자자자
아 그 아가씨 웃었어

하루 종일 가슴 설레이며 퇴근 시간 기다렸지
오랜만에 말끔히 차려입고 그 아가씰 기다렸지
점잖게 다가서서 미소 띄며 인사를 했지
그러나 그 아가씬 흥 콧방귀

그렇다고 이대로 물러나면 대장부가 아니지
그 아가씨 발걸음 소리 맞춰 뒤따라 걸어간다
틀려서는 안 돼지 번호 붙여 하나 둘 셋
아 위대한 손 나의 끈기

바로 그때 이것 참 야단 났네
골목길 어귀에서 아랫동네 불량배들에게
그 아가씨 포위됐네 옳다구나 이 때다
백마의 기사가 나가신다
아자자자자자자자자자
으 하늘빛이 노랗다

우리동네 담배가게에는 아가씨가 예쁘다네
지금은 그 때보다도 백배는 예쁘다네
나를 보며 웃어주는 아가씨 나는 정말 I LOVE YOU
아자자자자자자자
아 나는 지금 담배 사러 간다


posted by 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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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osil's Story 2012. 9. 28. 11:27

남들이 다 한다고, 어쩔 수 없이 하는 건 터무니 없지만

불안한 마음이 생기는 것은 당연하겠지.


명절에 만나는 고지식한 어른들에게 바치는 노래.


커피소년 - '장가갈 수 있을까'

Feat. 내리


장가갈 수 있을까 장가갈 수 있을까 
올해도 가는데 장가갈 수 있을까 
누굴 만난다는 건 어려운 일이야 
남들처럼 그렇게 장가 갈 수 있을까 

내 친구들 하나 둘 씩 떠나가고 
설마했던 그 친구마저 떠난다 
운명적인 사랑도 잘 모르겠고 
여자 맘은 진짜 진짜 모르겠다 

장가갈 수 있을까 장가갈 수 있을까 
통장 잔고 없는데 장가갈 수 있을까 
누굴 만난다는 건 어려운 일이야 
남들처럼 그렇게 장가갈 수 있을까 

시집갈 수 있을까 시집갈 수 있을까 
올해도 가는데 시집갈 수 있을까 
누굴 만난다는 건 어려운 일이야 
남들처럼 그렇게 시집갈 수 있을까 

이러다 평생 혼자 사는 거 아냐 
다시 사랑이란걸 할 수 있을까 
소녀 같던 내 순수함 어디갔나 
여자 맘은 나도 내가 모르겠다 

장가갈 수 있을까 (시집갈 수 있을까) 
장가갈 수 있을까 (시집갈 수 있을까) 
올해도 가는데 (올해도 가는데) 
장가갈 수 있을까 (시집갈 수 있을까) 
누굴 만난다는 건 (누굴 만난다는 건) 
어려운 일이야 (어려운 일이야) 
남들처럼 그렇게 (남들처럼 그렇게) 
장가갈 수 있을까 (시집갈 수 있을까) 

언젠간 우리도 장가갈거야 시집갈거야 
우린 꼭 갈거야


posted by 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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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osil's Sight 2012. 2. 8. 12:44

두 개의 (2 Lines)

감독 지민
출연 지민
개봉 2010, 대한민국, 81분
펑점

오랜만에 보는 다큐멘터리 영화인데요. 거기에 인디플러스라니.
 

'두개의 선'에서 선은 임신테스트기의 선을 뜻하는 것이죠.

두개라는 것은 임신으로 판단됨을 뜻하는 것이고요.
 

일반적인 사람과는 다른 상황에서 임신이 된 것이 이 영화의 시작입니다.

하긴, 요즘엔 결혼 전에 생긴 아이는 혼수라며, 흔한 일이 되었지만.

아이가 생겼는데 결혼은 싫다는 두 사람이기에 눈길이 갑니다.
 

이 나라에서의 결혼을 독특한 사회의 구속이라고 생각하는 둘.

결혼식, 신고와 같은 절차를 버리고

서로가 타당하다 생각하는 동거만을 계속 하고

아이 역시 그런 환경에서 키우기로 결심을 하죠.
 

그런데, 시간이 흘러 갈 수록 현실에 순응해 가는 두 사람.

왜 그렇게 변해가는가..
 

아이 때문일 수도 있고, 서로의 본심 속에 숨겨진 무언가 때문일 수도 있겠다 생각되네요.
 

남자가 아이의 성에 대해 이야기 할 때, 이런말을 합니다.

"내 친구들이 애기 성을 누구 따라가냐 말을..."

그 상황에서 남자의 본심은 아이의 성이 자신의 성을 받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구나

라고 느꼈습니다.
 

독특한 생각과 결혼에 대한 거부, 그리고 현실

재미있는 생각을 전해 주지만 나에게 의미가 있는가 하는 생각을 합니다.


참고로, 나누어 주신 콘돔 때문에 많이 웃었습니다.

 

posted by 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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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푸실

    네영카에서 보고 왔습니당~

    2012.02.08 12:44 신고

"배용준, 이나영 결혼임박"이라는 제목이 일본의 주간 아사히에 대서특필되었습니다. 과거에 비슷한 기사를 봤던 것 같은데요. 확실한가요? 
욘사마.. 이나영과 4월에 결혼.... 응?!
 
"배용준과 이나영의 결혼이 4월로 머지 않았다.", "좋은 사람이 생기면 팬들에게 먼저 알리겠다는 배용준이 4월에 있을 결혼을 발표할 예정이었지만, 이유가 있어 연기한 것 같다" 와 같은 기사 내용으로 주간 아사히에 대서특필 되었습니다.
 
팬들이 목격한 것을 토대로 쓰여진 이 기사에는 '이나영이 배용준의 성북동 집에 있는 것을 봤다', '도쿄돔에서의 자선 행사에서 이나영과 함께 있는 것을 봤다'와 같은 증거 보도했습니다.
 
그러나 2008년도 우리 언론에서도 알렸던 적이 있는 것으로, 우리나라에 여러 차례 보도 되었던 내용입니다. 소속사에서 항상 부정했었는데요. 일본 언론.. 사실입니까? 확실한가요? 최선입니까?!

출처 : 프리챌 왕방차 → 바로가기

posted by 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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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osil's Story 2008. 9. 3. 15:10
여자는 남편이 변하리라 믿으며 결혼한다.
남자는 아내가 변치 않으리라 믿으며 결혼한다.
둘 다 틀렸다.
                       - 데이비드 버스 '욕망의 진화'


결혼을 안해봐서 모르겠다.

어떻게들 생각하십니까?
참고로 나는 스스로 변화한다고 믿고 있습니다만..
posted by 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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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푸실

    연애도 많이 안해보고
    하도 여자보기를 돌처럼 해서 더욱 모르겠네~ ㅋㅋㅋㅋ

    2008.09.03 15:11 신고
  2.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쇼아

    여자도 남자가 변하지 않으리라 생각하는거 아닌가a
    연애할때의 감정, 태도, 생각 기타 등등


    나도 결혼을 해보지 않아서 모르겠소만..

    2008.09.03 15:59 신고
  3.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순~

    남자나 여자나~ 이런건 제발 변했으면.. 이모습은 좀 간직했으면 하겠지.

    2008.09.03 21:18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푸실

      흐음 뭐 그렇긴한데..
      그럼 나는 무얼 남기고 무얼 변화시켜야 할까요;;

      2008.09.03 22:23 신고
  4.  Addr  Edit/Del  Reply BlogIcon 헤더

    좋은 점은 작아보이게 되고(그래서 변한것처럼보이고, 원래 가지고 있던 단점들은 변하지않는게 아닐까요? ㅎㅎ

    2008.09.04 09:39
    •  Addr  Edit/Del BlogIcon 푸실

      ^^ 으음.. 좋은 점도 별로 없는데 그게 또 작게..
      단점은 부각되고.. 윽.. 생각할 수록 결혼은 멀게만 느껴지네요..

      2008.09.04 22:00 신고
  5.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2008.09.04 16:40
  6.  Addr  Edit/Del  Reply 멋쟁이

    일부러 띄어놓고 가다니.

    2008.09.04 17:55
  7.  Addr  Edit/Del  Reply BlogIcon HSoo

    여잔 결혼하면 변하더이다...^^

    2008.09.06 10:07 신고
  8.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2008.09.08 10:41
  9.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2008.09.09 18:42
    •  Addr  Edit/Del BlogIcon 푸실

      포기 해야겠죠..
      물론 그래야겠죠~ ^^

      그런데 반발심이 생기네요~ 난 영원할 수 있다고 외치고 싶네요 ^^

      2008.09.09 19:17 신고
  10.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2008.09.11 18:19
  11.  Addr  Edit/Del  Reply 나예여

    헐랭입니다영

    2008.09.11 2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