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로움'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13.08.13 :: 나에게 들려주고 싶은 노래..260
  2. 2008.07.08 :: 혈액형별 심리테스트 결과.
  3. 2008.06.30 :: 나의 가장 강한 특징.. (2)
  4. 2008.02.19 :: 견디다.
Poosil's Story 2013. 8. 13. 15:01

괴테가 말했다.


괴로움이 남기고 간 것을 맛보아라.

고통도 지나고 나면 달콤한 것이다.


부활 - '아름다운 사실'


부탁해도 되니 너에게 
기억이 부르는 날에 
널 사랑하던 그 얘기를 
다시 한번 들려줄수 있게 

잠들어 있는 날 보던 너와 
내 꿈에 있던 너의 모습이 
늘 지워지지 않게 내 안에 
간직해 가야 할 기억이기에 

멀어지는 너의 뒷모습에서 
감출수가 없이 눈물이 흐르던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 
할수가 없었던 그리운 시간속에 그대여

노을에 비친 긴 머리칼과 
널 바라보던 그 눈빛이 
늘 지워지지 않게 
내 안에 간직해 가야 할 기억이기에 

사랑하는 내 안에 기억이여 
지울수가 없이 내게 머물던 
가지 말라는 말 한마디 
할수가 없던 그리운 시간에 너


posted by 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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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osil's Story 2008. 7. 8. 12:44

낙천적인 B형

붙임성이 좋아 사람을 웃기는 것을 좋아하는 성격. B형 중에서는 '기발한 행동'을 하는 경우가 많다.
'해야 할때는 한다'이지만 보통때는 너무나 느긋한 사람.
꼼꼼하지 못하고 덜렁대는 성격으로 착실히 계획을 세워 실행하는 게 서툴다.
일단 유사시에는 평소의 모습으로는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열중한다.
또한 괴로움도 그때가 지나면 잊어버리는 타입. 사건이 있은 후 돌이켜 보거나 하지 않는 성격으로
친한 사람에게서 '전혀 반성하는 마음이 없다'는 평을 듣기도 한다.
그렇지만 본인은 주변의 평가에 아랑곳하지 않고 태연스럽고 느긋하다.

                                                                  출처 - http://sample.springnote.com/pages/585793


의외로 잘 맞는데?
정말이지 딱 나군.
괴로움도 그때가 지나면 잊어버리는 타입만 빼면 딱 나군.

죄와 벌.
파우스트.
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3권의 책이 나를 다시금 바꿀 것이다.

posted by 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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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osil's Story 2008. 6. 30. 01:40
나의 가장 강한 특징은 자기 극복이다.
하지만 나는 또 그것을 무엇보다 필요로 하고 있다.
나는 항상 깊은 물속에 있다.
                                                            -니체

나는 항상 그런 식이였다.
무언가 실패를 경험하면 후회를 하고,
후회에 내 자신이 싫어지면 내 자신을 바꾸려 의지를 새우고,
내가 좋은 쪽으로 바뀌는 것에 만족하여 나를 극복하여 발전하고,
발전되면 더 높은 것을 시도하는..

그것이 느리지만 내가 진화하는 이유였다.
절박함으로 다가오는 것.
나 자신을 바꾸는 것은 만족스러웠다.
나는 살아있고, 늦더라도 나를 바꿀 수 있고,
나는 결국 바뀌었고, 단지 늦었다는 사실에 실망이 있을 뿐이였다.

그러나 그렇지 않을 때가 있었다.
바로 사람과의 관계는 그렇지 않았다.
뒤 늦은 나의 후회는 항상 같지만
늦는다면 상대는 이미 마음이 죽어있다.
아니, 후회하는 시점 이미 상대의 마음은 닫혀 있는지 모른다.

나 스스로를 원망해도 이미 늦다.
나 자신을 바꾸려 해도 이미 늦다.
나 자신이 바뀌었어도 이미 늦다.
이미 늦은 것을 알게 된 지금도 이미 늦다.

분명 불투명한 미래이고, 기회가 많을지, 마지막 기회였는지 알 수 없다.
하지만 내가 선택할 수 있는 나 자신의 의지는 하나다.
'다음 사람에게는 후회를 남기지 않도록 하자.'
지금 당장이 괴롭더라도 미련을 버려야 한다는 것을 알기에
이성적인 판단이 이미 내려졌기에
더 이상 약한 모습은 안된다.
나 스스로에게도 나의 주변에게도

내가 언제부터 이렇게 약한 인간이었나.
나는 강한 사람이였다. 나는 맺고 끈는 것이 확실한 잔인한 사람이였다.
나는 강한 사람이였다. 나는 넘어져도 웃으며 일어나고 속으로 불을 삼키던 사람이였다.
나는 강한 사람이였다. 나는 나를 위해서라면 원수도 웃으며 따르던 사람이였다.
나는 강한 사람이였다. 나는 내 사람들을 위해서 울타리를 만들던 사람이였다.
나는 강한 사람이였다. 나는 쉽게 바뀌지 않는 사람이다.
나는 강한 사람이다.
posted by 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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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7.02 01:02

Poosil's Story 2008. 2. 19. 17:46
괴로움을 견디려면 죽는 것보다 더 큰 용기가 필요하다.
                                                            -나폴레옹

고난은 인간의 진가를 증명하는 것이다.
                                    -에피테토스


위대한 사람들에게는 얼마나 큰 고난이 있었던 것일까.
죽는 것보다 더 큰 용기가
도대체 어느 정도 인지 가늠할 수는 없지만
그가 걸었던 길을 조금만 보더라도
그의 말에 다른 생각을 던질 수 없다.

젊어서 고생은 사서라도 한다.

인생을 나아가는 것에 있어 젊을 때의 경험보다 값진 것은 없다는 뜻이니
젊을 때에는 '천금'이라는 많은 돈을 주고 사서라도 반드시 '고생'을 해 볼
필요가 있다는 말이다.

항상 지금 자신에게 물어볼 필요가 있다.
나태하진 않은지,
초심을 잃은 것은 아닌지

혹은 후회가 되는 과거가 있어
앞으로 걷지 못한다면

과거는 잊어버리고 다른 일에 몰두하자. 이것이 고민의 해결이다.
                                                                        -잭 템프시

당신의 젊음과 열정에 후회는 없길!
posted by 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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