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의 한 초등학교에서 초등학교 5학년 학생이 교실에서 싸우는 것을 말리다가 폭행을 당했습니다. 교권은 땅으로 떨어졌다기 보다, 이미 사라진 것 같네요.

 초등학생이 여교사를 폭행, 학부모는 "우리 애 잘못아냐.."

요즘 학생들에게 폭행 당하는 교사들이 많아서 걱정입니다. 이번엔 성남의 한 초등학교에서 5학년 학생이 동급생들과 싸우는 것을 말리는 서모 여교사(58)를 폭행했다고 하네요.

현장을 목격한 교사들은 "학생이 싸움을 말리던 서 선생님 머리채를 잡고, 온풍기 앞으로 밀쳤고, 서 교사 얼굴을 때려서 피를 흘렸다."라는 충격적인 사건을 증언했습니다. 물론 충격에 빠진 서 교사는 병가를 내고 학교에는 나오지 않는다고 하네요.

그 사실보다 더욱 가관인 것은, 교사를 폭행한 학생의 학부모의 말입니다. "우리 애가 서교사와 안 맞아서 이렇게 됐다, 우리 애는 그런 애가 아니다"라고 오히려 화를 냈다고 알려져 수 많은 네티즌과 선생님들이 분노하고 있다고 합니다.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교권 이라는 단어는 이제 사전에서만 쓰는 단어 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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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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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영화처럼, 학교의 비리를 고발했다가 학교와 재단의 힘으로 무마되고, 고발한 교사만 학교에서 쫓겨난 사건, 그리고 그 교사가 교육의원으로 돌아와 정의가 실현!

정의는 결국 승리한다!

재단 비리의혹을 제보했다가 파면되어 학교에서 쫓겨난 교사가 교육의원이 되고, 그를 쫓아낸 이사진은 재단비리 사태로 전원 쫓겨날 상황에 빠지는 아이러니한 상황이 벌어졌네요.

양천고 비리의혹은 김형태 서울시 교육의원(사진 중앙)에 의해서였습니다. 학교 공사비와 운영회의록 조작 등으로 학교 이사장등이 비리를 저질렀다고 교육청에 제보하였는데요. 그 사건은 고작 관련자 경고, 주의로 끝나고, 제보자인 김형태 선생님은 학교에서 쫓겨났습니다.

좋은 선생님이 되려고 했을 뿐이라는 그는 학교에서 쫓겨난 후, 올해 6월 2일 교육의원선거에 출마해 당선되었습니다. 당선되고 나서 시민단체의 수사 촉구에도 복지부동하던 교육청과 검찰이 본격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하였고, 압수수색과 계좌추적을 해 보니 엄청난 비리가 밝혀졌습니다.

김 의원은 "사필귀정이다. 양천고 비리사건이 없었다면 제가 교육의원으로 나설 일도 없었을 것이다. 그러나 좋은 선생님이 되고 싶었다" 라고 안타까운 심정을 밝혔네요.

정의는 승리한다! 라는 말을 참 오랜만에 듣는 것 같아 가슴이 아프네요. 제 인생 처음으로 투표한 것에 만족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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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방차 명예의 전당 2010. 11. 18. 01:00
경북 고령의 한 중학교 담임교사가 여중생과 수차례 성관계를 가졌다고 합니다. 그 여중생은 그 교사가 맡은 반의 학생이라고 하네요.

경북 고령의 중학교 담임 교사가 여중생과 수차례 성관계를 가진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경찰청에서 발표한 바에 따르면 25세인 남자 교사는 6월부터 자신이 담당하는 반의 한 여학생과 수차례에 걸쳐 성관계를 가진 것을 확인 했다고 합니다.

경찰이 교사를 소환하여 조사하여, 교사의 집에서 성관계를 가졌다고 자백했고, 성폭행이 아니기 때문에 아동 청소년 성보호법에 따라 13세 이상인 여학생과의 합의된 성관계이기 때문에 처벌 할 수 없다고 합니다. 따라서 교육청에 통보하여 교육청의 징계위원회를 소집할 예정이라고 하네요.

10월에 30대 유부녀 중학교 교사가 자신이 담당하는 반의 남학생과 자신의 차에서 성관계를 가져 사회에 큰 파장을 일으켰었는데요. 여교사와 학생과의 관계가 폭로 된 이후에 하나 둘씩 발견되는 이런 좋지 않은 일들이 계속 언론에 공개되는 것이 안타깝네요. 과거에는 숨겼던 것이 아닌지 하는 의문도 생기네요.

선생을 어려워하고 존경하던 우리의 과거 교육이 사라지는 이유를 우리 스스로 만들고 있는 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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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선생

    선생이 뭐대단하다고 저런 파렴치한행동을 감춰줍니까. 제자랑 잠자리나같이하는 인간이 무슨. . . 교육자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1.08.06 10:41
    •  Addr  Edit/Del BlogIcon 푸실

      제 블로그의 다른 클을 읽어 보시면 아시겠지만,
      여교사와 남학생의 성관계는 아무 처벌 없이 넘어가더군요.

      에휴....

      2011.08.09 14:36 신고
  2.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2021.02.21 22: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