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률'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12.12.22 :: 나에게 들려주고 싶은 노래..195
  2. 2012.06.20 :: 나에게 들려주고 싶은 노래..72
  3. 2011.12.08 :: 나에게 들려주고 싶은 노래..35
  4. 2008.09.09 :: 이제서야.. (20)
Poosil's Story 2012. 12. 22. 16:11

There are lots of other fish in the ocean.


여자가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거 아니라고,

그 여자 아니면 내가 평생 연애 못할거 같냐고,


자존심이 밥 먹여주니?


카니발(김동률, 이적) - '그녀를 잡아요'


무얼 그리 망설이나요 그녀를 잡아요
외로웠던 투덜투덜 댔던 네가 이런 행운을 받아들이든 말든
뭐가 그리 맘에 걸리죠? 그녀는 멋져요
맑은 웃음 따사로운 가슴 나는 믿음.세상에는 그런 애 또 없음
다시한번 주저하면 그땐 너무 늦어요
지난 노래 가사처럼 술에 취한 목소리로 고백하면 어때요?

그녀를 만나요 그리고 손을 잡아요 떨리는 숨결로 마음을 전해요
그녀의 눈빛이 그 말을 기다리겠죠 이제 준비됐나요 그럼 말해요(외쳐요)
난 네가 너무 좋아!(사랑해 널...)

이 여자다 싶을때가 또 오는게 아니죠
굴러온 복 차버리는 그런 바보하고 친구란건 참을수 없죠
이제 나도 지치네요 네 맘대로 하세요
두고 두고 땅을 치며 후회해도 그때가서 우리책임 없어요

posted by 푸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Poosil's Story 2012. 6. 20. 11:35

스스로에게 물어봐서

지금 걷고 있는 길이 불안하다면


잠시, 그 길에서 벗어나

자신을 바라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지는게 먼저 아닐까.


김동률 - '출발'


아주 멀리까지 가 보고 싶어
그곳에선 누구를 만날 수가 있을지
아주 높이까지 오르고 싶어
얼마나 더 먼 곳을 바라볼 수 있을지

작은 물병 하나, 먼지 낀 카메라
때 묻은 지도 가방 안에 넣고서
언덕을 넘어 숲길을 헤치고
가벼운 발걸음 닿는 대로
끝없이 이어진 길을 천천히 걸어가네

멍하니 앉아서 쉬기도 하고
가끔 길을 잃어도 서두르지 않는 법
언젠가는 나도 알게 되겠지
이 길이 곧 나에게 가르쳐 줄 테니까

촉촉한 땅바닥, 앞서 간 발자국,
처음 보는 하늘, 그래도 낯익은 길
언덕을 넘어 숲길을 헤치고
가벼운 발걸음 닿는 대로
끝없이 이어진 길을 천천히 걸어가네

새로운 풍경에 가슴이 뛰고
별것 아닌 일에도 호들갑을 떨면서
나는 걸어가네 휘파람 불며
때로는 넘어져도 내 길을 걸어가네

작은 물병 하나, 먼지 낀 카메라,
때 묻은 지도 가방 안에 넣고서
언덕을 넘어 숲길을 헤치고
가벼운 발걸음 닿는 대로
끝없이 이어진 길을 천천히 걸어가네

내가 자라고 정든 이 거리를
난 가끔 그리워하겠지만
이렇게 나는 떠나네, 더 넓은 세상으로


posted by 푸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Poosil's Story 2011. 12. 8. 13:54

우린 배부른 불평을 하고 있다.

월급이 적다고 투덜거리지만,
세상의 반대편에서 당장 먹을 것이 없어 죽어간다.

이성친구와 사소한 것으로 다투지만,
누군가는 홀로 외로움에 사무쳐 미쳐간다.

당신은 날씨 좋은 휴일에 심심하다 징징거리지만,
그들은 전쟁과 병마에 하루 더 살기만을 바란다.


김동률 -'감사'



눈부신 햇살이 오늘도 나를 감싸면
살아있음을 그대에게 난 감사해요
부족한 내 마음이 누구에게 힘이 될 줄은
그것만으로 그대에게 난 감사해요

그 누구에게도 내 사람이란 게
부끄럽지 않게 날 사랑할게요
단 한순간에도 나의 사람이란 걸
후회하지 않도록 그댈 사랑할게요

이제야 나 태어난 그 이유를 알 것만 같아요
그대를 만나 죽도록 사랑하는 게
누군가 주신 나의 행복이죠

그 어디에서도 나의 사람인걸
잊을 수 없도록 늘 함께 할게요
단 한순간에도 나의 사랑이란 걸
아파하지 않도록 그댈 사랑할게요

이제야 나 태어난 그 이유를 알 것만 같아요
그대를 만나 죽도록 사랑하는 게
누군가 주신 내 삶의 이유라면

더 이상 나에겐 그 무엇도 바랄게 없어요
지금처럼만 서로를 사랑하는 게
누군가 주신 나의 행복이죠

posted by 푸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Poosil's Story 2008. 9. 9. 14:30
사람은 백가지 일상중 천가지 선택로를 마주한다 허나,
인간은 어떤 선택을 해도 만족감 없이 후회하기 마련이며,
성공이란 이를 극복하는 것을 정의 하는것이다.
-존 밀턴

후회가 될 일을 만들지 않으면 된다.
라는 건 생각보다 정말 많이 어렵더라.

선택과 집중이 가장 중요한 것이라고 하더라.
그런데 나는 그 두가지를 가장 못하더라.

수 많은 사람들 속에서 사람이 그립다.
라는 대화명의 사람은 누구보다 활짝 웃고 원만한 관계를 맺고 살아간다.

남자는 마음 속에 말을 남기고,
여자는 말 속에 마음을 남긴다.

남자의 "사랑해"는 "현재는"이라는 단어가 생략된 것이고,
여자의 "사랑해"는 "당신이 사랑하는 한"이라는 단어가 생략된 것이다.

남자는 꼭 알아두어야 할 일을 너무 모르고,
여자는 모를수록 좋은 일을 너무 많이 안다.

알고 있어야 할 때는 막상 모르더라.
그 결과 소중함을 잃었을 때 모든 것을 알게 되더라.

이제서라도 깨달음을 얻게 되었다면
후에는 후회 되지 않도록 도움이 될까?


저작권 문제로 음원을 삭제합니다.
posted by 푸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2008.09.09 17:01
  2.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2008.09.09 18:41
  3.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순~

    나 잘 안웃는데 -0-
    이제서야 나도 좋아하는 노래

    2008.09.09 22:55 신고
  4.  Addr  Edit/Del  Reply Soon

    위에 순은 내가아는 그 순이겠지?
    네가 글에 쓴 .. 수 많은 사람들 속에서 사람이 그립다. 라는 대화명을 써놓구 누구보다 활짝 웃고 원만한 관계를 맺고 살아가는 그 사람.ㅋㅋ
    그냥..처음으로 들렀다가 글 보구 그냥가기 아쉬원 적구간다.
    근데~여기 넘 복잡한데?ㅋ

    2008.09.10 00:32
    •  Addr  Edit/Del BlogIcon 푸실

      내 머리속이 조금 복잡해서 그런가봐~ ㅋㅋ
      누나가 아는 그 순이 맞아요 ^^

      그리고 누나 동생이 참 이쁘더라고~ ㅋㅋ
      깜짝 놀랬어 그냥~ 누가 누나 동생 아니랄까봐 ㅋㅋ

      2008.09.10 13:47 신고
  5.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2008.09.11 18:18
  6.  Addr  Edit/Del  Reply 나예여

    헐랭

    2008.09.11 20:16
  7.  Addr  Edit/Del  Reply BlogIcon 헤더

    후회되지 않게 현재에 충실하기. 맘먹는다고 해서 말처럼 쉽게는 안되더라구요;

    2008.09.12 12:29
  8.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2008.09.14 03:08
  9.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2008.09.14 20:17
  10.  Addr  Edit/Del  Reply BlogIcon shiny h

    와우 ㅋㅋㅋㅋㅋㅋㅋㅋ 공감

    2008.09.15 20:02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