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행이다'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2.10.08 :: 나에게 들려주고 싶은 노래..141
  2. 2008.11.04 :: 소유.. (4)
Poosil's Story 2012. 10. 8. 17:50

생각해 보면 참 다행이였어.


너를 만나서 냉정했던 내 가슴이 따뜻해졌고,

상처는 받았지만 아직도 뛰고 있지.


Mandy Moore - 'Only Hope'

Movie. 'Walk to remember' ost.


There's a song that's inside of my soul
내 영혼 안에 한 노래가 있어요
It's the one that I've tried to write over and over again
몇번이고 되풀이해서 쓰려고 노력했어요
I'm awake in the infinite cold
나는 무한히 추운 곳에 깨어있어요
But You sing to me over and over and over again
그러나 당신은 나에게 몇번이고 되풀이해서 노래를 해줬어요


So I lay my head back down
그래서 나는 머리를 바닥에 누이고
And I lift my hands
손을 들어
And pray to be only Yours
오로지 당신의 것이 되게 해달라고 기도해요
I pray to be only Yours
오직 당신의 것이 되게 해달라고 기도해요
I know now You're my only hope
이제 난 알아요 당신은 나의 유일한 희망입니다


Sing to me of the song of the stars
내게 별들의 노래를 불러줘요
Of Your galaxy dancing and laughing and laughing again
춤주며 계속해서 웃는 당신의 은하의 노래
When it feels like my dreams are so far
나의 꿈이 너무 먼 것이라고 느껴질 때
Sing to me of the plans that You have for me over again
나에 대한 당신의 계획들을 몇번이고 되풀이해서 불러주세요


So I lay my head back down
그래서 나는 머리를 바닥에 누이고
And I lift my hands
손을 들어
And pray to be only Yours
오로지 당신의 것이 되게 해달라고 기도해요
I pray to be only Yours
오직 당신의 것이 되게 해달라고 기도해요
I know now You're my only hope
이제 난 알아요 당신은 나의 유일한 희망입니다


I give You my destiny
당신께 내 운명을 드려요
I'm giving You all of me
당신에게 내 모든 걸 드려요
I want Your symphony
나는 당신의 교향곡을 원해요
Singing in all that I am
나의 모든 것을 다해 노래합니다
At the top of my lungs
목청이 터지도록 큰 소리로 노래하며
I'm giving it back
그 교향곡을 다시 돌려 드릴게요


So I lay my head back down
그래서 나는 머리를 바닥에 누이고
And I lift my hands
손을 들어
And pray to be only Yours
오로지 당신의 것이 되게 해달라고 기도해요
I pray to be only Yours
오직 당신의 것이 되게 해달라고 기도해요
I know now You're my only hope
이제 난 알아요 당신은 나의 유일한 희망입니다

posted by 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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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osil's Story 2008. 11. 4. 13:32

인간을 자유롭고 고상하게 살지 못하게 하는 것은 다른 무엇보다도 소유에 대한 몰두이다.
                                                                                                     - 윌리엄 러셀


다른 날보다 일찍 잠이 들어서 충분한 휴식을 가질 수 있었다.
건조하고 약간 차갑지만 이런 날씨가 좋다.
몸도 정신도 상쾌한 오늘은 컨디션이 좋았다.
기분이 좋았다.

운이 좋은 것인지 우연히 만났다.
아침수업이 있다는 것도 잊었다.
여유만만, 미소짓는 모습을 보며 별로 할 말이 없었다.
확실히 시간은 무섭다.

몇일 전, 나의 잠을 식은땀과 함께 깨웠던
'가지기는 싫고 남주기는 아깝다'
라는 말.

이별을 고하는 사람이 후회한다는 말.
눈물 흘리게 한 자 피눈물 흘린다는 말.
참 공감한다.

어린 나이의 실수에 따라오는 후회, 홍루.
누구든 실수하고 한번쯤은 눈물 흘려 봤으리라.
그것이 무엇에 의해서든 이유는 각가지
나도, 그 누구도 자신에게 특별하지만 남에게는 별것 아니리라.

그래도.
시간이 흘러서 다행이다.

posted by 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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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2008.11.24 14:00
    •  Addr  Edit/Del BlogIcon 푸실

      그래 그렇게 되어버렸지..
      니 말이 맞는 것 같다..
      그런걸 알면서도 버리지 못하는 것은
      미련이 너무 크게 남아서 이겠지 ㅠ

      2008.11.24 20:08 신고
  2.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2008.11.29 0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