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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07.13 :: 나에게 들려주고 싶은 노래..236
  2. 2013.02.28 :: 나에게 들려주고 싶은 노래..213
  3. 2008.12.05 :: 생각과 잡념.. (8)
  4. 2008.11.26 :: 상처 받고 싶지 않아.. (12)
Poosil's Story 2013. 7. 13. 08:30

단지, 아주 단순한 질투의 발로일지 모른다.

너에 대한 내 원망이 같이 커져가는.


나윤권 - '나였으면'


늘 바라만 보네요 하루가 지나가고 또 하루가 지나도
그대 숨소리 그대 웃음소리 아직도 나를 흔들죠

또 눈물이 흐르죠 아픈 내맘 모른채 그댄 웃고 있네요
바보 같은 나 철없는 못난 나를
한번쯤 그대 돌아봐줄수 없는지
알고 있죠 내 바램들은 그대에게 아무런 의미없단걸

나였으면 그대사랑하는 사람 나였으면
수없이 많은 날을 나 기도해왔죠
푸르른 나무처럼 말없이 빛난별처럼
또 바라만 보고있는 나를 그댄 알고 있나요

늘 나 오늘까지만 혼자 연습해왔던
사랑의 고백들도 슬픈 뒷모습 그저 오늘까지만
이런 내맘을 모른채 살아갈테죠
기다림이 잊혀짐보다 쉽다는걸 슬프게 잘알고있죠

묻고 싶죠 그댄잘지내는가요 함께하는
그사람이 그대에게 잘해주나요
바보같은 걱정도 부질없단것 알지만
눈물없이 꼭한번은 말하고 싶었죠
사랑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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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osil's Story 2013. 2. 28. 17:09

상반되는 내 자신을 본다.

신경쓰고 싶지 않는 것엔, 단순함과 직선적인 선택을 우선한다.


복잡한 생각과 신중한 입장이 중요 시 되는 사회라서

나의 열정을 사용할 곳에만 적절히 사용해야 하기 때문이다.


친구 관계는 복잡하게 생각하지 않는다.

단지, 신뢰할 뿐이다.


호감이 생기면 결과를 생각하지 않는다.

안되면 말지, 저지를 뿐이다.


Carly Rae Jepsen - 'Call Me Maybe'


I threw a wish in the well
내 바램들은 모두 우물 안에 집어던졌어

Don’t ask me I’ll never tell
대답따윈 안할테니까 묻지는 말아

I looked to you as it fell
너에게 반한거 같아

And now you’re in my way
그리고 이제 넌 내꺼야

I’d trade my soul for a wish
소원을 이루기 위해 내 영혼을 팔았어

Pennies and dimes, for a kiss
1센트와 10센트 동전들, 한 번의 키스를 위한

I wasn’t looking for this
이걸 기대한건 아니였지만

But now you’re in my way
하지만 이젠 넌 내꺼야

Your stare was holding
너의 눈빛은 너가 내것인듯 느끼게해

Ripped jeans, skin was showing
찢어진 청바지 사이로 보이는 피부

Hot night, Wind was blowing
뜨꺼운 밤, 바람은 불고 있고

Where d’ you think you’re going baby?
자기야, 네 생각엔 어떻게 될꺼같아?

Hey I just met you and this is crazy
그래, 난 널 만난 것 밖에 없지만,
이것으로도 미친거같아
But here’s my number, So, Call Me Maybe
이건 내 번호야, 그러니 전화해줄꺼지?

It’s hard to look right at you baby!
널 똑바로 쳐다보는 것도 힘들어

But here’s my number, So, Call Me Maybe
여기 이건 내번호니까 전화해줘

Hey I just met you and this is crazy
널 만난 것 뿐이지만, 이것만으로도 미칠꺼같애

But here’s my number, So, Call Me Maybe
여기 내 번호니까, 꼭 전화해줄꺼지?

And all the other boys try to chase me
다른 남자들은 날 쫒아다니기위해 노력하는데

But here’s my number, So, Call Me Maybe
하지만, 여기 내 번호야, 꼭 전화해

You took your time with the call
넌 네 시간을 전화하면서 쓰는데

I took no time with the fall
난 사랑에 빠지니까 시간이 없어

You gave me nothing at all
넌 나에게 아무것도 준게 없지만

But still you’re in my way
넌 여전히 내꺼야

I beg and borrow and steal
at first sight and it’s real
첫눈에 난 빌고, 빌리고, 훔치고, 진짜야
I didn't know I would feel it
내가 그걸 느낄줄 몰랐어

But it’s in my way
하지만 이젠 내 방법대로 할꺼야

Your stare was holding
너의 눈빛은 너가 내것인듯 느끼게해

Ripped jeans, skin was showing
찢어진 청바지 사이로 보이는 피부

Hot night, Wind was blowing
뜨꺼운 밤, 바람은 불고 있고

Where d’ you think you’re going baby?
자기야, 네 생각엔 어떻게 될꺼같아?

Hey I just met you and this is crazy
그래, 난 널 만난 것 밖에 없지만,
이것으로도 미친거같아
But here’s my number, So, Call Me Maybe
이건 내 번호야, 그러니 전화해줄꺼지?

It’s hard to look right at you baby!
널 똑바로 쳐다보는 것도 힘들어

But here’s my number, So, Call Me Maybe
여기 이건 내번호니까 전화해

Hey I just met you and this is crazy
널 만난 것 뿐이지만, 이것만으로도 미칠꺼같애

But here’s my number, So, Call Me Maybe
여기 내 번호니까, 꼭 전화해

And all the other boys try to chase me
다른 남자들은 날 쫒아다니기위해 노력하는데

But here’s my number, So, Call Me Maybe
하지만, 여기 내 번호야, 꼭 전화해

Before you came into my life
네가 내 삶에 들어오기 전까진

I’ve missed you so bad
I’ve missed you so bad
널 너무나 그리워했었어
I’ve missed you so so bad
정말 절실하게 그리워했었지

Before you came into my life
네가 내게 오기 전까진

I’ve missed you so bad
난 널 너무나 그리워했었단 말야

and You should know that
그리고 이건 네가 꼭 알고 있어야해

I've missed you so so bad
정말 절실하게 그리워했었지

It’s hard to look right at you baby
널 똑바로 쳐다보는 것조차 힘들어 내겐

But here’s my number, So, Call Me Maybe
그러니, 여기 이건 내 번호야, 꼭 전화해줄래

Hey I just met you and this is crazy
널 만난 것 뿐이지만, 이것만으로도 미칠꺼같애

But here’s my number, So, Call Me Maybe
여기 내 번호니까, 꼭 전화해

And all the other boys try to chase me
다른 남자들은 날 쫒아다니기위해 노력하는데

But here’s my number, So, Call Me Maybe
하지만, 여기 내 번호야, 꼭 전화해

Before you came into my life
네가 내 삶에 들어오기 전까진

I’ve missed you so bad
I’ve missed you so bad
널 너무나 그리워했었어
I’ve missed you so so bad
정말 절실하게 그리워했었지

Before you came into my life
네가 내게 오기 전까진

I’ve missed you so bad
난 널 너무나 그리워했었단 말야

and You should know that
그리고 이건 네가 꼭 알고 있어야해

So, Call Me Maybe
그러니, 내게 꼭 전화를 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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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osil's Story 2008. 12. 5. 17:00

'생각이 많아지면 용기는 줄어든다.
적당한 생각은 지혜를 주지만
과도한 생각은 결국 나를 겁쟁이로 만들 뿐,

그것은 생각이 아니라 잡념이다.'
                     - 사막의 여우, 에르빈 롬멜



바보는 감기에 걸리지 않는다.
고 하더라.
분명 겨울에 호주에 가있던 2004~2005년 겨울 시즌과
생각이 단순해지고 몸이 튼튼해진 군 생활(2005년 11월부터 2년간),
그 사상과 몸이 유지되었던 2007~2008년 겨울 시즌에는 감기에 걸린적이 없다.

그에 비해 지금은 더 좋은 먹거리와 편안한 휴식 여건.
신경쓰며 섭취하는 비타민과 무기질, 기타 필요한 영양분.
생물학적으로 볼 때, 운동으로 늘어난 근육량과 심폐의 발달로 인해 늘어난 지구력으로 더 튼튼해진 몸.
이런 상황에서 감기 기운이 있다는 것은, 단 하나뿐인 이유일 것이다.

즉, 잡념이 많다는 것.
스트레스를 받는다는 것.

물론 입맛이 사라지지 않았고, 몸을 거동하는데 있어 커다란 무리가 없고,
특정부위만 통증을 호소하고, 감기의 초기 증상만이 나타나는 걸로 봐서
일상 생활과 시험 준비에 큰 차질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몸의 이상이 나타나면 발생되는 딱딱하고 사무적인 말투와 심한 Self-Defense가 일어나고 있다.
어찌보면 공부에 집중 해야할 지금에 도움이 되는 좋은 현상으로 생각하는게 좋을 듯 싶다.
그리고 무언가를 잊는 것에도.

다른 것은 신경쓰지 말고
지금 앞에 놓인 것만 신경쓰는게 좋을 거다.
그리고 과거의 하늘을 찌를 듯한 호기와
남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는 자유로움,
단순해 보이면서도 현명함을 찾았던,
과거의 나를 되찾자.

posted by 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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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osil's Story 2008. 11. 26. 21:35
'누군가에게 길들여진다는 것은
눈물을 흘릴 일이 생긴다는 것인지도 모른다.'
- 생 텍쥐베리, <어린왕자>




나는 그랬었다.

울고 있는 사람, 화내는 사람, 시비거는 사람
그런 사람들 앞에서 언제나 침착함을 유지했었다.
그래서 냉혈한이라 불렸었다.

나의 생사여탈권을 가지고 있는 나의 상관앞에서
옳다고 생각하는 것 때문에 뜻을 굽히지 않았다.
나는 내 할말은 다 했고, 벌을 받고 인정받지 못했다.
그래서 독종이라 불렸었다.

무슨 일이 생기면 당황하기 보다는 냉정을 찾았다.
조용히 전체를 파악하고 나에게 이득이 되는 것을 생각하고 찾았다.
집단간의 일에서도 피아간의 선을 확실히 하여 울타리가 되려하였다.
혼란스러울수록 동정이란 없었다.
그래서 적이 많았다.

의심이 많았고, 긍정적이기보다 삐딱하게 바라보고
순수하게 받아드리기 보다는 시험을 해보았고
다른 사람의 말을 듣기보다, 스스로 벽을 만들었다.

쉽게 타인과 친해지진 않지만, 한번 친해지면 목숨걸고 지켰다.
믿었던 사람이 배신하면 다신 보지 않았다.

나는 나 자신만을 믿었다.
대상이 신이 되었던, 사람이 되었건 , 짐승이건, 물건이건
의지하려 하지 않았다.
나 라는 울타리를 넘지 못하는 작은 시절이였지만
편했고, 단순했고, 만족했었다.

잘못됨을 느끼고, 필요성을 느끼고
그런 내 세상에서 벗어난지 고작 1년도 되지 않아.
지치고 아파서 도망치려 한다.

과거의 내가 옳았던 것은 아닐까.
변했던 나의 시간들은 단지 퇴보였을까.
아니면, 정말 이것들이 성장통일까.

의지하지 않으면 무엇하나 제대로 할 수 없고
벽에 막혀 다가오지 않았던 세상이 나를 흔들어 놓고
딱딱했던 심장은 따스함으로 살아 숨쉬다가 미련하게 상처를 입었다.

마음 속 상처를 감추려 겉으로 강한척 해보아야 상처는 더욱 곪게 될 뿐이다.

누구도 의지할 수 없게,
지금의 세상에서 멀리,
상처의 원인이 눈에 띄지 않도록,
내가 마음을 열었던 정도의 시간 만큼 도피하여 있게 된다.

외국, 어학연수, 새로운 세상에 대한 경험
그러나 사실은 인생의 마지막이 될 지 모를 피난처일지 모른다.


- 저작권 문제로 음원을 삭제합니다.


posted by 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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