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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011.05.10 :: 나에게 들려주고 싶은 노래..2
Poosil's Story 2012. 9. 8. 08:30

항상 달콤하기만 한 것이 사랑이면 모르겠지만,

짭조름한 눈물도, 쓰디 쓴 상처도 사랑이니까.


받아드리는 것 또한 사랑이다.


브라운 아이즈(Brown Eyes) - 'With Coffee'

Cause you`re my love forever
매일 밤에 달콤함 낮은 속삭임
부드러운 커피 향보다 더욱 진하게
Don`t be afraid Tonight
졸린 눈 부벼 창문을 열면
기대 앉았던 바람 내 머릴 만져
등 뒤에서 너를 안으면 더 행복할 수 없는걸
바로 지금 여기 시간이 멎어
함께 눈 감아도 멋질거야
같은 시간 속을 두 손 잡고 걸어가게
너만을 바라보고 또 너만을 지키고
너만을 원해 내 갖은 것 모두
너만을 줄 수 있다면 내겐 기쁨인걸
Cause you`re my lover so Baby
Cause you`re my lover that`s what I did
Cause you`re my lover so Baby
So give me a chance
너를 사랑하기 힘이 들지만
힘든 그것조차 사랑인걸
내가 살 수 있고 죽는 것은 너인것을
Cause you`re my love forever
매일 밤에 달콤함 낮은 속삭임
부드러운 커피 향보다 더욱 진하게
Don`t be afraid Tonight
너만의 아주 작은 몸짓도 지나가는 말도
show me a love baby
너 있는 모든 것은 커다란 의미가 되는걸
Cause you`re my love forever
매일 밤에 달콤함 낮은 속삭임
부드러운 커피 향보다 더욱 진하게
Don`t be afraid Tonight
Love forever~ 매일 밤에 달콤함 낮은 속삭임
부드러운 커피 향보다 더욱 진하게
Don`t be afraid Tonight


posted by 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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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osil's Story 2012. 6. 8. 17:37

나는 그래도 나쁜 남자는 아니야.

솔직하게 다 이야기 하니까.


비록 날 떠나갈 지라도.


성시경 - '내게 오는 길'


지금 곁에서 딴 생각에 잠겨 걷고 있는 그대
설레는 마음에 몰래 그대 모습 바라보면서 내안에 담아요
사랑이겠죠 또 다른 말로는 설명할 수 없죠
함께 걷는 이 길 다시 추억으로 끝나지 않게
꼭 오늘처럼 지켜갈께요

사랑한다는 그말
아껴둘껄 그랬죠
이제 어떻게 내맘 표현해야 하나
모든것이 변해가도 이맘으로 그댈 사랑할께요

망설였나요
날 받아주기가 아직 힘든가요
그댈 떠난 사랑 그만 잊으려고 애쓰진마요
나 그때까지 기다릴테니

사랑한다는 그말
아껴둘껄 그랬죠
이제 어떻게 내맘 표현해야 하나
모든것이 변해가도 이 맘으로 그댈 사랑할께요

눈물이 또 남아있다면 모두 흘려버려요
이 좋은 하늘아래 우리만 남도록

사랑할 수 있나요
내가 다가간만큼
이젠 내게 와줘요
내게 기댄마음
사랑이 아니라 해도 괜찮아요 그댈 볼수 있으니
괜찮아요 내가 사랑할테니



posted by 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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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osil's Story 2011. 5. 10. 20:36
없어지기 전까진 그 소중함을 모른다.

에이트(8eight) - '심장이 없어'


 
아프다고 말하면 정말 아플 것 같아서
슬프다고 말하면 눈물이 날 것 같아서
그냥 웃지 그냥 웃지 그냥 웃지
그런데 사람들이 왜 우냐고 물어

매일을 울다가 웃다가 울다가 웃는걸 반복해
나 왜 이러는데
술이 술인지 밥인지도 모르는 채 살아 
이 정도 아픔은 통과 의례인 듯 해
멍하니 종이에 나도 몰래 니 이름만 적어 하루 왠 종일
종이가 시커매지고서야 펜을 놔
너 그리워 또 핸드폰을 들었다 놔
눈물이 또 찾아와 너와의 이별이란

나는 심장이 없어 나는 심장이 없어 
그래서 아픈 걸 느낄리 없어
매일 혼잣말을 해 내게 주문을 걸어 
그래도 자꾸 눈물이 나는 걸 

아프다고 말하면 정말 아플 것 같아서
슬프다고 말하면 눈물이 날 것 같아서
그냥 웃지 그냥 웃지 그냥 웃지
그런데 사람들이 왜 우냐고 물어 이렇게 웃는데

니가 떠나고부터 난 바보가 된 것 같어
i can't do 아무것도 죽어라 방구석에 박혀 살어
너 없인 할 일도 없는데 하룬 길어 너무 길어
근데 뭐 그리 바뻐 널 외롭게 했어
니가 쇼핑 가자 그럴 때 친구와 술 한잔 마시는 건 그렇게
쉬운데 왜 너한텐 못했을까
언제나 제일 느린 게 후회랬는데
정말 바본지 끝까지 너와의 끈을 놓지 못해

나는 심장이 없어 나는 심장이 없어 
오늘도 뻔한 거짓말을 해
가슴이 넘 아픈데 이렇게 보채는데
어떻게 웃을 수가 있겠어

아프다고 말하면 정말 아플 것 같아서
슬프다고 말하면 눈물이 날 것 같아서
그냥 웃지 그냥 웃지 그냥 웃지
그런데 사람들이 왜 우냐고 물어 이렇게 웃는데

(웃자) TV속 연예인들처럼
(웃자) 너의 미니홈피 제목처럼
(웃자) 행복했던 내 어제처럼

나는 심장이 없어 아플 수가 난 없어 
나는 심장이 없어 아플 수가 난 없어
그냥 웃자 그냥 웃자 그냥 웃자
제발 좀 눈물아 이제는 멈춰줘


posted by 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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