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프로그램에서 힌 모델이 뱀에게 가슴 부위를 물렸지만 상처를 입지 않았다고 하는데요. 바로 가슴 속에 있었던 실리콘 성형 보형물 때문이라고 하네요. 

이스라엘 출신의 모델 오리트 폭스는 가슴 성형으로 유명세를 얻은 모델이죠. 그런 그녀가 최근 다시 한 번 해외 인터넷에서 화제가 되었는데요.

TV프로그램에 출연한 그녀는 그만 커다란 뱀에게 가슴 부위를 물려 보는 이들을 아찔하게 만들었다고 합니다.그런데 다행히도(?) 그녀의 가슴은 실리콘으로 채워져 있었기 때문에 아무런 상처를 입지 않았다고 하네요.

사고 직후에도 폭스는 아무렇지도 않은 듯한 반응을 보여 주위의 놀라움을 샀죠.

최근 실리콘 성형 보형물이 유방암을 일으킬 수 있다는 보도가 있었는데, 이번 경우는 실리콘 성형의 유익한(?) 예라고 할 수 있을까요?

영상을 추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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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3인조 신인밴드 핸섬피플의 첫 번째 디지털 싱글앨범 '쉘 위 댄스'가 티저영상을 공개하자마자 선정성 논란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강남 클럽의 G컵 베이글녀들이 총집합해 화제를 모았다는 이 티저영상은 45초 분량으로 플레이보이 모델 이사비를 비롯해 윤지오, 미스코리아, 슈퍼모델들이 출연해 끈적한 파티 분위기를 연출했는데요. 

하지만 이들이 야릇한 포즈로 춤을 추는 모습과 가슴 클로즈업신 등은 다소 선정적이라는 평가를 얻고 있습니다. 

또한 풀버전 뮤직비디오는 수위가 더 높을 것으로 예상되어 선정성 논란은 더욱 가열될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이에 누리꾼들은 "얼마나 야하기에?", "19금 영상인 듯", "풀버전은 어떨지 벌써부터 걱정된다", "흔히 볼 수 있는 클럽의 모습이다", "음악 분위기에 맞는 영상 같다" 등 상반된 의견을 보이며 갑론을박을 펼치고 있네요. 

이에 소속사 측에서는 "핸섬피플의 음악은 흥겨운 리듬의 곡이며 뮤직비디오 또한 젊은이들의 자연스러운 클럽 문화를 살린 것 뿐"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핸섬피플은 다음달 3일 음원과 함께 뮤직비디오 풀버전을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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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방차 명예의 전당 2010. 12. 14. 01:00
여고생 모델로 알려진 최은정이 소속사 대표에게 강제 추행을 당해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여고생 모델 최은정을 강제추행한 혐의로 소속사인 S사 대표 36세의 심모씨 불구속 기소되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검찰에 따르면 심씨는 자신의 승용차에서 최씨에게 "오늘 함께 모텔에 가자"고 말하며 성추행을 한 혐의를 받고 있는데요.

지난해 11월부터 S사와 전속계약을 맺고 화보모델로 활동해 온 최씨는 최근 "10대야 말로 벗기에 가장 좋은 나이다", "요즘 나이 든 모델들이 비키니 화보를 찍는데 역겹다"라는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져 비난을 받은 적 있죠. 하지만 최씨는 "해당 발언을 한 적이 없고 소속사가 노이즈마케팅을 위해 만들어낸 얘기"라고 주장하며 잠적, S사와 갈등 양상을 보여왔는데요. 결국 더 일이 커지고 말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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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년생, 12세 베트남 소녀가 베트남에선 물론이고 홍콩과 중국에서 엄청난 인기를 가진 모델이라면 믿으시겠습니까? 기럭지가 장난아니네요.

12세 맞나? 엄청난 몸매의 초등학생 모델 등장~!

베트남 소녀 후앙 바오 트란은 1998년 태어나 지난해 열린 10대모델 선발대회에서 1위를 차지하면서 연예계에 입문. 대회 출전 당시 160cm후반의 신장이었으나 현재 172cm로 훌쩍 자라 인형처럼 귀여운 외모와 앳된 모습이 역력하지만 이와는 상반된 길쭉한 몸매로 의류CF 및 화보의 전문모델로 맹활약하고 있다고 하네요. 특히 중화권에서 엄청난 인기라고 합니다.

베트남을 넘어 중국까지 전해진 그녀의 인기와 화보들에 네티즌들은 '초등학생이란 사실을 믿을 수 없다.' 며 감탄하고 있다고 합니다. 12세 우리나라로 치면 초등학교 5~6학년의 나이로 완벽한 몸매에 다른 모델들이 가질 수 없는 앳된 얼굴과 색다른 매력으로 어필하는 소녀.

국내 시급이 도입합니다.. 응? 사진을 클릭하시면 원본 사이즈로 나옵니다.

출처 : 프리챌 왕방차 →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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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osil's Story 2008. 9. 27. 01:57

소시민들은 항상 도전자를 비웃는다.
                               -노모 히데오


기다리던 워크샵이 예정되어있는 목요일.
수요일에 허리를 다쳐버린 어처구니 없는 현실.
결국 참가하지 못하고
볼썽없이 누워 있어야만 했던 기대하던 이틀.

여유라 하고 싶지 않은 여유가 생겨서인지
가만히 누워 스스로 생각할 시간을 가지게 되어서인지
조금 가을을 타게 된 듯 하다.

이런 저런 쓸데없는 생각을 하다가
무료함을 달랠 생각에, 조금 동기를 부여할 생각으로
나의 롤 모델인 앨런 아이버슨의 영상을 모아보았다.

화려하고 스타다운 플레이.
지독한 연습벌레.
그리고 내가 아파서일까.
다른 스타와 영상에서의 다른점을 발견했다.
골을 성공한 후 환희나 세리머니보다는 계속된 집중을,
몸을 사리지 않기 때문인지 다른 스타보다 훨씬 많은 넘어짐.

나를 바꿔 놓은 것도 그고
나를 유지하게 하는 것도 그에게 영향을 받는다..
키가 작다고, 시작이 늦었다고,
운동 한번 해본적이 없다고, 체력이 약하다고
시작도 안했을 수도 있었지만,
중간에 포기했을 수도 있었지만

농구도 그 무엇도 포기하지 않겠다.
주변에서 말려도 어떻게 바라봐도 심지어 미쳤다고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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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일단 허리부터 나아야겠다.
남자의 생명인 것이였다. 허리란..
아프니까 서럽다.

바쁘지 않으면 가을에 또 빠질것만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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