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osil's Story 2012. 11. 28. 01:18

한겨울에 밤바다가 보고 싶은 마음.


현실에 대한 주체할 수 없이 답답한 마음과

과거에 대한 참을 수 없는 미련한 마음과

미래에 대한 기대할 수 없는 불안한 마음을


바다 저 멀리로 던져버리고 싶어서라고 정리가 될 수 있나?


조정현 - '슬픈 바다'


그대여, 여기 바다가 보이고
많은 사람들은 한 가지씩 좋은 추억에 
바다를 더욱 아름답게 하지만 

그대여, 다시 돌아온 이 바닷가 
그대 떠나간 조금은 슬픈 추억때문에 
나만이 홀로 쓸쓸히 느껴지는가 

슬픈바다가 나를 멀리 하려 하지만 
바다 저편 당신의 하얀 미소가 
내게 떠나가 나를 잊은 미소라 해도 
그대 내다시 당신을 사랑할수 있다면 

그대 그리워 다시 찾아올수 있겠지 
나의 슬픈 바다여 
지쳐버린 내 마음 쉬어 갈 수 있는 곳 
나의 슬픈 바다여 

붉어진 노을 떠나는 사람들 
어떤 생각들의 그들만이 사랑인건지 
바다는 더욱 애잔하게 보이고 

한번쯤 내게 미소라도 띄워줄 
그대 얼굴이 조금 슬픈은 우리 사랑에 
붉어진 바다 저편에 사라지는가 

슬픈 바다가 나를 멀리 하려 하지만 
바다저편 당신의 하얀 미소가 
내게 떠나가 나를 잊은 미소라 해도 
그대 내 다시 당신을 사랑할수 있다면 

그대 그리워 찾아올수 있겠지 나의 슬픈 바다여 
지쳐버린 내 마음 쉬어갈수 있는곳 나의 슬픈 바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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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osil's Story 2012. 11. 8. 13:18

진지한 만남은 구속과 지겨움으로 느껴지고,

독신이라는 단어가 그리워진다.


홀로서기가 지속되면 외로움이 생기고

다시 연애가 하고 싶어진다.


정경화 - '나에게로의 초대'


환상속에 있어 다가설 수 없는 나에게 너를 보여줘 
조금만 다가서도 멀어지는 나의 사랑,나의 꿈 

너에게 나를 맞춰가고 있다 말하지마 
나에게 너를 초대할 뿐이야 

신비로운 너의 모습 나에게는 사랑인걸 
조금씩 다가오는 널 느낄수록 

신비로운 너의 모습 나에게는 사랑인걸 
조금씩 멈춰지는 시간속에 널 어둠속에 빛처럼 

My love 다가설 수 없는 너를 내게 보여줘 
어둠 속의 한줄기 빛처럼 느껴 My love 
사랑하는 너를 모두 느낄 수 있어 어둠 속의 빛처럼 

너에게 나를 맞춰가고 있다 말하지마 
나에게 너를 초대할 뿐이야 

신비로운 너의 모습 나에게는 사랑인걸 
조금씩 다가오는 널 느낄수록 

신비로운 너의 모습 나에게는 사랑인걸 
조금씩 멈춰지는 시간속에 널 어둠속에 빛처럼 

너를 기다리는 나의 아름다웠던 시간속에 널 그리워 
My love 사랑하고 싶은 너를 내게 보여줘

어둠속의 한줄기 빛처럼 느껴 My love 
사랑하는 너를 모두 느낄 수 있어 슬픈 나의 사랑을


posted by 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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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전소영

    잘보고가요.
    예전에 노래방가면 자주 부르곤 했던 노래인데..
    특히 남자들이 많이 부르죠~
    간만에 좋은 노래 듣고 갑니다.

    2012.11.08 14:51

Poosil's Story 2012. 7. 30. 11:48

후회도 미련도 남지 않았다면

사랑이 아니였던 것 인가


오랫동안 잊지 못해 힘들어 하는 만큼

사랑을 했던 것 인가


하림 - '사랑이 다른 사랑으로 잊혀지네'


언젠가 마주칠 거란 생각은 했어
한눈에 그냥 알아보았어
변한 것 같아도 변한 게 없는 너
가끔 서운하니
예전 그 마음 사라졌단 게
예전 뜨겁던 약속 버린게
무색해 진대도
자연스런 일이야
그만 미안해 하자

다 지난 일인데
누가 누굴 아프게 했건
가끔 속절없이 날 울린
그 노래로 남은 너
잠신걸 믿었어
잠 못 이뤄 뒤척일 때도
어느덧 내 손을 잡아준
좋은 사람 생기더라 음 오오

사랑이 다른 사랑으로 잊혀지네
이대로 우리는 좋아보여
후회는 없는걸
그 웃음을 믿어봐
믿으며 흘러가

다 지난 일인데
누가 누굴 아프게 했건
가끔 속절없이 날 울린
그 노래로 남은 너
잠신걸 믿었어
잠 못 이뤄 뒤척일 때도
어느덧 내 손을 잡아준
좋은 사람 생기더라 우워어 

사랑이 다른 사랑으로 잊혀지네
이대로 우리는 좋아보여
후회는 없는걸
그 웃음을 믿어봐
먼 훗날 또다시
이렇게 마주칠 수 있을까
그때도 알아볼 수 있을까
라라라 라라라
이대로 좋아보여
이대로 흘러가
니가 알던 나는
이젠 나도 몰라
라라라 라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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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osil's Story 2012. 6. 15. 11:50

과거를 후회하는 건, 바보같은 일이다.

선택을 후회하는 건, 미련한 일이다.


아련한 과거에 눈물을 흘리는 일은 얼마나 애절한가.

추억 속 선택을 돌리고 싶은 나의 마음은 아름다운가. 



윤하 - '우린 달라졌을까' (with 존박)


다 잊었다고 난 생각 했나봐 내 마음조차 날 속였었나봐
마주보던 날들 함께 웃었던 얘기 따뜻했던 그 공기까지도

참 선명하게 다 남아있나봐 단 하나도 잊을 수가 없나봐
그만하면 됐다고 이미 바보 같다고 날 다그치며 미워하지만

내 가슴속을 낫게 하는 건 내 머릿속을 쉬게 해주는 건
너의 사랑밖엔 없어 덜어내려 해도 내 마음은 또 너에게로 가

널 보고 싶단 생각뿐이야 널 잡고 싶은 마음뿐이야
아주 멀리 돌아와도 마지막은 니가 있던 나의 곁이길

참 좋았던 니 향기가 생각나 너무 어울렸던 그 이름 불러봐
마지막에 너를 한번 더 잡았다면 지금 우리는 달라졌을까

참 쓸데없는 생각을 하는 나 또 기대하고 또 무너지는 나
미련두지 말자고 이제 그만 하자고 날 다그치며 미워하지만

나 없이 잘 지내지 말아줘 내가 없이도 행복하지는 마
나처럼 그리워 울고 잠 못 드는 밤에 나를 찾아 올 수 있도록

이렇게라도 널 찾고 싶어 이렇게라도 널 볼 수 있다면
나는 어떤 기도라도 할 수 있어 행복이 반으로 줄어도 괜찮아

나에게 올 거야 넌 내게 돌아 올 거야 니가 있던 그 자리 나의 가슴 속으로
다른 사랑할 수 없는 나인가 봐 니가 전부인 나에게 다시 돌아와

내 가슴속을 낫게 하는 건 내 머릿속을 쉬게 해주는 건
너의 사랑밖엔 없어 덜어내려 해도 내 마음은 또 너에게로 가

널 보고 싶단 생각뿐이야 널 잡고 싶은 마음뿐야
아주 멀리 돌아와도 마지막은 니가 있던 나의 곁이길

참 좋았던 니 향기가 생각나 너무 어울렸던 그 이름 불러봐
마지막에 너를 한 번 더 잡았다면 지금 우리는 달라졌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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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박혁거세

    park661012@naver.com
    공유부탁
    수고

    2012.06.15 21:11

Poosil's Sight 2012. 2. 19. 02:53

범죄와의 전쟁 : 나쁜놈들 전성시대

감독 윤종빈
출연 최민식, 하정우
개봉 2011, 대한민국, 분
펑점
기억에 남는 명대사
대부님

하정우는 카리스마와 주먹으로,

최민식은 처세술과 계략으로,

서로에게 꼭 필요한 관계입니다.
 

실제로 그들의 마음이 하나였을 때

세상에 무서울 것이 없어 보일 정도로 기세가 욱일승천 합니다.


그들을 함께하게 만든 것은 믿음이였고,

그 관계를 망친 것은 자존심 입니다.


명예라는 것에 빠진 남자의 좋지 못한 선택은

서로를 파멸로 이끌지만,

한명만은 더럽게도 살아남네요.


마지막에 들리는 '대부님' 이란 단어로

조금은 예측이 가능하지만, 그 더러운 남자는 이미 삶에 미련은 없을 것입니다.


왜 조금더 서로를 생각해주지 못할까.

중요한 것을 앞에 두곤 자존심을 버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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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푸실

    네영카에서 보고 왔습니다.
    http://cafe.naver.com/movie02/282469

    2012.02.19 02:54 신고
  2.  Addr  Edit/Del  Reply BlogIcon 푸실

    욱일승천이란 단어는 왜색이 강해 잘 안쓰지만,
    야쿠자 등과의 관계가 중점이라 일부로 사용하였습니다. 양해부탁드립니다.

    2012.02.19 03:08 신고

Poosil's Story 2012. 1. 8. 00:07
보고 싶은 만큼 후회 되겠죠.

남자는 미련한 동물이라네요.
나의 사람일 때는 모르다가, 없으니까 우네요.

이제 그만 울게 해주세요.


이승철 - '인연'
불새 ost


눈을 떠 바라보아요 그댄 정말 가셨나요
단 한번 보내준 그대 눈빛은 날 사랑했나요
또 다른 사랑이와도 이젠 쉽게 허락되진 않아
견디기 힘들어 운명같은 우연을 기다려요

지워질 수 없는 아픈 기억들 
그리워 하면서도 미워하면서도 난 널

너무 사랑했었나봐요 그댈
보고싶은만큼 후횐되겠죠
같은 운명처럼 다시 만난다면
서러웠던 눈물이 가슴속에 깊이 남아있겠죠

날 위해 태어난 사람 그대 이젠 떠나줘요
힘들어 지쳐도 그댈 그리워하며 살아가요

지워질 수 없는 아픈기억들
그리워 하면서도 미워하면서도 그댈

날 사랑할순 없었나봐요 이젠
그저 바라볼수 밖엔 없겠죠
나 살아가는 동안 다시 만난다면
차마 볼 수 없음에 힘겨운 눈물을 흘리죠

나는 정말 그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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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osil's Story 2011. 12. 28. 01:00
후회, 미련, 잡생각.
한 해가 마무리 되는 이 때에,
나를 잠 못 이루게 만드는 많은 것들.

그 중에서도.


박정운 - '오늘 같은 밤이면'


얼마나 그댈 그리워하는지 몰라 
더이상 외로움 난 견딜 수 없고 
언제나 어두운 밤이 찾아올 때면 
살며시 그대 이름 부르곤 했어 

눈감으면 그대곁에 있는것 같아 
하지만 그대 숨결 느낄 수 없고 
무겁게 나를 누르는 이 빈 공간은 
끝없는 방황으로 나를 이끄네 

기나긴 기다림속에 지쳐도 
그대 외롭다고 눈물짓지 마 
언젠가 그대의 두 손을 잡고서 
함께 걸어갈테야 

오늘같은 밤이면 그대를 
나의 품에 가득 안고서 
멈춰진 시간속에 
나 그대와 영원토록 머물고 싶어 

기나긴 기다림속에 지쳐도 
그대 외롭다고 눈물짓지 마 
언젠가 그대의 두 손을 잡고서 
함께 걸어갈테야 

오늘같은 밤이면 그대를 
나의 품에 가득 안고서 
멈춰진 시간속에 
나 그대와 영원토록 머물고 싶어 

오늘같은 밤이면 그대를 
나의 품에 가득 안고서 
멈춰진 시간속에 
나 그대와 영원토록 머물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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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osil's Story 2011. 12. 11. 22:21
미련을 가지고 있어서 일까.
단지 추억 때문일까.

하지만 이젠 겨울비가 내리니까.
그만하면 좋겠다.


임현정 - '사랑은 봄비처럼 이별은 겨울비처럼'


묻지 않을께 니가 떠나는 이유 
이제 사랑하지 않는다는 걸 알기에 
야윈 너의 맘 어디에도 
내사랑 머물수 없음을 알기에 

이해해 볼께 혼자 남겨진 이유 
이젠 나의 눈물 닦아줄 너는 없기에 
지금 나의 곁에 있는 건 
그림자 뿐임을 난 알기에 

사랑은 봄비처럼 내 마음 적시고 
지울 수 없는 추억을 내게 남기고 
이제 잊으라는 그 한마디로 
나와 상관없는 다른 꿈을 꾸고 

이별은 겨울비처럼 두 눈을 적시고 
지울수 없는 상처만 내게 남기고 
이젠 떠난다는 그 한마디로 
나와 상관없는 행복을 꿈꾸는 너 

기도해볼께 니가 잊혀지기를 
슬픈사랑이 다신 내게 오지 않기를 
세월 가는데로 그대로 
무뎌진 가슴만 남아있기를 

왜 행복한 순간도 사랑의 고백도 
날 설레게한 그 향기도 
왜 머물순 없는지 떠나야 하는지 
무너져야만 하는지 

사랑은 봄비처럼 내 마음 적시고 
지울수없는 추억을 내게 남기고 
잊으라는 그 한마디로 
나와 상관없는 다른 꿈을 꾸고 

이별은 겨울비처럼 두 눈을 적시고 
지울수없는 상처만 내게 남기고 
떠난다는 그 한마디로 
나와 상관없는 행복을 꿈꾸는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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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osil's Story 2011. 12. 6. 19:28
미련이 남았나, 후회가 남았나..
잊지 못하는 사람이 있는 것으로 모자라
못나고 나쁜 사람이 되려고 하나.

니가 가진 상처를 공유하려 하지마라.
니가 남긴 마음을 다시 주려 하지마라.


버즈 - '가시'


너 없는 지금도 눈부신 하늘과
눈부시게 웃는 사람들
나의 헤어짐은 모르는 세상은
슬프도록 그대로인데
시간마저 데려가지 못하게
나만은 널 보내지 못했나봐
가시처럼 깊게 박힌 기억은
아파도 아픈줄 모르고

그대 기억이 지난 사랑이
내 안을 파고 드는 가시가 되어
제발 가라고 아주 가라고
애써도 나를 괴롭히는데

아픈만큼 너를 잊게 된다면
차라리 앓고 나면 그만인데
가시처럼 깊게 박힌 기억은
아파도 아픈줄 모르고

그대 기억이 지난 사랑이
내 안을 파고 드는 가시가 되어
제발 가라고 아주 가라고
애써도 나를 괴롭히는데

너무 사랑했던 나를
크게 두려웠던 나를
미치도록 너를 그리워했던
날 이제는 놓아줘

보이지 않아 내 안에 숨어
잊으려 하면 할수록 더 아파와
제발 가라고 아주 가라고
애써도 나를 괴롭히는데
posted by 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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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osil's Story 2011. 10. 26. 11:42
사랑하는 것을 확인할 방법도 없지만,
서로를 향하는 마음이 큰지, 작은지 측정할 방법도 없다.

나는 그 사람에게 최선을 다 했다고 말할 수 있는가?

조금의 미련이라도 남아,
아직 그 사람을 그리워 한다는 것은

사실 나는 그 사람에게 의지하며,
받은게 더 많아 가슴에 남은 사랑이 지워지지 않은 것이다.


부활 - '생각이 나'


항상 난 생각이나 너에게 기대었던 게 
너는 아무말 없이 나를 안고 있었고
그땐 난 몰랐지만 넌 홀로 힘겨워하던
그 모습이 자꾸 생각이나

아주 오랜 후에야 내가 알수 있었던 건
나를 안고 있지만 너도 힘겨워했지
항상 나에게 웃으며 넌 다가왔지만
나에게 항상 너 기대고 싶었음을

꿈 속에선 보이나 봐 꿈이니까 만나나 봐
그리워서 너무 그리워 꿈속에만 있는가 봐
힘겨워했었던 날이 시간이 흘러간 후에 
아름다운 너로 꿈 속에선 보이나 봐

아주 오랜 후에야 내가 알수 있었던 건
나를 안고있지만 너도 힘겨워했지
항상 나에게 웃으며 넌 다가왔지만
나에게 항상 너 기대고 싶었단 걸 몰랐기에

꿈 속에선 보이나 봐 꿈이니까 만나나 봐
그리워서 너무 그리워 꿈 속에만 있는가 봐
힘겨워 했었던 날이 시간이 흘러간 후에
아름다운 너로 꿈 속에선 보이나 봐

나에게 넌 그런가 봐 잊혀질 수가 없나 봐
사랑해서 사랑을 해서 그럴 수가 없나 봐
시간으로 시간으로 잊혀져 가는 거지만

아름다운 너로 꿈 속에선 보이나 봐



posted by 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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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디니박

    이노래..저희엄마가 좋아하시는 노래에요~^^

    2011.10.28 2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