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osil's Story 2013. 8. 29. 18:19

고민이 됩니다만,

홀로되는 외로움 때문에

헤어짐을 머뭇거리지 않겠습니다.


하지만, 이런 내 마음도 다 말하지 못하겠습니다.


김돈규 - '단'


무릎도 꿇었죠
그 모진 냉대에
찬 비속에 밤새도록

그녈 낳아주신
그 이유 아니면
견딜 수 없었겠죠

하지만 그 후로
그녀는 떠났죠
아마 날 위해서겠죠

그리고 들었죠
결혼하던 그 날
많이 울더라는 얘길

날 슬프게 했던 건
그 날밤 그녀가 내 앞으로
남기고 간 편지

기다릴 수 있겠나요
나 다녀올게요
이길 밖엔 없는 가봐요


내가 돌아오기 전에
날 잊어도 원망안해요

어느 날 말없는 전화를 받았죠
그녀일거란 짐작만
가끔씩 그렇게 살아있다는 흔적
보여주면 되는 거죠

난 언젠가 그녀를 만날 때를 위해
이 말 만은 간직 할 거예요

다녀와요 괜찮아요
난 염려 말아요
그때까지 기다릴게요

단 돌아올 수 없게 돼도
나도 그댈 원망안해요

단 돌아올 수 없을 만큼
행복하길 먼저 빌게요
그대여 Good B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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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osil's Story 2013. 8. 17. 10:55

술은 행복한 자에게만 달콤하더라.


바이브 - '술이야'


슬픔이 차올라서 
한잔을 채우다가 떠난 그대가 미워서
나 한참을 흉보다가
나 어느새 그대 말투 내가 하죠

난 늘 술이야 맨날 술이야
널 잃고 이렇게 내가 힘들 줄이야
이제 남 남이야 정말 남이야
널 잃고 이렇게 우린 영영
이제 우리 둘은 남이야

슬픔이 차올라서 
한잔을 채우다가 떠난 그대가 미워서
나 한참을 흉보다가
또 다시 어느새 그대 말투 또 내가 하죠

난 늘 술이야 맨날 술이야
널 잃고 이렇게 내가 힘들 줄이야
이제 남 남이야 정말 남이야
널 잃고 이렇게 우린 영영
이제 우리 둘은

술 마시면 취하고(술마시면 취하고)
(나)나 한 얘기를 또 하고(또 하고)
이제 넌 남인 줄도 모르고 너 하나 기다렸어

(난 늘 술이야 맨날 술이야
널 잃고 이렇게 내가 힘들 줄이야
이제 난 남이야 정말 남이야
널 잃고 이렇게 우리 영영 이제 우리 둘은
정말 영영 이제 우리 둘은) 남이야

저물어가는 오늘도 난 술이야

posted by 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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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osil's Story 2013. 8. 9. 08:30

믿고 싶지 않지만, 그것이 현실일 때.


윤하 (Younha) - '아니야'


모자란 가봐 내 모습이 너에게 나는
우리 영원히 아무 일 없을 거라 생각했는데
이젠 더 이상 할 말도 넌 없는 거니
정말 이렇게 보내면 되니

사라졌나봐 내 모습이
너에게 나는
그냥 이대로 괜찮을 거라 믿었었는데
니 눈빛이 어색해 쳐다 볼 수가 없어
너의 두 번째 단추만 바라봐

모두 잊은 거니 모두 지운거니
여기까진거니 정말 안 되겠니

이건 아니야 널 보낼 수 없단 말이야
혹시라도 나 늦지 않았다면 되돌릴 수 없겠니
거짓말이야 헤어지잔 그 말 아니야
네게 전부였던 그런 나잖아 제발 다시 돌아와

그래 바보야 너 밖에 몰라 난 바보야
이렇게 애원하는 나잖아
내 맘 받아줄 순 없겠니
내게 돌아와 날 좀 봐봐
내게 돌아와
니가 그렇게 아끼던
나잖아 제발 내게 돌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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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osil's Story 2013. 7. 19. 09:30

사랑하는 그대에게..


감사해요.


Mate(메이트) - '그대 때문이죠'


그대는 언제나 참 특별하죠
어둠을 비추는 빛이 있어
환하게 미소짓는 그댈 볼 수 있다는건 행운이죠 
나는 그걸 알죠
그대의 동그란 이마가 좋아
가끔은 어색한 그 농담도
모든게 힘들게 만 느껴지는 날에도 웃게 되죠 그대 때문이죠

이렇게 내마음이 밝게 빛날 수 있는건 행운이죠
나는 그걸알죠
웃게 되요 그댈보면
힘이 나요 그댈 생각하면
들리나요 이작은 노래가


posted by 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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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osil's Story 2013. 7. 11. 08:30

마치 영화 같은 진지한 연애는 원치도 않았다.

다만, 그냥 따뜻하기만 해도 좋겠다.


그것도 너무 많이 원하는 건가?


임창정 - '나의 연인'


너를 알기 전에 나 어떻게 혼자 살아왔을까 너 없는 세상
이렇게도 내게 눈물나는 행복 기다릴 줄은 몰랐어
너에게 모두 줄꺼야 너를 위한 건 무엇이든

제발 언제나 처음 내게 오던 날 처럼 기쁨으로 내게 있어줘
이젠 나보다 너를 사랑 한다는 그 말
모두 이해해 너무 사랑 하니까 

니가 웃음질때 난 더크게 웃고 너 아플땐 난 더 아파
내 삶과 세상 모두가 밝게만 빛나보여

힘든 하루도 너를 보면 견딜수 있어 너에게는 웃는 나이길
내겐 아무도 없어 오직 너만이 나를 살게 해 널 사랑한 뒤

너를 느낄때 난 살아있어 너는 내 행복의 전부니까

제발 언제나 처음 내게 오던 날처럼 기쁨으로 내게 있어줘
이젠 나보다 너를 사랑 한다는 그 말
모두 이해해 너무 사랑하니까 

제발 언제나 처음 내게 오던 날처럼 기쁨으로 내게 있어줘
이젠 나보다 너를 사랑한다는 그 말
너에게 하고 싶어 너를 너무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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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osil's Story 2013. 7. 6. 08:30

살면서 내 심장을 위협할 만한 사랑은 몇번이 안되는데

그 몇번의 상처로 인해 불같은 사랑을 거부한다.


내 마지막 사랑은 아주 깊지만, 서로 상처주지 않기를..


도원경 - '다시 사랑한다면'


그대와 나의 사랑은 
너무나 강렬하고도 애절했으며 
그리고 위험했다 

그것은 마치 서로에게 다가설수록 
상처를 입히는 선인장과도 같은..

다시 태어난다면 다시 사랑한다면 
그때는 우리 이러지 말아요 
조금 덜 만나고 조금 덜 기대하며 
많은 약속 않기로 해요 

다시 이별이 와도 서로 큰 아픔 없이 
돌아설 수 있을만큼 
버려도 되는 가벼운 추억만 
서로의 가슴에 만들기로 해요 

이젠 알아요 너무 깊은 사랑은 
외려 슬픈 마지막을 가져 온다는 걸 
그대여 빌께요 다음번의 사랑은 
우리 같지 않길 부디 아픔이 없이 
꼭 나보다 더 행복해져야만 해 

많은 시간이 흘러 서로 잊고 지내도 
지난날을 회상하며 
그때도 이건 사랑이었다고 
말할 수 있다면 그걸로 된거죠 

이젠 알아요 너무 깊은 사랑은 
외려 슬픈 마지막을 가져 온다는 걸 
그대여 빌께요 다음번의 사랑은 
우리 같지 않길 부디 아픔이 없이 

이젠 알아요 영원할 줄 알았던 
그대와의 사랑마저 날 속였다는게 
그보다 슬픈 건 나 없이 그대가 
행복하게 지내는 먼훗날의 모습 

내 마음을 하늘만은 알기를

posted by 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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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osil's Story 2012. 12. 6. 17:48

눈이 내려,

순식간에 감성적으로 변해버린 내 마음이

하얀 세상을 바라보며 답답함을 느낀다.


차가움도 있고 실실 웃고 있는 모습이 생각나

먹먹해지는 내 마음을 가눌 수 없다.


ASHGRAY(애쉬그레이) - '날 잊지 말아요'


이 바람에 날려버린 너를 찾을 수도 없고
이 빗속에 스며있던 너를 다 씻어버리고
이 구름에 가려있던 너를 다 날려버리고 또 운다
시간은 모질게 너를 잊으라 해

날 잊지 말아요 날 잊지 말아요
날 잊지 말아요 한없이 불러도
몸서리 치게 그리운 맘을 지울 수 없기에 쉽지가 않기에
날 잊지 말아요 날 잊지 말아요

이 숨쉬는 모든 시간 너를 찾아 헤매고
이 시간은 잔인하게 너를 보내라 말하고
하루 종일 기억 속에 있는 그대를 꺼내며 또 운다
여전히 이렇게 너를 그리워해


posted by 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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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osil's Story 2012. 11. 21. 09:37

정말 세상 그 누구도 이해를 못해주네.


니가 알아?

좋아하긴 하는데, 말은 못하겠어.


좋아하는 남자도 있는거 같고,

나는 그냥 친한 오빠라고만 해서 괜히 말했다가,

앞으로 못보면 어떻하니.


니가 진짜 알아?

말 못하는 내 심정 알아?


성시경 - '좋을텐데'


좋을 텐데 너의 손 꼭 잡고 그냥 이 길을 걸었으면 
내겐 너뿐인걸 니가 알았으면 좋을 텐데 

얼마 전 만난 남자 얘기 오늘만 해도 벌써 몇번째니 
그에게 전화가 또 왔었다며 조금은 얼굴을 붉히는 너 
집에 돌아오는 길은 포근한 달빛마저 슬퍼 보여 
마음이 아파 나를 위로해줄 니가 있다면 

좋을텐데 너의 손 꼭 잡고 그냥 이 길을 걸었으면 
내게 너뿐인걸 니가 알았으면 좋을텐데 

괜찮은 사람인지 아닌지 한번 본적도 없는 내가알아 
그에게 선물을 또 받았다며 유난히 행복해 보이는 너 
집에 돌아오는 길은 포근한 달빛마저 슬퍼 보여 
마음이 아파 나를 위로해줄 니가 있다면 

좋을텐데 나 아닌 사람 얘기에 때론 화도 내어 봤으면 
그저 너의 곁에 내가 있었으면 좋을텐데 

모르겠니 애써 지켜온 우정마저 놓칠것만 같아 
기다리던 또 망설이던 그런 나 이젠 이젠~ 

좋을텐데 너의 손 꼭 잡고 그냥 이길을 걸었으면 
내겐 너 뿐인걸 니가 알았으면 좋을텐데 
나 아닌 사람 얘기에 때론 화도 내어 봤으면 
그저 너의 곁에 내가 있었으면 좋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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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osil's Story 2012. 10. 16. 10:00

다른 건 잘 모르겠네요.

내가 좀 그렇자나요.


이런 나라서 좋아해 주었던게 아니였나요?


박명수 - '바보에게.. 바보가'


너무 걱정하지는마 보란듯이 살아볼거야
후회는 사치일뿐이야 다시 시작해볼게
나 어제 또 울었어
나 어제 또 슬펐어
왜 이런 바보를 사랑한거니
니 마음이 예뻐서 니 사랑이 고마워
이젠 니 손을 잡고 다시 태어날거야

바보도 사랑합니다
보내주신 이 사람 이제 다시는 울지 않을겁니다
나 이제 목숨을 걸고 세상 아픔에서 지켜낼게요
이 사람을 사랑합니다

널 위한다는 그 이유로 너를 보낼 뻔했어
나 그렇게 바보야 넌 내 사랑 바보고
서로를 많이도 울게했었지
니 사랑이 없다면 널 만날 수 없다면
아마 나는 평생을 후회하며 살거야

바보도 사랑합니다
보내주신 이 사람 이제 다시는 울지 않을겁니다
나 이제 목숨을 걸고 세상 아픔에서 지켜낼게요
이 사람을 널 위해 노력해볼게 널 위해 살아갈게
나약한 마음따윈 모두 버릴게
우리의 사랑을 위해 너의 손을 잡고 놓지않을게
사랑하는 내 사랑 바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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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osil's Story 2011. 11. 25. 01:53
차가운 새벽에 집으로 돌아가며,
바쁜 이 삶이 내가 꿈꾸던 것이 맞는지 생각해 본다.

한숨 쉬고 답답한 하늘 보며,
내가 쉴 곳은 어디인가 생각해 본다.

무거운 발걸음 옮겨 문 앞에 서서,
이 문을 열면 나를 맞이하는 이가 누구라면 행복할 지 생각해 본다.



양파 - '애송이의 사랑'


잠못 이룬 새벽 난 꿈을 꾸고 있어
흐느낀 만큼 지친 눈으로
바라본 우리의 사랑은 너의 미소처럼 수줍길 바래

조금만 더 가까이 내곁에 있어줘
널 사랑하는 만큼 기대쉴 수 있도록
지친 어둠이 다시 푸른 눈뜰 때 지금 모습 그대로

Oh,baby. 제발 내곁에 있어줘
잃어버린 만큼 자유롭다는 걸 세상은 쉽게 잊으려 해
소중한 우리의 바램이 다시 피어날 그 날을 꿈꾸며

조금만 더 가까이 내 곁에 있어줘
We can reach the other side,
if we hold on to the passion
지친 어둠이 다시 푸른 눈뜰 때 

Getting closer day by day. Oh,baby,
제발 내 곁에 있어줘. 만들고 싶진 않아
세상이 바라는 걸.우리만의 미랠 만들꺼야

작지만 소중한 꿈을 위해
조금만 더 가까이 내 곁에 있어줘
널 사랑하는 만큼 기대 쉴 수 있도록

지친 어둠이 다시 푸른 눈 뜰 때 지금 모습 그대로
Oh,baby, 제발 내 곁에 있어, 지금 이대로
내 곁에 있어줘. 널 사랑하는 만큼 기대 쉴 수 있도록
지친 어둠이 다시 푸른 눈 뜰 때 지금 모습 그대로

Oh,baby, 제발 내 곁에 있어줘

 
posted by 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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