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osil's Story 2012. 9. 11. 08:30

나의 답답한 마음을 해결해 줄 수 있는 유일한 사람.

나의 어두움을 빛으로 감싸줄 수 있는 유일한 사람.


내가 사랑하는 유일한 사람.


Oasis - 'Wonderwall'


Today is gonna be the day that they're gonna throw it back to you

오늘이야 말로 당신에게 받았던 것들을 이야기 할 수 있을거 같네요


By now you should've somehow realized what you gotta do

이제야 당신에게 무엇을 해야할지 깨달았어요


I don't believe that anybody feels the way I do about you now

그 누구도 당신을 향해 느끼는 내 감정을 이해할수 없을거에요


Backbeat the word was on the street that the fire in your heart is out

마음 속 열정이 식어버렸다고 속삭이는 거리의 수근거림이 거슬리죠


I'm sure you've heard it all before but you never really had a doubt

내가 확신하는데 당신도 언젠가 들어봤을거에요 하지만 그다지 신경쓰지 않았겠죠


I don't believe that anybody feels the way I do about you now

그 누구도 당신을 향해 느끼는 내 감정을 이해할 수 없을 거에요


And all the roads we have to walk along are winding

우리가 걸어가야 할 모든 길은 뒤틀리고


And all the lights that lead us there are blinding

우리는 인도하는 모든 빛은 우리의 눈을 멀어 버리게 하고


There are many things that I would Like to say to you but I don't know how

당신에게 하고 싶은 말은 많이 있는데 하지만 어떻게 말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Because maybe You're gonna be the one who saves me

왜냐하면 아마도 당신은 나를 구언해주는 유일한 사람이니까요


And after all You're my wonderwall

그리고 결국, 당신은 나의 원더월이니까요


Today was gonna be the day but they'll never throw it back to you

오늘이야 말로 당신에게 이야기할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그러지 못했네요


By now you should've somehow realized what you're not to do

이제야 당신에게 무엇을 하지 말아야 할지 깨달았어요


I don't believe that anybody feels the way I do about you now

그 누구도 당신을 향해 느끼는 내 감정을 이해할 수 없을 거에요


And all the roads that lead to you that were winding

우리가 걸어가야 할 모든 길은 뒤틀리고


And all the lights that light the way are blinding

우리를 인도하는 모든 빛은 우리의 눈을 멀어 버리게 하고


There are many things that I would like to say to you but I don't know how

당신에게 하고 싶은 말은 많이 있는데 하지만 어떻게 말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I said maybe You're gonna be the one who saves me ?

내가 말했잖아요, 당신은 나를 구원해주는 유일한 사람이라고


And after all You're my wonderwall

그리고 결국, 당신은 나의 원더월이에요


I said maybe You're gonna be the one who saves me

내가 말했어요,당신은 나를 구원해주는 유일한 사람이라고


And after an You're my wonderwall

그리고 결국 당신은 나의 원더월이에요


I said maybe You're gonna be the one that saves me

내가 말했죠, 아마도 당신은 나를 구원해주는 유일한 사람이라고


You're gonna be the one that saves me

당신은 나를 구원해주는 유일한 사람이라고


posted by 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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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osil's Sight 2012. 9. 10. 14:57

지상의 별처럼 (Like Stars on Earth)

감독 아미르 칸, 아몰 굽테
출연 다쉴 사페리, 아미르 칸
개봉 2007, 인도, 163분
펑점

이 장면이 가장 인상적이였던 것 같네요.

난독증이 있는 소년, 그러나 그림에 대한 천부적인 재능이 있는 소년을
바라보는 아미르 칸의 눈빛에는
따스함, 자신과 동일한 동질감, 걱정스러움 등과 같은 마음이 잘 담겨 있는거 같았습니다.


인도 영화의 거장이 되어버린 아미르 칸을 알리게 된,
'세 얼간이' 보다 일찍인 2007년에 나온 작품이죠.

개봉은 올해 하지만, 실제로 영화는 과거에 봤지만 시사회로 보는 것은 또 다른 의미가 있네요.


이 영화의 주인공인 소년을 행복하게 변화시킨 것은 어디까지나 선생님이였지만,
그의 마음을 지탱해 준 것은 어머니의 큰 사랑이라는 것도 부정할 수 없을 것 입니다.


실제로 각기 다른 재능을 가진 아이들이, 오로지 공부라는 잣대만 가지고 판단하는
우리의 교육 현실과도 맞는 이야기죠.

수많은 별들의 빛을 잃어가도, 그 빛조차 알아보지 못하는 수많은 어른들에 의해
결국 재능자체가 죽어버리는 우리의 현실과 그들의 상황.


편견된 시각과 사회에 널리 퍼져있는 암초과 같은 문제들을
영화라는 도구를 이용하여 재미있게, 또한 감동이 가득하게 표현하는 이 감독은
대단한 정도가 아니라, 인도를 넘어서 세계를 놀라게 할 준비가
이미 되어 있구나 라고 생각이 되네요.

그 증거가 바로 이 작품이라고 생각됩니다.


생각보다 긴 상영시간이 조금 아쉽기는 하지만,
아이를 가진 부모는 물론, 사회에 속한 누구나를 위한 영화라고 생각이 됩니다.

우리의 작은 별들을 위하여.

posted by 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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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osil's Story 2012. 7. 25. 16:37

솔직함은 그 어떤 달콤한 거짓말보다 따뜻하다.

당당함은 그 어떤 매력보다 빛이 난다.


항상 저 멀리 있는 꿈을 보고 웃자.


블독맨션 - 'Stargirl(내 사랑을 받아다오)'

처음엔 미처 몰랐어
눈부신 사랑에 빠질 줄은
멀리서 전학온 이상한 아이가 너란 걸
누군가 애기했을뿐
그러던 어느날인가
조금씩 내눈에 띄더라구
픽픽한 모습과 촉촉한 너의 마음까지
난 네가 좋아졌어
내 맘을 받아라 놓치지 마라
착한 너 변하지 않도록 그런 네 마음 지켜줄 테니
내 맘을 받아라 놓치지 마라
너도 날 좋아한다면은 깊이
간직한 나의 사랑을 받아다오
이제 넌 나만의 스타걸
도무지 헤어날 수 없어
모두를 괴롭히다 시집간 나의 누이보다
난 네가 좋아졌어
내 맘을 받아라 놓치지 마라
착한 너 변하지 않도록 그런 네 마음 지켜줄 테니
내 맘을 받아라 놓치지 마라
너도 날 좋아한다면은 깊이
간직한 나의 사랑을 받아다오
날 좀 보소 (우~예~) 날 좀 봐
내 맘을 받아라 놓치지 마라
착한 너 변하지 않도록 그런 네 마음 지켜줄 테니
내 맘을 받아라 놓치지 마라
너도 날 좋아한다면은 깊이
간직한 나의 사랑을 받아다오


posted by 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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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osil's Story 2012. 6. 12. 18:00

한 편의 아름다운 시와 같은 과거의 노래들.

한 줄기 빛을 따라 달려가는 순수했던 시절.

한 여자와의 이루지 못해 더 애뜻한 사랑.



유재하 - '그대 내 품에'

별 헤는 밤이면 들려오는
그대의 음성
하얗게 부서지는 꽃가루 되어
그대 꽃위에 앉고 싶어라

밤하늘 보면서 느껴보는
그대의 숨결
두둥실 떠가는 쪽배를 타고
그대 호수에 머물고 싶어라

만일 그대 내곁을 떠난다면
끝까지 따르리 저 끝까지
저 끝까지 따르리 내 사랑
그대 내 품에 안겨 눈을 감아요
그대 내 품에 안겨 사랑의 꿈 나눠요

술잔에 비치는 어여쁜 그대의 미소
사르르 달콤한 와인이 되어
그대 입술에 닿고 싶어라

내 취한 두눈엔 너무 많은 그대의 모습
살며시 피어나는 아지랑이 되어
그대 곁에서 맴돌고 싶어라

만일 그대 내곁을 떠난다면
끝까지 따르리 저 끝까지
따르리 내 사랑
그대 내 품에 안겨 눈을 감아요
그대 내 품에 안겨 사랑의 꿈 나눠요

어둠이 찾아들어 마음 가득
기댈 곳이 필요할 때
그대 내 품에 안겨 눈을 감아요
그대 내 품에 안겨 사랑의 꿈 나눠요


posted by 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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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osil's Sight 2012. 2. 5. 11:21

파파

감독 한지승
출연 박용우, 고아라
개봉 2012, 대한민국, 118분
펑점
기억에 남는 명대사
망극하옵니다 전~하~

코미디 영화 이기에, 상황을 막장으로 끌고 가서

억지 웃음을 주려고 하는 것인가 라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리고 시작되는 고아라를 위한, 고아라에 의한, 고아라의 영화.

노래, 춤으로 시선을(특히 남자들의) 가져가더니

가족이라는 것이 주는 가슴 깊은 곳을 찌르는 감동이

그녀의 한이 담긴 외침에 녹아드네요.


이 영화의 파파는 자신의 실수와 좋지 않은 상황을

숨기고 회피하기 위해 더욱 악의 구렁텅이로 파고 들지요.

좌절할 만한 상황에서 빛을 보지만

자신 때문에 빛을 잃어버릴지도 모를 소녀, 혹은 소녀의 가족을 보며

연결되어 있는 악의 고리를 끈어버립니다.


죄를 인정하고 악의 고리는 끝나지만,

가족과의 연도 끝나게 되죠.


행복해하는 연이 끈겨버린 자녀들의 모습을 보며

그의 눈물은 아쉬움일까요, 미안함일까요 혹은 다른 무언가가 있을까요.


가족의 따스함을 느낄 수 있는 영화.

추천합니다.


 

참고로, 그 귀여운 꼬마 숙녀가 그렇게 이뻐질 줄은..

posted by 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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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겨울뵤올

    그닥.. 끌리지는 않는 영화인데, 괜찮은가 보군요.^^
    갠적으로 반올림 때의 고아라.. 정말 귀여웠죠~~^^

    2012.02.05 20:30
    •  Addr  Edit/Del BlogIcon 푸실

      저도 그닥 끌리진 않았는데.
      괜찮더라고요. 요즘 한국 영화들이 발전이 괜찮은 것 같은 느낌입니다.

      2012.02.06 17:35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