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0.11.17 :: "손님 도착했습니다, 택시비는 9억원입니다" 장난?!
  2. 2008.12.02 :: 짧은 시간.. (4)
왕방차 명예의 전당 2010. 11. 17. 01:00
홍콩의 한 갑부가 택시비로 약 9억원의 돈을 지불했다고 합니다. 9억원이 청구되었을 때 한치의 의심도 없이 신용카드로 9억원을 지불했다고 하네요.

미국을 찾은 한 홍콩 갑부에게 택시비로 80만달러(약 9억원)의 바가지를 씌운 뉴욕의 택시운전 기사가 사기혐의로 경찰에 붙잡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뉴욕에서 리무진 택시를 운영하는 이 택시기사는 2년 전 한 공항에서 홍콩 손님 한 명을 태웠고 30분을 운행해 택시비로 80만 달러(약 9억 원)의 바가지를 씌웠다고 하는데요.

이런 사실은 택시 기사가 결제 시 빼낸 신용카드의 정보를 이용해 유흥비가 필요할 때마다 카드에서 적게는 500만원에서 많게는 2300만원까지 몰래 쓴 탓에 밝혀졌다고 하네요.

이는 홍콩 남성이 거래하는 은행의 보안전문가가 이상하게 여겨 신고를 했고 이에 경찰에게 붙잡힌 것. 택시비 사기도 모자라서 2년 동안 카드의 돈까지 몰래 빼썼네요. 대단하십니다.

한편 이 홍콩 남성은 토니 찬으로 막대한 자산가이자 2007년 사망한 아시아 여갑부 니나 왕의 '숨겨진 애인'을 자청하며 약 15조원의 재산 분할 소송을 제기했던 인물로 알려졌는데요. 아무리 갑부라고 해도 택시비도 억단위로 바가지를 쓰고, 2년 동안 자기 돈이 빠져나가는지도 몰랐다니 참.. 할 말이 없군요.

출처 : 프리챌 왕방차 → 바로가기

posted by 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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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osil's Story 2008. 12. 2. 02:02
'一寸光陰不可輕(일촌광음불가경)'
- 극히 짧은 시간도 귀중하고 아깝기가 천금의 값어치가 있다는 뜻.
- 아주 짧은 시간이라도 헛되이 보내지 말라
- 주자() 〈권학문()>


어른들의 잔소리는 사실 틀린 말이 없다.
스스로 성장해 가면서 알게 된다.
알게 되는 때가 늦을 수록 후회는 커질 뿐이다.
또, 알게 되었다고 해도 실행하지 않는다면
후회는 커질 뿐이다.

시간을 잘게 나누어 사용한다.
시간의 아까움을 간절히 느낀 사람이
하염없이 흐르는 시간의 빈틈을 막기 위해
찰나의 시간까지 유용하게 보낸다는 뜻이다.

의지와 열정이 넘칠 때, 즉 의욕이 충만하고 사기가 올랐을 때.
자신의 가치를 높이고자, 자신의 뜻에 따라 시간을 사용할 때.
시간의 소중함을 느끼게 된다.

이젠 불과 한달이다.
예정되어진 날까지의 짧은 시간안에 해야할 것은 많고
나에게 주어진 시간은 한정되어져 있고
또한 방해하는 것들도 많다.

슬픔에 빠져있을 시간이 없다.
겨울이 되어 추워진 만큼 마음도 조금 차갑게 굳히자.
분명, 쉴틈없이 빡빡한 날들을 보내게 되면
힘들어 하는 마음마져 사라져 있을 것이다.
그렇게 믿는거다.
posted by 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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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알 수 없는 사용자

    제가 힘이 되네요~
    ㅎㅎㅎ
    이글때문에 저두 정신 차리게 될지도~~^^

    제가 좀 정신 없이 살거든여~
    나이 헛먹고 살아가고 있네요~

    제가 나이는 많은것 같은데~ 배울게 많은 분 같습니다..

    2008.12.02 23:47
    •  Addr  Edit/Del BlogIcon 푸실

      그렇게 말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지금까지 글들이 남들에게 힘이 되지도 못하고
      제 슬픔만 하소연하여서 부끄러운 마음에
      저 스스로에게 하는 충고를 작게나마 글로 올립니다~ ^^

      2008.12.03 19:44 신고
  2.  Addr  Edit/Del  Reply 알 수 없는 사용자

    쉴틈없이 지내면 분명 시간은 빨리간다.
    근데 정신없이 일하다가도 잠시_아주 잠깐의 시간이라도 나면
    쏟아져 내리는 거야 그 동안 차곡차곡 쌓아둔게_
    뭐 어짜피 시간은 가고 그걸 보내야 나아진다니까
    기왕이면 알차게 쓰는게 좋지a

    2008.12.06 00:41
    •  Addr  Edit/Del BlogIcon 푸실

      그래.. 참았다고는 할 수 없을 정도로 바쁜 날들을 보내도..
      자신도 모르게 막아놓았다는 듯이 쏟아져 내리는 것이 감정이지..
      알면서도 그럴 수 밖에.. ^^

      2008.12.06 02:21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