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osil's Story 2013. 7. 16. 08:30

너는 앞으로도 바보로 남았으면 좋겠다.

상처는 잊어버리고 다시 사랑에 빠질 수 있는.


그게 아니라면, 이별이 없었으면 좋겠다.


페이지 - '이별이 오지 못하게'


정말 날 사랑하나요 
그래요 그거면 되요 
너무 많은걸 바래서 
마음이 아프나 봐요

슬픔이 우릴 찾아도 
나를 떠나면 안되요 
이미 시작된 사랑을 
어떻게 보내야 하는지 
나는 잘 모르니까요 

이별이 오지 못하게 하늘에 기도할까요 
서로만 사랑하도록 이대로만 
어디든 가지 못하게 깊숙히 숨겨둘까요
우리 사랑 이대로만 

그대를 만나기 전에 
난 어디에 있었는지 
그댈 만났던 그 날 
난 다시 태어났던거죠 
그대밖에 난 몰라요 

이별이 오지 못하게 하늘에 기도할까요 
서로만 사랑하도록 이대로만 
어디든 가지 못하게 깊숙히 숨겨둘까요
우리 사랑 

눈 가려도 보이니까 그대만 보면 되니깐 
두 눈을 감고 살까요 그럴까요 

그대 늦으면 안돼요 그대만 있으면 되요 
그러면 난 음 행복해요


posted by 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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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osil's Story 2013. 1. 2. 17:46

다 소용 없는기라.


타이밍이 안 맞으면 인연이 될 것도 안되는기고

서로 간의 호감이 없으면 밀고 당기기도 필요 없는기라.


터보(Turbo) - 'Love is...'


우린 6년전에 만났지 널 사랑하게 됐어
내 마음을 숨긴 체 널 따라다녀었지
내 친구는 나를 위해 애썼고
마침내 내사랑을 3년만에 고백하게 됐어
처음 만났을때 첫눈에 반한다는 그말을 그때야 알게 되었어
눈이 부시도록 아름다워 너의 눈빛조차 쳐다볼 수 없었지
너를 만나면 아무말 못하고서 애매한 담배만 피워댔고
너와 헤어지고 나서야 못다한 말들을 후회했어
세월 흘러가서 3년 되던 날
나 얼마나 너를 사랑하는 지 그때서야 힘겨운 고백을 했어
아무 대답없이 앉아만 있던 너
무슨 얘기라도 해주길바랬어
한참 지난후에 어렵게 꺼낸말 너도 나를 좋아한다는 그말
나를 친구로써 좋아는 하지만 사랑느낀적은 없다고
영원히 좋은 친구로만 남아
사랑은 하지말자고
그말듣자 군대를 가버렸던거야
친구에게 널 맡기고 내자릴 비웠지
둘은 면회왔었고 믿었지
그러나 내친구와 약혼했고 나만이제 혼자야
다행일지 몰라 이런일들이
널 맡겨논 가장 친한친구가 네게 생긴 새로운 사랑이란게
혹시 다른남자 사랑을 했다면
다신 널 볼수 없을테니까
가장 친한친구 애인이 됐으니 니가 행복한걸 볼수있잖아
친군 내앞에서 미안해 하지만 나는 아무렇지 않을걸
어차피 너의 곁에 남은체로 너만을 사랑할테니


posted by 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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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osil's Sight 2012. 11. 21. 11:38

가디언즈 (Rise of the Guardians)

감독 피터 램지
출연 휴 잭맨, 아일라 피셔, 크리스 파인, 주드 로, 알렉 볼드윈, 다코타 고요
개봉 2012, 미국, 97분
펑점


우리에게도 친숙한 산타, 부활절 토끼, 이빨요정 등의 캐릭터



이런 캐릭터들이 주인공이기에 별 다른 세계관(혹은 다른 문화) 해석 없이도
스토리 이해가 쉬웠던거 같네요.


물론 어떻게 보면 잘 모르는 요정들일 수 있죠.
까치가 아닌 이빨 요정이라니.. 라고 하는 어린 친구들도 있을 꺼에요.

이빨요정의 익살스러운 표정은 보기만 해도 미소가 지어지니,
어린 친구들도 충분히 만족할꺼에요.


스토리 전반적으로 등장하는 개그 요소와 긴장감이

지루하지 않게 잘 엮여있어 작품의 몰입도가 올라갔다고 평할 수 있겠네요.


보는 내내 재미있고 꼭 동심으로 돌아간 듯한 느낌의 영화죠.

드래곤 길들이기를 좋아했던 분이라면 꼭 좋아할 영화.


추천해요.

posted by 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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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mimi

    티스토리 블로그를 개설하고 싶습니다. 저에게 초대장을좀 보내주세요 exovasion@gmail.com . 감사합니다^^

    2012.11.21 11:47

Poosil's Story 2011. 11. 15. 10:21
문득, 달이 너무 밝아 하늘을 올려다 보았다.

내가 한 선택이 옳은 것일까.
다시 한번 큰 실수를 한 것이 아닌가.

그래도 내가 보는 하늘이 너와 같기에.


박명호(허니패밀리) - '사진 (하늘만 바라봐)'


그저 멍하니 (난 그래도) 하늘만 봐라봐 (잊지 못해)
그저 멍하니 하늘만 바라봐
그저 멍하니 (난 그래도) 하늘만 봐라봐 (잊지 못해)
그저 멍하니 하늘만 바라봐

그저 멍하니 지금 너의 사진만 바라봐
똑같은 미소 똑같은 모습
똑같은 옷차림의 너를 잊지 못한 채 멍하니 
도대체 뭣 땜에 (그때는 그렇게)
너에게 화만 내고 못된 짓만 했는지
너에게 잘해줄걸 널 좀 더 이해할걸
남자랑 통화 할때 그냥 친구로 생각할걸
밤 늦게 다닐때면 일이 있어 늦었구나 하고 생각할걸
왜 난 지금 바보처럼 사진 속에 너를 잊지를 못한 채
너와 함께 했던 기억들을 떠올리며
그저 멍하니 하늘만 바라보는걸까

넌 지금 웃고있니 그래 너는 행복하니
그래 그래 어떻게 넌 나를 잊을수가 있니
넌 지금 웃고있니 그래 너는 행복하니
그래 그래 어떻게 넌 나를 잊을수가 있니
난 그래 널 잊지 못해 

너를 만난 날 1367일
만난 시간 32888시간 
너를 만나면 난 시간가는 줄 몰랐고
통화 해도 밤새는건 서로 기본이었지 
그땐 뭐가 그리 그렇게도 할말이 많고 많았던지
차가 없던 나를 대신해 너의 집 앞을 바라다주던 139번
니가 즐겨 먹던 리브샌드 즐겨했던 게임 테트리스
재밌게 봤던 영화의 제목들
그리고 우리가 처음 만난 날 그날 
그날이 오늘따라 왜 이리 생각나는걸까 

넌 지금 웃고있니 그래 너는 행복하니
그래 그래 어떻게 넌 나를 잊을수가 있니
넌 지금 웃고있니 그래 너는 행복하니
그래 그래 어떻게 넌 나를 잊을수가 있니
난 그래 널 잊지 못해 
잊지 못해 난 널 그려

난 가끔 너와 함께 했던 곳을 지날때면
마치 그때로 다시 돌아간 것 같아
내가 지금 널 만나러 가는 것 같기도 하고
아니 내가 지금 널 지금 기다리는 것 같기도 하고
지금도 늦겠다며 전화를 할 것만 같기도 하고
저기서 미안하다며 내게 사과할 것 같기도 하고

하루 한달 벌써 일년이 지났건만
그저 멍하니 하늘만 바라봐 
잊어야지 잊어야지 하면서도 난
그저 멍하니 하늘만 바라봐
울지 말아야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그저 멍하니 하늘만 바라봐
남자답게 소리내어 울고 싶지만
그저 멍하니 하늘만 바라봐

하루 한달 일년이 지났건만 
그저 멍하니 하늘만 바라봐
잊어야지 잊어야지 하면서도 난
그저 멍하니 하늘만 바라봐
울지 말아야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그저 멍하니 하늘만 바라봐 
남자 답게 소리내어 울고 싶지만 
그저 멍하니 하늘만 바라봐

하루 한달 일년이 지났건만 
그저 멍하니 하늘만 바라봐
잊어야지 잊어야지 하면서도 난
그저 멍하니 하늘만 바라봐
울지 말아야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그저 멍하니 하늘만 바라봐 
남자 답게 소리내어 울고 싶지만 
그저 멍하니 하늘만 바라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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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폐되려했던 장자연 사건의 전말이 담긴 그 편지. 지인과 주고 받았다는 그 편지가 공개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면서, 일부를 공개했다고 하네요. 

"나는 대한민국 1%를 상대하는 최고급 접대부였다.."

고 장자연씨 지인인 전모씨(수감중)는 지난해 11월 법원에 고인이 남긴 자필 편지들을 제출하여 관련자들 처벌을 요구습니다. 장자연씨가 보낸 편지는 2008~2009년까지 작성이 되었고, 언론에 알려진 50통이 아닌 67통이라고 합니다.

한 신문사에서 사진 원본을 보고, 실명이 거론되는 부분만 익명 처리한(오타나 맞춤법이 틀린 글자도 원문 그대로 타이핑 했다고 합니다) 편지의 원본 입니다. 아래의 링크로 확인해 주세요. 증거 1~9 는 편지 봉투 입니다. 즉 첫번째 편지 번호가 10번 입니다~ 참고하세요!

장자연 친필편지 전문 보러가기 링크

출처 : 프리챌 왕방차 →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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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열린 2011 도쿄 마라톤. 마라톤이 뭐가 유쾌할까 의문이 드신다면 그들의 문화를 한번 생각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사진만으로 유쾌해지는 도쿄 마라톤 2011~!

그들은 마라톤을 뛸 때도 *코스프레를 하여 사람들의 시선을 끄네요. 자세히 보시면.. 십자가를 진 예수님도 있고, 일본의 애니메이션 케릭터를 비롯하여 헐리우드도 넘보고 있네요.

근데.. 저렇게 입고 뛰면 완주는 가능할까요? 힘들텐데.. ㅋㅋ 클릭하시면 크게 보이는거 아시죠?

*코스프레 - 컴퓨터 게임이나 만화 속의 등장인물로 분장하여 즐기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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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 이외수의 트위터는 세대 없이, 사람 차별 없이, 가장 활발한 의견 공유가 있는 곳 인것 같습니다. 그래서인지 웃음과 화제가 끝 없이 생성되네요. 

오타 아닌 오타를 받아 치는 이외수의 센스!

소설가 이외수 씨의 트위터에 올라온 사진과 그 사진에 달린 댓글, 그리고 그 댓글에 대한 이외수씨의 댓글.

말이 필요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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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3인조 신인밴드 핸섬피플의 첫 번째 디지털 싱글앨범 '쉘 위 댄스'가 티저영상을 공개하자마자 선정성 논란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강남 클럽의 G컵 베이글녀들이 총집합해 화제를 모았다는 이 티저영상은 45초 분량으로 플레이보이 모델 이사비를 비롯해 윤지오, 미스코리아, 슈퍼모델들이 출연해 끈적한 파티 분위기를 연출했는데요. 

하지만 이들이 야릇한 포즈로 춤을 추는 모습과 가슴 클로즈업신 등은 다소 선정적이라는 평가를 얻고 있습니다. 

또한 풀버전 뮤직비디오는 수위가 더 높을 것으로 예상되어 선정성 논란은 더욱 가열될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이에 누리꾼들은 "얼마나 야하기에?", "19금 영상인 듯", "풀버전은 어떨지 벌써부터 걱정된다", "흔히 볼 수 있는 클럽의 모습이다", "음악 분위기에 맞는 영상 같다" 등 상반된 의견을 보이며 갑론을박을 펼치고 있네요. 

이에 소속사 측에서는 "핸섬피플의 음악은 흥겨운 리듬의 곡이며 뮤직비디오 또한 젊은이들의 자연스러운 클럽 문화를 살린 것 뿐"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핸섬피플은 다음달 3일 음원과 함께 뮤직비디오 풀버전을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한다고 하네요. 

출처 : 프리챌 왕방차 →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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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신인 여배우 오키다 안리가 인류 최강 몸매로 등극했다고 하네요. 이쁜 얼굴, 개미 허리, K컵 가슴에 각선미까지.. 남자분들 그 입 다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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