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osil's Story 2013. 1. 5. 17:09

한때는 완벽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생각에

무엇 하나에 집착을 하거나

도전이라는 단어가 무서웠던 시절


나의 벽을 허물어준 너의 따스함.


토이 - '스케치북'


우리에게 주어진 하루라는
시간동안 어떤 색을 칠할 수가 있을까 
파란하늘처럼 
하얀 초승달처럼 
항상 그렇게 있는 것처럼 살 수 있을까 
붓을 들 땐 난 고민을 하지 
조그만 파레트 위에 놓인 몇 되지도 않는 
물감들은 서로 날 유혹해 
화려한 색칠로 멋을 냈지만 
들여다 보면 어색할 뿐
고민하지마 
너 느끼는 그대로 
너의 지금 모습 솔직하게 그리면 되잖니 
걱정하지는 마 
니 작은 꿈들을 칠할 
하얀 공간 아직까지 충분해 
편협했던 내 비좁은 마음
무엇을 찾아 헤매인걸까 
내 옆에 있어준 소중한 것들을 잊은 채 
현실이란 이유 
그것만으로 이기적인 삶 걸어왔지 
고민하지마
좀 잘못되면 어때 처음부터
다시 지우개로 지우면 되잖니 
걱정하지는 마 
좀 서투르면 어때 
그런 너의 모습 아름답기만 한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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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osil's Story 2012. 9. 29. 09:00

문이 열리며 보인 너의 놀란 얼굴과

다시 환하게 웃는 너의 미소가


황홀하게, 따뜻하게, 행복하게

나의 아침에 바스라진다.


윤하 - '그대와 춤을'

원곡. 이소라


분홍색 뺨 사랑에 물든 얼굴로 
그대 앞에 서 있어 나를 감출 수 없어 
첫눈에 날 반하게 했던 미소로 
그댄 웃고 서 있어 나는 놓칠 수 없어 
더 늦기 전 그대와 춤을 난 춤을 출까봐 그럴까봐 

깊은 밤 하늘 달빛으로 우릴 비춰주네 휘황하게 
춤을 추며 그대 손을 잡고 나를 안아주네 황홀하게 

떨리는 마음 두근거림 난 그댈 원하고 있어 
이젠 멈출 수 없어 
빠져들듯 까만 두눈 그대는 달아오르고 있어 
나는 알 수가 있어 
더 늦기 전 그대와 춤을 난 춤을 출까봐 그럴까봐 

떨리는 마음 두근거림으로 난 그댈 원하고 사랑해 
그대와 춤을 그대는 춤을 추며 나를 안아주네 
황홀하게 바라보네 부드럽게 k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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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osil's Something 2011. 3. 27. 20:28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들려주는 윤하의 노래를 계속 포스팅을 하게 되네요.

이번엔 윤하의 "원하고 원망하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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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푸실

    전체화면으로 감사하실 수 있습니다.

    2011.03.27 20:29 신고

Poosil's Something 2011. 3. 23. 18:24

요즘 매의 눈으로 명성이 높은 유희열의 라디오에 출연했던..
이런 음탕희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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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osil's Something 2011. 3. 19. 20:28


말이 필요 없네요. 막막 TV 보다가 추천 버튼 있으면 320번은 눌렀을 거 같네요.

영상이 고화질이라.. 좀 끈기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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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osil's Something 2011. 3. 17. 11:52



가수 윤하가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하여 부른 '사랑의 서약' 영상입니다.

요즘 걸그룹 사이에서 아이유와 윤하가 가창력을 기반으로 많이 돋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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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osil's Something 2011. 3. 12. 21:17
나.. 보고 싶었어..요?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등장한 아이유의 감미로운 노래가 화제죠. 유희열에게 바치는 아이유의 귀여운 자작 노래인데요. 가사를 조금만 들어보시면 바로 아실거에요!

너무 귀엽네요.. 사~알짝 놀리는 거 같기도 하지만, 괜시리 부럽네요? ㅎㅎ

-가사-

날카로운 매의 눈, 태평양 같은 이마, 작고 귀여운 어깨..
슬림한 뒷모습에, 새하얀 얼굴, 따뜻한 말투..
나 보고 싶었어요? 웃지만 말고요..
난 알아요, 삼촌 맘.. 시치미 때도 다 알아, 귀신은 속여도 내 눈은 못 속여..
한걸음 한걸음 떨리는 발걸음.. 설레임을 안고서..
오늘은 이만큼 준비를 해왔어요.. 보고 싶었어요 삼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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