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osil's Story 2012. 10. 20. 14:10

우리가 어릴 때, 무슨 의미인지 부르고 불렀던 노래는

아무리 불러도 그 애절함이 없었다.


이제는 부를 수 있을 것 같다.

가사가 품은 슬픔을 알 수 있기 때문에


K2 - '유리의 성'


모두 지난 일인데 이미 넌 내곁에 없는데 
이젠 받아들여야하는지 이별은 시간이 흘러가도 
추억보단 아픔으로 그렇게 남나봐 

유리로 집을 지어 아무도 없는 공간에서 
우리 영원히 함께 하자던 너의 꿈 깨어져버린 
유리 조각되어 내 가슴에 흩어져 내리네 

추억은 아주 잠시 나를 위로할 뿐 우리 이별뒤로 사라져가고 
하지만 내가 믿고 싶은 건 단 하나 이 세상이 끝나면 

다시 만날꺼야 저 하늘 위에서 그토록 바라던 유리의 성을 지어서 
그때는 너의 손 놓지 않을게 마음껏 울어도 돼 너의 눈물 닦아 줄테니

추억은 아주 잠시 나를 위로할 뿐 우리 이별뒤로 사라져가고 
하지만 내가 믿고 싶은 건 단 하나 이 세상이 끝나면 

다시 만날꺼야 저 하늘 위에서 그토록 바라던 유리의 성을 지어서 
널 지켜줄꺼야 니 맘에 상처가 아무는 날까지 
우리 영원히 함께해 그때는 너의 손 놓지 않을게 
마음껏 울어도 돼 너의 눈물 닦아 줄테니 
마음껏 울어도 돼 너의 눈물 닦아 줄테니


posted by 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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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osil's Story 2012. 8. 16. 13:21

그녀가 보지 않으면

당신의 애절한 몸부림도 헛될 뿐이다.


나도 알고 있다.


Bon Jovi - 'Always'


This Romeo is bleeding
But you can't see his blood
It's nothing but some feelings
That this old dog kicked up

It's been raining since you left me
Now I'm drowning in the flood
You see I've always been a fighter
But without you, I give up

Now, I can't sing a love song
Like the way it's meant to be
Well, I guess I'm not that good anymore
But baby, that's just me

CHORUS
Yeah I will love you baby-always
And I'll be there forever and a day-always
I'll be there 'til the stars don't shine
'Til the heavens burst and the words don't rhyme
And I know when I die, you'll be on my mind
And I'll love you-always

Now your pictures that you left behind
Are just memories of a different life
Some that made us laugh, some that made us cry
One that made you have to say goodbye
What I'd give to run my fingers through your hair
To touch your lips, to hold you near
When you say your prayers
Try to understand, I've mode mistakes, I'm just a man
When he holds you close, when he pulls you near
When he says the words you've been needing to hear
I'll wish I was him, cause those words are mine
To say to you 'til the end of time
Yeah, I will love you baby-always
And I'll be there forever and a day-always

If you hold me to cry for you, I could
If you told me to die for you, I would
Take a look at my face 
There's no price I won't pay
To say these words to you 

Well, there ain't no luck in these loaded dice
But baby if you give me just one more try
We can pack up our old dreams and our old lives
We'll find a place where the sun still shines


posted by 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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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osil's Story 2012. 6. 15. 11:50

과거를 후회하는 건, 바보같은 일이다.

선택을 후회하는 건, 미련한 일이다.


아련한 과거에 눈물을 흘리는 일은 얼마나 애절한가.

추억 속 선택을 돌리고 싶은 나의 마음은 아름다운가. 



윤하 - '우린 달라졌을까' (with 존박)


다 잊었다고 난 생각 했나봐 내 마음조차 날 속였었나봐
마주보던 날들 함께 웃었던 얘기 따뜻했던 그 공기까지도

참 선명하게 다 남아있나봐 단 하나도 잊을 수가 없나봐
그만하면 됐다고 이미 바보 같다고 날 다그치며 미워하지만

내 가슴속을 낫게 하는 건 내 머릿속을 쉬게 해주는 건
너의 사랑밖엔 없어 덜어내려 해도 내 마음은 또 너에게로 가

널 보고 싶단 생각뿐이야 널 잡고 싶은 마음뿐이야
아주 멀리 돌아와도 마지막은 니가 있던 나의 곁이길

참 좋았던 니 향기가 생각나 너무 어울렸던 그 이름 불러봐
마지막에 너를 한번 더 잡았다면 지금 우리는 달라졌을까

참 쓸데없는 생각을 하는 나 또 기대하고 또 무너지는 나
미련두지 말자고 이제 그만 하자고 날 다그치며 미워하지만

나 없이 잘 지내지 말아줘 내가 없이도 행복하지는 마
나처럼 그리워 울고 잠 못 드는 밤에 나를 찾아 올 수 있도록

이렇게라도 널 찾고 싶어 이렇게라도 널 볼 수 있다면
나는 어떤 기도라도 할 수 있어 행복이 반으로 줄어도 괜찮아

나에게 올 거야 넌 내게 돌아 올 거야 니가 있던 그 자리 나의 가슴 속으로
다른 사랑할 수 없는 나인가 봐 니가 전부인 나에게 다시 돌아와

내 가슴속을 낫게 하는 건 내 머릿속을 쉬게 해주는 건
너의 사랑밖엔 없어 덜어내려 해도 내 마음은 또 너에게로 가

널 보고 싶단 생각뿐이야 널 잡고 싶은 마음뿐야
아주 멀리 돌아와도 마지막은 니가 있던 나의 곁이길

참 좋았던 니 향기가 생각나 너무 어울렸던 그 이름 불러봐
마지막에 너를 한 번 더 잡았다면 지금 우리는 달라졌을까


posted by 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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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박혁거세

    park661012@naver.com
    공유부탁
    수고

    2012.06.15 21:11

Poosil's Story 2012. 1. 22. 23:45
애절이란 단어를 함부로 쓰지 말아라.
견디기 어렵도록 애가 타는 이 마음을 니가 아느냐.

이제 마음을 접을테니
마음 속의 불꽃도 함께 사라지면 좋겠구나.


플라워 - 'Endless'


널 사랑해 눈을 감아도 단 한번만 볼 수 있다면 
하늘이여 내 모든걸 가져가 미련없이 이 세상
떠나갈께 안녕 

다시 돌아올까봐 아직도 혼자인 거니 
서로가 사랑하고 있지만 우리는 인연이 아닌가봐 

많이 야윈것 같아 웃음도 잃어버리고 
항상 멀리서 널 지켜봤어 아프지 않은지 너무나 걱정돼

기다릴께 죽는 날까지 나 없다고 혼자 울지마
너의 눈물 위로할 수 있도록 그날까지만 참고 견뎌야해 
사랑해 눈을 감아도 단 한번만 볼 수 있다면
하늘이여 내 모든걸 가져가
미련없이 이세상 떠나갈께 안녕

 
posted by 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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