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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10.12 :: 나에게 들려주고 싶은 노래..145
  2. 2009.01.21 :: 어떤 것도.. (1)
Poosil's Story 2012. 10. 12. 22:01

부조리한 세상에서 한탄으로 가득한 하루.

언제부터 이렇게 부정적인 내가 된 건지.


무슨 일이 벌어져도 항상 웃고 있는 나에게

반했다는 너의 말 한마디가 필요한 지금.


이승철 - '말리꽃'


얼마나 더 견뎌야 하는지 
짙은 어둠을 헤매고 있어 
내가 바란 꿈이라는 것은 없는걸까

더 이상은 견딜 수 없는 것 
지친 두 눈을 뜨는 것 마저 
긴 한숨을 내쉬는것조차 난 힘들어 

이렇게 난 쓰러진채로 끝나는 건 아닐까
항상 두려웠지만
지금 내가 가야할 세상속에 네가 있기에 

지쳐쓰러지며 되돌아가는 내 삶이 초라해 보인데도 
죽어진 네 모습과 함께 한다면 이제 갈 수 있어 

소중하게 남긴 너의 꿈들을 껴안아 네게 가져가려해 
어두운 세상속에 숨쉴 날들이 이제 잊혀지도록


posted by 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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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osil's Story 2009. 1. 21. 23:16

무슨 일이고 참을 수 있는 사람은 무슨 일이고 실행할 수 있다.
- 보르나르그

세상의 어떤것도 그대의 정직과 성실만큼 그대를 돕는 것은 없다.
- 벤자민 프랭클린

이미 끝나버린 일을 후회하기 보다는 하고 싶었던 일을 하지 못한 것을 후회하라.
- 탈무드


알고 있다.
세상 어느 곳이든 겁먹을 것 없다는 것을.
사람이 사는 곳이라면 어디든지 내가 하기 나름이라는 것을.
언제, 어디서, 무엇을, 누구와 하는 것이 중요한게 아니라
나 자신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사건이 일어나기 전의 두려움은
막상 부딪쳐 보면 깊은 숲속의 안개처럼 사라진다.
‘내가 할 수 있을까?’ 라는 물음 보다는
‘내가 꿈꾸었던 모든 일들은 하지 못하고 돌아가는 것은 아닐까?’ 라는 마음이 앞선다.

내가 바래왔던 상황만큼 현실은 녹록하지 않다.
밑도 끝도 없는 공포가 스멀스멀 올라오고 스스로를 방어하고 작아지려 하지만
사람의 진정한 가치는 힘들고 극복할 수 없을 것만 같은 상황에서 나타난다.
답답하고 막막한 지금을 위해 나는 준비해 오지 않았던가.
언제나 그랬듯 최악의 상황은 나의 빛을 발할 좋은 기회이다.

끊임없이 시험해 보라.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게 된다면 그 시도 자체만으로도
자신의 부족함을 알고, 발전시키고, 완성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

눈물이 나고, 몸서리쳐지더라도
그대가 내딛는 소중한 걸음걸음은 멈추지 말지어다.
내가 그대와 어깨를 나란히 하고 걷고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라.

posted by 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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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쇼아

    난 두근두근거리는게 미친듯이 좋다/

    2009.02.09 00:49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