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의 한 초등학교에서 초등학교 5학년 학생이 교실에서 싸우는 것을 말리다가 폭행을 당했습니다. 교권은 땅으로 떨어졌다기 보다, 이미 사라진 것 같네요.

 초등학생이 여교사를 폭행, 학부모는 "우리 애 잘못아냐.."

요즘 학생들에게 폭행 당하는 교사들이 많아서 걱정입니다. 이번엔 성남의 한 초등학교에서 5학년 학생이 동급생들과 싸우는 것을 말리는 서모 여교사(58)를 폭행했다고 하네요.

현장을 목격한 교사들은 "학생이 싸움을 말리던 서 선생님 머리채를 잡고, 온풍기 앞으로 밀쳤고, 서 교사 얼굴을 때려서 피를 흘렸다."라는 충격적인 사건을 증언했습니다. 물론 충격에 빠진 서 교사는 병가를 내고 학교에는 나오지 않는다고 하네요.

그 사실보다 더욱 가관인 것은, 교사를 폭행한 학생의 학부모의 말입니다. "우리 애가 서교사와 안 맞아서 이렇게 됐다, 우리 애는 그런 애가 아니다"라고 오히려 화를 냈다고 알려져 수 많은 네티즌과 선생님들이 분노하고 있다고 합니다.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교권 이라는 단어는 이제 사전에서만 쓰는 단어 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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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가 증언하는 철면피의 양심없는 이 여교사는 자신의 차를 막고 있는 차를 빼 달라고 사람을 불러.. 밀고 있는 사람을 치어 다치게 하고, 삿대질에 뺑소니까지..

교사라는 사람이 이래도 되는 겁니까?

도와주러 나간 남자를 자신의 차로 밀어버리고, 허리에 큰 부상을 입혔는데도, 삿대질을 하고 그대로 떠나버린 인면수심의 한 여교사가 CCTV에 모습이 담겨 사람들이 분노하고 있습니다.

정확하게는 영상에 잡힌 흰 SUV 차량의 차주인 남자(38)는 자신의 차를 이중주차 하였다고 합니다. 여교사인 33세의 여자는 기어가 중립이지만 차주를 호출하여 차를 빼라고 시킵니다. 자신의 차 뿐만 아니라 검은색 세단을 먼저 민 후에 자신의 차를 밀고 있는 남자를.. 그대로 박아버립니다. 남자가 넘어지는 모습이 안타깝기만 하네요.

거기서 끝이 아닙니다.. 일어나지도 못하는 남자를 부축하지는 못할 망정 충격에 빠진 남자에게 삿대질을 하며 큰소리로 "당신이 일부로 넘어진 것 아니냐" 면서 면박을 주고는 유유히 자신의 차를 타고 빠져나갔다고 합니다.

경찰은 이 사건이 뺑소니가 아니라고 하며 수사를 지연하여, 남성의 부인이 직접 이 CCTV영상을 입수하여 대형 포털에 올렸다고 하는데요.. 참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힌다 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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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의 H중학교의 여교사들이 교감의 성희롱을 징계를 교육청에 요구하여 조사하고 있다고 합니다. 폭언과 성희롱을 일삼는 이 교감은 심한말을 평소에 했다고 하네요.

"너는 젖탱이가 탱탱해서 승진 가능성 있는데.."

시흥의 한 중학교(사진 왼쪽, 중학교의 홈페이지)의 교감이 평소에 폭언과 성희롱을 했다며 교사들이 경기도 교육청에 징계를 요청했다고 합니다. 물론 당사자인 교감은 안했다고 잡아 때고 있지만 교사들이 집단으로 진정서(사진 오른쪽)를 제출하여 사건의 귀추가 주목됩니다.

기사에 따르면, 평소에 교무실이나 회식자리에서 "저 X은 애교가 없어", (여교사에게) "나도 한 번 줘봐. 한강 물에 배가 한 번 지나갔는지 두 번 지나갔는지 알게 뭐야?", "너는 젖탱이가 탱탱해서 승진할 가능성이 있는데, 너는 젖탱이가 탱탱하지 못해서 승진이 어렵지", 여교사들이 있는 자리에서 남자 교사에게 "야 너는 여자 ××(성기)에 물이 어떻게 하면 잘 생기는지 연구나 해", 회식 자리에서 여자 부장교사에게 "야 너네들 내 볼에 뽀뽀 좀 해 봐라" 라고 하는 등 성희롱 발언을 수시로 했다고 밝혔다고 하네요.

자 이제 코찰청이 나설때가 되었습니다! 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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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방차 명예의 전당 2010. 10. 19. 01:00
15세 중학생 제자와 관계를 가진 30대 여교사의 신상이 노출되고 있어 파문이 일고 있다는데요.

중학교 30대 여교사가 15세 중학생 제자와 수차례 성관계를 가진 사실이 드러나면서 충격을 주고 있는데요.

다른 한편으로는 이 소식이 전해진 뒤 각종 인터넷 게시판 등지에는 이 여교사에 대한 신상정보가 노출되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이미 여교사 A씨가 재직중인 중학교의 이름부터 가족관계, 주소, 사진, 남편의 직장 등 신상정보가 무차별로 유출되고 있다는데요. 

더욱이 여교사 A씨와 이름과 직업이 같거나 비슷하다는 이유로 동명이인이 애꿎게 피해를 보고 있어 또 다른 2차 피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나이를 떠나 서로를 사랑했다고는 하지만 그에 따른 책임이 있어야 겠지요. 그렇지만 무엇보다 그들을 바라보는 시선 또한 비난만 할 게 아니라 당사자가 책임을 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맞지 않나 생각해 볼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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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방차 명예의 전당 2010. 10. 18. 01:00
30대 여교사가 제자인 15세 남학생과 성관계한 사실이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화곡동 소재의 모 중학교 여교사와 제자와의 문자를 학생의 부모가 신고했다네요.

문자로 “좋았다” 확인한 엄마가 경찰 신고

강서구 화곡동에 있는 한 중학교의 현직 30대 여교사와 그녀의 제자인 15세 남학생과 성관계한 사건이 있었다네요. 학생의 어머니가 "좋았다"라는 내용의 문자를 확인하고 신고하였다고 합니다.

안타까운 것은 학생의 나이가 13세 이상이고 '강제적인 관계가 아니고 대가 없이 합의로 이루어 졌기 때문에 현행법상 처벌 할 수 없었다'고 하네요.

뭐 여교사는 '유부녀'이기 때문에 남편이 원할 시 간통죄로 처벌이 가능하다고 하지만 참 어이없는 현실이네요.

더 이상 외국의 파격적인 이야기가 아니네요. 우리의 현실이자 방치할 수 없는 사실이 된 것 같아 아쉬울 따름 입니다.

요즘들어 힘 없이 추락하는 교편의 권위와 위엄은 학생과 교사분들에게만 악영향을 끼치는 것을 떠나서, 대한민국 전체에 악 영향을 줄 것이기에 가슴이 쓰리네요.

그리고, 30대 남교사와 15세의 여학생이였다면 사건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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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방차 명예의 전당 2010. 10. 15. 01:00
중국 초등학교 여교사의 범상치 않은 미모가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모델 뺨치는 섹시한 몸매와 미모를 겸비한 주쑹화씨는 중국의 한 초등학교 국어교사인데요. 

 중국 초등학교 여교사의 범상치 않은 미모가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모델 뺨치는 섹시한 몸매와 미모를 겸비한 주쑹화씨는 중국의 한 초등학교 국어교사인데요.

 주 교사의 사진을 본 중국 네티즌들은 `중국 최고의 섹시 여교사` `섹시
여신` `얼짱 교사` 등 찬사를 아끼지 않고 있는데요.

 특히 남성 네티즌 사이에 인기는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첫눈에 반했다. 다시 초딩으로 돌아가 이렇게 섹시하고 아름다운 선생님에게 수업받으면 베이징대, 칭화대도 문제없을 것 같다"는 반응들이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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