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osil's Story 2013. 8. 29. 18:19

고민이 됩니다만,

홀로되는 외로움 때문에

헤어짐을 머뭇거리지 않겠습니다.


하지만, 이런 내 마음도 다 말하지 못하겠습니다.


김돈규 - '단'


무릎도 꿇었죠
그 모진 냉대에
찬 비속에 밤새도록

그녈 낳아주신
그 이유 아니면
견딜 수 없었겠죠

하지만 그 후로
그녀는 떠났죠
아마 날 위해서겠죠

그리고 들었죠
결혼하던 그 날
많이 울더라는 얘길

날 슬프게 했던 건
그 날밤 그녀가 내 앞으로
남기고 간 편지

기다릴 수 있겠나요
나 다녀올게요
이길 밖엔 없는 가봐요


내가 돌아오기 전에
날 잊어도 원망안해요

어느 날 말없는 전화를 받았죠
그녀일거란 짐작만
가끔씩 그렇게 살아있다는 흔적
보여주면 되는 거죠

난 언젠가 그녀를 만날 때를 위해
이 말 만은 간직 할 거예요

다녀와요 괜찮아요
난 염려 말아요
그때까지 기다릴게요

단 돌아올 수 없게 돼도
나도 그댈 원망안해요

단 돌아올 수 없을 만큼
행복하길 먼저 빌게요
그대여 Good Bye


posted by 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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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osil's Story 2012. 11. 8. 13:18

진지한 만남은 구속과 지겨움으로 느껴지고,

독신이라는 단어가 그리워진다.


홀로서기가 지속되면 외로움이 생기고

다시 연애가 하고 싶어진다.


정경화 - '나에게로의 초대'


환상속에 있어 다가설 수 없는 나에게 너를 보여줘 
조금만 다가서도 멀어지는 나의 사랑,나의 꿈 

너에게 나를 맞춰가고 있다 말하지마 
나에게 너를 초대할 뿐이야 

신비로운 너의 모습 나에게는 사랑인걸 
조금씩 다가오는 널 느낄수록 

신비로운 너의 모습 나에게는 사랑인걸 
조금씩 멈춰지는 시간속에 널 어둠속에 빛처럼 

My love 다가설 수 없는 너를 내게 보여줘 
어둠 속의 한줄기 빛처럼 느껴 My love 
사랑하는 너를 모두 느낄 수 있어 어둠 속의 빛처럼 

너에게 나를 맞춰가고 있다 말하지마 
나에게 너를 초대할 뿐이야 

신비로운 너의 모습 나에게는 사랑인걸 
조금씩 다가오는 널 느낄수록 

신비로운 너의 모습 나에게는 사랑인걸 
조금씩 멈춰지는 시간속에 널 어둠속에 빛처럼 

너를 기다리는 나의 아름다웠던 시간속에 널 그리워 
My love 사랑하고 싶은 너를 내게 보여줘

어둠속의 한줄기 빛처럼 느껴 My love 
사랑하는 너를 모두 느낄 수 있어 슬픈 나의 사랑을


posted by 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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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전소영

    잘보고가요.
    예전에 노래방가면 자주 부르곤 했던 노래인데..
    특히 남자들이 많이 부르죠~
    간만에 좋은 노래 듣고 갑니다.

    2012.11.08 14:51

Poosil's Story 2012. 9. 26. 10:44

외로워하지 말자.

밀어내려 하지 말고, 몸부림치지 말고, 눈물 흘리지 말고


외로워하지 말자.

따스함이 전달 될 때까지, 내가 너를 안아줄테니.


스탠딩 에그(Standing Egg) - '앓이'


부족한가봐 널 보낼 용기가
네가 내게 준 사랑보다
밀어낼수록 미워할수록
가슴만 더 시리고 아파 

봄을 안고서 세상이 예뻐져도
나에겐 어울리지 않아
눈물이 흘러 온 세상을 적셔도
추억은 더 선명해지네 

가슴속에 남은 사랑은
몇 번을 다시 태어난다 해도
너의 기억을 모두 잃는다 해도
여전히 아플 것만 같아

많았었나봐 내 안에 사랑이
네가 가져간 사랑보다
남김없이 다 아낌없이 다
너에게 준 게 아닌가 봐

사랑하나 봐 나 혼자 남겨져도
모두가 안된다고 해도
멈춰버리면 나마저 그만두면
정말 끝일 것만 같아서

가슴속에 남은 눈물은
몇 번을 다시 태어난다 해도
너의 기억을 모두 잃는다 해도
여전히 흘릴 것만 같아

가슴속에 남은 사랑은 
몇 번을 다시 태어난다 해도
나의 기억을 모두 잃는다 해도
여전히 너일 것만 같아


posted by 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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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osil's Story 2012. 8. 25. 08:30

'가을' 이라고 하면 어떤 단어가 생각나?

파란 하늘, 외로움, 낙엽, 쓸쓸함?


잘 생각해 봐, 넌 항상 외로웠단다.


이문세 - '가을이 오면'


가을이 오면 눈부신 아침 햇살에 비친
그대의 미소가 아름다워요
눈을 감으면 싱그런 바람 가득한
그대의 맑은 숨결이 향기로와요
길을 걸으면 불러보던 그 옛 노래는
아직도 내 마음을 설레게 하네
하늘을 보면 님의 부드런 고운 미소
가득한 저하늘에 가을이 오면

가을이 오면 호숫가 물결 잔잔한
그대의 슬픈 미소가 아름다워요


posted by 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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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osil's Story 2012. 8. 8. 15:24

이 노래를 들으면 그 때, 그 장소로 돌아간 듯 하다.


푸르고 거친 바다가 보이는 멋진 집에서

매일 밤, 여러 나라에서 온 친구들과 환상적인 파티.


군중 속의 외로움.


Kings of Leon - 'Use Somebody'



I've been roaming around always looking down at all I see.
주위를 방황하며 항상 모든 것들을 내려봤지
Painted faces fill the places I can't reach.
칠한 얼굴들이 닿지 않는 곳들을 채운다
You know that I could use somebody
You know that I could use somebody
Someone like you
알잖아 너같은 사람이 필요하다고

And all you know and how you speak
너가 아는 모든것들과 어떻게 말을 하는지
Countless lovers under cover of the street
수많은 연인들이 거리에
You know that I could use somebody
You know that I could use somebody
Someone like you
알잖아 너같은 사람이 필요하다고

Off in the night while you live it up I'm off to sleep
저녁에 너는 파티를 하며 놀고 있을때 난 집에 자러 간다
Waging wars to shake the poet and the beat
시인들과 비트를 깨우기 위해 전쟁을 하지
I hope it's gonna make you notice
I hope it's gonna make you notice
너가 알아줬으면 해
Someone like me
Someone like me
Someone like me
Somebody
나같은 사람

(Go and let it out)
Someone like you
Somebody (x3)
너와 같은 사람
I've been roaming around always looking down at all I see
주위를 방황하며 항상 모든 것들을 내려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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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osil's Story 2012. 6. 23. 21:22

혼자가 편하다.

혼자가 편하나, 문제가 있다.


끝 없는 외로움, 불확실한 미래, 가슴 먹먹한 후회..

시간은 누구의 손을 들어줄까.


시인과 촌장 - '가시나무'


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 당신의 쉴 곳 없네
내 속에 헛된 바램들로 당신의 편할 곳 없네
내 속엔 내가 어쩔 수 없는 어둠 당신의 쉴 자리를 뺏고
내 속엔 내가 이길 수 없는 슬픔 무성한 가시나무 숲 같네
바람만 불면 그 메마른 가지 서로 부대끼며 울어대고
쉴 곳을 찾아 지쳐 날아온 어린 새들도 가시에 찔려 날아가고
바람만 불면 외롭고 또 괴로워 슬픈 노래를 부르던 날이 많았는데
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 당신의 쉴 곳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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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osil's Story 2011. 12. 14. 12:49
따뜻해야 할 겨울에
마음도, 몸도 춥게 만드는 그리움이란 녀석은
외로움과 함께 내 가슴을 시리게 만든다.

언제나처럼, 머리는 이해해도
내 가슴이 이해를 못해서 문제다.


미스터투 - '하얀 겨울'


언제부터인지 그댈 멀게 느낀건
다른 누군가와 함께 있는 걸 본 후
하얀 눈이 내린 겨울밤에
그의 품에 안긴 모습이 
나의 가슴속에 너무 깊이 남아있기 때문에
힘든 이별이란 말을 전할 수 밖에
아무 생각 할 수 없어 그저 돌아설뿐
조금 기다려줘 나를
아직 내겐 너무나 가슴 벅찬 일인걸
다시 사랑할 수 있을때까지
그대 생각해줘 나를
지난 겨울 어느 날 함께 지내왔던 날들을
그리움에 눈물 흘러 내릴때까지

언제까지일까 그댈 잊고 사는건
이미 나를 잊은채로 살고 있을까
지금 다시 눈이 내리지만 아무 말도 없는걸
그댈 보고 싶은 마음에 난 다시 생각하지만
그 날 그 모습을 잊을 수가 없기에
아무 생각할 수 없어 그저 기다릴뿐
조금 기다려줘 나를
이해할 수 있을때까지 그대 기다릴 수 있다면
그리 오랜 시간만은 아닌걸
그대 생각해줘 나를
하얀 눈을 맞으며 홀로 서 있는 모습을
그리움에 눈물 흘러 내릴때까지 
기다려줘 나를 아직 내겐 너무나 가슴 벅찬일인걸
다시 사랑할 수 있을때까지 그대 생각해줘 나를
지난 겨울 어느 날 함꼐 지내왔던 날들을
그리움에 눈물 흘러 내릴때까지
이제 돌아와줘 내게


posted by 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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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osil's Story 2011. 12. 8. 13:54

우린 배부른 불평을 하고 있다.

월급이 적다고 투덜거리지만,
세상의 반대편에서 당장 먹을 것이 없어 죽어간다.

이성친구와 사소한 것으로 다투지만,
누군가는 홀로 외로움에 사무쳐 미쳐간다.

당신은 날씨 좋은 휴일에 심심하다 징징거리지만,
그들은 전쟁과 병마에 하루 더 살기만을 바란다.


김동률 -'감사'



눈부신 햇살이 오늘도 나를 감싸면
살아있음을 그대에게 난 감사해요
부족한 내 마음이 누구에게 힘이 될 줄은
그것만으로 그대에게 난 감사해요

그 누구에게도 내 사람이란 게
부끄럽지 않게 날 사랑할게요
단 한순간에도 나의 사람이란 걸
후회하지 않도록 그댈 사랑할게요

이제야 나 태어난 그 이유를 알 것만 같아요
그대를 만나 죽도록 사랑하는 게
누군가 주신 나의 행복이죠

그 어디에서도 나의 사람인걸
잊을 수 없도록 늘 함께 할게요
단 한순간에도 나의 사랑이란 걸
아파하지 않도록 그댈 사랑할게요

이제야 나 태어난 그 이유를 알 것만 같아요
그대를 만나 죽도록 사랑하는 게
누군가 주신 내 삶의 이유라면

더 이상 나에겐 그 무엇도 바랄게 없어요
지금처럼만 서로를 사랑하는 게
누군가 주신 나의 행복이죠

posted by 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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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osil's Story 2011. 11. 6. 01:58
당신이 답답하고 지칠 때,
의지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심지어 외롭기까지 하다면.

생각해 볼 필요가 있을 겁니다.
당신을 웃게 만드는 것이 무엇인지를


봄여름가을겨울 - 'Bravo, My Life!'


해 저문 어느 오후 집으로 향한 걸음 뒤엔
서툴게 살아왔던 후회로 가득한 지난 날
그리 좋지는 않지만 그리 나쁜 것만도 아니었어

석양도 없는 저녁 내일 하루도 흐리겠지
힘든 일도 있지 드넓은 세상 살다보면
하지만 앞으로 나가 내가 가는 곳이 길이다

Bravo Bravo my life 나의 인생아
지금껏 달려온 너의 용기를 위해
Bravo Bravo my life 나의 인생아
찬란한 우리의 미래를 위해

내일은 더 낫겠지 그런 작은 희망 하나로
사랑할 수 있다면 힘든 1년도 버틸 거야
일어나 앞으로 나가 네가 가는 곳이 길이다

Bravo Bravo my life 나의 인생아
지금껏 살아온 너의 용기를 위해
Bravo Bravo my life 나의 인생아
찬란한 우리의 미래를 위해

고개들어 하늘을 봐 창공을 가르는 새들
너의 어깨에 잠자고 있는 아름다운 날개를 펼쳐라

Bravo Bravo my life 나의 인생아
지금껏 달려온 너의 용기를 위해
Bravo Bravo my life 나의 인생아
찬란한 우리의 미래를 위해



posted by 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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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osil's Story 2011. 9. 21. 11:56
행복하게 들렸던 노래가
어느날 슬프게만 느껴진다면,

기분 좋게 만드는 파란 하늘이
외로움으로 다가온다면,

세상은 변한 것이 없는데,
내가 스스로를 속이고 있다는 것을 발견한다.


김장훈 - "세상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흔들리는 그대를 보면
내마음이 더 아픈거죠
그댈 떠나버린 사람이 누군지 몰라도
이젠 다 잊어주길 바래요

한없이 울고 싶어지면
울고 싶은만큼 울어요
무슨 얘기를 한다해도
그대의 마음을 위로할 수 없는 걸 알기에..

난 어쩌면 그 사람과의 만남이
잘 되지 않기를 바랬는지도 몰라요
그대를 볼때면 늘 아타까웠던거죠
우리의 만남이 조금 늦었다는 것이

이젠 모든걸 말할 수 있어요
그 누구보다 그대를 사랑했음을
세상이 그대를 속일지 몰라도
내가 그대곁에 있음을 기억해요


posted by 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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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작가 남시언

    자신에게 들려주어도 가끔 깊은 생각에 빠지게 해줄 노래네요 ^^

    2011.09.25 11:54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