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osil's Story 2013. 7. 21. 04:30

나만 있으면 된다는 말 안 믿어 이제.

그냥 가라.


최재훈 - '비의 랩소디'


이젠 눈물그쳐 나를 봐요 우는 그대 더 아름다워 
내게 이모습 조차 더 남지 않도록 
그냥 고개 돌려요 그저 미안한 마음뿐이죠 그댈위해 
해줄게 없어 모두 이해할게요 

그댈 아끼는 맘 그분들도 같을 거란걸 한참동안을 
비틀거렸죠 워 그댈 사랑했던 그만큼 
워 워 떠나가요 아주 먼곳으로 그대소식 내게 올수 
없을 그만큼 다 잊어요 

내겐 마지막이 될 사람도 모두 다 버려두고 갈게요
나를 위해 많이 애썼단걸 알고있죠 난 감사해요 
허나 이룰수 없는건 어쩔수 없죠 

내가 용기낼게요 이젠 죽는날까지 사랑한대도 워 
가질수 없는 그대인걸
떠나가요 아주 먼곳으로 그대소식 내게 올수 없을 
그만큼 다 잊어요 

내겐 마지막이될 사람도 모두다 버려두고 갈게요 
떠나가요 아주 먼곳으로 

그대소식 내게 올수 없을 그만큼 혹시라도 내가 그리울 때 
면 세상에 내가 없다고 믿어요 그렇게 믿어요


posted by 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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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osil's Story 2013. 7. 16. 08:30

너는 앞으로도 바보로 남았으면 좋겠다.

상처는 잊어버리고 다시 사랑에 빠질 수 있는.


그게 아니라면, 이별이 없었으면 좋겠다.


페이지 - '이별이 오지 못하게'


정말 날 사랑하나요 
그래요 그거면 되요 
너무 많은걸 바래서 
마음이 아프나 봐요

슬픔이 우릴 찾아도 
나를 떠나면 안되요 
이미 시작된 사랑을 
어떻게 보내야 하는지 
나는 잘 모르니까요 

이별이 오지 못하게 하늘에 기도할까요 
서로만 사랑하도록 이대로만 
어디든 가지 못하게 깊숙히 숨겨둘까요
우리 사랑 이대로만 

그대를 만나기 전에 
난 어디에 있었는지 
그댈 만났던 그 날 
난 다시 태어났던거죠 
그대밖에 난 몰라요 

이별이 오지 못하게 하늘에 기도할까요 
서로만 사랑하도록 이대로만 
어디든 가지 못하게 깊숙히 숨겨둘까요
우리 사랑 

눈 가려도 보이니까 그대만 보면 되니깐 
두 눈을 감고 살까요 그럴까요 

그대 늦으면 안돼요 그대만 있으면 되요 
그러면 난 음 행복해요


posted by 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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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osil's Story 2013. 7. 15. 08:30

불현듯이

느닷없이


모세 - '사랑인걸'


하루가 가는 소릴들어 너없는 세상속에 
달이 저물고 해가 뜨는 서러움 
한날도 한시도 못살것 같더니 
그저 이렇게 그리워하며 살아 

어디서부터 잊어갈까 오늘도 기억속에 
니가 찾아와 하루종일 떠들어 
니말투 니표정 너무 분명해서 
마치 지금도 내곁에 니가 사는것만같아 

사랑인걸 사랑인걸 지워봐도 사랑인걸 
아무리 비워내도 내 안에는 너만 살아 
너 하나만 너 하나만 기억하고 원하는걸 
보고픈 너의 사진을 꺼내어 보다 잠들어 

어디서부터 잊어갈까 오늘도 기억속에 
니가 찾아와 하루종일 떠들어 
니말투 니표정 너무 분명해서 
마치 지금도 내곁에 니가 사는것만같아

사랑인걸 사랑인걸 지워봐도 사랑인걸 
아무리 비워내도 내 안에는 너만 살아 
너 하나만 너 하나만 기억하고 원하는걸 
보고픈 너의 사진을 꺼내어 보다 잠들어 

잠결에 흐르던 눈물이 곧 말라가듯 조금씩 흐려지겠지 워~ 
손 내밀면 닿을듯 아직은 눈에 선한 니 얼굴 
사랑해 사랑해 잊으면 안돼 예이예~ 

너만보고 너만알고 너만위해 살았던 난 
마음 둘 곳을 몰라 하루가 일년같아 
아무것도 아무일도 아무말도 못하는 난 
그래도 사랑을 믿어 그래도 사랑을 믿어 
오늘도 사랑을 믿어


posted by 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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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비니여니아빠

    분위기 좋네요.
    힘찬 한주 되세요^^

    2013.07.15 14:28 신고

Poosil's Story 2013. 7. 12. 08:30

이별은 나이가 들어도 익숙해지지 않는구나.


M.C the Max - '사랑은 아프려고 하는거죠'


눈부신 햇살이 밤하늘에 뜨면 
그때는 우리 둘 이별해도 돼요 

저 모든 별이 사라지면 잊을 수 있겠죠 

내 눈물이 모여 바다가 되는 날 
그때는 내 마음 변할 수도 있죠 

한 여름날에 눈이 오면 보내줄 수 있죠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듣고 있나요 이 노랠 빌려 
힘들다고 와달라고 떼써봐요 
다시 엇갈린대도 더욱 아파진대도 괜찮죠

살아 있단 건 아픈 거겠죠 
사랑이란 아프려고 하는 거죠 

그대 없이 사는 법 나는 알지 못해서 
하루 더 조금 더 오늘 더 그댈 사랑할께요 

시간이 앞으로 또 흘러가는한 
그대 한사람만 난 사랑하겠죠

바라보고 바라보면 닿을수 있겠죠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살아 있단 건 아픈 거겠죠 
사랑이란 아프려고 하는 거죠 

그대 없이 사는 법 나는 알지 못해서 
하루 더 조금 더 오늘 더 그댈 사랑할께요 

사랑하는게 왜 죄가 되나요 
내 마음만은 마음대로 안되죠 

나 잘한 거라고 잘 보낸 거라고 
또 내가 나를 위로하고 
미워하고 기다리고 울어요 

이 하늘 아래 변한 건 없죠 
태어나고 태어나도 그대겠죠 

그댈 돌아서는 법 나는 알지 못해서 
하루만 조금만 오늘만 그댈 기다릴께요

posted by 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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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osil's Story 2012. 11. 22. 15:13

멍청아. 나도 남자니까 당연히 알지.

여자랑 사귀다보면 지겹고, 짜증나고, 실증나고,

다른 여자가 더 이뻐보이고 그러는거.


그런데 이별하면 나랑 또 술마실 걸?

그 여자가 그렇게 이뻣나, 착했나, 괜찮았나,

니가 그녀와 그렇게 행복했었나 후회하면서.


10cm - '애상'

원곡. 쿨(Cool)


말리지마 내 이런 사랑을 너만 보면 미칠것 같은 이 맘을 
누가 알겠어 웨딩드레스 입은 니곁에 다른 사람이 

알잖아 너를 이토록 사랑하며 기다린 나를 
뭐가 그리 바쁜지 너무 보기 힘들어 
넌 도대체 뭐하고 다니니 

그게 아냐 이유는 묻지마 그냥 믿고 기다려 주겠니 
내게도 사랑을 위한 시간이 필요해 널 받아들일 수 있게 

일부러 피하는 거니 문자해도 아무 소식 없는 너 
싫으면 그냥 싫다고 솔직하게 말해봐 

말리지마 내 이런 사랑을 너만 보면 미칠것 같은 이 맘을 
누가 알겠어 웨딩드레스 입은 니곁에 다른 사람이 

난 두려워 나보다 더 멋진 그런 남자 니가 만날까봐 
아니야 그렇지 않아 정말 너 하나뿐야 속는셈 치고 한번 믿어봐


우연히 너를 보았지 다른 남자 품안에 너를 
한번도 볼 수 없었던 너무 행복한 미소 
내 사랑은 무너져 버렸어 

그게 아냐 변명이 아니라 그 남자는 나완 상관없어 
잠시 나 어지러워서 기댄것뿐이야 날 오해하지 말아줘 

나 역시 많은 여자들 만났다가 헤어져도 봤지만 
한꺼번에 많은 여자를 만난적은 없었어 

니가 뭔데 날 아프게 하니 너 때문에 상처 돼버린 내 사랑 
이제 다시는 너의 어떤 만남도 나같은 사람 없을걸

난 두려워 나 역시 다시는 이런 사랑할 수 없을까봐 
믿을 수 없겠지만은니가 첫사랑인데 떠나버리면 어떡하라고 
사랑까지는 바라지도 않을게니 곁에 항상 있게만 해줘 제발 제발


posted by 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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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osil's Story 2011. 12. 26. 15:32
행복한 시간에, 따뜻한 장소에, 즐거운 식사에,
더할 나위 없는 그 날에 생각이 난다.

나는 왜 허무해 하는가.


김혜림 - '날 위한 이별'


난 알고있는데 다 알고있는데
네가 있는 그 곳 어딘지

너도 가끔씩은 내 생각날꺼야
술이 취한 어느날밤에

누구를 위한 이별이었는지 
그래서 우린 행복해졌는지

그렇다면은 아픔의 시간들을 
난 어떻게 설명해야만하는지


돌아와 니가 있어야할 곳은
바로 여긴데 나의 곁인데

돌아와 지금이라도 나를 부르면 
그 어디라도 나는 달려나갈텐데

돌아와 우리 우연한 만남이
아직도 내겐 사치인가봐

돌아와 나를 위한 이별이었다면
다시 되돌려야해 나는 충분히 불행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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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osil's Story 2011. 12. 13. 18:00
무릎 꿇고, 눈물을 흘리며, 용서를 빌었던 사람은 행복한거다.
그런 기회조차 주어지지 못한 사람에 비해.

상처때문에 아파하는 사람도 행복한거다.
추억이 남아 있다는 뜻이 되니까.


김건모 - '아름다운 이별'


눈물이 흘러 이별인걸 알았어
힘없이 돌아서던 너의 뒷모습을 바라보며 
나만큼 너도 슬프다는 걸 알아 
하지만 견뎌야해 추억이 아름답도록 

그 짧았던 만남도 슬픈 우리의 사랑도 
이젠 눈물로 지워야할 상처뿐인데

내 맘 깊은 곳엔 언제나 너를 남겨둘꺼야 
슬픈 사랑은 너 하나로 내겐 충분하니까 
하지만 시간은 추억 속에 
너를 잊으라며 모두 지워가지만 
한동안 난 가끔 울 것만 같아 

두 눈을 감고 지난날을 돌아봐 그 속엔 
너와 나의 숨겨둔 사랑이 있어 
언제나 나는 너의 마음속에서 
느낄 수 있을 거야 추억에 가려진채로

긴 이별은 나에게 널 잊으라 하지만 
슬픈 사랑은 눈물속의 널 보고 있어

내 맘 깊은 곳엔 언제나 너를 남겨둘꺼야 
슬픈 사랑은 너 하나로 내겐 충분하니까 
하지만 시간은 추억 속에 
너를 잊으라며 모두 지워가지만 
한동안 난 가끔 울 것만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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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osil's Story 2011. 12. 11. 22:21
미련을 가지고 있어서 일까.
단지 추억 때문일까.

하지만 이젠 겨울비가 내리니까.
그만하면 좋겠다.


임현정 - '사랑은 봄비처럼 이별은 겨울비처럼'


묻지 않을께 니가 떠나는 이유 
이제 사랑하지 않는다는 걸 알기에 
야윈 너의 맘 어디에도 
내사랑 머물수 없음을 알기에 

이해해 볼께 혼자 남겨진 이유 
이젠 나의 눈물 닦아줄 너는 없기에 
지금 나의 곁에 있는 건 
그림자 뿐임을 난 알기에 

사랑은 봄비처럼 내 마음 적시고 
지울 수 없는 추억을 내게 남기고 
이제 잊으라는 그 한마디로 
나와 상관없는 다른 꿈을 꾸고 

이별은 겨울비처럼 두 눈을 적시고 
지울수 없는 상처만 내게 남기고 
이젠 떠난다는 그 한마디로 
나와 상관없는 행복을 꿈꾸는 너 

기도해볼께 니가 잊혀지기를 
슬픈사랑이 다신 내게 오지 않기를 
세월 가는데로 그대로 
무뎌진 가슴만 남아있기를 

왜 행복한 순간도 사랑의 고백도 
날 설레게한 그 향기도 
왜 머물순 없는지 떠나야 하는지 
무너져야만 하는지 

사랑은 봄비처럼 내 마음 적시고 
지울수없는 추억을 내게 남기고 
잊으라는 그 한마디로 
나와 상관없는 다른 꿈을 꾸고 

이별은 겨울비처럼 두 눈을 적시고 
지울수없는 상처만 내게 남기고 
떠난다는 그 한마디로 
나와 상관없는 행복을 꿈꾸는 너


posted by 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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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osil's Story 2011. 11. 16. 11:48
주위에서 뭐라고 하든 흔들린 적 없었다.

단지 너와의 시간이 행복했었고
이제 보내주어야 할 때라고 생각된다.

짧지 않은 시간, 함께 해줘 고맙고
행복했으면 좋겠다.


신성우 - '사랑한 후에'
 

세상을 살아오는 동안에 
몇 번의 사랑들을 만나게 되고
때론 결코 원치 않는 이별들도
해야 했었답니다

하지만 당신만은 내 곁에 
영원히 두고 싶던 나의 마음은
그저 부질없는 욕심이었나요
아직 알 수 없어요

당신이 떠나가던 그 날에
그저 사랑하는 마음 하나만으로는 
지킬 수 없다는 게 세상에 있다는 걸
비로소 깨닫게 되었죠

내가 사랑하는 그대여
내게 어두움이 머물면 환한 미소를 건네주던
당신이 나의 곁에 있었다는 사실만으로 
이렇게 웃을 수 있는데

나를 떠나가는 그대여
아쉬운 기억들은 여기 두고 떠나요
당신의 마음속에 행복만이 가득하기를 
이젠 내가 기도할게요


내가 사랑하는 그대여
내게 어두움이 머물면 환한 미소를 건네주던
당신이 나의 곁에 있었다는 사실만으로 
이렇게 웃을 수 있는데

나를 떠나가는 그대여
아쉬운 기억들은 여기 두고 떠나요
당신의 마음속에 행복만이 가득하기를 
이젠 내가 기도할게요

 
posted by 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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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osil's Story 2011. 9. 16. 22:44

가을은 나에게 외로움을 주지만
여름과는 다른 시원한 바람 역시 준다.

누구나 안타까운 사연을 가지고 있지만
남에게는 보이지 조차 아니한다.

혹자는 시간이 상처를 감싼다고 하고
필자는 잊지 못해 탄식한다. 



이소라 - "바람이 분다"




바람이 분다
서러운 마음에 텅 빈 풍경이 불어온다
머리를 자르고 돌아오는 길에
내내 글썽이던 눈물을 쏟는다

하늘이 젖는다
어두운 거리에 찬 빗방울이 떨어진다
무리를 지으며 따라오는 비는 내게서 먼 것 같아
이미 그친 것 같아

세상은 어제와 같고 시간은 흐르고 있고
나만 혼자 이렇게 달라져 있다
바람에 흩어져 버린 허무한 내 소원들은
애타게 사라져간다

바람이 분다
시린 한기 속에 지난 시간을 되돌린다
여름 끝에 선 너의 뒷모습이 차가웠던 것 같아
다 알 것 같아

내게는 소중했었던 잠 못 이루던 날들이
너에겐 지금과 다르지 않았다
사랑은 비극이어라 그대는 내가 아니다
추억은 다르게 적힌다

나의 이별은
잘 가라는 인사도 없이 치러진다

세상은 어제와 같고 시간은 흐르고 있고
나만 혼자 이렇게 달라져 있다
내게는 천금같았던 추억이 담겨져 있던
머리위로 바람이 분다

눈물이 흐른다

posted by 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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