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정'에 해당되는 글 9건

  1. 2008.11.26 :: 상처 받고 싶지 않아.. (12)
  2. 2008.11.16 :: 용기있는 자.. (4)
  3. 2008.07.23 :: 패배의 이유.. (9)
  4. 2008.07.13 :: 미쳤다. (13)
  5. 2008.04.12 :: 자신을 세우는.. (5)
  6. 2008.02.25 :: 사람의 가치, 사람마다의 가치.
  7. 2008.02.23 :: 남학생의 답 VS 여학생의 답 (2)
  8. 2008.02.10 :: 다양성.. 철이 든다는 것..
  9. 2008.02.07 :: 마음이 흔들릴 때..
Poosil's Story 2008. 11. 26. 21:35
'누군가에게 길들여진다는 것은
눈물을 흘릴 일이 생긴다는 것인지도 모른다.'
- 생 텍쥐베리, <어린왕자>




나는 그랬었다.

울고 있는 사람, 화내는 사람, 시비거는 사람
그런 사람들 앞에서 언제나 침착함을 유지했었다.
그래서 냉혈한이라 불렸었다.

나의 생사여탈권을 가지고 있는 나의 상관앞에서
옳다고 생각하는 것 때문에 뜻을 굽히지 않았다.
나는 내 할말은 다 했고, 벌을 받고 인정받지 못했다.
그래서 독종이라 불렸었다.

무슨 일이 생기면 당황하기 보다는 냉정을 찾았다.
조용히 전체를 파악하고 나에게 이득이 되는 것을 생각하고 찾았다.
집단간의 일에서도 피아간의 선을 확실히 하여 울타리가 되려하였다.
혼란스러울수록 동정이란 없었다.
그래서 적이 많았다.

의심이 많았고, 긍정적이기보다 삐딱하게 바라보고
순수하게 받아드리기 보다는 시험을 해보았고
다른 사람의 말을 듣기보다, 스스로 벽을 만들었다.

쉽게 타인과 친해지진 않지만, 한번 친해지면 목숨걸고 지켰다.
믿었던 사람이 배신하면 다신 보지 않았다.

나는 나 자신만을 믿었다.
대상이 신이 되었던, 사람이 되었건 , 짐승이건, 물건이건
의지하려 하지 않았다.
나 라는 울타리를 넘지 못하는 작은 시절이였지만
편했고, 단순했고, 만족했었다.

잘못됨을 느끼고, 필요성을 느끼고
그런 내 세상에서 벗어난지 고작 1년도 되지 않아.
지치고 아파서 도망치려 한다.

과거의 내가 옳았던 것은 아닐까.
변했던 나의 시간들은 단지 퇴보였을까.
아니면, 정말 이것들이 성장통일까.

의지하지 않으면 무엇하나 제대로 할 수 없고
벽에 막혀 다가오지 않았던 세상이 나를 흔들어 놓고
딱딱했던 심장은 따스함으로 살아 숨쉬다가 미련하게 상처를 입었다.

마음 속 상처를 감추려 겉으로 강한척 해보아야 상처는 더욱 곪게 될 뿐이다.

누구도 의지할 수 없게,
지금의 세상에서 멀리,
상처의 원인이 눈에 띄지 않도록,
내가 마음을 열었던 정도의 시간 만큼 도피하여 있게 된다.

외국, 어학연수, 새로운 세상에 대한 경험
그러나 사실은 인생의 마지막이 될 지 모를 피난처일지 모른다.


- 저작권 문제로 음원을 삭제합니다.


posted by 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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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푸실

    코피도 나고, 사기도 당하고, 뒤통수 맞고, 계획대로 되는 일 하나 없고.
    정말 힘든 날 하소연이네, 꼴사납게...

    2008.11.26 21:46 신고
  2.  Addr  Edit/Del  Reply 해빙

    언제부턴가 나만의 공간,나만의 세상을 갈구했다..
    누구의 침입도 허락하지 않고....누구의 간섭도 개의치 않고..
    그렇게 나의 세상에 벽을 짓기 시작했다..
    그곳에서의 작은 행복에 만족했다.
    허나 이제 이곳은 너무 좁다고 느낀다..
    이 벽 너머 세상이 궁금하다.....

    이제 이벽을 허물려 한다.
    자...누가 나에게 다가 올테냐?누가 날 이끌어 낼테냐?

    이도 저도 아니면,,나 스스로? 그래..그럼 누가 날 반겨 줄테냐?

    2008.11.28 23:10
    •  Addr  Edit/Del BlogIcon 푸실

      제가 반겨드릴께요.
      헌데.. 벽을 허무는 당신의 행동에
      정말 옳다는 확신이 서신다면요.

      저는 미리 한발을 뻗었지만 움직이지 못하고
      가만히 서서 후회와 눈물이 섞여 이미 내밀어진 다리를 보고 있네요.

      2008.11.29 01:14 신고
  3.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쇼아

    아직도 모르겠어.
    말랑한 심장을 가지고 상처받으며
    사람 냄새나게 사는게 좋은건지
    차가운 머리로 아무도 믿지않고
    물기 잃은 나무같이 사는게 좋은건지.

    2008.11.29 09:00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푸실

      너와 내가 어떤 선택이 옳은 것인지 알게 된다면
      그쯤이면 우린 어떻게 변해 있을까~?
      ^^

      2008.11.29 15:00 신고
  4.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순~

    거미노래/ 조규찬 해빙도 생각나고

    2008.11.30 21:40 신고
  5.  Addr  Edit/Del  Reply BlogIcon RefReSh

    몇일 전부터 이글을 읽었었는데~
    올때마다 이글이 계속 나오네요~^^

    읽으면 읽을수록~
    제 자신의한부분을읽는것 같아서 .....

    반대로 그러지 못한 내 부분을...
    다시 생각하게 되요~

    2008.12.01 22:19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푸실

      아직.. 이 글을 쓴 후에
      마음의 변화가 없네요.. 그러면 안되는데.. ^^;;

      그래서 새로운 글을 못쓰겠네요..
      괜한 답답한 하소연을 올려서 RefReSh님께 폐가 되는군요.. ㅎㅎ
      금방 좋아져서 밝고 활기찬 글들을 가득가득 올리겠습니다!! 약속드릴께요~ ㅎㅎ

      2008.12.02 01:35 신고
  6.  Addr  Edit/Del  Reply BlogIcon shiny h

    내 일기 읽는 기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지만 갈수록 맺고 끊음이 흐려져 갑니다 ㅡ

    2008.12.04 19:08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푸실

      ㅎㅎ 나는 갈수록 감정이 사라지는 느낌..
      허무주의에 사로잡혀 막장으로 치닫는 느낌..

      2008.12.04 19:25 신고

Poosil's Story 2008. 11. 16. 18:28
None but the brave deserves the fair.
                                       - Dryden

용기있는 자가 미인을 얻는다.
미인의 기준은 주관적이고
용기는 만용이나 섣부른 짓으로 전락할지 모른다.

눈에 들어온 미인은 언제 어떻게 사라질지 모른다.
'그런 사람은 애인이 있을거야'
'나 같은게 뭘.. 견물생심이지'
'거절 당하면 부끄럽잖아'
이런 같잖은 변명은 집어치우라.

그정도 배짱도 없이 무엇을 시작할 수 있을까.
전후를 따지지 말고
눈빛 한번, 한걸음, 말 한마디를 시작하자.

승낙하여 그대가 원하는 것을 들어준다면
만족하고 감사하라.
거절당하면 어떠한가
아니면 아닌 것이다.
그대의 용기에 만족하며 다음 기회를 노려라.

세상에 기회는 많고, 여자도 많고, 물론 남자도 많지만, 나는 아직 젊다.
이 사람의 거절은, 나와의 인연이 아닌것이다.
상처받지도 말고 더이상의 미련도 버리고 인정하자.
그리고 새로운 마음으로 나아가자
posted by 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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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2008.11.17 04:38
    •  Addr  Edit/Del BlogIcon 푸실

      그렇군요.. 왠지 사랑하고 계시는게 부럽군요..
      날씨가 추워질 수록 마음도 역시나 차가워만 지는데..
      은근한 도끼질을 받을 수 있는 날이 있으려나.. ㅋㅋ
      하긴 저는 기다리는거보다 찾아 나서는 성격이여서 ^^
      암튼.. 부러워요!! 질투나요!! ㅋㅋ

      2008.11.17 14:52 신고
  2.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2008.11.18 21:01

Poosil's Story 2008. 7. 23. 14:46
승리하면 조금 배울 수 있고 패배하면 모든 것을 배울 수 있다.
                                                           -크리스티 매튜슨


자신의 실력에 자신이 생기면 질 수 없다는 오기가 생긴다.
승리가 지속되면 자부심과 오만이 생기기도 한다.
실력과 경험은 값진 것이여서 자신감과 함께하면 사람을 거대하게 만든다.

패배는 조금 다르다.
거대한 사람이어도 실력이 있는 사람이어도 경험이 많은 사람이어도
받아드리는 것이 다르다.
믿음이 크면 클 수록 받아드리고 인정하기 쉽지 않다.

자신의 모든 것을 걸고, 자신의 몸과 정신을 집중하였는데 패배하였다면
오기 때문에, 무너진 자부심 때문에
비겁하게 변할 때가 있다.

무엇이 문제일까?
날씨, 장소, 시간. 환경이 좋지 않았나..
다른 날과는 다른 컨디션 문제인가..
상대방의 좋지 않은 모습이 자꾸 생각나는가..
단지 내 잘못이 아니라 동료들 때문인가..

그럴수도 있다.
세상에 이유 없는 패배가 어디 있겠느냐만
저런 구차한 이유를 들며 피한다면 나는 승리를 원하지도 않는다.

모든 패배는 나 때문이다.
나에게 다른 이유는 없다.

패배한 내가 승리한 그들보다 부족한 것이다.
약한 것이다.
열정이 적었던 것이고,
나태했던 나의 과거가 나의 발목을 잡은 것이다.

세상은 작지 아니하고
내가 보는 곳도 좁지 아니하다.
쉽게 내려다 볼 수 있다면 오르지도 않는다.
쉽지 않은 것을 넘으려고 노력하는 것이다.

내 주위에도 아직 정복하지 못한 것이 있다는 것에 대한 즐거움.
아직은 작은, 앞으로는 거대한.


농구는 신장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심장으로 하는 것이다.
                                                         -앨런 아이버슨


농구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심장은 담력이란 뜻으로 해석될 수 있다.
또 자신을 믿는다는 뜻으로도 될 수 있으며, 열정이라는 뜻으로 해석할 수 있다.
나는 열정에 걸겠다.
인생을 살며 모든 일이 그렇다.
자신의 환경을 탓하며 좌절, 절망 그리고 포기하는 못난 모습은 누구에게도 보이고 싶지 않다.

나는 눈물이 날 만큼 졌다는 사실이 억울하지만
패배를 곱씹으며 의지를 품겠다.
posted by 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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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푸실

    Basketball is played not with your height, but with your heart.
    -Allen Ezail Iverson

    2008.07.23 14:46 신고
  2.  Addr  Edit/Del  Reply BlogIcon splath

    푸실님 안녕하셨으요~~ ^^^/// ㅎㅎ

    아이버슨이 그런 멋진 말을 다했군여~~ @@ㅋ
    몇년전까진 팬이었는데 사생활이 안좋아 보여서 관심 끊었던 선순데 다시 호감인이될듯하네여 ^^^ㅋ

    2008.07.23 18:06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푸실

      자세히는 기억나지 않지만
      2000년대 초반 시즌 MVP를 거머쥐면서 했던 말입니다.

      저도 사생활은 별로 싫어하지만
      그의 열정과 노력, 투지를 보고 팬이 되었지요.

      ^^

      2008.07.23 21:30 신고
  3.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시오밍밍♬

    패배하고 패배에 주저 앉지 말고 패배로부터 배우고 일어나야겠죠...
    매번 볼 때마다 저런 명언은 어디서 알아내시는지 신기해요 ㅎㅎ

    2008.07.25 00:43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푸실

      그래요.. 사회에 속한 사람이니까요..

      명언은 제 군생활동안 책을 보며 신문을 보며
      제 Planner에 적어놓은 것들이 대부분이지요.

      힘들었던만큼 절실했었으니까요. ^^

      2008.07.25 10:30 신고
  4.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쇼아

    패배라..
    조금 쓰고 조금 더딘 일련의 과정일 뿐이에요.

    힙냅시다.

    2008.07.25 02:22 신고
  5.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시오밍밍♬

    저도 한창 힘들었을 때 자기 계발서 오지게 읽으면서 이런저런 거 적어놨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ㅎ;;;

    2008.07.25 20:34 신고

Poosil's Story 2008. 7. 13. 16:12
살면서 미쳤다는 말을 들어보지 못했다면, 너는 단 한번도 목숨걸고 도전한 적이 없는 것이다.
                                                                                                                 -W. 볼튼


미칠만한 무언가를 찾지 못했다는 핑계는 그만두도록 하자.
이것저것 재는 것도 그만두도록 하자.
좋아한다면 즐겁다면 용기있게 미치도록 하자.

무엇이 그대의 발목을 잡는가?
주변의 시선인가? 미래에 대한 두려움인가? 일탈에 대한 망상인가?
미리 단정하지 말자.
좋아하는 무언가를 즐기고 있으면 행복하다는 것을 인정하자.
스스로 인정하는 그 작은 것이, 그 만족이 사람을 행복하게 만든다.

그대는 무엇에 미쳐있는가?
사랑인가? 그대의 일인가? 그대가 사랑하는 무엇인가?
아니면
그 무엇하나 없는 무미건조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가?

왜?
조금만 생각해도 가슴뛰는 즐거운 것을 가지고 싶지 않은가?
영화 속에서만 있는 일이 아닐것이다.
영상물이나 활자물로의 간접 경험으로 만족하겠는가?

그대는 살면서 꿈을 꾼적 없었는가?
꿈을 왜 꿈으로만 놓고 방치하는 것인가?
현실에 부딪쳐 어쩔수 없는 것인가? 책임져야 할 것이 너무 많은가? 어딘가에 빠지는 것이 꺼림칙한가?

그대는 겁쟁이다.
핑계에 지나지 않는다.

그대의 한번뿐인 인생.
미쳐본 적 한번 없는 그대의 한번뿐인 인생.
용기없어 꿈을 꿈으로만 가지고 있는 그대의 한번뿐인 인생.
왜 그대는 영화로 만족하고는
그대의 삶이 한편의 영화라는 것은 깨닫지 못하는가?

늦지않았다.
그대의 영화는 그대가 만들어라.


오랫동안 꿈을 그리는 사람은 마침내 그 꿈을 닮아 간다.
                                                         -앙드레 말로
posted by 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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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푸실

    나에게 하는 물음이라 물음표 투성이네 ㅋㅋ

    2008.07.13 16:24 신고
  2.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쇼아

    '미치다'라는 격한 감정은 옳다 그르다로 설명이 안돼.
    적당히 사랑하고 적당히 즐기는게 행복하다면
    그걸로 충분한거죠.
    그래도 난 '미치다'에 걸겠습니다=ㅅ=

    2008.07.13 17:31 신고
  3.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시오밍밍♬

    예전엔 미칠만한 것이 없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사소한 것도 미친듯이 할 수 있는 사람이여야
    미칠만한 것이 생겼을 때 미치도록 할 수 있는 게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듭니다.

    2008.07.14 00:05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푸실

      네 ^^ 저랑 같은 생각이시네요.
      작은 것부터 열중할 수 있어야 큰것에도.. 겠죠?

      당신은 지금 미쳐있나요? ^^

      2008.07.14 10:58 신고
  4.  Addr  Edit/Del  Reply 당근싫은토끼*

    마음에 드는 글이네, 나도 한번 미쳐보고 싶네 ㅋ

    2008.07.14 10:35
  5.  Addr  Edit/Del  Reply 반짝반짝

    미치고 싶은 1人

    그러나 아직 두려워 요 ㅋㅋㅋ

    2008.07.15 00:10
  6.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오르미

    난 여지껏 무엇인가에 완전히 미쳐본적이 없는것 같아.
    하고싶은것은 많았고 해보려 했던것도 많았고 해본것도 많았다고 생각하지만
    그중에 진짜 내가 하고싶었던,해야만 했던것들은 얼마나 됬을까.

    사랑도 마찬가지
    진짜 사랑을 해본적 있을까? 진짜로 사랑받아본 적 있을까?

    2008.07.16 10:53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푸실

      사실 다인이의 말처럼
      꼭 무언가에 미치지 않더라도 만족하고 행복하다면
      괜찮을꺼에요

      뭐.. 너무 조급해 하지 않아도
      하나 둘씩 천천히..

      2008.07.16 15:43 신고
  7.  Addr  Edit/Del  Reply BlogIcon splath

    아.. 저도 죽기전에 한번 미쳤단 소리 들어야할텐데
    관심은 많은데 정작 게으름때문에 제 열정을 아무데도 쏟아붓질않고 있네요~~
    이 흐리멍텅한 정신 상태부터 뜯어 고쳐야 올바른 사람이될것같아요 ^^^^;;ㅋ

    2008.07.19 04:12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푸실

      아하하 안녕하세요 ^^
      금방 생길거에요!
      많은 관심중에서 Splath님의 마음을 확 움켜쥘 것이 있을꺼에요! ^^
      멀리 있지 않을꺼에요.. 아마.. ^^;;

      2008.07.20 02:55 신고

Poosil's Story 2008. 4. 12. 09:18
진정으로 용기 있는 사람만이 겸손할 수 있다.
겸손은 자기를 낮추는 것이 아니라 도리어 자기를 세우는 것이다.
                                                                         -브하그완

교만과 자만을 무기로 삼고
남과의 비교로 남에게 상처를 주며
자신뿐이 모르는 아집에 빠지게 되면
잊을지 모른다.

그러나 자신을 다시 살필 줄 아는 사람이라면
섬뜩 놀라게 되고 부끄러움이 가득 할 것이다.

나의 교만함에 작은 웃음으로 내가 상처입지 않게 지켜준 그와
나의 오만함에 작은 배려로 나의 마음을 보듬어준 그녀와
나의 거만함에 작지만 커다란 충고로 용기를 보여준 그들.

내가 사람들에게 대하는 바보같은 태도와
후회, 상처 그리고 슬픔과 행복

나의 반성과 그들의 배려로
살아간다.
이제는 나도 그들에게 배려로 답례해야 할 때.
그들을 인정하고 나를 인정할 수 있다면
용기를 가지고 겸손을.
posted by 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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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나이토

    ...어려워서 여기에 쓸 말이 없다.
    네 홈피 readability는 high school level이려나...?
    내가 돌려봐야지 ㅎㅎ

    2008.04.13 10:59 신고
  2.  Addr  Edit/Del  Reply BlogIcon Dr.invi

    you'nt high level, that is expression so easy.. 헐?

    2008.04.14 00:53 신고

Poosil's Story 2008. 2. 25. 01:48
오늘날 와서 모든 사람들이 모든 사물의 값을 알고 있지만 가치는 전혀 모르고 있다.
                                                                                                    -와일드


사람의 가치는 외모나 돈, 권력, 배경, 그 무엇으로도 평가할 수 없으나
삶을 초월하지 않은 존재, 범인인 사람들은
자신의 잣대로 자신을 평가하고, 상대를 평가하고, 전체를 평가한다.

자신의 가치조차 알지 못하면서,
남을 어떤 기준에 의해 평가하고
자신과 남을 비교한다.

남을 배척하거나, 열등감, 우열감.
잘못된 생각의 비교가 어떻게 사람의 마음을 구기고 이지러지게 하는지
사람들은 깨닫지 못한다.

그대의 가치는 그대가 품고 있는 이상에 의해 결정된다.
                                                            -그라시안


과거가 남보다 못하다 생각한다면 당신에겐 미래가 있다.
외모가 남보다 못하다 생각한다면 당신에겐 마음이 있다.
돈과 배경이 남보다 못하다 생각한다면 당신에겐 미래가 있다.
힘과 권력이 남보다 못하다 생각한다면 당신에겐 마음이 있다.

남을 평가하지 말고, 사람 자체를 인정하라.
그리고 자신을 인정하고 자신의 가능성을 꿈꾸어라.
자신의 가치는 절대 작지 않다.
상대도 나와 같은 인간이며
부담스럽거나, 생각이 다르거나, 삶이 너무나 달랐다면
배척하지 말며, 그가 어렵다고 생각치 말라.

타인의 가치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당신도 인정받을 수 있다.
                                                                         -머피


사람을 만나고 관계하며 사귀는 것에 있어
선을 긋지도 벽을 만들지도 않기를 바란다.
posted by 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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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osil's Story 2008. 2. 23. 11:40
영어선생님이 남녀 고등학생에게 적합한 문장부호를 찍으라면서
문장하나를 칠판에 적었다.
"Woman without her man is nothing."

남학생의 답 : "Woman, without her man, is nothing." (남자가 없는 여자는 아무것도 아니다.)
여학생의 답 : "Woman! Without her, man is nothing." (여성이여! 여성이 없으면 남성은 아무것도 아니다.)

                                                                     - 리더스 다이제스트(08.03)

세상은 해석하기 나름이고
사람은 인정하기 나름이고
인생은 걸어가기 나름이고

아집에 빠진다면 답이 없다.
posted by 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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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Dr.invi

    흣..

    난 이렇게 바꾸었다..

    Without her, her man is nothing..

    말이 될지는 모르겠으나.. 그녀가 없이는 그녀의 남자는 아무것도 아니다..

    난.. 여자 없이 아무것도 아니다........................................... 흐흐흐

    작업 멘트 비슷한데 ㅋㅋㅋㅋ

    2008.02.23 12:06 신고

Poosil's Story 2008. 2. 10. 00:00
사람이 사람을 만나는 것에서..
매번 같은 사람을 만나 친분을 나눌 수는 없다..

다양한 사람들의, 개개인 마다의 다양한 생각을 인정할 수 없다면
자신이 고립되게 된다.

인정하고 끌어안아야만 발전할 수 있는거..

'철'이 들었다는 것에 대한 기준이 이것이라고 나는 배웠다.

아무리 가까운 부모라도 같은 수는 없는 법..
그것을 인정하면 부모가 철이 들었다고 말해주고
주위의 어른들은 자신들이 했던 행동을 아이가 하면
자신들을 인정받는다는 생각에 철이 들었다고 말해준다.

그들이 했던 행동을 자신이 한다는 것은
자신이 그것의 필요성을 느낀 것이고
하나하나 깨달음을 얻어가는 성인이 되어가는 길이다.

다양성을 인정하고 받아드리고 포용한다면
그 받아드리는 넓이에 따라서 주위에 사람이 넘칠 것이다.
얼마나 넓게 포용한다는 척도가..
그 사람의 '그릇'이 아닐까?
posted by 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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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osil's Story 2008. 2. 7. 11:51
다시 다잡으려 하지 않는다..

힘들겠지만 일상과는 분리하여 즐긴다..

그리고 인정한다..

자신이 아직 사람답다는 것을..!
posted by 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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