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아'에 해당되는 글 5건

  1. 2008.05.22 :: 자신의 주인이 되는 자.. (8)
  2. 2008.04.09 :: 세상을 바꾸는.. (14)
  3. 2008.04.04 :: 4월과 시작. (4)
  4. 2008.03.18 :: 완전하다고.. 여겨지는 (2)
  5. 2008.03.06 :: 비장의 무기. (1)
Poosil's Story 2008. 5. 22. 17:50

바쁜 꿀벌은 슬퍼할 겨를이 없다.
                              -블레이크

슬픔과 후회를 잊기 위해
몸을 혹사 시키고 다시금 힘든 일정속에
나를 던져넣고 잊으려고 하는 것.
지금의 나의 모습이다.

나 자신을 잃어 버리고 몸이 아픔으로 인해
지금의 내 모습이 독이 된건지 약이 된건지는 모르겠지만

결과는 이미 나왔고
나는 달려가야 하고
머뭇거릴 시간이 없고
결과를 후회나 방치하기 보다는 이용하겠다면
나쁜 결과는 독기로써 이용하고
좋은 결과는 자신감으로 이용하리라.


육체의 노예가 된 자가 어찌 자유를 찾겠는가.
                                                  -세네카

의지가 있다면 모든것이 되는것 아닌가.
몸이 아프다는 것을 핑계 삼지말자.
힘이 들고 자주 넘어지지만
다시금 의지를 잡는다면 그것은 그것대로 좋지 아니한가.

내가 무너지면 내 주위가 무너질 것을 아는데
육체의 노예가 되어 가만히 있다가는
나를 잃고 방황하여 자유를 잃어버릴지 모른다.

이제.
다시금 의지로써
나를 찾아가야 할 때.


자신의 주인이 되는 자는 곧 다른 사람들의 주인이 될 것이다.
                                                                         -퓰러

작은 의지는 곧 큰 의지가 되어
나를 세울 것이다.

posted by 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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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나이토

    그나저나 큰 의지인 큰 꿈을 이루기 위한 선거사는 작은 의지이긴 할텐데

    시간은 있을까? ㅎㅎ

    2008.05.22 22:23 신고
  2.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2008.05.22 22:23
  3.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오르미

    난 세상을 너무 치열하게 살지 않아도 좋을거라는 생각을 해

    2008.05.25 19:02 신고
  4.  Addr  Edit/Del  Reply 반짝반짝

    치열함마저 즐겨보아요 'ㅋㅋㅋ'

    2008.06.14 22:55

Poosil's Story 2008. 4. 9. 22:23
오늘 내가 죽어도 세상은 바뀌지 않는다.
하지만, 내가 살아있는 한 세상은 바뀐다.
                                -아리스토텔레스

먼저.. 이 글을 나에게 선물해준 그녀에게 감사함을 표현한다.
예쁜 그림과 함께 나에게 전해진 이 글귀는
내가 근래에 잊고 사는 여러가지를 생각나게 해주었다.

나는 나의 작은 마음을 바꾸려고 했다.
나는 나의 적당한 의지를 바꾸려고 했다.
나는 나의 커다란 오만을 바꾸려고 했다.
나는 나를 바꾸려고 했었다.

사실 누구나 알고 있듯
사회에 속한 나는
나 하나가 바뀐다고 해서 크게 바뀌기 힘들다는 것.
포기를 강요한다.

그래서 나는 나의 주변과 나의 환경을 바꾸려고 노력한다.
이 세상과 이 나라, 이러한 것들을 바꾸는 것이 아니다.
다만 내가 포용할 수 있는 범위의
작은 나의 주변을 바꾸려고 한 것이다.

작은 계획부터 큰 계획까지
노력과 의지에서 나오는 결과들은 나에게 놀라움을 주었고
나의 주변이 변하고 그 안의 내가 변하고 남들이 느끼는 내가 변하였다.
나의 만족과 즐거움도 변하여 커져만 갔다.
능동적으로 자신감이 늘어갔다.

그런 것들이 답보하는 요즘.

다시금 만족과 변화에 대한 두려움으로 선을 긋는 나를 발견한다.
나의 주변에 대한 울타리.
울타리의 넓이는 내가 포용 가능한 사람의 다양성.
담을 수 있는 다양성의 크기는 곧 자신의 그릇의 크기.
나 자신의 그릇의 크기를 닫으려 하고 있었음을 반성한다.

자만과 욕심이라고 해도 좋다.
더 많고 더 큰 세상을 수용하고 싶다.
미래라고 쉽게 말하는 것이 아니냐고 할지 모르지만
중용과 덕, 그리고 지혜로서 자유로워 지는 그 때에
나의 울타리는 누구나 감싸고도 남는 그런 그릇이 되어있을 것이다.

믿는다.
posted by 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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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푸실

    고민하고 있는데.. 길을 열어주는 이가 있어 행복해~ ^^*

    2008.04.09 22:28 신고
  2.  Addr  Edit/Del  Reply BlogIcon gamja9e

    임마.. 나
    언어영역 반타작 했거든??
    이딴거 이해 못하거든

    -_-;;

    나 해석본좀...

    2008.04.09 22:54
  3.  Addr  Edit/Del  Reply 반짝반짝 빛나는

    지금의 나의 고민과도 일맥상통하네요.
    'ㅋㅋㅋ'

    다양성과 "나의 무엇"
    사이에서 갈등中ㅋㅋㅋ

    2008.04.09 23:10
  4.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나이토

    자 4월의 컨셉은 반란으로 당첨.

    2008.04.10 02:12 신고
  5.  Addr  Edit/Del  Reply BlogIcon gamja9e

    염병할 -_-;;
    진짜 이해가 안된다니까

    2008.04.11 17:51
  6.  Addr  Edit/Del  Reply BlogIcon Dr.invi

    저 듣보잡은.......... 모르면 shut up!

    2008.04.13 18:22 신고
  7.  Addr  Edit/Del  Reply BlogIcon Dr.invi

    듣보잡 죽여버려 ㅡㅡ

    2008.04.14 00:43 신고

Poosil's Story 2008. 4. 4. 19:13
모든 일은 계획으로 시작하고, 노력으로 성취되며, 오만으로 망친다.
                                                                                   -관자

완연한 봄 향기가 가득한 4월이 되어
화살과도 같은 세월을 느끼게 해주는
나의 즐거운 나날들은
헛되이 보내지 않기 위해 마련한 나의 계획들과
그 계획을 지켜온 지금까지의 나에게
작지만 커다란 유혹이 되어
나의 곁을 간질인다.

새로운 시작과 함께 계획한 새로운 계획,
새로운 의지와 함께 지켜온 나의 의지,
새로운 즐거움과 함께 이어진 나의 노력.

그 동안의 방심하지 않기 위한 나의 마음가짐과
오만하지 않기 위한 마음의 수정,
무너지지 않기 위한 약간의 고통,
고뇌 그리고 충격.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다.
시작도 없고 끝도 없다.

모든 것은 이어진 모든 것이다.
나는 끊이지 않고 이어 나가야 한다.
나의 연속성을 끊으려 한다면
타협이란 않겠다. 막아서지 말지어다.


내일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면 당신의 과거는 쫓아버려라.
                                                                           -오슬러

나의 영광된 과거가 나를 막는다면
그 과거마져도 나는 버리겠다.
무너지지 말지어다. 속단하지 말지어다.
포기하지 말지어다. 불행하지 말지어다.

나는 나 스스로 나아갈 수 있다.
나는 나의 운명과 나의 영혼을 나의 의지에 맞긴 주인이며 선장이다.
posted by 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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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푸실

    요즘 글이 내 마음대로 쓰여지질 않는데?
    음... 느낌이 없어 ㅠ_ ㅠ

    2008.04.04 19:14 신고
  2.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나이토

    내가 일을 실패했던 이유를 곰곰히 생각해보면 오만도 들어가 있었던 것 같아
    그래 끊임없는 개선과 고통을 즐기는 사람만이 진정한 승리자가 되겠지
    그런 의미에서 나와 내 의지라는 배의 선장이다!

    2008.04.04 20:11 신고

Poosil's Story 2008. 3. 18. 19:04

이상 理想
[명사]

1. 생각할 수 있는 범위 한에서 가장 완전하다고 여겨지는 상태.
2. <철학>생각할 수 있는 가장 완전한 상태. 절대적인 지성이나 감정의 최고 형태로 실현 가능한 상대적 이상과 도달 불가능한 절대적 이상으로 구별할 수 있다.
                                                                                                     -출처 <국어사전>

이상에 관해서 말하려면
밤을 새워도 모자를 정도지만
지금 내가 꿈꾸는 이상은 확고하지만
영원하다고는 말할 수 없으므로
함부로 말하지 않겠다.

2년 전의 나는 지금의 내가 아니였다.
2년 전의 꿈꾸던 나의 이상은 지금의 이상과는 다르다.
2년 전에 내가 노력하던 길은 지금의 길과 다르다.
2년 전과 큰 차이든 작은 차이든 확실히 다르다.

2년 후의 나는 지금의 내가 아닐 것이다.
지금의 이상을 쫓다보면
더 많은 경험과 더 많은 책과 더 많은 충고들이
나를 또 다른 나로 만들 것이며
그런 그는 새로운 이상을 품고 노력할 것이다.


위대한 것들을 성취하려면 우리는 행동하며 꿈을 꾸어야 한다. 그리고 우리는 계획하고 믿어야 한다.
                                                                                                                 -아나톨 프랑스

난 위대한 것을 바라지는 않는다.
나는 나의 작은 변화를 원한다.
그 변화가 성취가 되고, 성취가 나를 만든다면
나는 기꺼이 꿈을 꾸고 계획하고 행동하고
나를 믿겠다.
posted by 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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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나이토

    어제의 내가 지금의 내가 아니듯
    1시간 전의 내가 지금의 내가 아니듯
    1분 전의 내가 지금의 내가 아니듯
    1초 전의 내가 지금의 내가 아니듯

    이렇게 조금씩 나아간다면 확고하게 목표를 점령할 수 있다!!!

    2008.03.22 11:01 신고

Poosil's Story 2008. 3. 6. 16:58
내 비장의 무기는 아직 손 안에 있다. 그것은 희망이다.
                                                           -나폴레옹

새 학기가 시작되고
학교는 방학때의 한가로움, 아니 적막함까지 느끼던 그 곳이 맞는지
의문이 들게 할 정도로 활기를 가진다.

분위기에 휩쓸리지 않으려고
조금더 조금더 공부를 하고 운동을 하며
마음을 다 잡아보지만

근래에 준비된 시험과
하루하루의 일정.
그 사이에 넣어놓은 작은 계획들
나를 움직이는 많은 변수들과
나의 마음을 움직이는 상큼한 무엇.

항상 사람이 같을 수 없는 것.
2년후의 나는 지금의 내가 아니라는 것.
발전 하지 않으면 유지가 아니라 퇴보라는 것.

가까운 시점안에 무엇이 있든
그 무엇이 나를 막아서든
나의 희망은 꺾이지 아니하므로
나는 결국 나아갈 것이다.
posted by 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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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푸실

    바빠도 일기 쓰기는 계속 되야지요~

    2008.03.06 16:59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