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제'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2.01.23 :: 나에게 들려주고 싶은 노래..61
  2. 2008.07.01 :: 믿음은.. (8)
  3. 2008.02.22 :: 이것 또한 곧 지나가리라.
Poosil's Story 2012. 1. 23. 16:27
남자는 욕심을 자제할 줄 알아야 한다.

패가망신의 지름길이라는 몇가지 중에
도박과 여자는 답이 없더라.

하지만, 유혹으로 가득찬 이 세상에서
내 자신을 믿고, 너에게 다시금 희망을 건다.


스카이 - '영원'


너와의 행복했었던 또 아름다웠던 추억 
우연히 지나친 그런 시간만은 아닐 꺼야 
(BREAK DOWN) 
이미 커져버린 내 빈자리의 주인은 
이 세상의 하나뿐인 너였던 거야 
(바로 너) 
항상 그래왔듯이 니가 
내게 다가오기만을 기다린 나니깐 
니가 없는 세상 속에서 
혼자 눈뜬 아침이 너무 눈 부셔 
이제껏 나 숨쉬고 있는 이유는 하나 
걸어온 길이 너무도 쉽지 않았기 때문에 
내 사랑은 늘 그래왔듯이 눈물만 남겨져 
나 가진 것이 많아야 이룰 수 있는 건가봐 
이제 사는 법을 알겠어 세상이 원하는 걸 
다시 내 삶을 돌려 널 만난다면 
널 잊지 않을 거야 
기다릴게 나 언제라도 
저 하늘이 날 부를 때 
한없이 사랑했던 추억만은 가져갈게 
우리 다시 널 만난다면 유혹뿐인 이 세상에 
나 처음 태어나서 몰랐다고 말을 할게 
나 약속해

 
posted by 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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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osil's Story 2008. 7. 1. 00:14
믿음이란 온힘을 다해 노력하는 것이며, 과감한 모험이며, 어떤 상황에서도 봉사할 수 있는 힘입니다.
                                                                                                                  -사무엘 E. 키서

세상엔 많은 믿음이 있다.
종교인들은 신을 믿으며 산다.
부모님은 자제들의 성적표를 믿고 산다. (물론 농담이다)
연애를 하는 사람들은 사랑하는 사람을 믿고 산다.
결국 사회에 발을 들인 사람은 사람을 믿고 산다.

어느 만화 속 대도라고 하는 사내가 자신을 속인 동료에게 말한다.
'도적은 아무나 믿지 않는다.
그게 뒷골목세계에서 오래 살아남을 수 있는 방법이지.
하지만 모든 걸 의심만 하고서는 대도가 될 수 없지.
대도란 이름은 혼자서는 얻을 수 없지.
든든한 동료가 함께 해야 가능하다.
내가 대도라 불릴 수 있는 것도 든든한 동료가 있었기 때문이다.
그렇게 많은 이들에게 신뢰를 얻는 방법이 뭔지 아냐?
바로 내가 먼저 절대 신뢰를 주는 것이다.
그래서 난 한번 믿으면 끝까지 믿는다.
설령 내 뒤에 비수를 꽂는 그 순간에도 믿는다.
무언가 그럴만한 이유가 있을 것이라고.
나에게 한 거짓말. 분명 이유가 있을거라.
난 그렇게 믿는다.'

분명 남을 믿는 것에는 용기가 필요하다.
나이가 들고 사회에 익숙해지면서 더 많은 용기가 필요하다.
상처받고 힘들어 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아가기 때문이다.
살면서 관계를 맺고 살아가야 한다.
어떤 관계를 맺는가는 선택할 수 있다.
그 선택이 사람을 만들어 간다.

남을 믿는 것.
자신부터 믿는 것.
자신의 가능성을 믿고, 자신의 눈과 느낌과 생각을 믿는 것.

내가 꿈꾸는 미래가 무엇인지
내가 보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
얼마나 많은 것을 남들에게 줄것인지
그렇게 주어 내가 얻게 될 것은 무엇인지

스스로 알게 될 것이다.


어떤 것을 보려면 먼저 믿어야 한다.
                               -랄프 호드슨
posted by 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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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당근싫은토끼*

    자신부터 믿는다.. 어쩌면 가장 힘들면서도 가장 쉬운일일지도..

    2008.07.03 12:34
  2.  Addr  Edit/Del  Reply gamja9e

    아잉

    2008.07.03 13:13
  3.  Addr  Edit/Del  Reply BlogIcon kailieu

    믿음이라...
    요새 내가 필요로 하는 건지도 모르겠다.

    2008.07.04 05:00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푸실

      요즘 들어 느끼지만..
      내 생각엔 어느 한 시점에서 필요한게 아닌거 같다.

      2008.07.04 11:01 신고
  4.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세제귀동<-알아서생각해

    내가 공대생 전뭐뭐군보단 낫군

    2008.07.04 19:08

Poosil's Story 2008. 2. 22. 00:30

어느날 다윗왕이 궁중의 세공인에게 명령했다.
"나를 위한 아름다운 반지를 하나 만들라.

반지에는 내가 큰 승리를 거둬, 기쁨을 억제치 못할 때,
그것을 조절할 수 있는 글귀를 새기도록 해라.

또한 그 글귀는 내가 큰 절망에 빠졌을 때
용기를 함께 줄 수 있는 글귀여야 하느니라."

세공인은 명령대로 아름다운 반지를 만들었지만,
고민에 빠지고 말았다.

고민하던 그는 지혜롭다던 솔로몬 왕자에게 찾아가서
도움을 청하였다.

"왕자님, 왕의 큰 기쁨을 절제케 하는 동시에
크게 절망했을 때 용기를 줄 수 있는 글귀라면
어떤 것이 있을까요?"

솔로몬 왕자가 말했다.
"이 글귀를 넣으세요."

"이것 또한 곧 지나가리라"
(Soon it shall also come to pass)

"승리에 도취한 순간에 왕이 그 글을 보면
자만심은 곧 가라앉을 것이고,
동시에 왕이 절망 중에 그 글을 보게 되면
이내 큰 용기를 얻을 것이오."

행운이 찾아 왔을 때도 교만함을 자제하면서,
흔들리지 않는 평정심을 유지하기 위한 솔로몬의 지혜.


슬픔이 그대의 삶으로 밀려와 마음을 흔들고
소중한 것들을 쓸어가 버릴 때면
그대 가슴에 대고 다만 말하라.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행운이 그대에게 미소 짓고 기쁨과 환희로 가득할 때
근심없는 날들이 스쳐갈 때면
세속적인 것들에만 의존하지 않도록
이 진실을 조용히 가슴에 새기라.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랜터 윌슨 스미스
posted by 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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