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osil's Story 2013. 8. 20. 18:07

어떻게 되려고 이러나.


정말 이런들 어떠하고 저런들 어떠할까라 생각했던

그분의 마음이 이해가 된다.


김광석 - '먼지가 되어'


바하의 선율에 젖은 날이면 
잊었던 기억들이 피어 나네요 

바람에 날려간 나의 노래도 
휘파람 소리로 돌아 오네요 

내 조그만 공간 속에 추억만 쌓이고 
까닭 모를 눈물 만이 아른거리네.. 

작은 가슴 모두 모두어
시를 써봐도 모자란 당신 

먼지가 되어 
날아가야지 

바람에 날려 당신 곁으로 

작은 가슴 모두 모두어
시를 써봐도 모자란 당신 

먼지가 되어 날아가야지 
바람에 날려 당신 곁으로

작은 가슴 모두 모두어 
시를 써봐도 모자란 당신 

먼지가 되어 날아 가야지 
바람에 날려 당신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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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osil's Story 2013. 7. 23. 09:00

바쁜 일이 생겨, 집중이라도 해야 하는데,

좀 나가볼까.. 했더니 비까지 오네?


보고 싶다. 정말!


더 클래식 (The Classic) - '여우야 (女雨夜)'


창밖엔 서글픈 비만 내려오네. 내마음 너무 안타까워.
이젠다시 볼수가 없기에.
처음 만났던 그날도 비가왔어. 우산도 없이 마냥 걸었었지. 너의 눈빛 촉촉히 빛났지

이밤 너에게 주고픈 노래 너만을 사랑하고 있다는걸.
들어줄 사람도 없이 비속으로 오오 흩어지내
너의 이름을 불러보지만 닿을수 없다는 걸 알고있어.
긴밤을 꼬박 새우고 비속으로 어느새 새벽이 오고 있어

한때는 너를 만나서 행복했어. 그런 꿈속에 빠져 있었지만 이런 아픔 느낄줄 몰랐어 
이별을 느낄때면 난 생각해봐. 우리사랑을 위한 시간인걸 너는 이런 내맘을 아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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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osil's Story 2012. 12. 23. 16:26

설마가 사람 잡더라.

설마 그 곳에 니가 서 있을 줄은 꿈에도 몰랐다.


너는 정말 아무렇지도 않은 듯 너무 태연해서,

어색해 하는 내가 다 민망할 정도다.


이능룡 - '설마 그럴리가 없어'

Feat. 이상순, 임주연

영화. '설마 그럴리가 없어' ost


어느 샌가 힘없이 멈춰진
두근대던 설레임과 웃음

잊어버린 그날의 약속은
되돌아와 조심스레 나를 깨우네

설마 그럴 리가 없어
너에게서
멀어져 달려갈 때에
아, 흔들리는 듯. 바람에 밀려서

내 꿈이 다시 너의 손길에 머무리
네 목소리로 다시 한번 날 부른다면
내 꿈이 다시 너의 손길에 머무리
네 목소리로 다시 한번 부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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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osil's Story 2012. 11. 21. 09:37

정말 세상 그 누구도 이해를 못해주네.


니가 알아?

좋아하긴 하는데, 말은 못하겠어.


좋아하는 남자도 있는거 같고,

나는 그냥 친한 오빠라고만 해서 괜히 말했다가,

앞으로 못보면 어떻하니.


니가 진짜 알아?

말 못하는 내 심정 알아?


성시경 - '좋을텐데'


좋을 텐데 너의 손 꼭 잡고 그냥 이 길을 걸었으면 
내겐 너뿐인걸 니가 알았으면 좋을 텐데 

얼마 전 만난 남자 얘기 오늘만 해도 벌써 몇번째니 
그에게 전화가 또 왔었다며 조금은 얼굴을 붉히는 너 
집에 돌아오는 길은 포근한 달빛마저 슬퍼 보여 
마음이 아파 나를 위로해줄 니가 있다면 

좋을텐데 너의 손 꼭 잡고 그냥 이 길을 걸었으면 
내게 너뿐인걸 니가 알았으면 좋을텐데 

괜찮은 사람인지 아닌지 한번 본적도 없는 내가알아 
그에게 선물을 또 받았다며 유난히 행복해 보이는 너 
집에 돌아오는 길은 포근한 달빛마저 슬퍼 보여 
마음이 아파 나를 위로해줄 니가 있다면 

좋을텐데 나 아닌 사람 얘기에 때론 화도 내어 봤으면 
그저 너의 곁에 내가 있었으면 좋을텐데 

모르겠니 애써 지켜온 우정마저 놓칠것만 같아 
기다리던 또 망설이던 그런 나 이젠 이젠~ 

좋을텐데 너의 손 꼭 잡고 그냥 이길을 걸었으면 
내겐 너 뿐인걸 니가 알았으면 좋을텐데 
나 아닌 사람 얘기에 때론 화도 내어 봤으면 
그저 너의 곁에 내가 있었으면 좋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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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osil's Story 2012. 11. 3. 01:00

정말 오랜만에 마음에 드는데,

너 정말 가지마라.


다른 이유가 있어서 그런게 아니라,

그냥 오랜만에 말이 통하는 상대여서 그런거야!


울랄라세션(ULALASESSION) - '아름다운 밤'


내 눈속에 너 그리고 니 눈속에 나 
우린 야경처럼 반짝거리네 
나는 널 채우는 샴페인 
너는 날 깨우는 카페인 
그대와 나의 밤이 
아름다운 밤이 
영원하도록 집에 가지 말아요 

베이베(Baby) 몇시까지 집에 가야하니 
헤어지기 싫어 어떡하지 

눈 딱 감고 말야 후딱 마져 놀자 
너나 나나 이제 시작이야 

오늘 밤은 영영, 오지 않아 정녕 
지금 당장 

전화 걸어 

엄마에게 늦는다고 친구네 집이라고 
배터리 없다고 전화기 끄라고Everybody 

세상 간섭 받지 않는 우리 
아무 것도 상관 없는 우리 
아낌 없이 남김 없이 우리 

베이베(Baby) 베이베(Baby) 베이베(Baby) 
아름다운 밤 아름다운 밤 

이렇게 예뻐도 되나 싶을 정도로 
이런 이기적인 아가씨야 

뭘 쫌 아는 내가 널 쫌 사랑한다 
역사는 깊은 밤 이뤄진다 

감성 충만한 밤 감정 충분한 밤 
다시 한번 전화 걸어 

엄마에게 늦는다고 친구네 집이라고 
배터리 없다고 전화기 끄라고 Everybody 

세상 간섭 받지 않는 우리 
아무 것도 상관 없는 우리 
아낌 없이 남김 없이 우리 

베이베(Baby) 베이베(Baby) 베이베(Baby) 
아름다운 밤 아름다운 밤 

야야야야야 야야야야 Everybody Everybody 

세상 간섭 받지 않는 우리 
아무 것도 상관 없는 우리 
아낌 없이 남김 없이 우리 

베이베(Baby) 베이베(Baby) 베이베(Baby) 
아름다운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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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osil's Story 2012. 10. 15. 22:37

아프다. 정말 아프다.

이 시간도 지나면 괜찮아 지겠지만, 너무 아프다.


아플 때 생각나는 그 사람이 정말 사랑하는 사람일지 모른다.


권진원 - '살다보면'


살다보면 
괜시리 외로운 날 너무도 많아 
나도 한번 꿈같은 사랑 해봤으면 좋겠네 

살다보면 
하루하루 힘든 일이 너무도 많아 
가끔 어디 혼자서 훌쩍 
떠났으면 좋겠네 

수 많은 근심걱정 
멀리던져 버리고 
언제나 자유롭게 아름답게 그렇게

내일은 오늘보다 
나으리란 꿈으로 살지만 
오늘도 맘껏 행복했으면 
그랬으면 좋겠네 

살다보면 
괜시리 외로운 날 너무도 많아 
나도 한번 꿈같은 사랑 해봤으면 좋겠네 

살다보면 
하루하루 힘든일이 너무도 많아 
가끔 어디 혼자서 훌쩍 떠났으면 좋겠네 

수 많은 근심걱정 멀리 던져 버리고 
언제나 자유롭게 아름답게 그렇게 

내일은 오늘보다 
나으리란 꿈으로 살지만 
오늘도 맘껏 행복했으면 그랬으면 좋겠네 

그랬으면 좋겠네 
그랬으면 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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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osil's Story 2012. 9. 5. 08:30

정말 없는 것인가요?


아무런 조건없이, 거짓없이 사랑할 수 있는 그런 사람.

정말, 나에겐 없는 것인가요?


정은지, 서인국 - '우리 사랑 이대로'


날 사랑할수 있나요 그대에게 부족한 나인데
내겐 사랑밖에 드릴게 없는걸요 이런날 사랑하나요

이젠 그런말 않기로 해 지금 맘이면 나는 충분해
우린 세상 그무엇보다 더 커다란 사랑하는 맘 있으니

언젠가 우리(먼 훗날) 늙어 지쳐가도(지쳐도)
지금처럼만 사랑하기로 해 내품에 안긴 채
눈을 감는날(그 날도) 함께해

난 외로움 뿐이었죠 그대없던 긴 어둠의 시간
이젠 행복함을 느껴요 지금 내겐 그대 향기가 있으니

난 무언가 느껴져요 어둠을 지나 만난 태양빛
이제 그 무엇도 두렵지 않은걸요 그대 내품에 있으니

시간흘러가(먼 훗날) 삶이 힘겨울 때(힘겨울 때)
서로 어깨에 기대기로 해요
오늘을 기억해 우리 함께할(우리 함께할) 날까지

나는 후회하지 않아요 우리 사랑있으니 오
먼 훗날 삶이 힘겨울 때 서로 어깨에 기대기로 해요
내품에 안긴채 눈을 감는날(눈을 감는날)
세상 끝까지 함께해

우리 이대로(우리 이대로) 지금 이대로(지금 이대로)
영원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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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osil's Story 2012. 9. 3. 08:30

기회라는 단어는 정말 소중한 것이다.


작고, 미끄러우며, 내 키보다 조금 높은 곳에 있어서,

힘들게 잡았다면, 최소한 시도는 해 봐야 후회가 없겠지.


g.o.d - '다시'



사랑한단 말을 드디어 하려고
모든준비를 끝내 놓고서 그대 집앞에
있는 꽃집에 들려 꽃을 한다발 들고서

그대 집으로가 문을 두드려도 아무런 대답이
없는거야 그 때 옆집에 아주머니가
니가 어제 떠났다는거야

그 때 난 정말 결심했어
행여 널 다시 만나게 된다면
그 땐 정말 다시 절대 놓치지 않을 거라고

나 오늘 밤 그대가 저문을 열고 들어오면은
준비한 음식와 멋진 음악과 빛나는 촛불을 앞에 두고

다 모두다 말할거야
내가 얼마나 기다렸는지
니가 다시 오기를 우리가 다시 다시 만나기를

어디로 갔는지 혹시 아시는지
물으니 모르신다는거야
그냥 저 멀리 바다건너 멀리 간다고 말을했다는거야

다리가 풀려서 주저 앉고 나서
그동안 용기가 없어 말을 못한 내가 싫어서
또 한심해서 견딜 수가 없었던 거야

그 때 난 정말 결심했어
행여 널 다시 만나게 된다면
그 땐 정말 다시 절대 놓치지 않을 거라고

나 오늘밤 그대가 저 문을 열고 들어오면은
준비한 음식과 멋진 음악과
빛나는 촛불을 앞에 두고

다 모두다 말할거야 내가 얼마나 기다렸는지
니가 다시 오기를 우리가 다시 다시 만나기를

그래 나 이제 와서 바보같이 이렇게 니가 가고 나서
그리고 나서 이렇게 고백을 하고있어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돌아오라고

나의 고백이 메아리로 멀리퍼져
너에게 닿을수만 있다면 목이 터져라 소리치고 싶어
내 말 들려 사랑한다고 돌아와 내 말 들려

다 모두다 말할 거야 내가 얼마나 기다렸는지
니가 다시 오기를 우리가 다시 다시 만나기를
우리가 다시 다시 만나기를


posted by 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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