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12.10.04 :: 나에게 들려주고 싶은 노래..137 (1)
  2. 2012.03.05 :: [서약] 시사회 - 내 마지막 사랑임을.. (1)
  3. 2011.11.24 :: 나에게 들려주고 싶은 노래..28
  4. 2009.01.21 :: 어떤 것도.. (1)
Poosil's Story 2012. 10. 4. 13:35

우리는 이 세상의 무엇보다 소중한 것들을 외면하며 살고 있다.


현실은 다르다고 말하며,

진정한 가치를 부정하며 살고 있다.


Taylor Swift - 'Ronan'


I rememver your bare feet down the hallway,

현관을 들어오던 너의 맨발을 기억해

I rememver your little laugh

너의 작은 웃음 소리와

Race cares on the kitchen floor

부엌의 장난감 차들,

Plastic dinosaurs

플라스틱 공룡들을 기억해.

I love you to the moon and back

이세상에서 가장 너를 사랑해.

 

I remember your blue eyes

너의 파란 눈동자를 기억해

Looking into mine

내 눈을 바라보던,

Like we had our own secret club

마치 우리가 비밀클럽이 있었던 것처럼.

I remember you dancing before bedtime

잠자기전 네가 춤을 추던것을 기억해

Then jumping on me waking me up

그리고는 나에게 뛰어들어서 나를 깨우곤 했지.

I can still feel you hold my hand

아직도 네가 내 손을 잡았던 것이 느껴져

Little man. and even the moment i knew

아가야, 나는 깨달았지.

You fought it hard like an army guy

너는 마치 군인아저씨처럼 힘들게 싸웠어

 

Remember i leaned in and whispered to you

너에게 기대어 속삭였던 것이 기억나.

Come on baby with me, we're gonna fly away from here

이리오렴 아가야, 우리는 이곳에서 날아갈거야.

You were my best four years.

너는 내 생애 최고의 4년이었어.

 

I remember the drive home

차를 타고 집에 오던것이 생각나.

When the blind hope turned to crying and screaming why

불투명한 희망이 눈물과 절규로 바뀌었을때.

Flowers pile up in the worst way

꽃들은 최악의 이유로 쌓여갔지.

No one knows what to say about a beautiful boy who died

아무도 아름다운 소년이 죽은것에 대해 할 말을 잃었지.

 

And it's about to be halloween

곧 할로윈이 다가오고

You could be anything you wanted if you were still here

너는 이곳에 계속 있었다면 무슨 일이던 할수 있었을거야.

I remember the last day when i kissed your face and whispered in your ear

너의 얼굴에 키스하고 귀에 속삭였던 마지막 날이 기억나.

 

Come on baby with me, we're gonna fly away from here

이리오렴 아가야, 우리는 이곳에서 날아갈거야.

Out of this curtained room and this hospital gray will just disappear

커튼이 쳐진 방과 회색 병원은 사라질거야.

Come on baby with me, we're gonna fly away from here

이리오렴 아가야, 우리는 이곳에서 날아갈거야.

You were my best four years.

너는 내 생애 최고의 4년이었어.

 

And what if i'm standing in your closet trying to talk to you

너의 옷장 앞에 서서 너와 이야기 하려 하면 어떨까?

And what if i kept hand-me-downs you won't grow into

너가 자라서 입지 못하게 될 옷들을 간직한다면 어떨까?

And what if i really thought some mirocle would see us through

내가 우리에게 작은 기적이 올거라고 간절히 믿으면 어떻게 될까?

But maybe the mirocle was even getting one moment with you

만약  단 한 순간이라도 너와 함께 할수 있다는 기적이라면..

 

Come on baby with me, we're gonna fly away from here

이리오렴 아가야, 우리는 이곳에서 날아갈거야

Come on baby with me, we're gonna fly away from here

이리오렴 아가야, 우리는 이곳에서 날아갈거야

You were my best four years.

너는 내 생애 최고의 4년이었어.

 

I rememver your bare feet down the hallway,

현관에 들어오던 너의 맨발을 기억해

I love you to the moon and back

이 세상에서 가장 너를 사랑해


posted by 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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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www.facebook.com/yongjai/posts/4126737485184

    2012.10.04 13:37 신고

Poosil's Sight 2012. 3. 5. 09:52

서약 (The Vow)

감독 마이클 수지
출연 레이첼 맥아담스, 채닝 테이텀
개봉 2012, 미국, 브라질, 프랑스, 오스트레일리아, 영국, 독일, 104분
펑점
기억에 남는 명대사
내 마지막 사랑임을

사랑에 빠지려면 눈이 맞아야 합니다.

그리고, 우연히 그 또는 그녀와 만날 기회가 꼭 필요하고요.

시작되기 위한 용기가 있어야 하지요.
 

이 둘은 시작부터 달콤하지만

고난을 극복하고 돌아오는 진정한 사랑의 달콤함이 더욱 진하게 느껴지네요.
 

남자의 용기와 그 남자다움에 대해 배울 것이 많았습니다. 

사랑하는 그녀를 위해, 최선을 다하지만

놓아야 할 때도 알고 있는, 그리고 실천할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으니까요.
 

기억을 잃어도, 그녀는 그녀이기에..

선택한 길을 다시 걷고, 다시 그를 사랑하는 것은 당연할까요?
 

나를 다시 사랑하게 할 만큼, 나는 아름다운가요?

posted by 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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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영카에서 보고 왔습니다!

    2012.03.05 09:55 신고

Poosil's Story 2011. 11. 24. 23:05
살다보면 순간의 욕망과 진정한 소중함에 갈등한다

양심, 혹은 느낌으로 멈칫했다면,
그대로 중지하는 것이 열에 아홉은 당신을 도울 것이다.

단, 순간의 욕망이라고 착각하는 사랑이라면 
움켜잡고, 놓지말라.


이승기 - '친구잖아'


울고 있는 네 어깨를 감싸려다 손을 내려놓고 말았어
친구잖아 친구잖아 친구잖아 난
어차피 너에게 난 그냥 좋은 친구잖아

너를 아프게 한다는 그 녀석을 찾아가 때리고 싶었지만
못하잖아 못하잖아 못하잖아 난
그래 봤자 너의 친구 이상은 난 안 되니까

너를 왈칵 안고 입술을 꼭 맞추고 놀라는 널 달래며 오 널
행복하게 할 사람은 나라고
말하고 싶지만 주먹을 꽉 쥐지만 결국엔 말 못해 난 오 난
비겁하게 내 가슴에 핑계를 대 친구잖아
뻔 한 너의 거절이 난 무서워서 친구조차 못 할 것 같아서 
사랑해 널 사랑해 널 사랑해 널 난
그 한마디 너에게 전하고 싶은 말을 숨겨

너를 왈칵 안고 입술을 꼭 맞추고 놀라는 널 달래며 오 널
행복하게 할 사람은 나라고
말하고 싶지만 주먹을 꽉 쥐지만 결국엔 말 못해 난 오 난
비겁하게 내 가슴에 핑계를 대

하루만 더 기다리면 나를 혹시 봐 주진 않을까
우는 너를 볼 때마다 가슴 터질 듯 열이 받아 울어

네가 아픈 만큼 내 맘도 아프지만 눈물을 삼키지 만 오 난
한걸음도 더는 네 곁에 못가
친구라는 말로 내 맘을 속이면서 바보처럼 울면서 계속
겉으로만 좋은 사람처럼 말해 친구잖아
posted by 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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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osil's Story 2009. 1. 21. 23:16

무슨 일이고 참을 수 있는 사람은 무슨 일이고 실행할 수 있다.
- 보르나르그

세상의 어떤것도 그대의 정직과 성실만큼 그대를 돕는 것은 없다.
- 벤자민 프랭클린

이미 끝나버린 일을 후회하기 보다는 하고 싶었던 일을 하지 못한 것을 후회하라.
- 탈무드


알고 있다.
세상 어느 곳이든 겁먹을 것 없다는 것을.
사람이 사는 곳이라면 어디든지 내가 하기 나름이라는 것을.
언제, 어디서, 무엇을, 누구와 하는 것이 중요한게 아니라
나 자신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사건이 일어나기 전의 두려움은
막상 부딪쳐 보면 깊은 숲속의 안개처럼 사라진다.
‘내가 할 수 있을까?’ 라는 물음 보다는
‘내가 꿈꾸었던 모든 일들은 하지 못하고 돌아가는 것은 아닐까?’ 라는 마음이 앞선다.

내가 바래왔던 상황만큼 현실은 녹록하지 않다.
밑도 끝도 없는 공포가 스멀스멀 올라오고 스스로를 방어하고 작아지려 하지만
사람의 진정한 가치는 힘들고 극복할 수 없을 것만 같은 상황에서 나타난다.
답답하고 막막한 지금을 위해 나는 준비해 오지 않았던가.
언제나 그랬듯 최악의 상황은 나의 빛을 발할 좋은 기회이다.

끊임없이 시험해 보라.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게 된다면 그 시도 자체만으로도
자신의 부족함을 알고, 발전시키고, 완성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

눈물이 나고, 몸서리쳐지더라도
그대가 내딛는 소중한 걸음걸음은 멈추지 말지어다.
내가 그대와 어깨를 나란히 하고 걷고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라.

posted by 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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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쇼아

    난 두근두근거리는게 미친듯이 좋다/

    2009.02.09 00:49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