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osil's Sight 2012. 4. 2. 19:44

시체가 돌아왔다 (Over My Dead Body)

감독 우선호
출연 이범수, 류승범, 김옥빈
개봉 2012, 대한민국, 110분
펑점
기억에 남는 명대사
형님.

똘끼충만이라는 단어로 수식이 되는 남자라니.

부럽습니다 류승범.


김옥빈의 막가파식 행동과,

이범수의 짜임새 있는 작전(?),

류승범의 매력 만점의 뒤통수 치기.


영화적인 요소가 보여줄 수 있는 몇가지로

3명의 배우와 몇몇 눈에 띄는 조연의 색을 확 들어내는 영화.


좀 더럽긴 하고, 좀 말도 안되기도 하고,

조금 많이 웃기기도 한 영화!


추천해요!



posted by 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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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푸실

    네영카에서 보고 왔어요!

    2012.04.02 19:44 신고

요즘 기독교 적인 이슈가 많네요. 좋지 않은 소식도 있었죠. 하지만 슈퍼스타 KBS의 권사님과 같은 느낌의 은혜를 충만히 느끼는 아기가 있어서 화제입니다.

 

오~ 아버지~ 제가 몇살인 줄은 모르지만 은혜는 감사합니다.

찬송가에 따라 한 손을 위로 들고 은혜를 느끼며 몸을 왼쪽으로.. 오른쪽으로 흔드는 귀여운 아기.

때 묻지 않은 그 모습에 저절로 미소가 지어지는 것 같네요.

은혜 충만한 아기라고 말하고 싶네요. 아버지.

출처 : 프리챌 왕방차 → 바로가기

posted by 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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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osil's Story 2008. 12. 2. 02:02
'一寸光陰不可輕(일촌광음불가경)'
- 극히 짧은 시간도 귀중하고 아깝기가 천금의 값어치가 있다는 뜻.
- 아주 짧은 시간이라도 헛되이 보내지 말라
- 주자() 〈권학문()>


어른들의 잔소리는 사실 틀린 말이 없다.
스스로 성장해 가면서 알게 된다.
알게 되는 때가 늦을 수록 후회는 커질 뿐이다.
또, 알게 되었다고 해도 실행하지 않는다면
후회는 커질 뿐이다.

시간을 잘게 나누어 사용한다.
시간의 아까움을 간절히 느낀 사람이
하염없이 흐르는 시간의 빈틈을 막기 위해
찰나의 시간까지 유용하게 보낸다는 뜻이다.

의지와 열정이 넘칠 때, 즉 의욕이 충만하고 사기가 올랐을 때.
자신의 가치를 높이고자, 자신의 뜻에 따라 시간을 사용할 때.
시간의 소중함을 느끼게 된다.

이젠 불과 한달이다.
예정되어진 날까지의 짧은 시간안에 해야할 것은 많고
나에게 주어진 시간은 한정되어져 있고
또한 방해하는 것들도 많다.

슬픔에 빠져있을 시간이 없다.
겨울이 되어 추워진 만큼 마음도 조금 차갑게 굳히자.
분명, 쉴틈없이 빡빡한 날들을 보내게 되면
힘들어 하는 마음마져 사라져 있을 것이다.
그렇게 믿는거다.
posted by 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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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pageturner

    제가 힘이 되네요~
    ㅎㅎㅎ
    이글때문에 저두 정신 차리게 될지도~~^^

    제가 좀 정신 없이 살거든여~
    나이 헛먹고 살아가고 있네요~

    제가 나이는 많은것 같은데~ 배울게 많은 분 같습니다..

    2008.12.02 23:47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푸실

      그렇게 말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지금까지 글들이 남들에게 힘이 되지도 못하고
      제 슬픔만 하소연하여서 부끄러운 마음에
      저 스스로에게 하는 충고를 작게나마 글로 올립니다~ ^^

      2008.12.03 19:44 신고
  2.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쇼아

    쉴틈없이 지내면 분명 시간은 빨리간다.
    근데 정신없이 일하다가도 잠시_아주 잠깐의 시간이라도 나면
    쏟아져 내리는 거야 그 동안 차곡차곡 쌓아둔게_
    뭐 어짜피 시간은 가고 그걸 보내야 나아진다니까
    기왕이면 알차게 쓰는게 좋지a

    2008.12.06 00:41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푸실

      그래.. 참았다고는 할 수 없을 정도로 바쁜 날들을 보내도..
      자신도 모르게 막아놓았다는 듯이 쏟아져 내리는 것이 감정이지..
      알면서도 그럴 수 밖에.. ^^

      2008.12.06 02:21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