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생'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1.12.11 :: [사랑하면 춤을 춰라!] 댄스컬 - 까짓거
  2. 2009.01.13 :: 어떤 사람.. (5)
  3. 2008.10.13 :: broadway in dreams (4)
Poosil's Sight 2011. 12. 11. 20:06

[##_http://poosil.tistory.com/script/powerEditor/pages/1C%7Ccfile25.uf@164D2F354EE48E3D27A9CC.gif%7Cwidth=%22230%22%20height=%22280%22%20alt=%22%22%20filename=%2209008781_p.gif%22%20filemime=%22image/jpeg%22%7C_##]
화려한 춤의 세계.


잘생기고 몸매 좋은 배우들의 등장으로 시선을 빼앗고,

재미난 진행, 특히 약 4개국어로 관객과 소통하는 준비성

강렬한 퍼포먼스와 단순하지만 공감할 만한 스토리.


탄생부터, 춤의 세계에 빠지게 되는 한 남자.

사람의 일생을 말하는 것 같지만, 실상 그렇지 많은 않은.


춤의 세계를 관객과 소통하는데는 춤으로 충분하지만

한계가 조금은 있는 거 같네요.


다 같이 즐기는 흥분되는 분위기로 마무리 되어 좋긴 하네요.

클럽을 안간지 오래되었지만, 오랜만에 가보고 싶은 심정이였습니다.


posted by 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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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osil's Story 2009. 1. 13. 19:29
'자신의 아름다움이 가장 빛날 때 비로소 피어나고 싶어했다'
- 생 텍쥐베리, <어린왕자>

 

이 곳은 분명 내가 설 자리가 아니다.
그러나 내가 있을 자리이기도 하다.
그 무엇 하나도 정의 내려져 있지 않기 때문이다.

나이가 들수록
너의 모든 선택이 너를 만든다.
너의 선택으로 인해 누군가에게 사과하기 보다는
네가 어떤 사람이 되어가고 있는지를 생각해라.

내가 선택하였기에 지금 이 곳에 내가 존재한다.
모든 후회는 이미 늦은 것이고
내가 나아가야 할 길만을 찾을 것이다.

시작만큼 중요한 것은 없다.
그러나 끝낼 때가 다가오면 다시 종결 만큼 중요한 것은 없다고 할 것이다.
시작, 끝 그리고 중간 과정
즉 네가 부딫히는 현재가 모두 중요하다.
어느 한 부분만 중요하다는 얘기가 아니란 뜻이다.

이제 막 그대의 문을 열었다면
그 끝을 보기 전까지는 흐트러지지 말 지어다.
그것이 너의 탄생과 죽음을 나타내더라도

posted by 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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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재호

    용타리~~잘 도착했냐?? 이 자식... 좀 늦었지만 호주는 어떻냐?? 서울이 그립지??

    2009.01.13 23:41
  2.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순~

    hi~

    2009.01.16 00:49 신고
  3.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당근싫은토끼*

    hello ~ ㅋ 호주는 좋아??ㅋㅋ

    2009.01.16 10:00 신고
  4.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쿡지

    호주로 가셨나보내요...?.그 곳에서도 즣은일들만 가득하시길...

    2009.01.20 10:48 신고
  5.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쇼아

    끝은 시작이고 시작은 끝이고
    결론은 난 사랑스러운거고 ㅋㅋㅋ

    2009.02.09 00:52 신고

Poosil's Sight 2008. 10. 13. 14:39


뮤지컬을 보는 것 자체가 매우 오랜만이였다.
연극과 영화는 가까이 하면서도 리뷰를 올리지 않았는데
학교 레포트 때문에 보게된 뮤지컬에는 글을 올리게 되어
형평성이 어긋남에 따라 앞으로 보게 될 공연은 리뷰를 올릴 생각이다.

재미있고 눈을 사로잡는 무대.
시골 소녀의 브로드웨이 상경과 꿈과 같은 오디션 합격 그리고 우연한 스타의 탄생.
스타의 탄생과 함께 하는 하나의 작품이 만들어지는 과정.
거기서 피어나는 자그마한 로맨스.
이러한 것들을 담고 있다.

구석구석 웃음을 줄 수 있는 요소를 숨겨 놓았고
배우 모두가 함께 발 맞추는 탭 댄스는 경쾌했다.
주연 배우들이 부르는 깔끔한 목소리의 노래들이 좌중을 압도했고
배경으로 깔린 무대 뒤의 스크린과 아기자기한 무대장치들이 돋보였다.

재미있던 것 하나를 소개하자면.
공항에서 남, 여 주인공이 둘만의 노래를 부르고 있던 때라고 생각한다.
뒤에 배경처럼 깔린 두명의 세관원들이
슬로우 모션에 걸린 것처럼 움직이고 있는데
한명이 가방을 상 위에 놓고 검사를 하다가 총을 발견하여 매우 놀라는 표정을 짓는다.
이리저리 둘러보다 탄창을 빼어 보니 담배 파이프가 나와 웃음 짓게 만들었다.
물론 사람들은 노래를 부르는 배우들에게 더 집중했겠지만..

posted by 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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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반짝반짝 빛나는

    오빠 잘지내요 요새 계절도 계절이지만 주가가 자꾸 떨어진다는 뉴스를 접하곤
    오빠가 걱정됐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괜찮죠? ㅋㅋㅋㅋㅋㅋㅋㅋ
    낄낄 전 가을을 극복하고 행복한 상태랍니다 ㅋㅋㅋㅋ

    2008.10.13 23:03
    •  Addr  Edit/Del BlogIcon 푸실

      착한 현애가 나를 또 울리는구나.. ㅎㅎ
      잘 지내지~ 내가 그런 주식 대비도 안하고 살 사람이 아닌거 너도 알지? ㅎㅎ
      난 가을에 빠지다가 과제와 시험에 빠진 꼴이란다 ㅎㅎ

      2008.10.14 22:28 신고
  2.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2008.10.14 20:36
    •  Addr  Edit/Del BlogIcon 푸실

      저도 정말 오랜만에 보는 거였어요..
      책이 참 좋죠..
      책보다 오래된 문화생활이 없으니..
      그런데 자신만의 상상과 남과의 상상과
      다른 점을 발견하는 것도 하나의 의미라고 생각해요..

      책에 모든 것이 있지만
      그것을 받아드리는 것 역시 하나가 아니듯.

      2008.10.14 22:45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