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의 한 초등학교에서 초등학교 5학년 학생이 교실에서 싸우는 것을 말리다가 폭행을 당했습니다. 교권은 땅으로 떨어졌다기 보다, 이미 사라진 것 같네요.

 초등학생이 여교사를 폭행, 학부모는 "우리 애 잘못아냐.."

요즘 학생들에게 폭행 당하는 교사들이 많아서 걱정입니다. 이번엔 성남의 한 초등학교에서 5학년 학생이 동급생들과 싸우는 것을 말리는 서모 여교사(58)를 폭행했다고 하네요.

현장을 목격한 교사들은 "학생이 싸움을 말리던 서 선생님 머리채를 잡고, 온풍기 앞으로 밀쳤고, 서 교사 얼굴을 때려서 피를 흘렸다."라는 충격적인 사건을 증언했습니다. 물론 충격에 빠진 서 교사는 병가를 내고 학교에는 나오지 않는다고 하네요.

그 사실보다 더욱 가관인 것은, 교사를 폭행한 학생의 학부모의 말입니다. "우리 애가 서교사와 안 맞아서 이렇게 됐다, 우리 애는 그런 애가 아니다"라고 오히려 화를 냈다고 알려져 수 많은 네티즌과 선생님들이 분노하고 있다고 합니다.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교권 이라는 단어는 이제 사전에서만 쓰는 단어 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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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방차 명예의 전당 2010. 12. 16. 01:00
미국의 유명한 청바지 브랜드의 광고포스터가 선정성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시민들의 항의가 빗발치고 있다고 하는데요.

미국의 유명 청바지 브랜드 캘빈클라인의 광고포스터가 선정성 논란에 휩싸여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중국 광저우시의 유명 쇼핑센터에 캘빈클라인의 광고포스터가 부착되면서 시민들의 항의가 빗발치고 있다고 하는데요. 문제의 포스터는 속옷만 입은 금발의 여자가 두 명의 남자와 동시에 진한 애정표현을 하는 장면입니다. 얼핏 보면 두 명의 남자가 여자를 성폭행하거나 문란한 성행위를 연상케 할 정도의 외설적인 사진이네요.

포스터 속 남자들은 상반신 누드상태며 한 남자는 엉덩이를 반쯤 노출하고 있어 모자이크 처리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외설적인 분위기를 지우진 못했는데요. 중국 광고법 규정에는 선정, 추악, 허위내용이 들어 있는 광고나 사회풍속이나 공공도덕에 위배되는 문자나 사진은 규제하고 있다고 합니다.

캘빈클라인은 지난 2009년에도 청바지만 입은 4명의 남녀가 소파에서 뒤엉킨 채 키스하는 광고로 시민들의 항의를 받은 바 있다고 하죠. 광고도 광고지만 지나다니는 모든 사람이 보기에는 조금 문제의 여지가 있어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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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중학생과 할머니의 난투극으로 한바탕 전국이 시끄러웠던 것이 얻그제 같은데요. 이번엔 성인 남성이 여성의 머리를 가격하고 욕하는 영상이 화제입니다.

다 큰 남자가.. 어떻게 여자의 머리를 저렇게 함부로 때릴 수가 있지?!

그렇게 혼잡해 보이지도 않는 1호선 지하철에서 한 남자가 여성과 말 다툼을 합니다. 심지어는 손으로 밀고 치더니.. 화가 나는지 여자 옆을 지나가며 손으로 머리를 강하게 때립니다. 주위에서 놀라며 남자를 말려 보지만 화가난 남자는 듣지 않네요.

영상을 찍은 사람이 유투브에 올린 이 영상에 따르면 '남자가 여자에게 시비를 걸더니 때립니다. 절대로 설정이 아니고, 역에서 남자가 내리는데 여자가 화내면서 따라 내린게 걱정이 된다' 고 합니다.

과거에 논란이 되었던 지하철에서 할머니가 중학생 여자애와 난투극을 했던 영상이 기억나네요. 공공장소에서 왜 이런 일들이 벌어지는 걸까요.. 아래에 과거의 지하철 난투극 영상을 추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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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 폭력배가 나쁜 이유는 폭력으로 사람들에게 피해를 끼치기 때문이죠? 그런데 미성년자가 나쁜 행동을 하는 것에 화가나 폭력을 휘두르면 누가 나쁜거죠?

인천의 한 유흥주점에서 근무(?)하는 조직 폭력배 3명이 폭력 행위 등과 같은 위법으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 이라 합니다. 조직 폭력배 3명이 17세의 청소년 두명을 폭행 하였으니 마땅히 벌을 받아야 된다고 생각되지만... 무언가 석연치 않은 구석이 있습니다.

17세의 미성년자인 두 청소년은 인천의 한 유흥 주점에서 술을 마신후에 길가에 나와 담배를 비우고 피우던 담배 꽁초를 폐박스를 수거하는 불쌍한 할머니 머리에 던져 맞추었다고 합니다.

그 버릇없는 모습에 화가난 조직 폭력배원이 청소년 둘에게 폭력을 휘둘렀다고 합니다. 나쁜 사람으로 취급되는 조직 폭력배가 보기에도 버릇없는 미성년자를 키워낸 한국 사회.. 이대로 좋은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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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방차 명예의 전당 2010. 10. 27. 01:00
H대학교 지방 캠퍼스의 학생들이 학술제의 일환으로 제작한 'H대 여학우 폭행' 동영상이 구설수에 올랐습니다. 일각에서는 일을 무마하기 위한 눈가림이 아니냐는...

 

H대학교 지방 캠퍼스의 학생들이 학술제의 일환으로 제작한, 일명 'H대 여학우 폭행' 동영상을 인터넷에 유포하여 구설수에 올랐습니다.

이 동영상은 지난 23일 유투브에 처음 올라오면서 화제가 되었는데요. 이후 각종 커뮤니티 및 동영상 사이트로 순식간에 퍼지면서 걷잡을 수 없게 되었습니다.

동영상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연인 사이로 보이는데요. "XX년아 술 X먹고 잤어 안 잤어?", "미쳤어?" 등 입에 담기 힘든 욕설이 난무하고 있습니다.

이에 25일 H대학교 자유게시판에는 "이 영상은 실제 상황이 아니며 연출된 것이다"며 사태 진화에 나섰지만 역부족인 것 같아 보이네요.

동영상에 등장하는 인물의 폭행이 너무 리얼해서 네티즌 중 일부는 "실제 폭행사건을 이런 식으로 무마하려는 것이 아니냐?"며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고 있는가 하면, "어떻게 이런 동영상을 올려 네티즌들의 반응을 살필 생각을 하나? 개념 없다"는 식의 독설을 퍼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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