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osil's Story 2013. 2. 5. 16:22

좋은 친구 관계로 만족하면 되지,

뭘 더 바래서 고백을 했다가 서먹서먹 해지니.


짝사랑이 다 그런거지,

그렇다고 말 안하고 끙끙 대는 것 보단 좋자나.


장기하와 얼굴들 - '풍문으로 들었소'

영화. 범죄와의 전쟁 ost.


그대 없는 나날들이 그 얼마나 외로웠나 
멀리 있는 그대 생각 이 밤 따라 길어지네 
하얀 얼굴 그리울 때 내 마음에 그려보며 
우리 다시 만날 날을 손꼽으며 기다렸네 

우~우~~~ 풍문으로 들었소 
그대에게 애인이 생겼다는 그 말을 

우~우~~~ 풍문으로 들었소 
내 마음은 서러워 나는 울고 말았네 

하루 이틀 지나가고 그대 진실 알았을 때 
내 사랑 가득 담아 그대에게 보내주리 
우~우~~~ 풍문으로 들었소 
우~우~~~ 풍문으로 들었소 

그대 없는 나날들이 그 얼마나 외로웠나 
멀리 있는 그대 생각 이 밤 따라 길어지네 
하얀 얼굴 그리울 때 내 마음에 그려보며 
우리 다시 만날 날을 손꼽으며 기다렸네 

아 아~~~
들었소 풍문으로 들었소 
들었소 풍문으로 들었소 

우 우~~~풍문으로 들었소 
그대에게 애인이 생겼다는 그 말을 

우 우~~~풍문으로 들었소 
내 마음은 서러워 나는 울고 말았네 

우 우~~~풍문으로 들었소 
우 우~~~풍문으로 들었소~오~~~


posted by 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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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osil's Sight 2012. 2. 19. 02:53

범죄와의 전쟁 : 나쁜놈들 전성시대

감독 윤종빈
출연 최민식, 하정우
개봉 2011, 대한민국, 분
펑점
기억에 남는 명대사
대부님

하정우는 카리스마와 주먹으로,

최민식은 처세술과 계략으로,

서로에게 꼭 필요한 관계입니다.
 

실제로 그들의 마음이 하나였을 때

세상에 무서울 것이 없어 보일 정도로 기세가 욱일승천 합니다.


그들을 함께하게 만든 것은 믿음이였고,

그 관계를 망친 것은 자존심 입니다.


명예라는 것에 빠진 남자의 좋지 못한 선택은

서로를 파멸로 이끌지만,

한명만은 더럽게도 살아남네요.


마지막에 들리는 '대부님' 이란 단어로

조금은 예측이 가능하지만, 그 더러운 남자는 이미 삶에 미련은 없을 것입니다.


왜 조금더 서로를 생각해주지 못할까.

중요한 것을 앞에 두곤 자존심을 버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posted by 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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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푸실

    네영카에서 보고 왔습니다.
    http://cafe.naver.com/movie02/282469

    2012.02.19 02:54 신고
  2.  Addr  Edit/Del  Reply BlogIcon 푸실

    욱일승천이란 단어는 왜색이 강해 잘 안쓰지만,
    야쿠자 등과의 관계가 중점이라 일부로 사용하였습니다. 양해부탁드립니다.

    2012.02.19 03:08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