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 3인조 신인밴드 핸섬피플의 첫 번째 디지털 싱글앨범 '쉘 위 댄스'가 티저영상을 공개하자마자 선정성 논란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강남 클럽의 G컵 베이글녀들이 총집합해 화제를 모았다는 이 티저영상은 45초 분량으로 플레이보이 모델 이사비를 비롯해 윤지오, 미스코리아, 슈퍼모델들이 출연해 끈적한 파티 분위기를 연출했는데요. 

하지만 이들이 야릇한 포즈로 춤을 추는 모습과 가슴 클로즈업신 등은 다소 선정적이라는 평가를 얻고 있습니다. 

또한 풀버전 뮤직비디오는 수위가 더 높을 것으로 예상되어 선정성 논란은 더욱 가열될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이에 누리꾼들은 "얼마나 야하기에?", "19금 영상인 듯", "풀버전은 어떨지 벌써부터 걱정된다", "흔히 볼 수 있는 클럽의 모습이다", "음악 분위기에 맞는 영상 같다" 등 상반된 의견을 보이며 갑론을박을 펼치고 있네요. 

이에 소속사 측에서는 "핸섬피플의 음악은 흥겨운 리듬의 곡이며 뮤직비디오 또한 젊은이들의 자연스러운 클럽 문화를 살린 것 뿐"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핸섬피플은 다음달 3일 음원과 함께 뮤직비디오 풀버전을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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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방차 명예의 전당 2010. 9. 21. 01:00
할리우드의 여배우 하이디 몬태그가, 자신이 G컵 가슴을 가지고 난 후부터 생활이 엉망이 되었다며 가슴을 축소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남자의 로망 G컵 가슴... 사실은 괴롭다?!

하이디 몬태그는 유명 모델이자 배우로 A컵이였던 가슴을 C컵으로 성형 후에 다시 'G컵'으로 재성형 했습니다.

또한 10군데 이상을 한꺼번에 성형해서 생명이 위험 했던 때도 있었다고 하는데요.

그녀가 "커다란 가슴 때문에 운동도 못하고, 포옹도 못하고 심지어는 잠도 잘 못잔다" 며 축소수술 해 줄 의사를 찾고 있다고 공공연히 밝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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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방차 명예의 전당 2010. 9. 1. 01:00

남성분들의 눈을 번떡 뜨게 하고 폴더를 가득 채울 신개념 아이돌이 등장했습니다.

 

일본에 KNU23이란 이름의 여성 그룹인데요.

이 그룹의 특징은 멤버 전원이 G컵 이상이라는 점.

그러나 가슴만 크다고 해서 뽑는 건 아니라고는 하는데...

일본에서 G컵 이상의 큰 가슴을 가진 여성은 전체의 2% 정도지만 그 2% 중에서도 철저한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사람만이 그룹에 합류할 수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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