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osil's Story 2013. 7. 9. 08:30

남자는 평생 애라지만

심장이 두근거리는 떨림까지 같을까?


아무것도 모르는 아이로 영원히


조용필 - 'Bounce'


그대가 돌아서면 두 눈이 마주칠까
심장이 Bounce Bounce 두근대 들릴까 봐 겁나

한참을 망설이다 용기를 내
밤새워 준비한 순애보 고백해도 될까

처음 본 순간부터 네 모습이 
내 가슴 울렁이게 만들었어
Baby You're my trampoline
You make me Bounce Bounce

수많은 인연과 바꾼 너인 걸
사랑이 남긴 상처들도 감싸줄게

어쩌면 우린 벌써 알고 있어
그토록 찾아 헤맨 사랑의 꿈
외롭게만 하는 걸
You make me Bounce You make me Bounce

Bounce Bounce
망설여져 나 혼자만의 감정일까
내가 잘못 생각한 거라면 어떡하지 눈물이나

별처럼 반짝이는 눈망울도
수줍어 달콤하던 네 입술도
내겐 꿈만 같은 걸
You make me Bounce

어쩌면 우린 벌써 알고 있어
그토록 찾아 헤맨 사랑의 꿈
외롭게만 하는 걸 어쩌면 우린 벌써
You make me You make me

posted by 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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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osil's Story 2013. 7. 8. 17:35

답답한 것들.


커피소년 - '칼로리송'

부재. 통통한거라 믿고 싶겠지


뚱뚱해 
통통한거라 믿고 싶겠지
근데 사실은 너 뚱뚱해

어떡해
너 자꾸 먹으면 어떡해
그러면서 다이어트한다 왜 말해

칼로리 칼로리 칼로리
지금 짜장면 먹니

칼로리 칼로리 칼로리
맥주한잔 괜찮니

칼로리 칼로리 칼로리
과자 또 들어간다

칼로리 칼로리 칼로리
놀라는 척은 말기

왜물어
남자친구한테 나 뚱뚱하냐고 물어
솔직히 말하면 때릴거면서

작은옷
날씬해지면 꼭 입자 하면서
옷장에서 썩힐거지

칼로리 칼로리 칼로리
지금 짜장면 먹니

칼로리 칼로리 칼로리
맥주한잔 괜찮니

칼로리 칼로리 칼로리
과자 또 들어간다

칼로리 칼로리 칼로리
놀라는 척은 말기


숨쉬기 운동 내일부터 다이어트
다 필요없어 이젠 그만 먹어
참고 참은 말 이젠 말할께
(너 뚱뚱해!)

칼로리 칼로리 칼로리
지금 짜장면 먹니

칼로리 칼로리 칼로리
맥주한잔 괜찮니

칼로리 칼로리 칼로리
과자 또 들어간다

칼로리 칼로리 칼로리
놀라는 척은 말기

칼로리 칼로리 칼로리
커피에 시럽 넣니

칼로리 칼로리 칼로리
물 먹어도 찐다며

칼로리 칼로리 칼로리
치즈케익 시켰니

칼로리 칼로리 칼로리
한번 계산해볼까

다 널 위해서야 다 널 위해서야
이젠 조금만 먹자

posted by 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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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osil's Story 2013. 7. 7. 08:30

너도 모르게 니 심장이 두근거리고

나도 모르게 너한테 끌리는 마음.


가슴이 시키는 것과

머리가 시키는 것이 달라 당황하게 되는 오늘.


Michael Buble - 'Something Stupid'

feat. Reese Witherspoon


I know I stand in line until you think you have the time to spend an evening with me
And if we go someplace to dance,I know that there`s a chance You won`t be leaving with me
And afterwards we drop into a quiet little place and have a drink or two
And then I go and spoil it all by saying something stupid like 'I love you'

I can see it in your eyes that you despise the same old lies you heard the night before
And though it`s just a line to you, for me it`s true And never seemed so right before
I practice every day to find some clever lines to say to make the meaning come through
But then I think I`ll wait until the evening gets late and I`m alone with you
The time is right, your perfume fills my head, the stars get red and, oh, the night`s so blue
And then I go and spoil it all by saying something stupid like 'I love you'

I can see it in your eyes that you despise the same old lies you heard the night before
And though it`s just a line to you, for me it`s true And never seemed so right before

I know I stand in line until you think you have the time to spend an evening with me
And if we go someplace to dance, I know that there`s a chance You won`t be leaving with me
And afterwards we drop into a quiet little place and have a drink or two
And then I go and spoil it all by saying something stupid like 'I love you'

posted by 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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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osil's Story 2013. 7. 6. 08:30

살면서 내 심장을 위협할 만한 사랑은 몇번이 안되는데

그 몇번의 상처로 인해 불같은 사랑을 거부한다.


내 마지막 사랑은 아주 깊지만, 서로 상처주지 않기를..


도원경 - '다시 사랑한다면'


그대와 나의 사랑은 
너무나 강렬하고도 애절했으며 
그리고 위험했다 

그것은 마치 서로에게 다가설수록 
상처를 입히는 선인장과도 같은..

다시 태어난다면 다시 사랑한다면 
그때는 우리 이러지 말아요 
조금 덜 만나고 조금 덜 기대하며 
많은 약속 않기로 해요 

다시 이별이 와도 서로 큰 아픔 없이 
돌아설 수 있을만큼 
버려도 되는 가벼운 추억만 
서로의 가슴에 만들기로 해요 

이젠 알아요 너무 깊은 사랑은 
외려 슬픈 마지막을 가져 온다는 걸 
그대여 빌께요 다음번의 사랑은 
우리 같지 않길 부디 아픔이 없이 
꼭 나보다 더 행복해져야만 해 

많은 시간이 흘러 서로 잊고 지내도 
지난날을 회상하며 
그때도 이건 사랑이었다고 
말할 수 있다면 그걸로 된거죠 

이젠 알아요 너무 깊은 사랑은 
외려 슬픈 마지막을 가져 온다는 걸 
그대여 빌께요 다음번의 사랑은 
우리 같지 않길 부디 아픔이 없이 

이젠 알아요 영원할 줄 알았던 
그대와의 사랑마저 날 속였다는게 
그보다 슬픈 건 나 없이 그대가 
행복하게 지내는 먼훗날의 모습 

내 마음을 하늘만은 알기를

posted by 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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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osil's Story 2013. 7. 5. 08:30

우리. 참 힘들 때라고 생각한다.


불확실한 미래에 불안하고,

이룬 것 없이 나이 들어감에 한숨만 나온다.


괜찮다. 괜찮아.


J Rabbit (제이레빗) - '요즘 너 말야'


요즘 너 말야 참 고민이 많아 
어떡해야 할지 모르겠나 봐 
언제나 함께하던 너의 노래가 
이제 들리지가 않아
사실 넌 말야 참 웃음이 많아 
누가 걱정하기 전에 툭툭 털고 일어나
해맑은 미소로 날 반겨 줄 거잖아
쉬운 일은 아닐거야 어른이 된다는 건 말야
모두 너와 같은 마음이야 힘을 내보는 거야
다시 너로 돌아가 이렇게 
희망의 노랠 불러 새롭게 
널 기다리는 세상을 기대해봐 
다시 달려가 보는 거야 
힘이 들고 주저 앉고 싶을 땐 이렇게 
기쁨의 노랠 불러 씩씩하게
언젠가 모두 추억이 될 오늘을 
감사해 기억해 힘을내 MY FRIEND 
쉬운 일은 아닐거야 어른이 된다는 건 말야
모두 너와 같은 마음이야 힘을 내보는 거야
다시 너로 돌아가 이렇게 
희망의 노랠 불러 새롭게 
널 기다리는 세상을 기대해봐 
다시 달려가 보는 거야 
힘이 들고 주저 앉고 싶을 땐 이렇게 
기쁨의 노랠 불러 씩씩하게
언젠가 모두 추억이 될 오늘을 
감사해 기억해 힘을내 MY FRIEND 
널 위한 세상을 기대해 
힘이 들고 주저 앉고 싶을 땐 이렇게 
기쁨의 노랠 불러 씩씩하게
언젠가 모두 추억이 될 오늘을 
감사해 기억해 힘을내 MY FRI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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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osil's Story 2013. 7. 4. 08:30

진실은 존재한다.

오직 거짓만이 만들어진다.


Nell (넬) - '한계'


내가 원하는 나의 모습과 
니가 필요로 하는 나의 모습이 같지가 않다는 것
잘못된 건 아니지 않나요 
미안할 일 아니지 않나요
그런데 왜 또 그렇게 자꾸 날 몰아세우는 건데
도대체 뭐를 더 어떻게 해

난 몇 마디의 말과 몇 번의 손짓에
또 몇 개의 표정과 흐르는 마음에
울고 웃는 그런 나약한 인간일 뿐인데 
대체 내게서 뭐를 더 바라나요
내가 줄 수 있는 것 그 이상을 줄 수 없음에 
미안해야 하는 건 이제 그만 둘래요.

달라졌구나 참 많이도 변했구나 
난 여전히 그대론데 넌 달라져버렸어
근데 혹시 한번 쯤 반대로 생각해 본 적은 없었나요

난 몇 마디의 말과 몇 번의 손짓에
또 몇 개의 표정과 흐르는 마음에
울고 웃는 그런 나약한 인간일 뿐인데 
대체 내게서 뭐를 더 바라나요
내가 줄 수 있는 것 그 이상을 줄 수 없음에 
미안해야 하는 건 이제 그만 둘래요.

빼곡히 들어선 의미라 했지만 나에겐 공허하기만 한
일방성의 무의미함
방랑과 방황의 차이.

난 몇 마디의 말과 몇 번의 손짓에
또 몇 개의 표정과 흐르는 마음에
울고 웃는 그런 나약한 인간일 뿐인데 
대체 내게서 뭐를 더 바라나요
내가 줄 수 있는 것 그 이상을 줄 수 없음에 
미안해야 하는 건 이제 그만 둘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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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osil's Story 2013. 7. 3. 08:30

처음엔 봄비가 올 때만 니가 그리웠다.

이젠 여름에 오는 비에도 니가 그립고,

가을에 오는 비는 니가 보고 싶고,

겨울에 오는 눈에 아쉬워한다.


에피톤 프로젝트 - '나는 그 사람이 아프다'


지금 생각해도 가슴 떨려,
수줍게 넌 내게 고백했지
"내리는 벚꽃 지나 겨울이 올 때 까지
언제나 너와 같이 있고 싶어"

아마, 비 오던 여름날 밤이었을 거야.
추워 입술이 파랗게 질린 나, 그리고 그대
내 손을 잡으며 입술을 맞추고
떨리던 나를 꼭 안아주던 그대
이제와 솔직히 입맞춤 보다 더
떨리던 나를 안아주던 그대의 품이 더 좋았어

내가 어떻게 해야 그대를 잊을 수 있을까
우리 헤어지게 된 날부터
내가 여기 살았었고, 그대가 내게 살았었던 날들

나 솔직히 무섭다
그대 없는 생활 어떻게 버틸지
함께한 시간이 많아서였을까?
생각할수록 자꾸만 미안했던 일이 떠올라
나 솔직히 무섭다
어제처럼 그대 있을 것만 같은데
하루에도 몇 번 그대 닮은 뒷모습에
가슴 주저앉는 이런 나를 어떻게 해야 하니

그댄 다 잊었겠지
내 귓가를 속삭이면서 사랑한다던 고백
그댄 알고 있을까? 내가 얼마나 사랑했는지
또 얼마를 그리워해야 그댈 잊을 수 있을지

난 그대가 아프다
언제나 말없이 환히 웃던 모습
못난 내 성격에 너무도 착했던 그대를 만난 건
정말이지 행운이었다 생각해
난 그대가 아프다
여리고 순해서 눈물도 많았었지
이렇게 힘든데, 이별을 말한 내가 이 정돈데
그대는 지금 얼마나 아플지...

나 그대가 아프다
나 그 사람이 미안해
나... 나 그 사람이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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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osil's Story 2013. 7. 2. 11:01

비가 올 때마다 니가 생각나면 좋겠는데,

이건 내가 기다리던 비가 아니였어.


앞이 안보일 정도로 잔인하게 내리는 비.

나를 짜증나게 만드는 바쁜 비.


Jamie Scott & The Town - 'Standing In The Rain'


While you're talking to me 
With blood on your hands 
You're tired of being a stranger 
Tied up in his plans 
You'll cry forever and all 
you want to know is how you ever got here 
Why ain't he loving you 

Hope you just don't stop praying when the waters fall 
'Cause standing in the rain ain't gonna leave you dry 
People say your love pure one of a kind 
But standing in the rain ain't gonna leave you dry 

People say no 

We all fall sometimes 
Get burned sometimes 
Get cut wide open 
Thought you'd learn by now 

So why you want to do this 
Why you want to fall 
Why you keep pretending 
To make sense of it all 

I hope you just don't stop praying when the waters fall 
'Cause standing in the rain ain't gonna leave you dry 
So stand up feel the light 
Don't you want to see all that you've got inside 
Your love pure one of a kind 
But standing in the rain ain't gonna leave you dry 

So take the chains off your world 
'Cause they ain't gonna do you well 
Take the lock from your heart 
Open it 'cause it ain't hard 
It ain't hard 

Oh woman just don't stop praying when the waters fall 
'Cause standing in the rain ain't gonna leave you dry 
So stand up feel the light 
Don't you want to see all that you've got inside 
Your love pure one of a kind 
Standing in the rain ain't gonna leave you dry 
Said your love is one a kind 
Standing in the rain ain't gonna leave you d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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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osil's Story 2013. 7. 1. 09:50

상처받지 마라.

이미 상처받았다면, 그 상처를 두려워하지 마라.


그래도 무서워 어찌할 줄 모른다면

내가 너를 도와줄게.


이문세 - '사랑이 지나가면'


그사람 나를 보아도 나는 그사람을 몰라요
두근 거리는 마음은 아파도 이젠 그대를 몰라요
그대 나를 알아도 나는기억을 못 합니다
목이 메어와 눈물이 흘러도 사랑이 지나가면

그렇게 보고싶던 그 얼굴은 그저 스쳐지나면
그대의 허탈한 모습 속에 나 이젠 후회없으니
그댄 나를 알아도 나는 기억을 못합니다
목이 메어와 눈물이 흘러도 사랑이 지나가면


posted by 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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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즐거운영화

    아~ 오랜만에 듣는 진정한 명곡이네요.. 잘듣고갑니다!

    2013.07.01 13:45 신고

Poosil's Story 2013. 6. 28. 11:55

사랑하기 좋은 계절.

붙어 있을수록 더 더워서 좋은 계절.


내 마음이 찾는 노래는 차가운 겨울의 노래.


김연우 - '연인'


언제 보여줄꺼야 니가 어딜 볼게 있다고
요즘 매일 듣는 말 친구들 날 놀리는 말
내 옷장에 입을 옷이 왜 이리 없나요
거릴 걷다가도 가게 유리에 머릴 쓸어 넘기죠 랄라
모퉁이 뒤에 숨어 멀리 그대 오는 길
한참 바라보다 웃음이나 들킬뻔 했죠
모퉁이 뒤에 숨어 그대 날 찾는 눈빛
너무 행복해서 하마터면 울뻔 했죠
촌스러웠었는데 진짜 첨엔 별루였는데
내팔에 매달린채 날 놀리는 그대의 말
내 손위에 적어줬던 그대의 전화번호
몇번을 걸었다 또 끊었던 그날 밤 날 봤다면
얼마나 웃을까
모퉁이 뒤에 숨어 멀리 그대 오는 길
한참 바라보다 웃음이나 들킬뻔 했죠
모퉁이 뒤에 숨어 그대 날 찾는 눈빛
너무 행복해서 하마터면 울뻔했죠
매일 아침 그대 있음에 난 감사드려요
그댈 담고 싶은 내 맘 아나요
꿈을 꾸죠 곱게 나이든 그대와 그 옆엔
그대 손 꼭 쥔 채로 웃고 있는 나
창밖에 눈이 와요 우리 처음 만났던
밤처럼 하얗게 그대도 보고 있나요
사랑이 내리네요 그대란 사람 내 마음 가득 내려요
보고 싶어요
그대 밤도 아침도 그대 작은 움직임까지


posted by 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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